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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아동학대 예방의 날' 온라인 연합캠페인 진행

안양시는 오는 29일까지 아동학대 예방의 날(11. 19.)을 기념해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온라인 아동학대 연합캠페인'을 진행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아이야 안녕?' 홈페이지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임무(미션)을 이행하는 방식이다. 단계별 임무는 ▲아동이 부모에게 듣고 싶은 말 적기 ▲아동학대 신고번호는 몇 번일까요? ▲민법 915조(징계권) 폐지 알아보기 ▲부부싸움 노출은 정서적 학대일까요? 등이다. 지역사회와 시민들이 아동학대 예방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관내 11개 유관기관도 아동학대 예방 관련 콘텐츠 발굴 등에 적극 참여하며 캠페인을 준비했다. 안양동안경찰서, 안양만안경찰서,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 안양시학대피해아동쉼터, 경기남부아동일시보호소, 안양시가족센터, 안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경기도아동돌봄안양센터, 청소년쉼터 3개소 등은 오는 29일까지 기관 이용자 등에 캠페인 홍보를 적극 펼칠 예정이다. 박지연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 캠페인을 준비했다"면서 "아동학대가 발생하지 않는 안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민들께서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주시면 아동학대 신고 문화 확산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지속적으로 아동학대 예방, 아동권리 증진 등 아동이 존중받는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9 14:03:4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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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 ETF' 3개월 간 코스피 대비 초과 성과"

한화자산운용의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가 코스피 대비 10.3%포인트 초과 성과를 거뒀다. 19일 한화자산운용에 따르면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지난 8월 13일에 주당 1만원으로 상장한 이후 현재(15일 종가) 주가는 1만250원으로 3개월간 약 2.5%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7.8% 하락했다. 특히 해당 ETF는 매월 높은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어, 분배금을 감안 시 성과는 더 우수하다. 현재까지 지급한 분배금은 매월 주당 130원(8월), 130원(9월), 133원(10월)으로 분배금 역시 증가하고 있다. 월 분배율은 약 1.25%로 연 환산 시 15%에 달한다. 또한 이 ETF는 타 커버드콜 ETF에 비해 절세 효과가 높아 실질적인 분배율은 더욱 증가한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월배당 커버드콜 ETF는 투자 원금의 안정성을 유지하며 장기적인 상승 가능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투자 원금이 줄어들면 동일한 분배율이라도 실제로는 분배금이 감소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투자 원금 유지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PLUS 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장기 성과와 안정성이 검증된 고배당주를 기초자산으로 해 연 15% 수준의 분배금을 기대할 수 있어 인컴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1-19 14:03:4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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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장외채권 매수 이벤트 실시

DB금융투자는 오는 12월 20일까지 장외채권 매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11월 DB금융투자 스팩 청약고객을 대상으로 장외채권(단기사채포함) 매수 시 순매수금액별 최대 40만원을 지급하고, 청약고객이 아니더라도 디지털(비대면·은행개설)고객 대상으로도 순매수금액별 최대 20만원을 지급한다. 또 공모주 청약 환불금으로 다음 청약까지 짧은 투자 기간에 채권이자 수익과 이벤트 리워드까지 받을 수 있다. DB금융투자는 지난 6월부터 채권을 발행금리 수준으로 판매하는 '디지털 특판채권'을 출시하고 있다. 증권사가 마진을 줄이면 투자자는 그만큼 이익을 볼 수 있는 구조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DB금융투자가 추진하고 있는 전략이다. 디지털 특판채권은 장외채권 및 단기사채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금리의 우량회사채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다. 디지털 특판채권과 장외채권(단기사채포함)은 DB금융투자 모바일앱(MTS)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한도 소진 시 특판은 조기 종료된다. DB금융투자 관계자는 "온라인 고객을 위한 안전하고 매력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상품별 이자 수익 외에도 이벤트 리워드가 더해져 고객은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1-19 14:01:4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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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증권,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 세종대 편 개최

LS증권은 오는 22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인공지능(AI)센터에서 대학생을 위한 주식투자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는 주식 투자 정보와 함께 증권사 취업 멘토링까지 받을 수 있는 LS증권의 대학생 및 취준생 대상 오프라인 행사이다. 이번이 아홉 번째로 세종대학교에서 개최된다. 강연은 미국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트럼프 대통령 당선으로 급변하는 세계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할 예정이며 크게 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염승환 LS증권 이사는 '변화 속에서 주도주 찾는 방법'을, FM스쿨 강사로 활동중인 강승희 테이바 랩스 대표는 '글로벌 상품을 투자해야 하는 이유와 미국 금리인하는 계속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강연한다. 강연 사이에는 해외주식 초보자를 위한 LS증권 글로벌주식영업팀의 '해외주식 첫걸음'이라는 시간도 마련했다. 다양한 혜택과 경품도 준비됐다. 참석자 전원에게 FM스쿨 온라인 1개월 구독권과 간식이 지급되며, 추첨을 통해 염승환 이사의 저서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77'과 상품권을 제공한다. LS증권 해외주식 및 해외선물 계좌 보유자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 6세대를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참가 신청은 FM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50명까지 가능하다. 이현민 LS증권 글로벌상품영업팀장은 "해외투자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대학생들에게 글로벌한 정보와 혜택을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대학생들에게 더욱 좋은 강연과 혜택을 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11-19 14:01:3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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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실리콘밸리서 '한국형 녹색기술' 투자 유치 추진

정부가 국내 우수 녹색산업체의 미국 환경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환경부는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로 녹색산업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은 국내 녹색산업체의 미국 환경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IR 피칭데이(K-Green Day) 개최, 현지 투자유치, 파트너사 발굴 지원 등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세계적인 신생기업 육성기관인 플러그앤플레이(PlugNPlay)가 주최하는 실리콘밸리 동계 서밋과 연계해, 오는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플러그앤플레이 테크센터'에서 열린다. 환경부는 세계 각국의 정부 및 기관, 글로벌 투자자, 기업 파트너, 기술 기반 스타트업 등 4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플러그앤플레이는 지난 2006년 설립된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로, 현재까지 2000개 이상의 신생기업(스타트업)에 투자해왔다. 서울을 포함해 전 세계 64개 지사를 운영 중이며, 연간 50개 이상의 산업별 엑셀러레이터(Accelerator) 프로그램을 개최해 스타트업 창업 및 조기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환경부는 이번 투자설명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모집해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9월 25일부터 7주간 투자 유치를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사전 교육은 미국 등 세계 주요 녹색산업 투자 시장 정보 및 전망, 발표 자료 작성 방법과 소개 기법, 기업별 투자 유치 조언(멘토링)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선보일 국내 녹색기술은 ▲디젤매연저감장치(DPF) 방식 공기정화시스템 ▲그린수소 발생장치 ▲나노구조 유수분리막(멤브레인) ▲에너지 독립형 태양광 카메라 ▲폐플라스틱 재활용 재생 플라스틱 ▲수처리용 비소흡착제 ▲폐폴리우레탄 저온 해중합 재생 고품질 폴리올 생산 ▲농식품 부산물로 재활용한 친환경 소재 ▲공기 중 탄소 직접 포집 및 재생에너지 생산 ▲환경 정화용 미생물 제제 등 10개 기술이다. 환경부는 실리콘밸리 동계서밋 기간 동안 행사장에 소규모로 기업별 홍보공간을 운영해 관련 기술의 홍보 영상 및 자료(리플렛) 등을 현지 투자자에 적극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서영태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강소기업의 녹색기술이 미국 등 북미 선진국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더 나아가 투자까지 결실이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4-11-19 14:01:06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