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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가족' 김남길 "추위 속에서도 유쾌한 웃음"

'기묘한 가족' 김남길 "추위 속에서도 유쾌한 웃음"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이수경, 정가람, 박인환 등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의 조합으로 2018년 가장 신선한 코미디의 탄생을 예고하는 영화 '기묘한 가족'이 지난 21일 약 3개월간의 촬영을 마무리하고 크랭크업 했다. '기묘한 가족'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특별한 인물로 인해 개성 넘치는 가족과 조용했던 시골마을이 발칵 뒤집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기상천외한 코미디다. 지난해 10월 첫 촬영을 시작한 이 작품은 충북 보은, 충남 공주, 충북 제천 등 전국 각지를 누비며 다양한 로케이션 촬영으로 진행됐다. 특히 3개월 간 동고동락한 배우들은 서로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함께 실제 가족 이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지난 21일 서울에서 진행된 크랭크업 촬영 당일에는 개성넘치는 가족으로 분한 배우들이 모두 함께 해 촬영이 종료되는 순간까지 끈끈한 우정을 보이며 웃음으로 현장을 가득 메웠다. 3개월 간 실제 가족 못지 않은 호흡을 발휘했던 배우들은 마지막까지 무사히 촬영을 마친 기쁨과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재영은 "고생한 만큼 재미있게 촬영했고, 유쾌하고 좋은 작품이 탄생할 것 같다. '기묘한 가족' 개봉 때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김남길은 "추위 속에서 많은 이들이 힘을 합쳐 색다른 웃음이 담긴 영화를 만드려고 노력했다. 분명 재미있고 유쾌한 작품이 될 것"이라며 영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엄지원은 "남주라는 캐릭터, 가족들과 이별한다고 하니 아쉽다. 배우들, 스태프들, 감독님까지 많이 보고싶을 것 같다"며 마지막 촬영에 대한 아쉬움을 전해 '기묘한 가족'의 화기애애한 팀워크를 짐작하게 했다. 여기에 이수경은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간 것 같고, 추운 날씨에 다들 너무 고생 많으셨다. 빨리 개봉해서 관객들과 만나고 싶다", 정가람은 "3개월 간 함께 했던 가족들을 못 본다고 생각하니 아쉽다. 고생하신 스태프 분들께 감사하고, 가족으로 함께했던 선배님들께도 감사하다", 박인환은 "다들 고생 많이 했고, 즐거운 현장이었다. 그 분위기가 고스란히 영화에 담겨 재미있는 영화, 관객들에게 사랑 받는 영화가 될 것 같다"며 만족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연출을 맡은 이민재 감독은 "배우, 스태프들이 노력해준 덕분에 무사히 촬영을 마무리 지은 것 같다.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만큼 배우들간 환상적인 케미, 신선한 웃음을 담은 작품이 될 것 같다"며 촬영을 함께한 배우,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18-01-23 09:59:14 신원선 기자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보시 정신

불교에서의 보시는 다른 사람을 위해 재물을 베푸는 것을 말한다. 세상에 재물이 아깝지 않은 사람은 없음에도 자신이 소유하고 싶은 욕구를 깎아내며 베푼다. 이러한 불가의 가르침에 따라 스님들은 중생을 위해 가르침을 주고 재물이 많은 사람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일부를 나눈다. 기도에 들어가는 비용 때문이라면 L씨는 보시의 베푸는 마음을 잘 헤아려 보아야 한다. 재물만 많고 가정은 불신과 불화의 늪에 빠진다면 많은 재물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L씨는 남편과 함께 제법 큰 이동통신 판매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상당한 수입을 올리고 있다. 처음에는 집안 살림이라도 도와볼까 싶어서 작게 시작을 했는데 말 그대로 불붙듯 장사가 되면서 인근에서 가장 큰 판매점이 됐다. 사업적으로 힘든 일이 있으면 남편에게 의지하고 손님들에게 안 좋은 소리를 들었을 땐 남편에게 속도 풀어가면서 일을 하니 힘든 줄도 모르고 열심히 할 수 있었다. 문제는 다른 곳에서 생겼다. 이리저리 뛰어다니던 남편이 바람이 난 걸 뒤늦게 알아차리게 된 것이다. 충격도 그런 충격이 없었다. 이게 무슨 일인가 싶어 상담을 온 L씨는 남편 사주가 어떻기에 바람이 났는지 알고 싶어 했다. 사주는 타고난 성품과 운명적 사건들을 보여주지만 부부에게는 꼭 그게 당사자의 사주로만 결정되지 않는다. 함께 사는 배우자의 사주에 따라서 일이 생기는 경우도 많은 것이다. L씨 그녀의 사주에 나체도화(裸桃花)가 있었다. 여자가 나체도화가 되면 본인 또는 남편에게 혹독한 바람기가 있게 된다. 바람을 피운 남편도 문제이지만 아내의 사주도 영향을 미쳤다는 걸 알아야 한다. 문제의 해결을 위해 기도를 드리겠다는데 그러면서도 기도에 들어가는 비용에 그 비용이 많은 게 아니었음에도 그녀는 당장 자신의 수중에 있는 돈을 아까워했다. L씨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어렵게 살다가 생각지 않게 사업에 성공을 했지만 그 돈은 그렇게 귀한 것이다. 누구나 힘들게 돈을 벌고 아깝게 돈을 쓴다. 힘든 과정을 거치며 버는 돈이기에 그렇다. 그런 그녀의 마음을 이해한다. L씨는 결국 기도를 올리지 않았다. 그러나 그녀의 말 속에는 혹시 남편이 마음이 아주 변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었다. 그럼에도 돈을 들이고 싶지는 않아서 기도를 하지 않겠다는 마음이었다.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다. 어떤 선택을 하던 자신의 생각대도 자신의 판단대로 결정을 하고 실행하는 것이다. L씨는 남편의 사랑을 믿고 싶겠지만 도화가 피어나는 사주는 그렇게 간단하게 해결이 되지 않는다. 생각과 달리 아마 긴 고난의 시간을 만날 수 있다. 재물의 사용도 그렇고 기도를 하는 것도 그렇고 모든 것은 자신의 마음에 달려있다. 강요할 수는 없는 일이지만 L씨를 보니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다./김상회역학연구원

2018-01-2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운세] 1월 23일 화요일 (음 12월 7일)

[쥐띠] 60년생 외지로 나가지 마세요. 72년생 이익도 없고 고생만 하게 됩니다. 84년생 소원을 이루기 어렵겠습니다. 96년생 마음의 안정을 취하여라. [소띠] 61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불상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73년생 몸을 다칠 수가 있습니다. 85년생 남의 물건을 탐내지 마세요. 97년생 남과 다투지 마세요. [범띠] 50년생 망신을 당할 것입니다. 62년생 슬픈 일로 세상을 원망하게 됩니다. 74년생 바라는 꿈이 너무 허황된 것 같습니다. 86년생 집안에 머무는 것이 좋겠습니다. [토끼띠] 51년생 독선에 빠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63년생 서쪽으로 가면 길합니다. 75년생 낭패만 당하고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87년생 길 밖으로 나가지 마세요. [용띠] 52년생 막혔던 재물의 물꼬가 터지는구나. 64년생 광고를 열심히 한 만큼 물건은 많이 팔릴 것입니다. 76년생 한 팔을 거두는 것이 이득입니다. 88년생 도움은 이득을 달고 옵니다. [뱀띠] 53년생 먼저는 흉하고 뒤에는 길함을 얻게 됩니다. 65년생 독한 면을 보임도 이득이 됩니다. 77년생 속을 상하게 하는 자식이 나중엔 효자가 됩니다. 89년생 현장 경험도 큰 도움이 됩니다. [말띠] 54년생 분수에 맞는 투자를 하시길. 66년생 문제를 깊이 파고들면 실속이 따릅니다. 78년생 성에 안차니 스스로를 나무랍니다. 90년생 남자의 명예는 돈으로 살수 없음을 명심하세요. [양띠] 55년생 사기 당하기 십상입니다. 67년생 마음속의 근심은 태산입니다. 79년생 지갑 조심 돈 조심 불량배를 조심하세요. 91년생 남편이 직장을 그만 두게 되는 운입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문어발식 확장은 결국 공멸로 이어집니다. 68년생 일을 벌릴 필요는 없으니 참고하세요. 80년생 명예도 높아지고 하는 일도 잘 풀립니다. 92년생 하루가 편안한 날입니다. [닭띠] 57년생 되도록 나서지 않는 것이 이득입니다. 69년생 서류상의 문제라면 풀릴 기미가 보입니다. 81년생 보험 등은 이득을 창출 합니다. 93년생 명예를 양보하고 실리를 취함이 이득입니다. [개띠] 58년생 만사형통합니다. 70년생 노력한 만큼 대가를 받습니다. 82년생 칭찬을 듣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94년생 애인과의 외출은 흉합니다. [돼지띠] 59년생 운이 상승하는 시기입니다. 71년생 원대한 꿈이 이루어집니다. 83년생 물리적인 충돌 사고가 나도 감정보다 법으로 해결하세요. 95년생 애인과의 여행을 준비하세요.

2018-01-23 06:3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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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기온 큰 폭으로↓…눈오는 곳도 있어

오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가운데 곳곳에 눈까지 내리겠다. 23일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이날은 중국 북부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서해안과 전라도, 제주도는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고 오후부터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또 충청내륙에는 밤부터 내일(24일) 새벽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겠다. 예상 적설(23일 오후부터 24일 낮까지)량은 제주도산지, 울릉도.독도 5~20cm, 전라서해안 2~7cm, 충남서해안, 전라내륙, 제주도(산지 제외), 서해5도 1~5cm다. 기온은 밤 사이 크게 떨어져 아침 기온이 영하 10~15도 내외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 예상 이날 오전 최저 기온은 서울·춘천 영하 13도, 청주 영하 9도, 대전 영하 8도, 강릉·전주 영하 7도, 대구 영하 6도, 광주 영하 5도, 울릉/독도 영하 3도, 부산 영하 2도, 제주 3도 등이다. 오후 최고 기온은 서울 영하 8도, 춘천·청주 영하 7도, 대전·전주 영하 5도, 강릉·대구·울릉/독도·광주 영하 3도, 부산 0도, 제주 4도 등이다. 당분간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으니, 기상청은 건강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018-01-23 06:20:00 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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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시장 적폐 '합산규제' 없애야 미디어시장 발전"

LG유플러스의 CJ헬로 인수설로 2년 만에 방송통신 시장이 들썩인 가운데 유료방송 합산규제 완화 및 연장 여부 논의가 가열되고 있다. 유료방송 합산규제는 케이블TV, 인터넷TV(IPTV),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 사업자의 특수 관계사를 포함한 특정사업자의 가입자 합산이 전체 시장의 3분의 1, 즉 33.3%을 넘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제도다. 특정사업자가 유료방송 시장을 독과점하는 것을 막기 위한 규제로, 오는 6월 자동일몰 된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방송통신 시장의 M&A 등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유료방송 합산규제가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유료방송 합산규제의 변수에 따라 M&A 강도나 시기 등이 결정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가장 영향을 받는 사업자는 현재 유료방송 1위 사업자인 KT그룹이다. 현재 KT와 KT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의 점유율은 30.45%로 상한선까지 2.85%만 남아있는 상황이다. 합산규제가 완화되거나 폐지되면 유료방송시장 1위 사업자인 KT도 가입자를 늘리고 M&A 시장에 뛰어들 수 있게 된다. 업계에서는 방송통신 시장의 성장 동력을 키우고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유료방송 합산규제가 현행 법률 규정대로 일몰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유료방송 합산규제는 방송 산업에 기여한 유료방송사업자의 경쟁을 과도하게 제한하고 시장의 혁신동력을 저해하는 반(反) 산업 규제"라며 "문제가 되는 미디어 다양성은 현행법의 시청점유율 규제를 통해 충분히 구현 가능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현재 유료방송 시장은 가입자 포화로 인한 시장 축소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시장은 여전한데, IPTV의 등장으로 SO 등 유료방송 시장 경쟁에 참여하는 주체는 늘었다. 때문에 경쟁은 치열해지고 가입자를 뺏고 빼앗는 출혈 마케팅이 이어지고 있다. 시장 한계의 돌파구로 M&A가 거론되는 이유다. 현재 시장에서는 CJ헬로, 딜라이브, 현대HCN 등의 케이블 회사가 매물로 분류된다. 통신 3사가 수백만명의 가입자가 있는 케이블 회사를 인수하면, 이를 기반으로 신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수 있어 기반을 넓힐 수 있게 된다. IPTV 등장 등으로 성장 침체를 겪는 케이블 회사들도 유료방송 합산규제가 일몰되면 M&A를 통해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노릴 수 있다. 실제 2016년 국내 방송시장에서는 2009년 IPTV가 상용화 된 이후 IPTV 사업자 매출이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를 뛰어넘은 바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내놓은 '2016 방송산업 현황' 자료를 보면 SK브로드밴드, KT, LG유플러스 등 IPTV 사업자의 매출은 전년에 비해 27.2% 증가한 2조427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케이블TV를 서비스하는 SO의 매출 2조1692억원을 뛰어넘은 수치다. 이로 인해 방송 매체별 매출 순위에서 3위였던 SO는 지난해 4위로, 4위였던 IPTV 사업자는 3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유료방송 합산규제 때문에 M&A로 인한 성장 돌파구를 찾기는 아직까지 어려운 상황이다. 2016년 SK텔레콤과 CJ헬로의 M&A가 무산된 이유도 독과점을 우려한 공정거래위원회의 결정 때문이다. 독과점을 방지하기 위한 유료방송 합산규제가 오히려 소비자의 시청권을 박탈하고, 결합상품을 통해 합리적인 서비스·품질·요금을 이용하고자 하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한다는 주장도 있다. 합산규제가 일몰되고 유료방송 경쟁이 활성화되면 가입자 확보를 위한 콘텐츠를 수급할 수 있고, 방송 네트워크 등 인프라 투자를 확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외의 경우 여론 지배력이 있는 콘텐츠의 제작·편성 부분에 대해서만 시청점유율 규제를 적용할 뿐, 방송플랫폼은 시장의 기능에 맡기고 있다. 미국의 경우 2009년 연방법원 판결로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케이블TV(CATV) 대상 30% 시장점유율 규제 도입이 무효화된 바 있고, 프랑스는 2003년 방송법상 권역 내 800만명이라는 시장점유율 규제를 폐지한 바 있다. 증권가에서도 합산규제가 완화되면 방송통신 시장이 좀더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유료방송 시장 규제가 완화돼 M&A가 허용되면 IPTV 업체는 5개 MSO에 대한 M&A에 나설 것"이라며 "IPTV가 M&A를 통해 가입자를 늘리면 협상력 강화에 따른 콘텐츠 구매비용 절감, 홈쇼핑 송출 수수료 인상 등 규모의 경제 효과로 손익에 긍정적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 통신과 방송의 결합판매가 늘어 가입자 유지를 위한 마케팅 비용이 감소하는 수혜도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는 "유료방송 합산규제는 불공정행위와 관련 없이 시장 점유율이 3분의 1을 초과한다는 이유만으로 규제하기 때문에 과잉규제라고도 볼 수 있다"며 "입법 논의 시 '일몰'로 합의한 취지를 존중해 일몰 기간을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8-01-22 21:02:2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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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진행

유한양행,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진행 유한양행은 본사 직원과 자녀 30명이 지난 20일 대한을 맞아 동작종합사회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비타민 A와 B1, B2가 풍부하여 겨울철 면역력을 높이는데 효과가 있는 대추차와 방한용품을 어르신들께 선물하여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나실 수 있도록 기획됐다. 봉사자들은 팀을 나눠 대추차와 방한용품 꾸러미를 정성스럽게 만들었고 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13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같은 날 충북 오창에 위치한 공장 노조원 및 자녀 60명도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연탄 3000장을 청주지역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혜진 팀장은 "어려운 사정으로 인해 추운 겨울을 보내시는 어르신들의 사연들을 듣기만 하다가, 이렇게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뿌듯했다"며 "초등학생 자녀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욱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올해도 창업자의 나눔정신을 계승하여 다양하게 봉사활동을 전개, 실천적 자원봉사 기업문화를 확고하게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2018-01-22 18:19: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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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력' 스크린X예고편 공개…짜릿한 경험

'염력' 스크린X예고편 공개…짜릿한 경험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자 류승룡, 심은경을 비롯 박정민, 김민재 그리고 정유미까지 합세해 2018년 새해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염력'이 스크린 X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류승룡)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심은경)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부산행'으로 1156만 관객을 사로잡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자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 그리고 정유미의 만남, 누구도 상상치 못했던 새로운 소재와 이야기로 기대와 관심을 모은다. '염력' 스크린X 예고편의 오프닝은 주인공 '석헌'이 염력을 발휘하는 장면이 화려하게 포문을 연다. 언뜻 평범해 보이는 석헌이 라이터를 띄우려는 모션을 취하자 염력이 펼쳐지는 놀라운 비주얼이 3면 스크린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이 실제로 염력을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와 함께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불러모은 스크린X캠 촬영분 역시 예고편에서도 기대감을 높이는 일등공신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다. 3대의 카메라가 동시에 촬영하며 공간감을 그대로 살려내는 스크린X캠이 담아낸 시퀀스들은 3면 스크린이 전달하는 쾌감의 최고치를 선사한다. 후반 CG작업으로 좌우 스크린을 연장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스크린X캠 분량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거리감, 공간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장면들이 3면 스크린에 구현되어 몰입도를 극대화하는 것. 이는 오직 스크린X캠으로만 구현 가능한 장면들로 '염력'만이 가진 초능력과 만나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신선한 쾌감을 제공할 전망이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겸비한 스토리텔링과 연출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능력자 연상호 감독을 주축으로 실력파 배우들과 충무로를 대표하는 최정상 스태프들까지 합세해 기대를 높이는 영화 '염력' 스크린X는 전국 50개 스크린X관에서 1월 31일 개봉, 상상초월 웃음과 초능력으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2018-01-22 17:39:51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