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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40회 전라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제40회 전라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암송아지 분야 최우수상과 번식 3부 우수상을 비롯해, 우수 시군 및 축협 부문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우 경진대회는 전남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한우가 자체 심사를 거쳐 6개 부문(고급육 품평회, 암송아지, 미경산우, 번식 1·2·3부)에서 경합을 펼쳤으며, 총 154두가 출품되어 비대면 심사로 진행되었다. 고흥군은 우량한우 분야에서 암송아지 최우수상(동강면 박지요), 번식3부 우수상(점암면 신삼식), 우수 축협 우수상과 우수 시군 우수상도 수상하며 유자골 고흥 한우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2024년도 한국종축개량협회 통계에 따르면, 유자골 고흥한우는 초우량한우 보유 현황(53두)에서 전국 2위, 우량암소 보유 현황(617두)에서 전국 5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2023년 축산물품질평가원 판정에서 도체등급(1++이상) 출현율 34.7%로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최고급 육의 한우를 생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선 8기 중점 시책으로 추진하는 유자골 고흥한우 브랜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비육우 경쟁력을 강화하고 우량암소 육성 지원을 통해 번식우 경쟁력도 높여 고흥한우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25 14:18:5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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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 최초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 준공

울산시가 2019년부터 추진한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을 전국 최초로 완료하고, 25일 오후 2시 세계 최초 탄소 중립 아파트단지인 북구 율동지구 위드유아파트 현장에서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상주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 김종섭 울산시의장 직무대리, 서범수 울주군 국회의원, 윤종오 북구 국회의원, 울산도시공사 윤두환 사장,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사업경과 보고, 율동 수소연료전지열병합발전소 제막식 및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수소시범도시는 수소의 생산과 이송, 활용까지 모든 과정이 이뤄지는 수소 생태계가 구축된 도시로, 수소를 주된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국토교통부는 2019년 울산, 경기도 안산, 전북 완주·전주 등 3곳을 수소시범도시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수소도시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 1월 착공에 들어가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이번 사업에 총 487억원이 투입됐으며 산업단지 중심으로 기구축된 수소 배관(188km)을 활용해 태화강역을 거쳐 북구 양정동 율동 수소연료전지열병합발전소(10.5km)까지 연결했다. 율동 수소연료전지열병합발전소에서 수소로 생산한 전기는 한전에 판매하고, 발생한 폐열은 율동지구 공동주택 437세대에 온수 및 난방으로 공급해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세계 최초 탄소 중립형 수소아파트'를 구현했다. 또 태화강역을 중심으로 수소버스 및 1호선 수소트램 충전소, 태화강역 수소충전소에도 수소 배관을 연결해 중단 없는 친환경 수소도시 교통시스템 기반을 구축하는 등 타 도시와 차별성 있는 전 주기 기반시설을 구축했다. 수소 관련 시설물의 통합·안전관리를 위해 율동지구 수소연료전지열병합발소 내에 '통합안전관리센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수소 및 배관의 안전관리 신기술 적용 기술을 고도화하고 안전한 수소도시 구축 운영으로 수소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기여했다. 이밖에 수소에너지 사용을 시민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소홍보관을 태화강역 울산관광안내소 내에 설치해 주민 수용성 증대는 물론 초중고 어린이·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수소에너지 체험 교육의 장으로 활용한다. 이상주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은 지역 내에서 타 부처의 수소정책과 사업, 관련 기업의 수소 산업 추진 등과 함께 시너지를 낼 것"이라면서 "울산이 세계 최고의 수소도시가 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이 전국 최초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세계화 시대에 걸맞는 '친환경 수소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울산이 수소를 활용한 지속적인 수소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울산형 수소도시 조성사업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수소 시범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완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수소 기반 확충을 위해 2028년까지 추가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년 9월 국토부 주관 수소도시 조성사업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47억 5000만원을 포함해 2028년까지 4년간 총 295억원을 투입해 북구 및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일원에 타 도시와는 차별화된 울산형 수소도시를 조성하게 된다.

2024-10-25 14:17:4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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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제266회 임시회 폐회

김해시의회는 지난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이어진 제266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김해시 노동자복지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김해시 장애인가정 출산지원금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조례안' 등 조례안 7건과 동의안 10건 등 총 17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안건처리에 앞서 의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박은희 의원은 '김해시 고려인 주민 지원을 위한 정책을 제안합니다' ▲김유상 의원은 '석가모니 보리수나무를 김해로 반드시 가져와야 합니다' ▲김동관 의원은 '양돈농가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상생과 노력' ▲이미애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개선을 위한 제언' ▲허수정 의원은 '글로컬대학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김해 이전과 대학병원 유치에 앞장서 주십시오' ▲강영수 의원은 '사업의 계획단계에서부터 부서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종합적 계획 수립 촉구', ▲김주섭 의원은 '우리 시의 침수문제 해결을 위한 저영향개발기법 확대를 촉구합니다' ▲정준호 의원은 '진영2지구 지구단위계획 시행지침 개정을 제안합니다' 는 주제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이미애 의원의 심도 있는 시정질문도 이어졌다. 이 의원은 '저류지는 무엇을, 누구를 위한 것인가?'는 주제로 저류지를 통해 막을 수 있는 강수 정도와 유지?관리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골든루트일반산단 저류지, 진영2지구 생태복원 및 물순환사업 대상 저류지 민원 현황 등을 질의했다. 이 의원은 "지난 집중호우 시 일시 저류할 기능을 가진 시설인 저류지가 유지?관리가 되지 못하고 있어 지금의 홍수 피해를 초래했다"고 지적했으며 저류시설 기능의 전반적인 검토와 지속적인 유지 관리를 요청하며 질의를 마쳤다. 안선환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각종 안건들을 심사하기 위해 애쓰신 동료의원들과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곧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축제도 안전사고 없이 많은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잘 즐기고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2024-10-25 14:15:42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