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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고객데이터플랫폼(CDP) 출시

LG CNS가 고객데이터플랫폼(Customer Data Platform, CDP)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CDP는 제품·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접점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한 곳으로 수집하고 통합·분석해, 이용자에 대한 심층분석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이다. CDP를 통해 기업들은 '데이터 기반 이용자경험 여정(최초 인지부터 구매, 사용, 사후관리 등)과 맥락 이해'와 '정교한 타깃팅을 통한 개인화 마케팅' 등이 가능하다. CDP는 ▲고객 정보 통합(ID Resolution) ▲고객 세분화(Dynamic Segmentation) ▲고객 속성 생성(Customer Feature) ▲고객 여정 설계·관리(Journey Builder) 등을 포함한 총 10개의 기능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고객 정보 통합'기능은 거래 데이터, 행동 데이터 등 흩어져 있는 이용자의 온·오프라인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하나로 통합해준다. 또 '고객 세분화'는 마케팅 목적에 따라 타깃 이용자층을 설정하기 위해 잠재이용자를 더 작은 소그룹으로 나누는 기능이다. 아울러 '고객 속성 생성'은 마케터가 타깃 이용자층을 세분화하기에 앞서 필요한 이용자의 속성을 만드는 기능이다. '고객 여정 설계·관리'는 이용자가 어떤 상황인지를 파악해 맞춤 여정을 설계하고, 초개인화 마케팅을 진행하는 기능이다. LG CNS CDP는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CDP 인스티튜트의 '리얼(Real)CDP' 공식 인증을 받았다. 미국에 위치한 CDP 인스티튜트는 CDP 산업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연구소다. 세일즈포스, 어도비 등 글로벌 CDP 기업들도 연구소의 인증을 받았다. 심정애 LG CNS CX 데이터사업담당은 "CDP는 기업 고객들의 상황에 따라 맞춤 솔루션으로 제공 가능하다"며 "향후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로 더욱 고도화해 더 많은 기업 고객들이 데이터로 고객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0-22 11:29:1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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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위한 바이오] 반려동물을 위한 첨단재생의료

반려동물을 위한 헬스케어는 이제 단순한 치료제를 넘어, 반려동물의 질병을 막고 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첨단재생의료로 발전하고 있는 추세다. 또한 비윤리적인 동물 실험 대안으로 각광을 받던 오가노이드 기술은 이제 대체 기술을 넘어, 동물용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로 발전하고 있다. 동물용 오가노이드을 활용해 사료와 건강기능식품, 샴푸, 치약과 같은 반려동물용 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기준도 마련되고 있다. ◆동물용 세포·유전자치료제 각광 22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플럼라인생명과학이 개발한 노령견 전용 혁신 신약 'PLS-D1000'이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국내 품목허가를 받았다. PLS-D1000은 전 세계 최초로 노령견 노화를 타깃으로 승인된 의약품으로, 반려견의 유전 정보를 기반으로 설계된 치료제다. 노령견의 GHRH 유전자 정보를 활용해 인슐린유사성장인자(IGF-I)를 조절, 노화로 인한 신체활동, 대사, 면역 기능 저하를 개선하는 새로운 치료법이다. 그라스메디는 지난 8월 반려동물의 전생애주기 동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개체별 맞춤 헬스케어 브랜드 '유비벳(UB Vet)'을 출시했다. 유전자 분석에 기반한 '반려동물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시작으로, '장 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서비스' '디스바이오시스 진단 키트' 등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지난 8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원광대학교에 '레드-그린 바이오 융합연구소(RGB 연구소)'를 열고, 반려동물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RGB 연구소를 통해 인체 오가노이드를 동물용 오가노이드 기술로 확장할 계획이다. 우선, 동물용 오가노이드 기반으로 한 동물 의약품과 의약외품 신소재 평가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또한 지난해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된 인간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를 동물로 확장, 반려동물용 재생치료제 개발에도 나선다. 동물 오가노이드 기반 감염병 평가 모델을 개발해 동물 감염병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는 "인간 중심 오가노이드 기술이 동물로 이어지면 더욱 빠른 속도로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물용 의약품은 물론, 사료와 의약외품의 안전성, 유효성 평가 툴로 활용하거나, 인체와 똑같은 방식으로 동물용 재생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동물용 의약외품, 안전성 기준 필요 반려동물의 의약품은 물론, 의약외품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기준도 마련되고 있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시행하는 반려동물 의약외품의 제품 인증 절차는 제조사가 제출하는 ▲사용목적 ▲원료의약품 분량, 효능·효과 ▲규격 등에 관한 자료를 검토해 7일 이내 이루어진다. 독성에 대한 검증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특히 최근 특정 사료를 먹은 반려견과 반려묘가 다수 사망하는 일명 '죽음의 사료' 사례가 지속 발생하며 체계적인 안전성 기준 마련에 대한 요구가 거세지는 상황이다. 대안으로 떠오른 것은 동물용 오가노이드 플랫폼이다. 실제로 그라스메디는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오가노이드 기술을 활용, 현재 판매중인 반려동물용 덴탈, 샴푸, 유산균에 대한 안전성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그라스메디의 박형준 연구소장은 "동물용 오가노이드를 활용하면 더욱 실질적인 안전성 기준이 마련될 것"며 "오가노이드 기반 반려동물 제품 개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면, 오가노이드 기술과 반려동물 시장에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계 처음으로 동물용 의약외품의 안전성 표준화 작업도 시작됐다. 미국에 본사를 둔 국내 단체인 애니멀 프리 이니셔티브(AFI)는 현재 동물용 오가노이드를 활용, 동물용 의약외품에 대한 안전성과 효능 기준을 마련하는 인증 작업을 진행 중이다. 유성지 AFI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반려동물이 삼키는 치약, 탈취제 등 동물의 피부에 직접 닫는 제품들이 반려동물의 체내에 축적됐을 때 안전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현재로서는 전혀 없다"며 "동물용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효능,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는 인증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10-22 11:26:1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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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한국전자전서 AI가전 격돌 "바뀐 미래 일상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2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55회 한국전자전(KES 2024)'에 참가해 AI 라이프 솔루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 AI빌리지 조성 "집부터 사무실까지 관리" 이번 전시에서 삼성전자는 집부터 비즈니스 영역까지 생활 전반에서 인공지능(AI)으로 새로워진 일상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AI 빌리지'를 조성했다. AI 빌리지는 ▲거실, 주방, 침실 등 가족 구성원에게 최적화된 AI 경험을 제공하는 'AI 홈' ▲근무 환경 관리로 업무 효율을 높이는 'AI 오피스' ▲효율적인 매장 관리가 가능한 'AI 스토어'로 구성됐다. 'AI 홈'에서는 삼성전자의 보안 솔루션 '삼성 녹스'와 새로 구매한 제품의 전원만 켜면 스마트싱스에 자동으로 간편하게 연결되는 '캄 온보딩' 등을 선보였다. 장시간 제품 사용이 없거나 웨어러블 기기의 동작 감지 센서로 낙상 등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알림을 보내줘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들의 안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아울러 웨어러블 기기의 헬스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면부터 운동까지 개인에게 최적화된 건강 관리 등을 제안했다. 비즈니스의 효율적인 운영과 매출 성장을 지원하는 AI 기반 'AI 오피스'와 'AI 스토어'도 선보였다. 'AI 오피스'는 ▲안면 인식을 통해 내?외부인을 구분하는 'AI 출입 관리' ▲사무 환경에 따라 조명?공조?화상 시스템을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AI 맞춤 환경' ▲노트 어시스트를 통한 회의록 작성 및 외국어 메일, 회의 등 실시간 통역 등을 지원하는 '갤럭시 AI'를 소개했다. 'AI 스토어'는 매장 오픈 전 자동화 루틴으로 조명과 온도 등을 세팅하고 공기질 데이터를 센싱해 고객이 붐비는 공간에 따라 에어컨 온도를 자동 조절 하는 등 쾌적한 매장 환경을 구축한다. 이밖에 모듈 기반 마이크로 LED에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을 접목시킨 '투명 마이크로 LED'도 선보였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우리의 생활 곳곳에서 삼성 AI로 변화된 새로운 일상을 누구나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라며 "다양한 AI 제품과 서비스, AI B2B 솔루션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개인화된, 새로운 차원의 AI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LG전자, 극장 콘셉트 AI홈솔루션 공개 LG전자는 이번 전시를 관람객이 더욱 몰입해서 체험하도록 약 900㎡ 규모 전시관을 극장 콘셉트로 꾸미고 생성형 AI 기반의 AI홈 솔루션을 소개했다. 전시관 전면에는 55인치형 투명 올레드 디스플레이 20대를 설치해 냉장고·세탁기 등 실제 제품과 AI칩셋 그래픽을 겹쳐 보이도록 연출한 미디어아트로 AI홈의 근간이 되는 'AI 코어테크'를 표현했다. AI 코어테크는 모터·컴프레서 등 LG전자의 차별화된 핵심부품 기술력에 제품 사용 환경을 분석하는 AI 기술을 접목, 최적화 모드를 제공함으로써 제품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모두 끌어올린다. LG전자는 연내 출시 예정인 AI홈 허브 'LG 씽큐 온'을 기반으로 일상이 더욱 편리해지는 AI홈 라이프스타일을 라이브 연극 형식으로 보여준다. 생활가전 기술력을 체험하는 공간도 마련했다. 직수형 냉장고 '스템'은 직수관으로 정수를 공급하고 얼음을 만들어 물통 세척의 번거로움을 없앴다. LG전자 세탁기와 건조기에 적용된 'AI DD모터'는 AI가 세탁물의 무게, 옷감 종류, 오염도를 분석해 6가지 모드 중 최적의 모션으로 세탁해준다. 관람객이 포토 키오스크에서 각 세탁 모션 모드를 표현하는 셀피를 찍어 SNS에 업로드하면 사은품을 받는다. AI 에어솔루션 체험공간에서는 에어컨과 에어로퍼니처·에어로타워 등 다양한 공기청정기가 관람객 동선을 따라 공기를 내보내는 한편, 설치공간을 분석해 최적의 효율로 작동하는 차별화된 AI 기능을 선보였다. 이밖에 ▲AI경험을 차량으로 확장한 미래 모빌리티 콘셉트 'LG 알파블' ▲맞춤형 캠핑 주거공간 '본보야지' ▲맛과 향이 다른 두 가지의 캡슐을 한 번에 추출하는 캡슐 커피머신 '듀오보(DUOBO)' 등도 체험 가능하다.

2024-10-22 11:24:3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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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안산 선일초 학생 초청 행사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지난 18일 안산 선일초등학교 3학년 학생 73명을 박물관으로 초청해 박물관 전시체험과 만들기 체험을 하는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 선일초등학교 초청 행사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자원봉사단체인 샘터봉사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협력하는 행사로, 코로나19의 여파로 중단된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고는 매년 줄곧 이어져 오고 있다. 선일초등학교는 2017년에 경기도교육청 지정 다문화국제혁신학교로 선정되었다. 다문화국제혁신학교는 다문화 사회에 대비하는 학교 모델을 혁신적으로 실천하는 학교다. 이 학교 학생들을 매년 어린이박물관으로 초청하고 있는 샘터봉사회는 삼성 전현직 임직원들의 가족이 참여하는 나눔의 봉사단체로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현재 23명의 회원이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10월 18일, 선일초등학교 어린이들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21세기 잭과 콩나무> 체험, <나의 무드등 만들기>와 <무스토이 색칠하기> 체험에 이어 박물관 전체 전시 관람을 했다. 샘터봉사회 정윤희 부회장은 "2015년부터 이어온 선일초등학교와 샘터봉사회의 인연이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바라며, 오늘 박물관에 온 학생들이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환영의 인사말을 전했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송문희 관장은 "경기도 내 재학 중인 다문화 학생은 5만 3천여 명으로 전국 다문화 학생의 27.8%에 달한다."라며, "다문화 학생들이 중도에 학교를 포기하지 않고 적응과 성장을 해나가는데 우리 박물관도 함께 힘을 모으고 싶다."고 했다. 이어 "학생들이 좋은 추억을 가져가길 바란다.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한국사회의 일원으로 잘 자리매김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우리 사회 구성원이 격차 없는 문화예술을 누리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0-22 11:09:3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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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시청서 성남시민 차량 무상 점검 실시

성남시민 차량을 무상 점검해 주는 행사가 오는 10월 27일 오전 9시~오후 3시 20분 중원구 여수동 성남시청 야외주차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자동차 불량으로 인한 사고를 막고, 겨울철 안전 운행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카포스 정비사 150명이 이날 시청 주차장을 찾아오는 시민 차량의 엔진룸, 브레이크 패드와 라이닝, 배터리, 타이어, 각종 부품 상태를 점검해 주고 불량 와이퍼, 전조등·브레이크등의 전구, 에어컨 필터는 무료로 교체해 준다. 부족한 엔진오일, 워셔액, 냉각수, 브레이크 오일, 타이어 공기는 채워주고 정밀 점검이 필요한 차량은 점검 내용을 발급해 정비를 받도록 안내한다. 최근 전기차 사용이 증가하면서 전기차 화재 사고가 늘어나고 있어 이에 따른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조치 요령도 추가로 안내한다. 자동차를 점검받으려는 성남시민은 자동차등록증을 준비해 행사 당일 현장으로 오면 된다. 렌트카, 1톤 이상 화물차, 영업용 차량, 수입차는 제외되며 접수는 3시까지 받는다. 카포스 성남시지회는 지역 내 300곳 자동차 전문정비업체 가운데 220곳 업체가 회원으로 속해있으며 2007년부터 매년 성남시민 차량 무상 점검 행사를 주최하고 있다.

2024-10-22 11:08:2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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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에코센터, '탄소중립 체험관'으로 새 단장

환경교육도시 시흥시가 2024년 환경부의 '탄소중립 체험관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예산 19억 6천만 원(국비 9억 8천만 원, 시비 9억 8천만 원)을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16년에 개관한 시흥에코센터를 새 단장하는 것으로, 2025년 6월 재개관을 목표로, 오는 11월 1일부터 휴관에 들어간다. 새 단장을 통해 시흥에코센터의 실내 전시관과 일부 실외 시설의 전시 및 체험 공간을 재구성하고, '녹색건축 및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재인증'을 위한 시설 개선도 이뤄져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녹색 건축물로 거듭날 예정이다. '탄소중립 체험관'은 기후변화, 탄소중립 등 환경정책 이슈와 지역 환경자원을 연계하는 공간으로, 과학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설치하고, 지역 특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환경교육도시 시흥'의 탄소중립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핵심 거점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1월 5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주민 및 관계기관, 환경교육 협력기관, 단체, 강사와 사업 추진 방향 및 기본설계(안)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최윤정 시흥시 환경정책과장은 "시흥에코센터를 '탄소중립 체험관'으로 새 단장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녹색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22 11:07: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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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제4회 동물사랑 문화축제 성료

시흥시는 지난 19일 갯골 생태공원에서 제4회 시흥시 동물사랑 문화축제 '동물과 행복하게'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에는 3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펫티켓과 동물 보호를 주제로 한 의미 있는 캠페인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가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원조 개통령 이웅종 교수(연암대)가 참여해 반려견과 비반려인이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는 방법과 펫티켓에 대한 '올바른 산책 방법 토크 콘서트', 반려견의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유전자 검사(선착순)'와 '건강상담', 반려견의 문제 행동 고민을 위한 '행동 상담', 위생을 위한 '위생 미용'을 통해 유익한 시간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시흥시가 동물을 위한 뜻깊고 즐거운 행사를 많이 진행해 시흥시민인 게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동물을 위한 행사가 많이 열려 반려동물 친화 도시가 되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삼 시흥시 부시장은 "축제에 참여해 준 시민들과 행사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살기 좋은 시흥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11:07:3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