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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금투세 폐지 동의… 상법개정 등 증시 선진화 총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에 동의한다면서 "상법 개정을 포함한 입법과 증시 선진화 정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꽤 오랫동안 미뤄왔던 금융투자소득세와 관련된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다. 참 고민이 많았다"며 "금투세는 거래세를 폐지하거나 줄이는 대신에 대체해서 도입한 제도며, 그런 점에서 시행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표는 '금투세 때문에 주가가 떨어진다'는 주장에 대해 "사실 주가 하락의 주 원인은 정부 정책에 있다. 지금 증시 위기를 들여다보면, 크게 네 가지 원인이 있고 다 정부여당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주가조작 ▲대주주 지배권 남용 ▲경제산업 정책 실종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증시 위기의 원인으로 지적했다. 우선, 이 대표는 "주가조작이 만연하다. 이 주식시장에서 시세조종, 그 다음에 통정매매, 허위공시, 작전, 이런 것이 너무 횡행한다"며 "이런 시장에 누가 투자하겠나"라고 꼬집었다. 이어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언급하며 "그런데도 처벌하지 않았으니, 전세계에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매우 불공정하고 불투명한 시장이라는 것을 광고한 것이나 마찬가지가 됐는데, 이런 시장에 누가 투자하겠느냐"고 꼬집었다. 또 '우량주 장기 투자'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량주라고 믿고 장기 투자를 하고 있었더니, 대주주들이 지배권을 남용해가지고 물적 분할이니, 무슨 전환사채니, 이런 것 발행해서 알맹이를 쏙 다 빼먹고,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한다"며 "순식간에 우량주가 '불량주'가 되니 어떻게 믿고 투자하겠나"라고 강조했다. 또 경제산업 정책 실종에 대해서는 "재생에너지를 포함한 전력 문제가 정말로 심각한데,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아무런 대책이 없다"며 "경제산업의 미래가 불확실한데, 이런 나라 기업들에 무엇을 믿고 투자하겠나"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언급하며 "그런데 지금 이 정부가 정권의 위기를 모면해 보려고 하는 것일텐데, 스스로 나서서 전쟁 위기를 조장하고 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점점 더 심화시키고 있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정부여당이 주식시장 체질개선을 위한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정부여당은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상법 개정,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 하고 있었다"며 "불공정거래 규제도 안 하고, 대통령 부인 엄호에 정신이 없다. 주주권 강화 같은 주식시장 선진화에 나서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 점점 더 시장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 ▲면세 한도 1억원 상향 ▲손실 이연 기간 10년 연장 ▲장기 보유 혜택 등을 고민했지만 그런 보완책으로는 증권시장의 구조적 위험성을 개선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원칙과 가치에 따르면, 고통이 수반되더라도 강행하는 것이 맞겠지만 현재 대한민국 주식시장이 너무 어렵고, 1500만 주식 투자자들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주당은 증시가 정상을 회복하고 기업의 자금조달, 또 국민 투자 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상법 개정을 포함한 입법과 증시 선진화 정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이번 정기국회 내에 말씀드렸던 알맹이 빼먹기, 이것을 허용하는 상법, 주주충실의무 조항 개정부터 개선책을 시행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러면서 "특히 원칙과 가치를 저버렸다고 하는 개혁진보진영의 비난, 비판, 저희가 아프게 받아들이고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앞으로 더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2020년 도입된 금투세는 금융투자로 얻은 이익이 일정 수준(주식 5000만원 등)을 넘으면 과세하는 제도로, 시행 시기를 두 차례 늦춘 끝에 2025년 1월1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정부·여당에 이어 민주당도 '금투세 폐지'를 결정한 만큼 이번 정기국회에서 폐지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 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민주당에서는 그동안 금투세와 관련해 의원들 간 치열한 토론이 있었고 의견을 모두 취합해 이 대표가 오늘 (금투세 방향을) 결정한 것"이라며 "민주당은 이 대표가 말한대로 상법 개정을 비롯한 주식시장 정상화를 위한 관련 입법에 박차를 가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9월 민주당은 상법 개정을 비롯한 '코리아 부스트업 5대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로 확대 ▲독립이사 의무화 ▲감사의 분리선출 ▲대기업 집중투표제 활성화 ▲전자주총 의무화 및 권고적 주주제안 허용 등을 담고 있다.

2024-11-04 13:14:44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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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라이온하트와 손잡고 '프로젝트 Q'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카카오게임즈는 개발 자회사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AAA급 신작 '프로젝트 Q (가칭)'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프로젝트 Q'는 모바일과 PC를 동시에 지원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북유럽 신화의 대서사시인 '에다'를 새롭게 해석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며,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고품질 그래픽을 제공한다. 또한, 캐릭터와 게임 환경을 대각선 위쪽에서 내려다보는 쿼터뷰 방식의 3차원 심리스 오픈월드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심리스 오픈월드는 끊김 없이 하나의 연결된 공간으로 이루어진 게임 세계를 뜻한다. '프로젝트 Q'는 내년 중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오는 14일 '지스타 2024'에서 게임을 최초로 공개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계약을 통해 '프로젝트 Q'의 국내 및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획득하고, 포트폴리오에 대형 신작을 추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국내외 시장에서 쌓아온 퍼블리싱 노하우를 토대로 글로벌 서비스를 지원하고, 개발 역량을 갖춘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너지를 선보일 계획이라는 게 카카오게임즈 측 설명이다.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검증된 개발진이 최고의 역량을 기울여 제작 중인 신작을 다시 한번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와 함께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카카오게임즈가 쌓아온 퍼블리싱 역량과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의 개발력을 바탕으로 '프로젝트 Q'만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04 13:11:0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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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믹스, 신작 '테일즈런너RPG' 국내 출시 앞두고 사전 예약 시작

신생 게임 회사 블로믹스는 신작 모바일 게임 '테일즈런너RPG'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테일즈런너RPG'는 '테일즈런너'의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동일한 세계관을 공유하는 서브컬처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특히 원작 '테일즈런너' PC 게임의 캐릭터들과 동화 속 주인공들이 함께 존재하는 동화 나라 세계관에서의 모험 이야기를 다룬다. 이 외에도 레피드턴 방식의 빠른 전환이 가능한 전략적 전투 시스템과 플레이어가 작가가 되어 동화책을 열어 스킬을 사용하는 '작가 스킬 시스템'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콘텐츠로는 ▲스토리와 퀘스트를 따라 진행하는 모험 모드 ▲이용자들이 협력해 강력한 보스를 물리치는 협동 전투 모드인 카오스 보스 레이드 ▲이집트 신화의 신 아누비스를 모티브로 한 아누비스 콘텐츠 등이 있다. 이용자 간 대결(PvP)과 이용자 대 컴퓨터 대결(PvE)도 경험할 수 있다. 블로믹스는 사전 예약 참여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 행사도 진행한다. 사전 예약 참여자를 대상으로 게임 내 재화 및 아이템을 지급하며, 사전 예약자가 50만 명을 달성할 경우 원작 '테일즈런너' PC 게임의 인기 캐릭터 '밍밍'을 전원에게 지급한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04 13:09:2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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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SCM 김명한 차장 '한국물류대상 국무총리' 표창..."물류센터 신설 프로젝트 실행"

일동제약은 지난 1일 물류의 날을 맞아 열린 '제32회 한국물류대상'에서 자사 SCM(공급망관리)팀의 김명한 차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한국물류대상은 물류 산업의 발전과 위상 제고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 등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로, 한국통합물류협회(KILA)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 등이 후원한다. 올해는 ▲물류 분야 혁신을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 ▲인프라 발전 및 시스템 표준화 등을 통한 물류 서비스 품질 향상 ▲상생하는 물류 생태계 조성 및 소비자 편익 증진 등을 기준으로 정부 훈포장 및 표창 대상이 선정됐다. 일동제약의 김명한 차장은 자사의 신규 물류센터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해 물류자동화설비 도입, 창고관리시스템 개발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일동제약은 지난 2022년 충남 천안시에 의약품 및 헬스케어 품목 전용 물류 시설을 새롭게 구축했다. 해당 시설 규모는 1만6000제곱미터(㎡) 수준으로 최대 수용량은 9000팔레트에 이른다. 의약품 등을 취급하는 데 적합하도록 우수의약품유통관리기준(KGSP) 인증을 취득하고 항온·항습 설비를 갖췄다. 이와 관련 일동제약은 신설 프로젝트도 마련해 입·출고, 주문·배송, 보관·검수·재고관리 등 의약품 물류 관리 전반에 걸쳐 효율성을 높였다.

2024-11-04 13:08:2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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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도라, 초경량 아우터 ‘베라피우마 컬렉션’과 겨울용 방한 부츠 공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기획사 하이라이트브랜즈의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가 초경량 아우터 '베라피우마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디아도라에 따르면 '베라피우마 컬렉션'은 거위와 오리 깃털, 초경량 나일론 등 다양한 충전재를 사용한 아우터 제품군이다. 패딩 재킷은 허리선을 살짝 덮는 짧은 기장으로 단순하면서도 활동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며, 일상용 패딩으로 적합하다는 게 디아도라 측 설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베라피우마 구스 다운 자켓'과 '베라피우마 후드 푸퍼 패딩 자켓'이 있다. '베라피우마 구스 다운 자켓'은 거위 솜털과 깃털이 8 대 2 비율로 사용됐으며, 초경량 나일론 소재가 적용됐다. 이 외에도 먼지나 머리카락이 달라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정전기 방지 코팅이 추가됐다. '베라피우마 구스 다운 자켓'은 재활용 오리털에 특수 발열 가공 공정을 거친 덕 화이버 충전재가 사용됐다. 안감 등판 부분은 탄소에서 추출한 그래핀 신소재를 적용해 정전기를 방지할 수 있다는 게 디아도라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디아도라는 겨울용 여성 방한 부츠도 선보인다. '스페이스 부츠'는 발목을 덮는 짧은 기장의 경량 신발로, 상아색과 나일론 소재의 검은색 두 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규 제품군은 전국 디아도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공식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04 13:07:2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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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 최초 ‘로봇 자동서고’ 도입…김병주도서관 2027년 문 연다

서울 두 번째 시립도서관 '김병주도서관'이 오는 2027년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문을 연다. 김병주도서관에는 이용자가 도서를 검색하면 로봇이 자동으로 찾아내고 배치하는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서고(ASRS)가 공공도서관 최초로 도입된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역 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권역별 도서관 건립 프로젝트' 일환으로 건립 예정인 김병주도서관이 서울 서대문구에 건축된다. 북가좌동 479번지(3486㎡)에 지하1층~지상5층, 연면적 9109㎡ 규모다. 총 사업비는 675억원이다. 도서관 건립비용 중 절반에 달하는 총 300억원을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기부하면서 도서관 이름이 김병주도서관으로 지어졌다. 특히, 국내 공공도서관 최초로 로봇이 도서를 찾고 배치·대출대로 전달하는 시스템인 '자동화서고(Automated Storage and Retrieval System, ASRS)'를 도입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통유리를 통해 누구나 볼 수 있는 자동서고 갤러리도 조성해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인접한 가재울 중앙공원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원 속 도서관'이자 '가족 친화적인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는 점도 특징이다. 지상층은 필로티(기둥방식) 구조의 개방된 형태로 조성해 공원과 자연스럽게 연결된 야외독서마당으로 조성한다. 옥상에는 공연장같은 옥상정원도 펼쳐진다. 도서관 내부는 ▲엄마아빠VIP존 ▲이야기방 ▲어린이 문화교실 등 가족 단위로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공간도 마련한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서북권 서울시립 김병주도서관 착공을 시작으로 2032년까지 권역별 시립 도서관을 순차적으로 건립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관악구 신림동(서남권) 옛 금천경찰서 부지에 공공주택·도서관 복합건물을 건립해 2029년까지 개관할 계획이며, 동대문구 전농동(동북권)에는 서울도서관의 2.5배 규모 목조도서관 형태 시립도서관을 내년 착공해 2030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회승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북권 시립도서관을 시작으로 향후 조성될 권역별 도서관은 지역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 거점이 될 것"이라며 "민간의 뜻있는 기부가 함께하는 서북권 도서관 건립이 문화시설 확충을 위한 민관협력의 선도적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1-04 12:22:4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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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마켓’‘북캠핑’…서울 정독도서관서 9일 ‘온 가족 책 잔치’

서울시교육청은 9일 정독도서관 야외정원에서 학생, 학부모,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제12회 온 가족 책 잔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이 연합해 운영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4개의 잔디마당에서 12개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책 읽는 온가족 시상식'이 마련돼, 정근식 교육감이 도서관을 모범적으로 이용한 100가족에게 '책 읽는 온 가족' 인증서를 수여한다. 가족 선정은 서울시 52개 공공도서관에서 추천을 받아 선발된다. 시상식에서는 국악과 클래식의 퓨전 앙상블인 '아우라디야'가 라라랜드 OST 메들리와 아름나운 나라 등의 공연을 진행한다. 이후, '우리가 함께 장마를 볼 수 있겠습니다'의 저자 박준 시인의 북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독도서관 야외정원 곳곳에서 체험존이 마련된다. 체험존에는 ▲어쩌다 펼친, 캘리그라피 ▲자전거 발전기로 솜사탕 만들기 ▲나무 도어벨 만들기 ▲우리 가족 캐리커처 등이 꾸려진다. 야외정원에는 책 플리마켓을 비롯해 친환경 나무 놀이터, 책 읽는 텐트 등 '놀이존', '북캠핑' 등도 마련돼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온 가족 책 잔치'는 별도 사전 신청은 없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서울 학생, 학부모, 가족, 시민 등은 행사 당일인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정독도서관 야외정원으로 오면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엄동환 정독도서관장은 "이번 행사가 책 읽는 가족들에게 독서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길 바란다"라며 "도서관이 책을 읽고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시민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04 12:00:3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