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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타, 2조원 美시장 진출..2019년 R&D 결실 이어진다

연초 부터 미국 식품의약국(FDA) 판매 허가를 받은 토종 신약이 탄생했다. 연내 국내 제약·바이오사가 자체 개발한 신약들의 FDA 허가가 줄줄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2019년은 제약·바이오 업계에 있어 R&D 결실을 맺는 중요한 해라는 평가도 나온다. ◆나보타, 2조원 美 시장 진출 지난 1일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FDA로 부터 최종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 FDA는 나보타의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해 판매 허가를 승인했다.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품 가운데 세계 최대 보툴리눔 톡신 시장인 미국에 진출한 것은 나보타가 처음이다. 나보타의 미국 현지 판매는 미용적응증 제품 판매에 특화된 현지 파트너사 에볼루스(Evolus)가 맡는다. 에볼루스는 이번 봄에 나보타를 출시하고 고객 중심의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톡신 시장에 침투할 예정이다. 블룸버그 보고서 등에 따르면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약 4조원 규모로, 현재 미국 시장이 2조원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키움증권 허혜민 연구원은 "현재 글로벌 안면 미용시장은 앨러간의 보톡스가 약 76%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나보타는 고객(의사)에 초점을 맞춘 제품과 가격으로 보톡스 다음으로 높은 점유율, 최대 20% 까지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고마진 제품으로 향후 이익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국 진출을 시작으로 나보타의 수출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나보타는 이번 FDA 승인을 통해 총 16개국에서 판매 허가를 획득한 상태다. 현재 유럽의약품청(EMA)의 허가심사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상반기 내에는 판매승인 여부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8월 이미 품목 허가를 받은 캐나다에서도 상반기 출시가 예상된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나보타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 유효성이 입증됨에 따라 미국 및 캐나다 등 북미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진출을 확신한다"며 "나보타의 FDA 승인은 국내 제약사의 위상을 높인 쾌거이자 대웅의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을 위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2019년 R&D 결실의 해 될 것" 나보타를 시작으로 올 한해 FDA의 허가가 예상되는 토종 신약들도 줄줄이 대기 중이다. 오는 4분기에는 한미약품의 호중 구감소증 치료제 '롤론티스'의 미국 시판허가가 예상된다. 롤론티스는 한미약품의 신약기술 플랫폼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첫 글로벌 바이오신약으로, 지난 2012년스펙트럼에 라이선스 아웃(기술수출)했다. 스펙트럼은 지난해 말 미국 FDA에 롤론티스 시판 허가를 신청하고 현재 승인을 기다리는 상태다. FDA 검토 절차가 순조로울 경우, 대체로 1년 안에 판매 허가가 이루어진다. SK바이오팜이 자체 개발한 뇌 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 역시 올해 4분기 FDA의 시판승인을 기대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지난 11월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세노바메이트'에 대한 미국 신약판매허가(NDA) 신청서를 FDA에 제출했다. 국내 제약사가 독자 개발한 신약을 중간 라이센스 아웃하지 않고 NDA 까지 신청한 것은 세노바메이트가 처음이다. 세노바메이트가 올해 FDA 판매 허가를 받는다면 2020년 상반기 내 미국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SK증권 이달미 연구원은 "2019년은 제약·바이오 업계에 있어 R&D 결실을 맺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국내 제약·바이오업체들의 주요 글로벌 임상 진행 사항들을 점검하고 R&D 결과 발표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9-02-06 11:43: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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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중·고교 참고서 56종, 강남인강 교재 채택

좋은책신사고 중·고교 참고서 56종, 강남인강 교재 채택 교육 출판 기업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는 우공비, 오감도 등 중·고교 참고서 56종이 강남구청인터넷수능방송(강남인강) 강의 교재로 채택됐다고 6일 밝혔다. 강남인강은 강남구가 직접 설립해 운영하는 지자체 유일의 중·고교 대상 내신 전문 온라인 교육 사이트다. 대치동 유명 강의 수준의 인강을 전국에 제공해 지금까지 약 223만명이 수강했다. 양 기관은 지난 2015년부터 중고등 인기 교재 강의를 더 많은 학생에게 합리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제휴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강의 교재로 선정된 참고서는 중고등 우공비, 고등 오감도, 컨셉 등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과목별 좋은책신사고의 베스트셀러다. 내신은 물론 수능 대비 기본서로 알려진 중고등 우공비 시리즈의 경우 올해는 고등 통합과학, 물리학1, 화학1, 생명과학1, 지구과학1과 새 교육과정을 반영한 중등 수학, 사회, 과학 2학년 교재 강의가 추가 제공된다. 좋은책신사고는 이번 제휴를 기념해 총 200명에게 강남인강 1년 무료 수강권 증정한다. 강남인강 강의 교재로 채택된 교재를 구매하고 교재 뒷면 씽카드를 오는 10일까지 좋은책신사고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는 15일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장정화 좋은책신사고 마케팅 본부장은 "좋은책신사고의 과목별 베스트셀러를 강의로 수강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올해도 많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재 강의를 제공하고자 강남인강과 제휴하게 됐다"며 "개정교육과정이 반영된 신간, 개정 교재와 강의로 새 학년을 보다 효과적으로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02-06 11:04:4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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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미래인간과학스쿨' 신설 계기로 군인 역량강화 프로그램 본격화

경희사이버대, '미래인간과학스쿨' 신설 계기로 군인 역량강화 프로그램 본격화 7군단장과 군 인재 양성 협의 경희사이버대가 올해 '미래인간과학스쿨-공공안전관리전공, 재난방재과학전공' 신설을 계기로 군인 역량강화와 군 인재 양성 전문 프로그램 개발에 본격 나설 전망이다. 6일 경희사이버대에 따르면,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28일 7군단과 군인 역량강화와 인재 양성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와 자문을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희사이버대가 2019학년도에 신설한 미래인간과학스쿨은 기후 온난화와 환경오염, 공공 보건, 테러 등 인류가 겪는 사회문제를 역사, 인문학, 인류학, 미래학적 관점으로 이해하고 지구와 인류사회 인적 정신적 피해에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미래인간과학스쿨 내에는 공공 안전을 위해 필요한 이론과 실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공공안전관리전공이 개설된다. 김혜영 경희사이버대 총장직무대행은 "각종 재난과 기후변화와 같은 지구적 문제를 고민하고 주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해 미래인간과학스쿨을 신설했다"며 "재난과 공공안전은 이제 모든 시민이 당면한 문제이고, 특히 군인들의 전문성 향상, 군 간부 리더십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미래인간과학스쿨을 비롯해 미래지향적 전공 개설·개편을 추진해 3개 계열, 6개 학부·스쿨, 34개 학과(전공) 체계를 마련했으며, 오는 15일까지 2019학년도 1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입학 관련 자세한 문의는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19-02-06 10:44: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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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전역장병 채용 우수기업 선정

LG유플러스는 국방부로부터 2018 전역장병 채용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국방부는 올해부터 '전역장병 채용우수기업 찾아가는 감사장 수여행사'를 열고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5개 기업 중 처음으로 LG유플러스 용산사옥을 방문해 CHO 황상인 부사장에게 국방부 장관 명의 감사장을 수여했다. LG유플러스는 2011년부터 전역장병을 채용하기 시작해 지난해에만 국내 기업 중 장교 및 부사관을 포함, 총 55명의 인원을 채용했다. 현재 재직 중인 군전역간부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영업전문인재는 154명이다. 올해부터는 정기적으로 공개채용을 진행하는 등 군 전역장병 채용에 앞장선 우수기업으로 평가됐다. 선정 기준은 전역장병 채용인원, 국방부 취업지원사업 참여 여부, 채용소요 확대 및 채용 분위기 확산 등을 포함한다. 또 LG유플러스의 관련 임원을 비롯해 실제 장병 출신 직원들을 초청해 채용확대 방향과 관련해 환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올해부터 총 4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군전역간부를 대상으로 영업전문인재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오는 10일까지 LG유플러스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이후 서류전형, 면접 등을 거쳐 4월 1일 입사하게 된다. 기 전역 또는 3월 31일 이내 전역 예정인 하사 이상의 간부만 지원 가능하다. 입사자는 전국 LG유플러스 직영점의 영업전문인재로 근무하며 통신서비스 컨설팅, 고객응대, 구매상담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국방전직교육원과 협업을 통해 LG유플러스 맞춤형 취업지원 교육을 신설, 2박 3일간 영업전문인재에 대한 직무 이해를 높이고 군에서의 경력을 활용해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지원자는 전형과정에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9-02-06 10:25: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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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이상호 교수팀 '해수'→ '담수'로 만드는 플랜드 기술 개발한다

국민대(총장 유지수) 연구진이 해수(海水)를 담수(淡水)로 만드는 선박 플랫폼 기술 개발에 나선다. 급격한 기후변화로 국지적인 홍수와 가뭄이 반복되면서 물 부족 현상이 세계적인 이슈가 된 가운데 이 교수팀의 연구가 주목을 받는다. 5일 국민대에 따르면, 건설시스템공학부 이상호 교수 연구팀은 도서지역 물 부족 해결을 위해 해수를 담수화 하는 '해상 이동식 해수담수화 선박 플랫폼'을 구축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 교수 연구팀은 지난해 환경부가 지원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추진하는 관련 연구사업 연구단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23년까지 6년간 225억 원의 정부 출연금을 지원받아 연구개발에 나선다. 연구팀은 해수로부터 담수를 생산해 이를 외부로 공급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바다 위에서 이동하면서 생산이 가능하도록 플랜트를 선박 위에 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의한 가뭄 발생 시 물이 부족한 해안 및 도서 지역으로 이동하여 물 생산 ▲임해지역의 재난 발생시 용수 공급 ▲육상에 시설을 설치하는 대신, 바다 위에 떠있는 형태로 해수담수화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선박건조 비용과 운영비 절감을 위한 담수화 장치의 소형화, 초경량화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해상 이동형 담수화 공정은 물 수요 변동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하므로, 기존 담수화 공정과는 다른 신개념 공정설계 및 제어기술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번 연구를 통해 우수한 기술이 확보되면 국내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수자원 산업 기반을 견인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이 교수는 "미래 유망기술 분야인 해상 이동형 해수담수화 플랜트 기술이 확보된다면, 관련 산업의 육성에도 영향을 미쳐 국가적 차원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05 22:49: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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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중국 직업, 궁금증 여전한 이유는? "방송불가..."

골목식당 홍탁집 아들 중국 직업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SBS에서는 '가로채널X골목식당 스페셜'이 방송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방송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홍은동 포방터시장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당시 최고 이슈였던 홍탁집 아들은 백종원의 솔루션 끝에 가게를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다. 하지만 홍탁집 아들이 중국에서 무슨 직업을 가졌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여전하다. ‘골목식당' 최초로 방송불가 직업이었기 때문. 홍탁집 어머니는 아들이 중국에서 3년 동안 일을 하고 돌아온 이후 직장 없이 놀고 있는 모습에 식당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홍탁집 아들은 4년째 마음을 못 잡고 한량처럼 지내고 있었다. 엄마가 요리하는 동안, 아들은 주방을 정리했다. 아들은 음식물 쓰레기를 봉지에 제대로 넣지 못했다. 설거지에도 미숙한 모습을 보였다. 식자재가 어디에 있는지도 정확히 모르자 MC들은 의아해했다. 이에 백종원은 아들과 만나 "중국은 나도 잘 아는데 혹시 어디에 있었냐. 방송 못 나갈 이야기면 못 나가게 해주겠다 이야기 해달라"고 솔직한 답변을 요구했다. 이에 아들은 "수출 일이었다. 중국일은 노코멘트하면 안 되냐"고 웃음으로 때웠고, 백종원은 "거짓말하지 말고 말해라. 뭐 했냐. 여기서 나하고 하는 이야기는 다 리얼이어야 한다. 내가 당신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고쳐주지 않겠냐"고 했고 이어진 아들의 답변은 묵음 처리가 됐다. 대답을 들은 백종원은 "그러니까 일에 집중을 못 하는 것 아니냐. 혹시 본인 얼굴이 방송에 나가도 되는 거냐. 사기 치고 도망온 건 없냐. 더 망신당해야 한다. 어머니가 무슨 죄를 지어서 고생하고 울어야 하나. 당신은 죄를 지었다”고 물었다. 한편 어머니는 아들의 옛 직업을 듣고 놀라는 모습을 감추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홍탁집 아들은 최근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여전히 백종원에게 출퇴근 보고를 하며 성실한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9-02-05 21:29:31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