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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모바일, 태블릿PC 통신사 망 인증…中企중 '최초'

PT11, LG유플러스 망 인증 획득…B2C 시장 진출 공략 포인트모바일이 국내 중소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태블릿PC가 통신사 망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포인트모바일은 자체 태블릿 PC 브랜드 AVVA(에이바) 신제품 'PT11'(사진)이 LG유플러스의 망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포인트모바일은 이번 인증을 시작으로 LG유플러스와의 협력을 강화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B2B(기업간 거래) 시장을 넘어 B2C(기업·소비자간 거래)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삼성 갤럭시 태블릿 PC가 유일하게 통신사 망 인증을 받은 제품이었지만 포인트모바일의 PT11도 통신사 망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일반 소비자 구매가 가능해졌다. 이는 중소기업 중 최초이면서 업계에선 두 번째 사례다. LG유플러스 품질 인증은 무선 주파수(RF) 성능, 네트워크 품질 등 엄격한 시험을 거쳐 진행되며, 이를 통과한 제품은 안정성과 보안성이 보장된다. 이번 인증을 받은 AVVA PT11은 사용자들이 성능과 보안에 대한 우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신뢰성 높은 태블릿 PC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포인트모바일은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LG유플러스와 손잡고 AVVA PT11을 활용한 다양한 결합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결합 상품을 통해 소비자들은 단말기 보조금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일시불 구매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에게는 장기 할부 상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실질적으로 초기 비용 없이 PT11을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포인트모바일 관계자는 "이번 LG유플러스 품질 인증 획득은 회사의 기술력과 제품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품질과 기능 면에서 최상의 제품을 제공해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11-13 14:30: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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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당분간 시장변동 커…내년 37.6조 시장안정 프로그램 유지"

"시장이 예상밖의 충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2025년에도 기존 규모로 유지하겠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학계·시장 전문가들과 함께 '금융시장 현안 점검·소통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미국 대선 이후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것과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 정책이 구체화될 때까지 변동성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참석자들은 "감세와 규제완화, 보호무역 등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가 금융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주가와 환율이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며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구체화되고 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시장변동성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과정에서 물가상승 압력이 높아질 경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주 연준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하하면서 완화적인 통화정책 방향을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면서도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따라 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질 경우 연준의 통화정책이 적지 않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불확실성에 충분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채권 및 단기자금시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시장유동성이 점진적으로 확대될 수 있다"면서도 "경기 회복지연과 기업실적 부진" 가능성이 있다고 제시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시장이 예상밖의 충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시장안정 프로그램을 2025년에도 기존 규모로 유지한다. 정부와 정책금융기관(산업은행·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 등은 내년에도 채권시장 및 단기자금시장 안정을 위해 최대 37조6000억원의 유동성을 공급한다. ▲채권시장안정펀드 최대 20조원 ▲정책금융기관 회사채·기업어음(CP) 최대 10조원 ▲신용보증기금 프라이머리 자산담보부증권( P-CBO) 프로그램 2조8000억원 ▲금융투자업계 공동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담보부 기업어음(ABCP) 매입프로그램 최대 1조8000억원 ▲한국증권금융 증권사 유동성 지원 최대 3조원 등이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인내싱(PF) 연착륙을 위해 정부와 관계기관(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기금, 건설공제조합)은 최대 53조7000억원 규모의 지원프로그램을 지원한다. ▲PF사업자 보증 프로그램 최대 35조원 ▲PF정상화 지원펀드 최대 2조7000억원 ▲준공전 미분양 대출보증 최대 5조원 ▲은행·보험권 신디케이트론 최대 1조원 ▲비(非)주택 사업자보증, 비(非)아파트 보증 등 최대 10조원 등이다. 금융위는 부동산 PF와 관련한 한시적 금융규제 완화 조치를 오는 2025년 6월까지 연장하되 구체적인 정상화 시기 등은 2025년 상반기 중 제반여건을 감안하여 판단할 예정이다. 김 부위원장은 "금융회사의 충당금 적립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며 "부동산 PF 재구조화·정리 과정에서 제2금융권으로 건전성 리스크가 확대되지 않도록 자본금 확충도 지속적으로 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4-11-13 14:26: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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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취업자수 증가폭 5개월來 최소...29세이하 고용 24개월째 저조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에 비해 늘어났으나, 증가 폭은 둔화하며 5개월 사이 최소로 주저앉았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4년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84만7000명으로, 전년동월에 비해 8만3000명 증가했다. 하지만 이는 올해 5월(8만 명) 이후 가장 작은 증가 폭이다. 올해 6월 9만6000명 증가 이후, 7월부터 9월까지는 매월 10만 명 넘게 증가했으나 10월 들어 다시 10만 선을 밑돌았다. 10월 취업자 수를 연령별로 보면 60세이상에서 25만7000명, 고령층 일자리 가운데 65세이상에서 30만 명, 70세이상에서 12만9000명, 75세이상에서 5만7000명 늘었다. 30대와 50대에서도 각각 6만7000명, 1만2000명 증가했다. 그러나 20대와 40대는 각각 17만5000명, 7만2000명 감소했다. 청년층을 일컫는 15~29세 취업자도 전년보다 18만2000명 줄어들며 24개월 연속으로 뒷걸음질 했다. 고용률도 45.6%로 전년보다 0.8%포인트(p) 떨어졌다. 통계청 관계자는 "기저효과 등으로 10월 취업자 증가폭은 9월에 비해 축소됐다"며 "인구 고령화와 생산연령 감소의 상황에서 고용률이 계속 증가해왔던 폭을 감안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업종별로, 제조업 분야 취업자 수가 3만3000명 줄어든 441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건설업 취업자가 6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가며 9만3000명 줄었다. 농림어업 취업자도 6만7000명 줄며 역시 6개월 연속 감소했다. 이는 2016년 9월(-7만2000명) 이후 최대 감소 폭이다. 도매 및 소매 분야에서는 14만8000명 줄었는데, 이는 2021년 7월(-18만6000명) 이후 최대 감소 폭이다. 반면, 금융 및 보험업에서도 2만4000명 늘었고 숙박 및 음식점업에서는 2만8000명 늘었다. 15세이상 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전체 고용률은 63.3%로 전년수준을 유지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전년대비 0.1%p 증가한 69.8%로 집계됐다. 이는 1982년 7월 월간 통계 작성이래 10월 기준 가장 높다. 지난달 실업자 수 67만8000명으로 전년보다 5만1000명(+8.2%) 늘며 4개월 만에 증가 전환했다.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실업률은 2.3%로 1년 전보다 0.2%포인트(p) 올랐다. 취업자도 실업자도 아닌 비경제활동인구는 1608만2000명으로, 1년 전보다 2만1000명(+0.1%) 늘었다. 또 구직단념자 수는 34만6000명으로 9000명 감소했지만, 취업준비자 수는 2만4000명이나 감소한 63만6000명을 기록했다.

2024-11-13 14:25:4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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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실트론, 미국 에너지부 7700원 반도체 지원금 본계약 성사

SK실트론 미국 법인 SK실트론CSS가 미국 에너지부로부터 미국 실리콘 카바이드(SiC) 웨이퍼 공장 투자와 관련해 7700억원 규모의 대출 지원을 받는다. SK실트론CSS는 지난 5일 미국 에너지부와 ATVM 대출 프로그램(Advanced Technology Vehicles Manufacturing Loan Program)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에너지부의 대출 프로그램 사무소(LPO)는 지난 2월 SK실트론CSS에 5억4400만달러의 대출을 조건부 승인했다. 이번 본계약은 SK실트론이 특정 기술과 법률, 환경, 재정 조건 등 세부 계약 조건을 충족함으로써 성사했다. 대출 지원금은 원금 4억8150만달러, 이자 6250만달러 등이다. 이번 대출 지원은 미국 정부의 자국 내 전기차 제조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SK실트론CSS는 SK실트론의 미국 자회사로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 필요한 SiC(탄화규소) 웨이퍼를 생산한다. SK실트론은 미국 미시간주 베이시티(Bay City)와 구미2공장에 생산시설을 운영하는 한미 듀얼(Dual) 생산 체계를 운영 중이다. SiC 웨이퍼는 전기차용 전력 반도체의 핵심 소재로 주목 받고 있다. SiC 웨이퍼를 사용해 반도체를 만들면 기존 실리콘 웨이퍼 대비 약 10배의 고전압과 약 3배의 고온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이에 충전 시간이 더 빠르고 주행 거리가 최대 10% 더 길어질 수 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11-13 14:25:0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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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경제인 대회 열려…장애인기업지원 유공자 21점 표창등

올해 19회째…'경제를 선도하는 강한 힘! 장애경제인' 슬로건 한산항아리소곡주 유성희 대표등 표창…가수 김장훈 명예대사 중소벤처기업부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1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장애인기업 최대 행사인 '제19회 전국장애경제인 대회'를 열고 유공자들을 포상했다. 전국장애경제인대회는 매출액 75조원, 종사자 54만명의 경제효과를 창출하는 16만개 장애인기업의 성과를 확산하고 장애경제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2006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 장애경제인은 장애인기업의 대표자와 임원으로서 그 기업의 최고의사 결정에 참여하는 장애인을 의미한다. 이번 대회는 '경제를 선도하는 강한 힘! 장애경제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경제인이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중요한 주체임을 알리고 장애인기업 육성 정책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철규 위원장과 김교흥, 이언주, 김성원, 허종식, 허성무, 최보윤, 김동아 의원도 참석해 장애인기업 육성 정책에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장애인기업 육성 정책 비전 선포식에서는 지난 8월 중기부가 발표한 제1차 장애인기업활동 촉진 5개년 기본계획에 담긴 정책 비전인 '경제+복지를 포괄하는 진정한 생산적 복지 구현'의 실천 다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시상식에서는 모범 장애경제인 및 장애인기업 지원 유공자 표창(21점), 장애인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장관상(11점), 공공구매 서포터 유공자 장관 표창(6점) 등이 수여됐다. 모범 장애경제인 표창을 받은 유성희 한산항아리소곡주 대표는 한국무형문화유산 명장으로 지정돼 많은 장애경제인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장애인기업 지원 유공자 부문의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사장은 3년간 총 3억원을 기부, 3개 지역(광주·진주·아산) 발달장애인 특화사업장 '가치만드소' 설립 및 운영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또 전남개발공사는 지난해 54억원의 장애인기업 제품을 구매, 의무비율(1%)의 6배에 달하는 6.1%의 공공구매율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식회사 포레츠는 인공지능(AI) 시선추적 기술에 기반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실시간 운전자 모니터링 앱 아이템으로 장애인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애인기업 CEO 명예대사로는 가수 김장훈이 위촉됐다. 중기부 김성섭 차관은 "올해는 장애인기업 발전의 중요한 분기점이 되는 해"라며 "중기부는 중장기 계획을 바탕으로 장애인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국내외 판로 확대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1-13 14:22:0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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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노숙인 재기 지원 후원금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전주다시서기지원센터에 지역사랑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지역사랑성금으로 지난 6월 총 지원규모 5000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총 10개 기관을 선정 및 각 기관 기부금 전달식을 실시하고 있다. 전주다시서기지원센터는 IMF, 경제위기, 금융위기 등으로 발생하는 노숙인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발생하는 노숙인에 대한 보호 및 구호체계 구축을 위한 '리스타트 전북인' 사업을 제안해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승재 전주다시서기지원센터 센터장, 정원호 전북은행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전주다시서기지원센터의 도배를 새롭게 하고 개인사물함, 개인별 칸막이, 에어컨, 식탁 등을 설치해 노숙인을 위한 일시보호시설 기능을 보강해 365일 24시간 노숙인 지원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했다. 정원호 전북은행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숙인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전북은행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응원할 수 있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고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4-11-13 14:19:0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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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수능 “시험 중 ‘교과서·연습장’ 소지 안 돼요”…이후엔 가채점부터

14일 52만2670명이 응시하는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 1282곳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전자시계를 포함한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반입할 수 없으며, 교과서나 참고서는 시험시간 중 소지할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수능이 끝나면 면접·논술 등 본격적으로 대입 레이스가 시작되므로, 수험생들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지원 대학별 대책을 세워야 한다. ■ 준비령 시 문제지 상태 확인 및 성명 등 기재…본령 전 문제 풀면 '부정' 수험생은 수능 당일 오전 8시1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시험장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신분증은 반드시 실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특히 '반입 금지 물품'을 절대로 소지하면 안 된다. 수능 시험장에서 부정행위 대다수가 반입 금지 물품 소지로 인해 발생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전원을 끄더라도 휴대전화는 제출해야 하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소지한 경우도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교과서나 문제집, 기출문제지는 시험 중 휴대가 불가능하다. 시험시간 중 적발 시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시험에서는 매 교시 예비령·준비령·본령·종료령 순으로 울리는 타종에 주의를 기울이고 엄수해야 한다. 준비령이 울리면 문제지 상태 확인과 성명, 수험번호, 필적 확인 문구 기재 등의 행동만 가능하다. 준비령과 본령 사이 문제를 풀다가 적발된 경우에도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특이 이 경우가 적지 않아 수험생들은 각 타종에 맞춰 시험을 실시해야 한다. ■ 수능 끝나면, 대입 레이스 시작 수능이 끝나면 수험생들은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대략적인 정시지원 대학을 추려야 한다. 이어 수·정시 논술·면접 등 대학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가채점 결과를 분석할 때는 원점수 등급컷만을 확인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라며 "예상 표준점수와 예상 백분위를 확인해 '정시 지원 가능선'을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논술, 면접 등의 대학별고사는 수능 다음 날부터 실시하므로, 대학별고사를 실시하는 수시전형에 지원한 수험생들은 수능 직후 빠르게 대학별고사 응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입시업체 등에 따르면, 수도권 주요 대학들의 논술·면접 등 대학별고사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진행된다. 김병진 소장은 "수시 합격자는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정시 지원이 불가하기 때문에 정시 지원 가능대학과 수시 지원 대학을 비교해 충분히 검토한 뒤, 대학별고사 응시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2024-11-13 14:17:5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