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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취약계층 주거지원 '사랑의 집 고치기'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주거환경개선 프로젝트인 '사랑의 집 고치기'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캠코는 지난 2017년부터 '사랑의 집 고치기'를 후원해 아동,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복지시설 개선에 필요한 기부금을 사회공헌단체에 기탁하고, 지역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잇다. 이번 지원 대상은 취약아동 지원 전문기관 '사단법인 야나'가 추천한 그룹홈 '푸른우리집'이 선정됐다. '푸른우리집'은 6명의 아동·청소년이 거주하고 있는 시설로, 싱크대, 조리대 등이 노후화돼 안전과 위생 상태가 취약하고, 정리정돈 되지 않은 생활공간이 아동들의 정서에 끼칠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돼 개선이 시급했다. 캠코는 ▲주방 벽타일, 싱크대 교체 ▲곰팡이 제거 및 재도배 ▲가구 교체 및 공간 재배치 등을 실시함으로써 낙후됐던 시설을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으로 새단장했다. 특히 캠코는 공간 컨설팅 전문업체인 '사단법인 공간치유드림'의 수납 시스템, 공간 배치 등 공간 정리 자문과 경희대학교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발굴한 실효성 있는 공간 개선 아이디어를 공사에 반영해 프로젝트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오장석 캠코 공공개발부문 총괄이사는 "푸른우리집의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주거·학습 환경에서 미래를 향한 큰 꿈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업 수행을 통해 쌓은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0-29 13:57:4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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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하반기 공공 무선 인터넷망 확대 설치 완료

사천시는 시민들이 더 편리하고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무선 인터넷망(Wi-Fi)을 확대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공공 무선 인터넷망 확대와 함께 낡은 장비도 교체함으로써 시민들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자 '2024년 하반기 공공 무선 인터넷망 확대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 총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삼천포 지혜의바다, 삼천포 전통수산시장,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사천시지회 앞, 사천시청 본청 등 4곳의 공공장소에 실내·외 무선 접속장치(AP) 11대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더 쉽게 Wi-Fi에 접속할 수 있으며 공공시설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2024년 하반기 공공 무선 인터넷망 확대 설치 사업은 8월에 설계와 발주를 완료했으며, 9월 중 설치를 마무리한 뒤 10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했다. 한편, 시는 공공 Wi-Fi망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더 나은 인터넷 접근성을 누릴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공공 Wi-Fi망을 확대함으로써 시민들이 실질적인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사천시의 디지털 환경을 한층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다양한 공공장소에서 자유롭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29 13:57:0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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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서울, HPEV 모델 고객 대상 평생 케어 패키지 도입…차량 전 생애 주기 케어

람보르기니 공식 딜러인 람보르기니 서울(SQDA)이 내년부터 출고할 하이 퍼포먼스 전동화(HPEV) 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평생 케어 패키지'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HPEV 모델은 람보르기니 브랜드 최초의 전동화 모델로 ▲레부엘토 ▲우르스 SE ▲테메라리오 모델이 해당된다. 이번 패키지는 차량 관리 부담은 줄이고 고객 만족도를 향상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람보르기니 서울에서 신차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도어라이트 등 차량 액세서리를 무상으로 증정한다. 두 번째 차량 구매 시 최대 200만 원의 재구매 지원금도 주어진다. 또 람보르기니 서울은 트랙데이와 람보르기니 서울 골프컵, 드라이빙 투어 이벤트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차량 정비 서비스로는 차량의 연식이나 보증 기간과 상관없이 평생 무상으로 연간 정기점검 픽업&딜리버리 서비스와 람보르기니 공식 프로그램을 통해 주요 부위를 진단하는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보증 만료 후에도 합리적 가격에 정비를 받을 수 있는 SQDA 보증 및 소모품 교환 프로그램, 차량 구매 후 1년 이내 경미한 차체 손상에 대해 최대 2회까지 판금 및 도장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바디케어 서비스도 운영한다. 김종복 람보르기니 서울 대표는 "이번 평생 케어 패키지는 람보르기니 오너들의 편의와 특별한 경험을 위해 마련된 고객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람보르기니 서울 전시장을 비롯한 각종 서비스 센터는 기존의 역할을 뛰어넘어 고객 경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최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13:56: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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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위원장 "과거 관행·제도에 안주…돌아봐야"

"과거의 관행이나 제도가 만드는 울타리에 안주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궁극적으로 금융이 과연 충분히 혁신적인지 모든 금융인이 돌아봐야한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KFI타워에서 열린 '제9회 금융의날' 기념행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새로운 시도가 혁신의 출발이므로 이를 격려하는 문화와 제도를 강화해야 하지만 은행 등 금융회사가 여전히 이자수익으로 역대급 수익을 달성하고 있는 점을 우회적으로 언급한 것이다. 이날 김 위원장은 혁신의 방향이 소외부분을 포용하는 것에 집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금융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전되고 금융회사가 효율성을 추구하면서 기존서비스에서 소외되는 분들에 대한 우려와 지적이 커지고 있다"며 "시장경제 원리를 엄격히 해석하면 이 또한 시장 기능의 결과라고 볼 수 있지만 자유시장경제가 보편적으로 가지는 연대의 관점에서 볼 때 이들을 외면해선 안되고, 이들을 포용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금융위는 금융감독원과 함께 '혁신금융' '포용금융' '저축·투자' 부문에서 총 191점의 포상을 수여했다. 훈장 2개, 포장 4개, 대통령표창 17개, 국무총리표창 26개, 금융위원장표창 124개, 금융감독원장표창 18개를 수여했다. 철탑산업훈장(혁신금융)은 이근환 한국산업은행 기획관리부문장, 국민훈장석류장(포용금융)은 김대환 서민금융진흥원 부장이 받았다. 이근환 부문장은 첨단전략산업 및 혁신성장산업 육성 프로그램 수립을 주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대환 부장은 취약계층 대상 정책서민금융 제공 및 채무조정·취업지원 등 서민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다. 포장은 ▲혁신금융 부문에서 김원걸 한국자금중개 IT전략실장 ▲포용금융 부문에서 신성식 농협은행 차장과 임정은 충북신용보증재단 차장 ▲저축·투자 부문에서 박세현 충남삼성고등학교 교사가 수상했다. 대통령표창은 ▲혁신금융 부문에서 이명활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포용금융 부문에서 전남신용보증재단 ▲저축·투자 부문에서 임선영 부천나눔지역자활센터 직원과 연예인 김종국 등 총 14인 및 3개 단체에게 수여했다. 국무총리표창은 ▲혁신금융 부문에서 김갑제 금융감독원 수석조사역 ▲포용금융 부문에서 김정훈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차장 ▲저축·투자 부문에 김명자 에스엘전자 대표이사, 연예인 이준호 등 총 25인 및 1개 단체에게 수여했다. 금융위원장표창은 ▲혁신금융 부문에서 박찬재 보험개발원 선임담당역 ▲포용금융 부문에서 서용숙 신용협동조합 전무 ▲저축·투자 부문에서 1004환경지킴이봉사회, 연예인 배수빈(활동명 채수빈) 등 총 115인 및 9개 단체가 받았다.

2024-10-29 13:56:1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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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성 복지지출 많은 교육청엔 '패널티'…교육부, ‘교부금’ 단속

앞으로 현금성 복지지출이 많은 시도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부금)을 받을 때 페널티가 부여된다. 올해 30조원의 세수 결손이 발생하면서 교부금 지출의 효율화를 위한 조치다. 교육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모든 학생이 전국 어디서나 양질의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내국세 등을 통해 확보된 재원을 시도교육청에 교부하는 제도다. 올해 본예산 기준 68조9000억원 규모가 편성됐지만, 정부는 최근 '2024년 세수 재추계에 따른 재정 대응 방안'에 따라 4조3000억원가량 줄어든 64조6000억원을 교부할 예정이다. 우선, 지방교육재정의 지출 효율화를 위해 현금성 복지지출을 축소하는 등 지방교육재정의 비효율적 요소를 제거한다. 또한, 책무성을 강화하도록 패널티 항목을 신설한다. 비율이 높은 8곳을 골라 10억원씩 삭감할 예정이다. 편성한 예산을 다 쓰지 않고 넘기거나 남기는 이월·불용액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시설 사업에 대해서는 실제 집행 가능한 여력을 고려해 보통교부금을 배분한다. 과다 이월액이나 불용액도 페널티 대상이다. 이처럼 효율적으로 관리해 모은 예산은 신규 정책분야에 투자를 유도한다. 심화하는 저출생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늘봄학교'가 원활히 추진되도록 재정지원항목을 개편해 늘봄학교 운영비 및 시설비 등 공통·일반경비에 대한 재정을 뒷받침한다. 아울러 학생 개개인의 학습속도 등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이 가능하도록 인공지능(AI)디지털교과서 및 기반 시설(인프라) 등 구축을 위한 재정 수요를 신설한다. 기초학력 진단부터 보장까지 전 과정을 교부금 지원 대상에 신규로 포함해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보장하고, 평생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학력 인정 평생교육시설에 대한 인건비·운영비 지원을 신설한다. 내년에는 교육부 차관 산하에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위원회'를 신설하고, 이를 통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산정·배분 등 제도 운영 전반에 전문가 및 현장(시도교육청)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절차적 정당성을 제고한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위원회 산하에는 '보통교부금 분과위원회' 및 '특별교부금 분과위원회'를 설치하고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추천한 위원 2인을 포함해 심의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인다. 이번 시행령 일부개정과 함께 하위 법령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시행규칙'도 함께 개정되며, 개정된 사항은 2025년 보통교부금 배분 시부터 적용된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이번 개정안은 모든 학생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교육현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교부금 배분·활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29 13:54: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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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2024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IBK투자증권이 다음달 4일까지 2024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본사 영업 ▲본사 운영 ▲디지털(DT) ▲지점 영업(PB) 등이다. 이번 공개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1·2차 면접 순으로 이뤄진다. 특히 1차 면접의 경우 지원자가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1박 2일 합숙 면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과정은 지원자의 학력·성별·나이 등을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서는 오는 11월 4일 오전 11시까지 인크루트 지원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합격자는 2025년 1월 입사 예정이다. 선발된 신입사원은 1개월의 입문교육과 2개월의 현업부서 근무 등 총 3개월의 수습 기간을 거친 후, 과정별 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IBK투자증권은 합격자들이 수습 기간 동안 다양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마련하고, 정규직 채용 후에도 조직과 업무에 대한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해 1대 1 멘토링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신입 공채의 모집요강·전형절차·우대사항 등 상세내용은 IBK투자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어려운 경영환경이 이어지고 있지만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찾고, 취업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결정했다"며 "IBK투자증권과 함께 자본시장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0-29 13:53:3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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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4년 기후 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 완료

울산시는 북구 효문동과 연암동에 있는 모듈화 일반산업단지 내 입주 기업의 근로 환경 개선과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추진한 '2024년 기후 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기후 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 올해의 경우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모듈화 일반산업단지' 내 녹지 면적 1만 1000㎡에 이팝나무 등 미세 먼지 저감 능력이 탁월한 산림청 권장수종 1만 384그루를 심었다. 특히 산업단지 내 공장 주변으로 이팝나무, 느티나무, 해송 등의 교목과 조팝나무, 꽃댕강나무 등을 다열·복층구조로 심어 밀도 높은 숲을 조성했다. 앞서 2022년에는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중산1·2차 일반산업단지 내 면적 1만 1000㎡에 느티나무 등 1만 8244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2023년에는 총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매곡2·3차 산업단지 내 면적 5000㎡에 편백나무 등 1만 7339그루를 심었다. 내년에는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울주군 청량읍 신일반산업단지 1만㎡에 도시숲을 조성할 예정이며 사업 마지막 해인 오는 2026년에는 길천·봉계일반산단에 5000㎡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에 따르면, 도시 숲은 일반 도심과 비교해 평균적으로 미세 먼지(PM10) 농도는 25.6%, 초미세 먼지(PM2.5)는 40.9%를 낮추고, 1만㎡의 숲은 대기 중 미세 먼지 등 오염 물질을 연간 168㎏ 줄일 수 있다. 특히 도시 숲이 있는 지역은 한여름 평균 기온이 3~7℃가량 낮아지고, 습도는 9~23% 올라가 도심 열섬 현상도 완화된다.

2024-10-29 13:52:3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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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동아시아 홈테이블웨어전 개최… 내년 3월까지

김해시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하나로 11월 5일부터 내년 3월 2일까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돔하우스 2층 전시실에서 '동아시아 홈테이블웨어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김해시의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은 지난 19일 폐막식으로 공식 종료됐지만 다양한 분야에서 한일중 3국 간 교류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한국·일본·중국의 전통 차, 식기류 세트 등 홈테이블 도자 작품 비교를 통해 3국의 비슷하면서도 다른 식생활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기간 한국 15세트, 일본 5세트, 중국 5세트, 총 25세트의 3국 홈테이블웨어 작품이 전시되며 관람료는 없다. 특히 화북이공대학교 예술대학 가오용(高勇) 학장을 비롯한 중국 작가들이 출품한 작품 5세트 가운데 3세트를 김해시에 기증하기로 하면서 양국 간 도자 교류가 더 활기를 띨 전망이다. 기증받은 작품은 전시 이후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 1층으로 옮겨 계속 전시된다. 홍태용 시장은 "우리 시는 분청도자의 대표 도요지로 차별화된 도자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3국의 도자를 비교할 사업이 계속돼 내적으로는 경쟁력을 키우고 외적으로는 우수한 우리 분청도자 문화를 널리 알려 그 가치를 더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를 주관한 김해도예협회와 김해도자특화지원센터는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소공인특화지원센터' 공모 사업에 선정돼 매년 국비 지원을 받아 김해시 도자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전시 기간인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일원에서는 '제29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가 개최된다.

2024-10-29 13:52:09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