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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넥센 조상우-박동원, 1군 엔트리 말소·KBO 참가활동 정지(종합)

'성폭행 혐의' 넥센 조상우-박동원, 1군 엔트리 말소·KBO 참가활동 정지 성폭행 혐의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소속 조상우와 박동원이 KBO로부터 참가 활동정지 조처를 받았다. KBO 사무국은 23일 야구규약 제152조 5항을 조처의 근거로 들어 조상우와 박동원에게 이 같은 처분을 내렸다. 해당 조항은 부정행위와 품위손상행위와 관련한 사실을 인지한 경우 또는 그에 관한 신고·확인 과정에서 해당 직무의 수행에 지장이 있다고 인정하는 경우 품위손상행위자와 부정행위자의 제재가 결정될 때까지 참가활동(직무)을 정지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참가활동 정지는 23일 경기부터 즉각 적용됐으며, 조상우와 박동원은 사실관계가 명확히 소명될 때까지 구단 활동(훈련·경기)에 일절 참가할 수 없고 보수도 받지 못한다. KBO 사무국은 향후 사법기관의 처리 결과에 따라 참가활동 허용 또는 참가활동정지 기간 연장 및 제재를 심의할 예정이다. 조상우와 박동원은 이날 새벽 성폭행 혐의로 경찰서에 사건 접수가 돼 숙소에서 조사를 받았다. 조사 과정에서 두 선수는 관련 혐의와 관련해 강압이나 폭력은 일체 없었다고 진술했다. 두 선수는 지난 22일 인천 시내의 한 모텔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피해자의 친구로부터 신고를 받고 조상우와 박동원을 준강간 혐의로 수사 중이다. 해당 사건이 보도된 23일 넥센 구단은 "조상우와 박동원을 금일 엔트리에서 말소했다"면서 "두 선수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만큼 차후 추가 조사에 성실히 임하기 위해서 말소했다. 관계 기관의 요청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18-05-23 15:04:3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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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립국악고등학교 국악영재들, 정기연주회 ‘목멱예술제’개최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지향하는 국립국악고등학교(김상순 교장)의 대표적인 정기공연 '목멱예술제'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 목멱예술제는 전공 교육과정을 집약하여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지향하는 국립국악고등학교의 대표적인 정기공연이다. 김상순 교장은 “자신의 기량 향상을 위해 인내의 과정을 이겨낸 학생들의 노력이 예술적 꽃망울로 터뜨려질 것”이라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공연의 주제는 ‘시공의 여정’으로 국악 영재들이 시공(時空)의 문을 열어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에 집약하도록 기획하였으며, 공연은 우리가락과 우리춤을 각각 하루씩 나누어 편성했다. ‘우리가락’ 에서는 전통음악인 종묘제례악 중 정대업, 서용석류 대금산조, 도드리 뿐 아니라 창작 국악곡등 국내 유수 작곡가들의 곡을 엄선하여 춘화(조원행 곡), 춘설(故황병기 곡), 대지(조원행 곡), 가야금 협주곡 한오백년(이건용 곡), 설장구 협주곡 소나기(이경섭 곡)를 연주할 예정이다. 독주 및 협연에는 교내외 유수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3학년 유소은, 김지희, 김주호 학생이 연주한다. ‘우리춤’은 장구가락과 어우러지는 군무 ‘합(合)’, 나비들의 몸짓을 딴 ‘박접무’, 입춤과 소고춤을 응용한 ‘허튼춤’, 신라 화랑 황창(黃昌)을 기리기 위한 ‘검기무’, 신과 맺어지고자 하는 ‘승무’, 사모(思慕)의 정을 표현한 창작무용과 현대무용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도종환 )은 목멱예술제를 축하하며 “뿌리 깊은 문화의 힘이 더욱 중요해지는 이 시대에 우리 학생들이 그 주역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며 전통 예술을 계승·발전하고자 노력하는 학생들의 열정을 높이 평가했다. 목멱예술제 입장권은 행사 당일 저녁 6시부터 공연장 로비에서 선착순 무료 배부한다.

2018-05-23 14:54:5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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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세계표준 고화질 지도 구축 연합체 결성

SK텔레콤은 글로벌 기업들과 세계 표준 HD맵(고화질 지도) 서비스 출시를 위한 '원맵 얼라이언스'를 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참여 기업은 SK텔레콤을 비롯해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유럽의 초정밀 지도업체 히어(HERE), 중국 내비게이션용 지도회사 내브인포(NavInfo), 일본의 자동차 전장 업체 파이오니아(Pioneer) 등 총 4개사다. 원맵 얼라이언스는 2020년까지 하나의 표준을 기반으로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의 HD맵을 제작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추후 자율주행차 제조사와 위치기반 서비스 기업에 글로벌 표준 HD맵을 공급한다는 목표다. 글로벌 표준 HD맵을 만들기 위해 SK텔레콤은 5G 및 모바일 내비게이션 기술, T맵 실시간 교통 정보 등을 공유한다. 히어는 HD맵 솔루션과 기술 표준을 제공하고, 내브인포와 파이오니아는 각각 중국과 일본의 정밀 지도 정보를 함께 나눈다. 원맵 얼라이언스는 아울러 실시간 지도 업데이트 솔루션을 HD맵에 탑재할 예정이다. 이 솔루션을 활용하면 자율주행 차량이 인식한 주변 사물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5G 망을 통해 HD맵에 반영할 수 있다. HD맵은 기존 디지털 지도와 달리 ㎝ 단위의 정밀 측위가 가능하고 세부 차선 정보, 주변 사물, 신호등 정보 등을 모두 담을 수 있다. 원맵 얼라이언스의 HD맵은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기에 특정 국가 또는 지역 HD맵을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SK텔레콤 허일규 IoT·데이터 사업부장은 "실시간으로 주변 정보를 전달하는 5G와 경로 판단 기반이 되는 HD맵은 자율주행차의 핵심 기술"이라며 "HD맵과 연계한 차량 관제, 스마트시티 서비스 등을 통합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히어의 랠프 헤르트비히 부사장은 "자율주행차 업체들은 글로벌 표준 HD맵을 원하고 있다"며 "원맵 얼라이언스의 HD맵을 통해 자율주행 업체들은 HD맵 구축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8-05-23 14:49:3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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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혐의' 넥센 조상우-박동원, 1군 엔트리 말소…KBO 예의주시

'성폭행 혐의' 넥센 조상우-박동원, 1군 엔트리 말소…KBO 예의주시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소속 조상우와 박동원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넥센 구단은 23일 "조상우와 박동원을 금일 엔트리에서 말소했다"며 "두 선수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만큼 차후 추가 조사에 성실히 임하기 위해서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조상우와 박동원은 이날 새벽 성폭행 혐의로 경찰서에 사건 접수가 돼 숙소에서 조사를 받았으며, 조사 과정에서 관련 혐의와 관련해 강압이나 폭력은 일체 없었다고 밝혔다. 두 선수는 지난 22일 인천 시내의 한 모텔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성폭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준강간 혐의로 두 선수를 수사 중이다. 신고는 피해 여성의 친구가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인 해바라기센터를 통해 피해자 진술을 확보하고, 조상우와 박동원을 피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넥센은 "관계 기관의 요청에 적극 협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당 혐의가 사실로 밝혀질 경우 조상우와 박동원은 KBO로부터 참가 활동 일시 중단 조처를 받게 될 전망이다. KBO 측은 "넥센의 경위서를 받고, 경위서에 근거해 엄중하게 필요한 조처를 할 것"이라며 "신중하게 접근하되 경찰의 수사로 두 선수의 혐의가 드러난다면 정운찬 KBO 총재 직권으로 우선 범죄 연루 의혹 선수들의 참가 활동을 일시 중단토록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8-05-23 14:38:5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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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산업계 "고졸 중기 선취업 후학습 활성화로 청년 일자리 해결"

- 향후 10년간 대졸 초과공급 75만명, 고졸 초과수요 113만명… "일자리 미스매치 해결해야" 김상곤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이 23일 기업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고졸 취업자들의 후학습을 지원하는데 기업들의 노력과 협력을 당부했다. 교육부는 김 부총리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선취업-후학습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구조적 문제 해소를 위한 기업 관계자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일자리 문제 해소를 위해 교육부와 산업계가 함께 한 첫 자리로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신영선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송영중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나영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을 비롯해 대우루컴즈, 우원엠앤이 등 5개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노동시장에서 대졸인력은 초과공급되고, 고졸 인력은 초과수요라는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이 청년일자리 문제의 구조적 원인 중 하나라는 것에 인식을 같이 했다. 실제로 2017년 고용노동부 중장기인력수급 전망을 보면, 향후 10년간 노동시장에서 대졸자 이상 초과공급은 75만명, 고졸자 초과수요는 113만명으로 예상된다. 이에 고교를 졸업한 뒤 취업을 한 이후에 대학에 진학하는 이들을 지원하는 '선취업-후학습 활성화 정책'의 필요성에 참석자들이 공감했다고 교육부가 설명했다. 김 부총리는 이 자리에서 선취업 활성화를 위해 대졸자와 고졸자 임금과 처우 격차 해소에 산업계 노력이 중요하고, 이와 관련한 정부와 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 3월 15일 선취업-후학습 활성화를 위한 '청년일자리 대책'을 발표했으며,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이를 구체화한 방안을 마련해 오는 6월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21일 추경예산을 통해 올해부터 직업교육을 받고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고졸 학생들에게 1인당 30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하고 3년 이상 재직 중인 고졸 후학습자에게 학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의 고졸 취업자 중소기업 취업지원 방안을 밝힌 바 있다.

2018-05-23 13:24:2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