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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변회 '변호사 시험 합격자 실무연수 개선 토론회' 연다

서울지방변호사회가 30일 오후 7시 회관 5층 정의실에서 '변호사시험 합격자 실무연수 제도 개선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현행 변호사법에 따라 6개월 이상 법률사무기관에 종사하거나 대한변호사협회의 연수를 받아야 사건을 수임하거나 법률사무소를 개설할 수 있다. 변호사시험 합격자들이 실무연수기간 없이 곧바로 법률시장에 진출하는 데 따른 사회적 혼란을 방지하고, 국민들에게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반면 이 같은 과정이 연수 변호사들의 실무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지 않고, 열악한 근무환경 속 '열정페이'를 강요한다는 문제가 제기돼왔다. 이에 서울변회는 현행 실무연수 제도의 문제점과 실태를 살펴보고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본 토론회의 주제발표자로는 정형근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원장과 서울지방변호사회 교육이사인 강정규 변호사가 나선다. 토론자로는 이선민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 대법원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인 김윤정 판사, 법무부 법무과의 신재홍 검사, 유동주 머니투데이 기자가 참여한다. 진행은 김용섭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맡는다. 한편 서울지방변호사회는 매년 1000명 이상의 신입변호사들이 입회하고 있다.

2018-01-29 12:12:02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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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호주 에스테틱 시장 본격 공략

휴온스, 호주 에스테틱 시장 본격 공략 휴온스가 '더마샤인 밸런스(Dermashine Balance)'를 필두로 호주 에스테틱 의료기기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공략에 나선다. 휴온스는 지난 17일 경기도 판교 휴온스 본사에서 호주 '브랜드 뉴 코스메틱스(Brand New Cosmetics·이하 BNC)와 물광주사 시술용 의료장비인 '더마샤인 밸런스'의 호주 시장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휴온스에 따르면 BNC는 전세계 에스테틱 분야에서 뛰어난 기업과 브랜드만을 엄선해 호주 시장에 독점 공급하는 리딩 기업으로, 호주 전 지역에 걸쳐 강력한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휴온스가 호주 에스테틱 시장에 선보일 '더마샤인 밸런스'는 2014년 국내에 출시 한 1세대 '더마샤인'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물광 주사 시술용 의료장비의 대표 주자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으며, 국내 에스테틱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와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동 장비는 피부 보습 효과가 뛰어난 고분자·고함량 히알루론산인 '엘라비에 밸런스'를 압력 감지 자동 주사 시스템을 통해 얼굴 전체에 주입해주는 에스테틱 의료장비다. 휴온스는 BNC의 광범위한 현지 유통망과 마케팅 노하우를 통해 '더마샤인 밸런스'를 호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에스테틱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2월부터 즉시 수출이 가능하도록 '호주연방의료제품청(TGA)'의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지난해 유럽 CE 마크 획득에 이어 호주 TGA 인증까지 획득한 '더마샤인 밸런스'는 해외 에스테틱 시장을 본격 공략할 채비를 마쳤다. 이번 호주 BNC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유력 에스테틱 기업들과의 밀접한 협력을 통해 전세계 에스테틱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1-29 11:47:2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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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염력' 심은경 "감사한 작품…비워내는 법 알게 돼"

[스타인터뷰] '염력' 심은경 "처음으로 독특한 설정 없어…비워내는 법 알게 돼" 연상호 감독과 두터운 신뢰 염력, 강박 덜어준 감사한 작품 '궁합' 개봉도 기대해 가늠할 수 없는 대체불가 매력의 배우가 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결이 다르고, 맡은 캐릭터마다 특별하지 않은 것이 없었다. 그래서 그의 필모그래피는 그 어떤 배우보다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를 자랑한다. 배우 심은경(23) 이야기다. 드라마 '대장금' 속 이영애 아역으로 데뷔해 '수상한 그녀' '써니' '조작된 도시' '특별시민' 등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심은경이 이번에는 '염력'(감독 연상호)으로 관객을 만난다. 최근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만난 심은경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설레는 모습이었다. 심은경은 앞서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 '서울역'에서는 더빙을, 좀비를 소재로 해 천만 관객을 달성한 '부산행'에서는 좀비 역할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부산행' 촬영할 때 이야기가 처음 나온 거였어요. 연 감독님과 제대로 한번 작업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던 차에 감독님께서 '차기작 시나리오를 조만간 보내주겠다. 기다려달라' 하시더라고요. 기다렸죠. 그게 바로 '염력'이었어요." 31일 개봉을 앞둔 '염력'은 평범한 은행 경비원 석헌(류승룡)이 하루 아침에 초능력을 얻게 되면서 위기에 처한 딸 루미(심은경)와 이웃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한국형 히어로물이다. 기존 한국영화에서는 보기 드문 초능력을 소재로 했다는 점에서 많은 관객의 호기심을 끌고 있는 상황.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연상호 감독님스럽다'라는 느낌이 들었다고. "어떤 그림으로 나올지 상상이 안됐죠. 감독님의 세계관을 이해할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제작 의도부터 어떻게 만들 생각이신지, 영화의 색깔, 장르, 캐릭터를 구체적으로 그려나가기 시작했죠." 심은경이 맡은 캐릭터는 석헌의 딸 루미다. 강한 생활력으로 대박을 터뜨린 치킨집 청년 사장이지만, 치킨집이 재개발 지역에 포함되면서 하루아침에 쫓겨날 신세가 되자 상가 상인들과 힘을 모아 가게를 지키려고 애쓰는 인물이다. 심은경은 "루미는 기존에 연기했던 캐릭터들과는 상반된 부분이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수상한 그녀'에서는 젊은 모습을 한 할머니였고, '걷기왕'에서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지만, 탈 것(자전거, 택시, 버스 등)을 전혀 타지 못하는 역할이었다"며 "항상 독특한 설정들이 있었던 반면 루미는 그런 지점이 없었다. 리얼 다큐멘터리에 나올 법한 소시민을 그려내고 싶었고, 감독님께 말씀드렸더니 의견을 적극 반영해주셨다"고 설명했다. 캐릭터는 현실적인 반면, 영화 자체는 비현실적이라 걱정되지 않았냐는 질문에는 "오히려 현실감있는 시나리오라는 생각이 들었다. 판타지가 가미된 소시민들의 모습이 관객에게 카타르시스를 줄 수 있을 거라고 확신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초반에 캐릭터를 잘 연기할 수 있을까 걱정한 것도 사실이다. 그때 힘이 된 건 연 감독의 '꼭 뭔가 새로운 것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은 내려놓아도 된다. 은경 씨만의 연기 색깔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싶다'는 조언이었다. 연상호 감독과 연달아 세 작품이나 같이 하면서 그에 대한 신뢰는 더욱 두터워졌다. "감독님은 순발력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 촬영을 하다보면 변수가 생기기 마련인데 그러한 순간에 생각의 변환을 빠르게 해서 일사천리로 일을 진행하시더라고요. 작품에 대한 밑그림이 확실히 있으셨고 그런 점도 믿음이 갔죠." 부녀로 연기 호흡을 맞춘 류승룡과는 영화 '불신지옥' '퀴즈왕' '광해' 등 다양한 작품에 함께 출연은 했지만, 직접적인 연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는 류승룡에 대해 '닮고 싶은 선배'라고 밝혔다. "연기할 때에는 상대배우인 저를 (감정이 잡힐 때까지) 기다려주시고, 배려해주셨어요. 그리고 촬영 중간중간 조언도 많이 해주셨죠. 승룡 선배의 경험담이 큰 힘이 됐어요. 어느 날 '은경이가 하고 싶은 것들을 즐기면서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고 하셨어다. 그말에 크게 감동 받았지만, 표현을 잘 못했어요.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웃음)" '잘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었고, 동시에 늘 연기에 대해 부족하다고 자평하던 심은경. '염력'은 그런 것들로부터 해방감을 안긴 감사한 작품이다. "배우가 연기적인 고민을 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어떻게 이겨내고 비워내는 지가 중요하죠. 전에는 제가 덜 성숙했던 시기여서 자괴감에 쉽게 빠지기도 했었는데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연기적인 재능이 있든 없든, 어쨌든 내가 연기하는 게 좋고, 현장에 있을 때가 행복한데 이걸 원동력 삼아 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참여하는 작품마다 그 순간에 집중해서 즐기고, 후회없이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됐죠." '염력' 이후에는 이승기와 촬영한 '궁합'도 개봉한다. 황금개띠해, 94년생인 심은경에게 더욱 특별한 해가 될지 기대된다.

2018-01-29 11:36: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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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공유·정유미와 한솥밥…새 소속사서 활발한 활동 예고

서현진, 공유·정유미와 한솥밥…새 소속사서 활발한 활동 예고 배우 서현진이 공유, 정유미, 공효진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9일 매니지먼트 숲은 "26일 서현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배우가가진 색깔과 매력이 잘 드러날 수 있는 작품 선택은 물론 어느 현장에서든지 서현진이 즐기면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항상 옆에서 도울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서현진은 드라마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사랑의 온도' 등 다수의 작품들을 통해 대중에게 사랑받았다. 평범한 캐릭터도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비범하게 그려내는 안정된 연기로 이미 스타성과 흥행성을 겸비했다. 매니지먼트 숲은 매니지먼트 기본에 충실히 하고 배우 별로 전략적인 작품 선택은 물론 작품 활동 시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서포트 하며 배우와 회사 모두 시너지를 높여왔다. 이번 전속 계약으로 서현진은 드라마는 물론 영화까지 활동 범위를 넓혀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매니지먼트 숲은 공유, 공효진, 김재욱, 서현진, 이천희, 전도연, 정유미, 남지현, 유민규, 이재준 이외에도 정가람, 전소니 등 올해 영화를 통해 두각을 드러낼 신인 배우들까지 다양하게 소속되어 있다.

2018-01-29 11:29: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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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역대급 뮤지컬 콘서트 'VOKAL' 2월 1일 티켓 오픈

옥주현, 역대급 뮤지컬 콘서트 'VOKAL' 2월 1일 티켓 오픈 옥주현 콘서트 티켓이 오는 2월 1일 낮 12시, 인터파크와 LG아트센터를 통해 오픈된다. 2년만에 열리는 옥주현 콘서트 'VOKAL'은 3월 17, 18일 양일간 LG아트센터에서 개최되며 이번 단독 콘서트는 수많은 대형 뮤지컬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독보적인 톱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옥주현이기에 가능한 '역대급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옥주현의 콘서트는 첫 회 3000석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이 열린 양일간 총 7시간 30분이라는 이례적인 러닝타임 동안 50곡을 흔들림 없이 안정감 있게 소화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지난 공연에서도 22인조 오케스트라와 꾸미는 웅장한 무대뿐 아니라 즉석 콩트, 의상 퀵 체인지 등으로 촘촘한 구성을 선보였으며, 중간중간 '사람 옥주현'의 진솔한 이야기에 관객들이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더불어 연예계 대표 마당발로 통하는 만큼 성시경, 박효신, 서현 등 특급 게스트가 깜짝 출연, 옥주현과 호흡을 맞춰 관객들에게 환상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이번 콘서트 역시 수많은 대형 뮤지컬의 킬링넘버들을 비롯, 소속사 포트럭의 공식 SNS를 통해 미리 원하는 넘버를 신청 받아 불러주는, '옥주현이어서 가능한' 콘텐츠들로 꽉꽉 채워진다. 한편, 현재 옥주현은 톨스토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전세계 초연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2018-01-29 11:22: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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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신임 대변인에 김의겸 전 한겨레신문 기자 '내정'

청와대의 '입' 역할을 하는 새 대변인에 김의겸 전 한겨레신문 선임기자(55·사진)가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전북 군산 출신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한겨레신문사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를 거쳐 사회부장, 논설위원, 선임기자 등을 거쳤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8년간 국제·정치·문화·사회 등 각 분야를 두루 거치며 통찰력과 전문역량을 증명한 언론인으로서 기획력과 정무적 판단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아왔고 무엇보다 '글 잘 쓰는 언론인'으로 정평이 나 있다"면서 "출범 후 문재인정부의 대언론 소통을 책임지고 안정적 기반을 구축한 박수현 대변인에 이어 문재인정부의 대국민소통을 신뢰감 있게 책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 수석은 그러면서 "김 내정자의 발탁은 향후 주요 정책, 평창올림픽, 남북관계 등 산적한 현안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메시지로 국민과 소통하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내정자는 한겨레 기자 시절 최순실에 대한 첫 보도를 해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를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한편 지방선거 출마 예정인 박수현 대변인에 대해선 2월2일께 사표가 수리될 것으로 알려졌다.

2018-01-29 11:21: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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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밍 요금 개편 나선 SKT…아시아 여행객·20대에 초점

SK텔레콤이 특정 국가·연령대에 특화된 요금제를 선보이고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하는 등 로밍 요금을 개편한다. SK텔레콤은 아시아 주요 23개국 대상의 지역 특화 로밍 요금제인 'T로밍 아시아패스'와 데이터를 기존 대비 1GB 더 많은 3GB까지 제공하는 '20대 전용 프로모션 요금제'를 선보이고, 'T로밍 원패스(OnePass)' 데이터 제공량도 약 두 배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T로밍 아시아패스'는 아시아 주요 23개국에서 5일간 2만5000원에 데이터를 2기가바이트(GB)까지 제공한다. 2GB 모두 소진 시에도 200kbps 이하 속도로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만 18~29세 고객만 가입 가능한 '20대 전용 프로모션 요금제'인 'T로밍 아시아패스YT'와 'T로밍 한중일패스 YT'도 선보였다. 7월 25일까지 6개월간 가입·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 기본 제공량(2GB)보다 1GB 더 많은 3GB까지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SK텔레콤은 5일 미만의 짧은 여행에 나서는 고객을 위해 하루 단위 요금제인 'T로밍 OnePass'의 데이터 제공량도 기존 대비 약 두 배로 확대한다. 데이터 제공량 확대에 따라 요금제명도 기존 'T로밍OnePass100·150·250'에서 'T로밍 OnePass200·300·400'으로 변경된다. SK텔레콤은 최근 잇따라 선보인 지역 특화형 로밍 요금제의 데이터 확대 제공 트렌드에 발맞춰 'T로밍 OnePass'의 데이터 확대 제공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로밍 요금제 개편을 기념해 경품과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연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월 1일 이후 T로밍을 이용한 적 없는 고객 가운데 'T로밍 아시아패스' 'T로밍 한중일패스' '20대 전용 프로모션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맥북, 라이카 카메라, 여행상품권(50만원 상당), 인공지능 기기 '누구'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은 2월 23일까지다. T로밍 홈페이지, T로밍 고객센터, 인천국제공항 내 로밍 지점,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역 내 로밍 홍보부스 등에서 해당 로밍 요금제에 가입하고 이벤트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당첨자는 3월 23일 이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김성수 SK텔레콤 MNO마케팅그룹장은 "로밍 지역과 고객 연령 등 다양한 니즈를 두루 고려해 새로운 로밍 요금제를 선보이는 한편, 기존 로밍 혜택도 대폭 강화했다"며 "향후 다른 국가에도 지역 특화 로밍 요금제를 확대하는 등 해외여행 고객의 혜택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1-29 11:13:29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