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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5만원 케익 35만원..."연말 성수기 앞두고" 식품·호텔 업계 물가 들썩!

식품·호텔 업계가 크리스마스 등이 포함된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초콜릿, 커피, 뷔페 등 가격 인상을 앞두고 있다.22일 업계에 따르면 해태제과는 12월 1일부터 ▲홈런볼 ▲자유시간 ▲오예스 등 초콜릿이 원료 비중이 높은 10개 제품에 대한 가격을 평균 8.59% 인상한다.포키(46g)와 홈런볼(46g)은 1700원에서 1900원으로 11.8% 인상하고 자유시간(36g)은 1000원에서 1200원(20%)으로, 오예스(360g)는 6000원에서 6600원(10%) 오른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코코아 등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고, 인건비와 물류비, 에너지 비용 등 제반 비용의 상승으로 더 이상 원가 압박을 감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해 불가피하게 일부 초콜릿 제품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동서식품의 스타벅스 커피 가격도 다음 달 10% 안팎 오른다.동서식품 스타벅스 카페모카와 바닐라라떼의 편의점 가격은 기존 3000원에서 3300원으로 10% 인상된다. 스타벅스카페라떼와 스타벅스 스키니라떼 역시 기존 2600원에서 2800원으로 8% 오른다. 맥심의 TOP볼드라떼(300㎖) 편의점 가격은 2400원에서 2800원으로 17% 인상한다.동서식품은 앞서 인스턴트 커피, 커피믹스, 커피음료 등 제품의 출고 가격을 지난 15일 기준 평균 8.9% 올린 바 있다.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도 최근 인기 메뉴인 '32겹 브레드' 가격을 4800원에서 5500원으로 약 14%(700원) 올렸다.호텔업계도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뷔페 가격과 크리스마스 케이크 가격 등을 잇따라 올리고 있다.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는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주중 점심 가격을 기존 18만5000원에서 19만2000원으로 약 4% 올린다.롯데호텔 뷔페 '라세느'는 다음달 1일부터 20일까지 주중 점심 가격을 16만8000원에서 17만5000원으로 인상한다.본격적으로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출시 전이지만 크리스마스 케이크 가격도 이미 지난해 최고가인 30만원을 훌쩍 뛰어 넘었다.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올해 연말 케이크 13종을 선보이면서 시그니처 페스티브 케이크 '위시 휠(Wheel of Wishes)'을 35만원으로 책정했다. 지난해 최고가 였던 '메리고라운드 케이크'(25만원)과 비교해 10만원이나 뛰었다.

2024-11-22 13:33: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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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시장, 인도 대사와 만남…한-인도 경제협력 청사진 제시

대한민국 산업전시회 참석 차 인도를 방문 중인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난 21일 뉴델리에 위치한 주인도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이성호 주인도 대사와 면담을 갖고 한-인도 간 경제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면담에서 고양시의 경제 비전을 강조하며, "2022년 경기북부 최초로 경제자유구역 후보지로 선정된 고양시는 내년 최종 지정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자유구역이 최종 지정되면 국내외 기업 유치에 유리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또한 IT, 바이오, 첨단 제조업,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공동 연구와 사업 모델 개발, 인도 기업의 한국 진출 및 고양시 기업의 인도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성호 대사는 "고양시와 인도가 긴밀한 협력을 시작할 좋은 기회"라며, "경제뿐 아니라 문화와 교육 등 다방면에서 함께 성장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화답했다. 2023년 기준 GDP 3조 1990억 달러로 세계 6위 경제 대국인 인도는 7.6%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며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인구 14억 명 이상의 거대한 시장을 보유한 인도는 IT, 바이오, 제조업 등 첨단산업에서 강점을 발휘하며 글로벌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면담을 통해 고양시는 인도의 잠재력과 협력을 기반으로 국제 경제 활동에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한-인도 경제협력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22 13:33:0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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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호, 신곡 'What Would You Do' 발매...美 징글볼·팬미팅 투어 앞두고 '열일 가동'

가수 원호(WONHO)가 미국 투어를 앞두고 새 디지털 싱글 '왓 우드 유 두(What Would You Do)'를 발매한다. '왓 우드 유 두'는 미디엄 템포의 팝 알앤비(R&B) 발라드 곡으로, 차분한 멜로디 위에 사랑과 상처로 얽힌 관계에서 느낀 복잡한 감정을 표현했다. 내면의 분열과 상처 입은 영혼의 고통, 보다 견고해진 원호의 보컬이 어우러져 곡이 말하는 관계의 복잡성을 전달한다. 뮤직비디오는 원테이크 기법으로 촬영돼 끊임없는 감정의 흐름을 그대로 전달하고, 디테일한 감정표현이 더해져 복잡한 사랑의 감상을 주기에 충분하다. 상처를 주고받으며 벗어나지 못하는 과거와 현재의 감정선이 상처, 허탈, 분노, 치유의 과정을 통해 표현됐다. 원호는 오는 12월 미국 최대 미디어 그룹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가 매년 연말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여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 '징글볼 투어(Jingle Ball Tour)'와 데뷔 첫 미국 팬미팅 투어 '웰컴 백, 위니(WELCOME BACK, WENEE)'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난다. 영어 싱글 '왓 우드 유 두'가 징글볼 투어와 팬미팅 투어를 앞두고 발매되는 만큼, 오랜 시간 원호의 새 음악을 기다려온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2년여의 공백을 깨고 더 단단해진 매력을 품고 귀환하는 그가 어떤 색다른 음악과 무대로 팬심을 매료시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원호의 영어 싱글 '왓 우드 유 두'는 22일 오후 2시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4-11-22 13:24:3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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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 개인 순매수 10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한국판 SCHD'인 월중배당형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가 상장 후 100일여 만에 개인 순매수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잘 알려진 SCHD ETF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의 한국판으로 국내 유사상품 중 국내 최저보수인 연 0.0099%로 가장 저렴하게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배당을 10년간 지속한 미국주식을 대상으로 잉여현금흐름, 자기자본이익률(ROE), 배당수익률, 5년간 배당성장률 등을 기준으로 상위 100종목만을 선별해 투자한다. 해당 상품은 섹터의 최대 비중을 25%로 제한하고 한 종목의 최대 비중도 4%로 제한한다. 또한 매월 15일을 기준으로 배당금을 지급한다. 기존 유사 상품 중 월말배당 상품과 결합해 분산 투자할 경우 2주마다 배당을 받는 인컴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다.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는 현재 기준 연 3.8% 수준의 배당률을 기대하고 있다. 한동훈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최근 월배당 ETF투자자들은 더 많은 배당, 더 자주 배당을 받는 구조로 월배당 시스템을 구축하려 하고 있다"며 "기존 월말 배당 ETF를 함께 활용하면 매월 격주로 배당을 수취할 수 있기에, 투자자들의 다양한 지출에 대한 대비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2 13:21:0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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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아산나눔재단, 창업 입주 기업 성장 지원 맞손

서울디자인재단은 올 11월 아산나눔재단과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을 돕고 창업 프로그램을 공유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하는 '서울디자인창업센터'와 아산나눔재단의 '마루180·360'에 입주한 창업 기업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들 재단은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나누고, 콘텐츠 교류와 홍보 분야에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 자리한 '서울디자인창업센터'는 디자인 창업에 특화된 공간과 차별화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창업 기업의 빠른 성장을 돕는 시설이다. 아산나눔재단이 운영하는 '마루'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서포트하는 인큐베이터로 창업에 필요한 인프라와 네트워크, 교육 등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마루180'과 '마루360' 모두 강남구 역삼로 창업가 거리에 위치했다. 양 기관은 토크 콘서트, 세마나, 워크숍, 멘토링, 창업 포럼, 데모데이 등 외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창업 프로그램을 공유할 계획이다. 입주 기업들이 상호 보유한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멤버십 라운지 이용 등의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재단은 덧붙였다. 김윤희 서울디자인창업센터장은 "이번 업무 협약은 서울디자인창업센터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특화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마루의 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디자인창업센터 입주 기업이 한 단계 더 스케일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2 13:09:5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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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면목3·8동 모아타운 심의 통과...651세대 공급

서울시는 이달 21일 제18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중랑구 면목3·8동 44-6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중랑구 면목3·8동 44-6 일대(면적 6만1253㎡)는 노후 단독주택이 밀집해 있고 반지하 비율이 79%로 높으며 도로 위 불법 주차로 주거 환경이 열악한 지역이다. 이번에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이 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모아주택 사업 추진으로 해당 지역에 기존 186세대에서 465세대 늘어난 총 651세대(임대 172세대 포함)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관리계획안에는 ▲사업 추진 구역의 용도지역 상향(제2종→제3종 일반주거지역) ▲정비기반시설 확충(도로, 공원) ▲모아주택 사업 추진 계획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자율 정비 가이드라인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시는 모아주택 개발로 교통량과 비상차량 통행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겸재로64길(8m)을 일방통행에서 양방통행으로 개선했다. 또 인접 정비구역의 공공 보행통로와 연계해 기존 도로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보행 공간도 확보될 수 있게 용마산로89길의 폭을 6m에서 8m로 넓혔다. 시 관계자는 "대상지는 사도 지분쪼개기(투기)가 발생하거나 사업에 반대하는 간선도로변 상가가 밀집해 있는 등 전체 면적의 46%가 통합 개발이 어려운 지역으로 이뤄져 개별 건축이 가능하도록 건축 협정, 자율주택 정비 방식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추진할 수 있도록 '자율 정비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2024-11-22 12:57:5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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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기업 가치 제고' 나서..."2030년 매출 10조원 목표"

LG생활건강은 주주 환원 정책, 실적 개선, 지배구조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LG생활건강은 현재 보유 중인 자사주 보통주 95만8412주와 우선주 3438주를 오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이는 발행 주식 수 대비 각각 6.1%, 0.2%로 전거래일(11월21일) 종가 기준으로 3014억원 규모다. LG생활건강은 2025년부터는 주주에게 지급되는 배당성향을 현행 20% 중후반 수준에서 30% 이상으로 올리고, 중간배당도 실시한다. '선 배당액 확정, 후 배당기준일 설정' 방식을 도입해 예측 가능한 배당 정책으로 주주 권익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LG생활건강은 한국거래소 가이드라인 기준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현행 80%에서 87%로 올라갈 것으로 전망한다. LG생활건강은 기존 사업을 기반으로 2030년 매출 10조원을 달성하고, 주요 수익성 지표인 영업이익률은 2023년 7% 수준에서 2030년 1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적극적인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추가적인 성장을 모색한다. LG생활건강은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한 비전도 제시했다. 특히 화장품 사업의 경우 '더후'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확장해 글로벌 명품 화장품의 위상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북미 지역을 비롯해 신규 해외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에서는 유통 채널 전략을 다각화한다. 이와 함께 생활용품 사업은 온라인 경쟁력을 높여 국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브랜드를 중심으로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음료 사업은 가격 경쟁력으로 매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은 안정적인 이익과 지속적인 현금 창출 능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며 "향후에는 화장품, 생활용품, 음료 등 모든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2 11:06:01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