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대출 규제 속 서울 집값 양극화…서초·도봉 약 3.6배 차이

23일 업계에 따르면, 강남, 용산, 마포 등 주택 수요가 높은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며, 상대적으로 집값이 낮은 '노도강(노원·도봉·강북)' 지역과의 가격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이는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로 서울 아파트 거래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 3.3㎡당 아파트 매매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서초구로 가장 낮은 강북·도봉구와 비교했을 때, 약 3.6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서울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4106만 원으로, 전년 대비 96만 원 상승했다. 구별로는 서초구가 3.3㎡당 7774만 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강남구(7375만 원) ▲송파구(5575만 원) ▲용산구(5159만 원) ▲양천구(4351만 원) ▲성동구(4326만 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도봉구는 3.3㎡당 2179만원으로 서울 평균 매매가의 절반 수준에 머물렀다. 강북구(2180만원)와 금천구(2205만원) 역시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서초구와 도봉구의 아파트 가격 격차는 더욱 두드러졌다. 두 지역의 아파트 가격 차이는 지난해 3.42배에서 올해 3.57배로 확대됐다. 전용면적 84㎡ 국민평형 아파트 기준으로 살펴봐도 가격 차는 크게 벌어졌다. 서초구 국민평형 아파트는 평균 약 26억7589만 원으로, 강북·도봉구의 약 7억5309만 원과 비교해 약 19억 원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강남지역 초고가 단지는 희소성이 크고 자산가들의 수요가 많아 금리나 대출 규제 등의 영향을 덜 받는다"며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금리 장기화와 대출 규제로 인해 서울 내 지역별 아파트 가격 차이가 더욱 뚜렷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23 11:39:11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기름값 6주째 상승…국내 휘발유·경유 가격 동반 인상

주유소 기름값이 6주 연속 상승세다. 국외 러우 전쟁 격화와 석유수출국기구 및 협력 산유국(OPEC+)의 감산 완화 연기 가능성이 상승 배경이 됐다. 2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17일부터 21일까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당 1633.9원으로 직전 주 대비 4.8원 상승했다.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은 리터당 1702.0원으로 0.5원 하락했지만, 최저가 지역인 울산은 1604.3원으로 4.2원 올랐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가 리터당 평균 1606.5원으로 가장 저렴했으며, SK에너지 주유소는 1642.6원으로 가장 높았다. 같은 기간 경유 가격도 상승했다. 전국 경유 판매가는 리터당 1467.7원으로, 직전 주보다 8.2원 올랐다. 국제유가 역시 동 기간 오름세를 기록했다.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인 두바이유는 배럴당 72.1달러로 직전 주보다 0.6달러 상승했다. 국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은 각각 78.6달러와 89.2달러로 1.7달러와 1.6달러 올랐다. 한편, 국제유가 변동은 보통 2~3주 뒤에 국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된다. 대한석유협회 관계자는 "지난주 국제유가가 하락했다가 이번 주에 다시 올랐기 때문에 주유소 가격에도 제한된 폭으로 등락이 있을 것"이라며 "다음 주 기름값은 국제유가에 따라 소폭 하락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4-11-23 09:57:18 안재선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쥐띠] 36년 비온 뒤에 땅은 굳어지는 법이니 기다려라. 48년 운세가 약할 때는 자기 분야 공부를. 60년 두 자식이 마음을 흔들어 대니 갈등. 72년 지금 매매보다는 움직이지 않는 것이 상책일 터. 84년 승진의 기회가 오니 겸손하라. [소띠] 37년 금전 관계에서 이득도 생긴다. 49년 직장에서 소홀함이 없도록 부지런하라. 61년 재물은 금방 날아 갈 수 있으니 긴장을. 73년 잔소리도 신경쇠약의 시작이니 자제하자. 85년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는 것이 자연 이치이다. [호랑이띠] 38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는 왜 가는지. 50년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키워라. 62년 나만의 방법을 자식에게 말해도 소귀에 경 읽기. 74년 오늘은 종일 교통안전에 유의. 86년 부동산계약은 속전속결보다는 좀 살펴보고 해야. [토끼띠] 39년 노력하지 않으면 반식재상(伴食宰相)으로 노년에 서글프다. 51년 싸움에 불붙이지 마라. 63년 하늘이 무너져도 다시 솟아날 수 있다. 75년 친구에게 돈 자랑하려면 그 돈은 적게라도 나누어줘라. 87년 서두르면 일을 그르친다. [용띠] 40년 타고난 재주가 놀라워도 노력이 동반되어야. 52년 무위도식하며 배우자를 힘들게 해서야. 64년 언제나 계속되는 불행은 없다. 76년 가정생활이 권태롭다고 불평보다는 원인을 찾자. 88년 다니는 직장에 충실성을 가져라. [뱀띠] 41년 무심한 사랑을 만들려면 헤어져라. 53년 할 일은 하지 않고 행운만을 기다리지 마라. 65년 소극적인 선택과 인내심도 삶의 지혜. 77년 결혼하자마자 이혼보다는 참는 것도 용기가 필요. 89년 고독한 생활은 우울증의 시작. [말띠] 42년 손재수가 있으니 금전거래는 금물. 54년 당신의 인생이니 공부하라. 66년 일을 크게 보는 것도 중요하나 손실재난에 유의. 78년 연인에게 무리하게 많은 것을 요구하기보다는. 90년 상대를 탓하지 말고 자신을 잘 살펴보라. [양띠] 43년 변화가 있으니 외모에도 신경 쓰자. 55년 골짜기를 건너면 행복은 언제나. 67년 머리가 혼란하니 중요한 결정은 내일. 79년 이직을 하려면 현 직장을 그만두고 힘써야. 91년 비단옷을 입고 한밤중에 돌아 다녀본들 무슨 소용. [원숭이띠] 44년 운이 있으니 주식보다는 바둑을 배워보자. 56년 막연한 희망보다는 작더라도 움직여서 실천을. 68년 본인이 근면하도록 해야 부모 탓을 안 할 터. 80년 슬픔과 고통도 자기 성장이다. 92년 사람은 노력에 따라 발전을 가져온다. [닭띠] 45년 주식투자는 전문가와 상의를 해야. 57년 신용을 지키는 것은 사회생활에서 기본. 69년 세월을 탓하지 말고 대세에 따르라. 81년 얼굴 작은 결점이나 흠을 찾아 고치려다 정도가 지나칠 수. 93년 가진 특기로 우월성은 자제하라. [개띠] 46년 마음이 편해야 몸도 편하다. 58년 밤이 지났으니 곧 밝은 새벽이. 70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82년 오이밭에서 신을 고쳐 신기 위해 허리를 굽히지 말라 했다. 94년 아침부터 몸이 천근만근이니 일을 할 수가 있겠는가. [돼지띠] 47년 재물이 융통되어 급한 불은 끄게 된다. 59년 혼란스러울 때는 목소리를 낮춰라. 71년 무리수를 두는 투자는 후회를 낳는다. 83년 여행으로 머리를 식히는 것도 필요하다. 95년 아는 사람의 투자 권유라도 돌다리도 두드리듯이.

2024-11-23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