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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계] 머피의 법칙 오해

'머피의 법칙' 마음먹고 세차를 했는데, 새로 산 옷을 입고 데이트를 하는데 비가 온다든지, 회사나 만남에 늦어서 조마조마한데 내가 탄 버스나 택시는 신호마다 걸리는 식이다. 굳이 머피의 법칙 이름을 붙이지 않아도 실은 흔한 일이다. 이를 대중적으로 알린 사람은 미국의 군인 에드워드 머피라고 한다. 그는 미 공군 대위였는데 1949년 미국 공군의 차세대 음속기 개발을 위해 인체가 버틸 수 있는 중력 한계를 찾는 실험을 진행 중이었다. 부하 기술자들이 자신이 설계한 전극봉을 전부 잘못된 방법으로 조립하는 터무니없는 실수로 인해 실험값은 전부 0이 나왔다. 이후 그는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 그 가운데 한 가지 방법이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면 누군가가 꼭 그 방법을 쓴다'는 법칙을 만들었다. "잘못될 수 있는 일은 결국 잘못되기 마련이다."라고 정리하면서 일종의 징크스라고 볼 수도 있는 인식을 보통 명사화했다. 그러나 조작 실수로 실험값만 0이 나왔을 뿐, 이 실험결과는 충분한 안전장치가 있다면 인체는 극심한 충격도 버틸 수 있다는 결과를 보였다. 후에 자동차 안전벨트나 에어백 등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장치 설치를 의무화하게 하여 자동차 사고로 인한 사망과 부상의 감소를 이끈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머피의 법칙을 얘기하면 뭔가 내게 안 좋은 일이 일어난 거 같은 부정적 징크스처럼 받아들이고 있다. 실제는 "잘못될 만한 일이 있다면 그 일은 반드시 나쁘게 흘러가거나 실패하므로, 잘못될 만한 일을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는 교훈적인 발언이다. 에드워드 머피가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요즘 사람들이 머피의 법칙을 부정적 의미로 쓰이고 있음을 안다면 망연자실 할 것만 같다. 안전불감증을 지적하는 뉘앙스였던 것이 불운의 대명사처럼 쓰이니 말이다.

2024-11-19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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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의사회 결의 없는 소송에 법적 대응"...한미사이언스, 한미약품 경영진 81억원 배임·횡령 고발

18일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는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를 비롯해 김남규 라데팡스파트너스 대표 등 5인을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혐의는 배임, 횡령, 자본시장법 위반 등이다. 한미사이언스는 주요 고발 내용에는 부적절한 거래를 통한 회사 자금 유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부당이득 취득, 불필요한 임대차계약을 통한 자금 유출 등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고발은 경영권 분쟁이 아니며, 이들의 불법행위로 인한 한미사이언스의 손실 규모는 약 81억원에 이른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한미사이언스는 해당 금액은 고발장에 기재한 혐의 관련 금액을 단순 합산했고, 지난 2023년 기준 자기자본 대비 0.7%에 해당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한미사이언스 측이 한미약품 경영진 다수를 대상으로 집단 고발을 감행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임종윤·종훈 형제가 자신들의 정적을 제거하겠다는 목적으로 경영권 권한을 남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약품은 "고발 사항에 대한 모든 항목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할 수 있지만 언론을 통해 공방전으로 흐르는 것을 원치 않는다"며 "모든 사항에 대한 부당함은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미약품은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정관에 따르면 회사의 중요한 소송에 대해서는 반드시 이사회 의결 등을 거치게 돼 있다"며 "이사회를 거치지 않고 형제 이사들의 독단적인 의사결정으로 소송을 남발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한미사이언스 이사회가 반드시 문제를 삼고 넘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한미약품그룹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공시한 내용을 살펴보면, 피고발인은 박○○ 한미약품 대표이사, 박○○ 한미약품 사내이사 등으로 이름은 비공개 처리됐다. 다만, 한미약품 이사회 구성을 고려하면 이는 각각 박재현 대표이사와 박명희 사내이사로 파악된다. 또 한미약품 이사회의 경우, 임종윤·종훈 형제 측보다는 3자 연합 측에 유리한 구조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한미약품 이사회는 박재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총 10명이다. 이 가운데 임종윤·임종훈 사내이사, 남병호 사외이사,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 등 4명은 지난 6월 한미약품 임시 주주총회에서 함께 선임됐다. 이후 임종윤·종훈 형제 측을 지지했던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은 송영숙·임주현 모녀 측으로 돌아서며 3자 연합을 맺었다.

2024-11-18 23:23:59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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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SW캠프’ 성료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AI·SW중심대학사업단 주최로 지역 내 SW교육 격차 해소와 공동체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아산시, 천안시, 충남지역에 거주하는 유·초·중등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호서 가족 AI·SW캠프'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 아산캠퍼스에서 진행됐다. ▲3D펜을 활용한 나만의 작품 만들기(초급/중급) ▲프로그래밍 언어습득 및 교육용 자동차 조립 RC카 만들기(상급) 등의 실습중심형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아울러 생성형 AI 이미지를 활용해 ▲AI포토스튜디오 ▲AI굿즈 제작하기 ▲나만의 인생네컷 등 온가족이 다채로운 AI체험형 프로그램들이 운영됐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초등학생은 "모든 학생들이 같은 교육을 받는 것이 아니라, 나의 코딩 수준에 맞춰서 진행하는 것이 너무 좋았다. RC카 제어와 통제, 초음파센서를 사용하여 측정된 거리에 따라 변화하는 LED RC카 움직임이 새로웠고, 좀 더 확실하게 코딩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참여한 학부모는 "3D펜 활용은 유튜브를 통해 알고 있었지만 평소에 체험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렇게 캠프에 와서 아이들과 같이 3D펜으로 다양한 캐릭터와 키링, 오르골 만들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우리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해준 대학에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호서 가족 SW캠프는 지금까지 경험했던 SW교육과는 달리 연령대와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선복근 AI·SW중심대학사업단 단장은 "이번 캠프는 디지털 세상속에 지역 내 SW교육격차 해소와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만들고 경험함으로써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코딩 및 생성형AI 에 대한 개념 확장도 할 수 있게 설계된 교육"이라며 "AI·SW중심대학사업단은 앞으로도 AI·SW기술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가족 SW캠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1-18 20:38: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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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제15회 한국어교육자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장승원) 한국어교육학과 및 국제언어교육원이 주최·주관한 '제15회 국내 및 해외 한국어교육자 체험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18일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한글날 578돌을 기념해 공모한 수기로 우수한 교육경험 사례를 소개한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장승원 총장, 기준성 교무처장, 김향미 학생처장, 이동복 대외협력처장, 이원철 이러닝지원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네이버 웨일온을 통한 양방향 방식으로 수상자들은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는 문화체육관광부, 재외동포청, 국립국어원, 국립국제교육원, 국립한글박물관, 세종학당재단, 종이문화재단, 한글학교지원연대의 후원으로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공모전을 진행했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공모전 온라인 사싱식에는 최우수상(본교 총장상) 1명, 종이문화재단 이사장상 1명, 한글학교지원연대 사무총장상 1명, 우수상 3명을 비롯한 장려상 5명, 입선 10명 등 총 2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장승원 총장이 수여해 격려했다. 심사위원으로는 박인기 경인교육대학교 명예교수, 김영근 재외동포협력센터장, 이미혜 이화여대 교수(국제한국언어문화학회장), 김봉섭 인하대학교 교수 등이 참여했다. 심사위원장 육효창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국제언어교육원장은 "이번 공모전에는 대한민국, 독일, 미얀마, 말레이시아, 멕시코, 미국, 베트남, 아르헨티나, 요르단,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캐나다, 필리핀, 호주 등에서 한국어교육에 힘쓰고 있는 한국어교사들의 작품이 많이 접수돼 우열을 가리기 어려웠지만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21명의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장승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총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 각지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불철주야 널리 알리고 온갖 정성과 열성으로 가르치고 계신 수많은 선생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바쁘신 중에도 소중한 경험이 담긴 훌륭한 체험 수기로 본 공모전에 참여해 주시고 빛내주신 수상자분들을 포함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기준성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교무처장 겸 한국어교육학과 학과장은 "세계 온라인 한국어교육의 산실, 본교 한국어교육학과와 국제언어교육원에서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세계 각지에서 활동 중이신 한국어교사들의 생생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매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체험 수기 공모전에서는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한국어교육자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함께 나눴다. 최우수상을 받은 멕시코 깸빼체 한글학교 이보은 교사는 "한글을 가르치는 것은 단순히 문자와 발음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함께 나누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한글을 배우고, 이를 통해 한국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돕는 이 일을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한글을 통해 한국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올해를 포함한 지난 공모전 수상 작품들은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 한국어교육학과 홈페이지(https://class.scau.ac.kr/language/)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2024-11-18 20:29: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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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바로거품 간편염색' 누적 판매량 10만개..."출시 6개월만에 성과 내"

LG생활건강은 한방 헤어 브랜드 '리엔'에서 출시한 '리엔 흑모비책 바로거품 간편염색'이 출시 6개월 만에 판매 수량 10만 개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LG생할건강에 따르면 이 제품은 샴푸 하듯 간편한 염색법을 갖춘 제품으로, 집에서 누구나 혼자 쉽게 머리를 물들일 수 있다. 일반적인 염모제의 경우 대부분 모발에 색을 입히는 산화 염료 성분의 '1제'와 혼합 후 염료를 산화시키는 과산화수소 성분의 '2제'가 분리 포장되어 있다. 고객이 직접 1제와 2제를 섞어 빗으로 펴 발라야 하는 방식이다. 반면, 리엔 흑모비책 바로거품 간편염색은 1제와 2제가 한 통에 들어 있는 형태로 구성돼 마치 샴푸 하듯 제품을 모발에 골고루 바른 뒤 씻어내기만 하면 염색이 완료된다. 조밀한 거품 제형이 모발에 밀착해 얼룩덜룩한 부분 없이 꼼꼼한 염색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특히 LG생활건강은 이 제품에는 특허받은 색상 지속 특허 기술을 적용해 샤워 후 물 빠짐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 불쾌한 염모제 냄새의 주범인 암모니아 성분을 뺀 대신 어성초, 자작나무 수액 등 7가지 한방 성분을 담아 염색 중 모발 손상을 14% 줄였다. LG생활건강 측은 "한 번 개봉하면 산화해서 다시 쓰기 힘든 염모제와 달리 바로거품 간편염색은 뿌리 염색만 하는 경우에는 최대 8차례나 재사용이 가능하다"며 "고객들이 셀프 염색을 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수시로 확인하고 반영해 고객들의 지속적인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8 17:47:27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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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양극화 해소·사회적 약자 위한 과제 제안해달라"

김한길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국민통합위) 위원장은 18일 "양극화 해소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과제들을 과감히 제안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민통합위는 이날부터 이틀간 경기 양평군에서 제16차 전체회의 겸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우리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이날 워크숍에 참석해 "대통령께서는 임기 후반기 동안 소득과 교육 불균형 등 양극화 타개를 위해 전향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천명했다"면서 "그러면서 특별히 국민통합위가 양극화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따로 주문하시기도 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국민통합위는 대통령직속 1호 위원회로 출발할 때부터 국민통합을 해치는 큰 기둥인 경제적·사회적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과제들을 적극적으로 다뤄왔다"면서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후반기를 맞은 제3기 위원회는 공감·상생·연대를 통한 국민통합을 위해서 새로운 각오로 정책 아젠다를 다뤄나갈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선 경제양극화 해소를 위한 과제들을 보다 과감하고 적극적으로 다뤄나갔으면 좋겠다"면서 ▲자산 양극화 완화 ▲소득격차 해소 ▲기업성장 사다리 구축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여기에 그치지 말고 양극화 해소 제안들을 탄탄하게 검토해서 집권 후반기 국정을 뒷받침하고 국민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그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사회적 약자로 여성과 노인을 거론하며 두 분야에 대한 정책 과제를 적극적으로 모색해 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국민통합위는 타위원회나 부처와 달리 중립성과 전문성을 가진 위원들과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 우리 사회 갈등 사안에 대한 실천적인 제안을 찾아갈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면서 이런 강점을 살려 정책과제를 과감하게 제시해달라고 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11-18 17:23:51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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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데이터·AI 활용 대회' 개최해 농산물 가격 예측모델 발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이 지난 14일 개최한 '데이터·AI를 활용한 물가 예측 경진대회'에서 딥러닝 및 통계 모델의 활용을 선보인 팀 등 총 10개 팀이 수상했다. 이 경진대회는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농산물 가격 예측 모델의 혁신성을 평가하고 발전시킨다는 데 목적을 뒀다. aT와 농림축산식품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공동 주최했다.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본 대회 예선에는 551개 팀, 총 1400여 명이 참가했다. 이 중 본선에 오른 10개 팀이 각기 독창적인 딥러닝과 부스팅 모델을 선보였다. ▲대상은 딥러닝과 통계 모델을 활용한 시계열 특화 예측을 비롯해 비축물량 방출 확률의 파생변수 생성을 선보여 우수한 평가를 받은 쥬혁이팀(팀장 전주혁)이 차지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1500만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가격 변동성 패턴 특성을 활용한 자킬팀(팀장 함기식)이 선정됐다. 이 밖에 ▲우수상 3점에 킹스턴사이언스팀(팀장 박예제), 나서스팀(팀장 이승학), 잭맵포션팀(팀장 김정우) ▲장려상에는 푸릇푸릇팀 등 5개 팀이 뽑혔다. 홍문표 aT 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다양한 분야의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시도로 AI와 데이터 기술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며 "소비자들에게도 예측 가능한 가격정보를 제공해 농수산식품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4-11-18 17:22:19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