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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한반도 평화 노력에 재 뿌리는 행태 안돼"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21일 엿새 앞으로 다가온 2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자유한국당과 보수진영은 이제 냉전의 사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보수 정권 10년 동안 낡은 사고를 고집한 결과 한반도에 전쟁의 공포만 더 심화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남북경협을 한반도 평화와 공존의 지렛대로 삼자는 우리 정부의 제안에 북한에 선물 보따리를 안겨주려 한다고 비판하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라며 "한반도 평화를 앞당기는 노력에 동참은 못 할망정 재를 뿌리려는 행태를 반복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홍 원내대표는 또 "한국당은 삐뚤어진 역사인식을 바로잡을 생각이 없는 것 같다"며 "한국당의 '5·18 망언' 의원들을 퇴출해야 한다는 여야 4당의 요구에 민주당이 역사 왜곡 프레임을 씌우려 한다고 말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당 당권 주자인 황교안 후보를 겨냥해선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잘못됐다고 한 전직 총리 출신 당권 주자는 비난 여론이 빗발치자 탄핵에 세모로 답하려 했다는 식으로 말장난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한발 더 나아가 한국당은 보수단체와 공동으로 탄핵을 부정하는 간담회를 국회에서 열겠다고 한다"며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국민을 분열시키는 극우의 길을 계속 고집하면 국민의 지탄과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한다"고 말했다.

2019-02-21 11:04: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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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김보라, 참 잘 만났다

배우 김보라(24)와 조병규(23)가 열애설이 제기되자마자 즉시 인정하며 또 한 쌍의 연상연하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조병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병규와 김보라가 열애중이다. 2월 초부터 만남을 가져오고 있다고 한다"며 "시작하는 연인인 만큼 예쁘게 봐 달라"고 말했다. 두 사람이 함께 녹화에 참여해 팬들이 제기했던 열애설을 부인했던 KBS2 '해피투게더' 녹화가 진행된 것이 1월말. 소속사 관계자는 "녹화 당시에는 그런 사이가 아니었는데 이후 진전이 있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김보라 소속사 모먼트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이날 "본인에게 확인해보니 2월 초부터 조병규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한다"며 "이제 막 열애를 시작한 커플이니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조병규와 김보라 양측은 열애설이 불거진지 후 빠르게 이를 인정하며 또 한 쌍의 연예계 공개 커플 탄생을 알렸다.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보라 조병규 나이 차이는 1살로 연상연하 커플이다. 한편 조병규는 지난 2015년 KBS 2TV '후아유 학교 2015'로 데뷔한 뒤 드라마 '7일의 왕비', '란제리 소녀시대', '돈꽃' 과 영화 '비밀', '목숨 건 연애'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오는 3월 방송되는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출연도 앞두고 있다. 김보라는 지난 2004년 KBS 2TV '웨딩'으로 데뷔한 뒤 '정글피쉬2', '후아유 학교 2015', '부암동 복수자들'과 영화 '천국의 아이들', '미생 프리퀄' 등에 출연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2019-02-21 10:40:43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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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학·석사 1462명에 학위 수여

경희사이버대, 학·석사 1462명에 학위 수여 23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서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23일 오전 11시 경희대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1426명, 석사 36명 등 총 1462명에게 학위를 수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희사이버대는 개교 이래 학사 학위자 2만7681명, 석사 학위자 415명 등 총 2만8096명을 배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김혜영 총장직무대행 겸 부총장의 우수졸업자 시상과 학위수여, 졸업식사, 졸업생 대표 연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보건의료관리학과(구 공공서비스경영학과) 이광준 씨가 총장상을, 관광레저항공 MBA전공 한필규 씨, 미디어문예창작전공 김성진 씨, 글로벌한국학전공 김은혜 씨가 각각 우수학위논문상을 수상한다. 축하공연은 팝페라 그룹 포마스(FOR MAS)의 '위아더챔피언(We are the champion)' 공연과 박요셉의 '걱정말아요 그대' 공연이 펼쳐진다. 포마스 멤버 김용호와 박요셉은 경희대와 경희대 대학원 성악과를 졸업했다. 본 행사 이후에는 각 학과(전공)별 학위수여식이 단과대학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학위수여식에는 졸업생은 물론 가족이나 지인, 동문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2019-02-21 10:11: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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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MWC에서 5G 전략 B2B 서비스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2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에 참가해 5G 기반 전략 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MWC에서 소개하는 5G B2B 서비스는 ▲스마트 팩토리와 로봇 원격제어 ▲지능형CCTV ▲저지연 영상전송 솔루션 ▲자율주행 HD 맵 등이다. LG유플러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와 한국 평택 생산 공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5G 스마트 팩토리 원격제어 서비스를 시연한다. 물류로봇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주행 영상은 실시간으로 MWC 현지 전시관 내 스크린에 전송된다. 또 각종 센서로 작업환경을 감지, 원격으로 공장 내 온도, 습도, 가스 등의 상태 모니터링 후 스페인 현지에 이상 알림을 보낸다. 지능형CCTV에는 인공지능(AI) 분석 기술이 적용돼 MWC 현지 직원의 안전모 착용 여부를 즉각 검출해 스크린에 감지 영상을 송출한다. 추가로 설치된 지능형CCTV는 LG 5G 전시관 내 방문자의 체류시간을 측정해 히트 맵으로 작성, 영상으로 표시한다. 관람객이 전시관에서 관심을 가지고 오래 머무는 구역이 어디인지 파악할 수 있다. 저지연 영상전송 솔루션은 부스에 설치된 카메라로 전송되는 영상과 음성을 솔루션이 적용된 경우와 미적용된 경우로 구분해 화면에 노출, 속도 차이를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B2B 부스를 찾은 관람객은 벽면에 설치된 터치스크린을 통해 5G 초저지연 데이터 전송을 이용해 도로상 정보를 ㎝단위로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자율주행 HD 맵 서비스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이번 MWC에서 5G 기반 B2B 서비스의 글로벌 업체 제휴 및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발전 방향 논의할 전망이다. LG유플러스 FC전락담당 최창국 상무는 "5G의 초고속·저지연 특징이 두각을 드러낼 수 있는 분야는 스마트 팩토리 등 다양한 B2B 솔루션"이라며 "안정적이고 우수한 5G 네트워크 기반 B2B 전략 서비스를 차례로 공개하고 서비스 고도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1 10:07:2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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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5G 광인프라 도입으로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

KT는 5세대(5G) 이동통신 네트워크 구축 경쟁력 강화를 위해 '5G 광인프라'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KT가 새롭게 도입한 '5G 멀티플렉서'와 '25G 광모듈'이 핵심이다. 5G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서는 5G 기지국에서 DU(디지털 유닛) 집중국사까지의 유선 전송망 구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광케이블을 설치하거나, 기존에 구축된 광케이블을 사용하기 위해 기존 망 구조를 변경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KT가 도입한 5G MUX는 초고속인터넷, 3G, LTE, 5G 등의 서비스를 단일 회선으로 전송하고 수신할 수 있도록 광 신호를 결합하고 분리하는 장비다. 이 장비를 활용하면, 기존 망에 5G MUX를 붙여 추가적인 광케이블 설치 없어 설치된 인프라에 전원 플러그를 꽃는 '플러그인' 방식으로 5G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다. 기존 광케이블을 활용하면서도 망 구조의 변경이 필요 없고, 광케이블이 깔려있는 곳에는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5G 구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하나의 광케이블상에서 여러개의 빛 파장을 동시에 전송하는 'LWDM 방식의 이동통신용 25G 광모듈'을 개발하고 도입했다. 광모듈은 광인프라로의 연결을 위한 광전신호전환장치다. KT는 기존에 데이터센터용으로 사용되던 LWDM 방식의 광모듈을 '이동통신용 25G 광모듈'로 개발했다. LWDM방식의 25G 광모듈은 넓은 파장을 이용해 고용량의 데이터를 안정적이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KT는 기존에 보유한 통신 인프라에 5G MUX, 25G 광모듈을 더해 전국 5G 커버리지를 빠르게 확장해나가고 안정적인 5G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2019-02-21 10:06:39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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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뛰어넘는 모바일 신분증 나온다…SKT, 도이치텔레콤과 '맞손'

SK텔레콤이 도이치텔레콤과 함께 블록체인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가 상용화되면 각종 본인 확인 절차가 간편하고 안전하게 바뀔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 기간 중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도이치텔레콤 산하 연구소인 T-랩스와 블록체인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다고 21일 밝혔다. 모바일 블록체인 신분증은 일종의 디지털 신분증이다. 신원 확인, 출입 통제, 각종 거래 및 계약 등 본인 확인이 필요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향후 양사는 모바일 블록체인 신분증을 상용화하고, 이를 활용해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블록체인을 본인 확인에 활용하게 되면, 개인정보를 노출할 필요 없이 사용자가 직접 관리해 필요한 곳에서 신원을 확인·인증받을 수 있게 된다. 또 블록체인 기반 신분증 이용이 활성화되면 각종 티켓 예매, 온라인 공동구매 등 민간 분야뿐 아니라 운전면허증, 정부 발급 신분증, 여권 등으로 확대할 수도 있다. SK텔레콤과 도이치텔레콤은 모바일 블록체인 신분증이 상용화·활성화되면 한국과 독일을 오가는 여행객들이 양사의 서비스를 간편한 신원 확인과 가입 절차만으로 이용하는 방식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SK텔레콤과 도이치텔레콤은 'MWC19' 전시 부스에서 공동 시연을 통해 모바일 블록체인 신분증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선보일 계획이다. 관람객들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가상 ID를 발급받은 후 이를 사용해 양사의 부스에 출입하고 콘텐츠 체험을 통해 토큰을 수집, 경품으로 교환하는 경험을 해볼 수 있다. 도이치텔레콤 존 칼리안 T랩스장은 "이번 협력이 서로 다른 기업·기관에서 발급한 디지털 신분증을 상이한 생태계에서 어떻게 공용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K텔레콤 오세현 블록체인·인증유닛장은 "이번 협력을 시작으로 블록체인을 통한 ICT 분야 혁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1 10:05:4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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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확장하는 LGU+, 'U+멤버스'서 온라인 쇼핑

LG유플러스는 멤버십 할인, 휴대폰 소액결제, 제휴사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한 할인·결제·적립 통합 서비스 'U+멤버스'의 전용 쇼핑 서비스인 '멤버스쇼핑'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멤버스쇼핑은 U+멤버스 애플리케이션(앱) 내에서 커머스 영역 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매월 LG브랜드와 제휴사 상품의 특가전을 시행한다. 또 국내 백화점 입점브랜드의 베스트·초특가 상품을 맞춤 추천하거나, 실시간으로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을 추천하기도 한다. 멤버스쇼핑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2%를 한도 제한 없이 적립할 수 있다. 5월 31일까지 이벤트 상품을 구입하면 최대 15% 특별 적립을 받을 수 있다. 적립된 금액은 쇼핑몰 내의 모든 상품을 구매할 때 사용 가능하다. 경품추첨 이벤트와 '타임딜'도 연다. 경품 추첨 이벤트는 3월 15일까지 회원 가입 후 물품구매를 완료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오는 25일부터 3주간 이벤트 상품을 초특가로 판매하는 타임딜에서는 인기 브랜드의 30여개 제품 할인을 매주 평일 11시와 15시에 한정수량으로 진행한다. 멤버스쇼핑은 U+멤버스 앱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타사 가입자도 U+멤버스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U+멤버스는 최근 누적 가입자 450만명, 누적 방문 수 1억건, 하루 평균 31만건의 방문수를 기록했다. U+멤버스 내에서 240만건의 제휴사 멤버십 발급이 이뤄졌다.

2019-02-21 10:04:3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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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모·이외수·이헌정의 동행(同行)展.. "각자 개성이 넘치는 작품들이 한자리에"

세계일보 창간 30주년을 기념해15일 서울 신문로2가 서울예술재단에서 '동행'을 주제로한 강찬모·이외수·이헌정 작가의 3인전이 개막됐다. 미술평론가 홍경한은 이번 전시에 대해 "문학적 감수성과 현대적으로 번안된 한국화를 출품한 이외수와, 침잠된 에너지와 명상성을 통해 세상의 기원에 대한 지평을 넓히고 있는 강찬모, 그리고 넓은 풍부한 조형성만큼이나 거칠 것 없는 창의적인 작가로서의 족적을 남기고 있는 이헌정은 서로 다른 듯 하나의 길, 동행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라고 평했다. 15일 열린 개막식에서는 이번 전시를 기획한 더 트리니티의 박소정 아트디렉터의 사회로 주최사 세계일보 정희택 사장이 인사말을, 박원순 서울 시장이 축사를,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 김우영 청와대 정무수석실 비서관 등 200여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이외수 작가, 강찬모 작가, 이헌정 작가의 각자 다른 개성이 넘치는 작품들을 감상하니 좋았다"며 "서울시도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임하고 있다"라고 했다. 또한 참여 작가 이외수의 주관으로 김장훈과 조덕배, 디셈버 등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졌다. 회화, 도자, 아트퍼니처 등 세 작가의 작품 40여점이 출품되는 이번 전시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2019-02-21 09:47:51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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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SW·디자인융합센터, 세계 3대 디자인상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 '수원시 스마트시티 모바일 플랫폼 구축 사업' - 교통·대기환경 등 통합정보 모바일 음성으로 제공, 2020년 첫 서비스 예정 단국대(총장 장호성)는 SW·디자인융합센터의 '수원시 스마트시티 모바일 플랫폼 구축 사업'이 지난 15일 '2019 iF 디자인 어워드 서비스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IDEA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불린다. 수원시 스마트시티 모바일 플랫폼 구축 사업은 수원시 산하 50여개 기관의 홈페이지의 정보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판단아래 시각정보와 콘텐츠별 이용 빈도를 빅데이터에 기반해 음성으로 통합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비스는 2020년 전국 최초로 시도될 예정이다. 앞서 단국대와 수원시는 지난 해 11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모바일 플랫폼 구축을 위해 수차례 디자인씽킹을 거쳤고, 지역주민 민원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프로젝트를 출범했다. 단국대 SW·디자인융합센터 김태형 센터장은 "수원시의 교통, 문화행사, 복지, 대기환경 등 다양한 정보가 하나로 통합돼 모바일 기반 음성 정보로 서비스되는 점이 혁신의 사례로 평가받았다"며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단국대 SW·디자인융합센터는 그동안 미혼모와 함께 한 '넥스트맘'(서울시), 개인의 실패 경험을 공유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혁신 '프로페일러'(서울시, 용인시, 성남시, 고양시), 중소기업의 혁신가치 발굴을 위한 'Iot 융합 프로젝트'(부천시) 등을 수행한 바 있다.

2019-02-21 09:34: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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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제약,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신약개발 라인업 다변화

유유제약은 신약개발 라인업 다변화를 위해 바이오 벤처기업 아이엠디팜과 기술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유유제약은 아이엠디팜이 보유한 난용성 약물에 대한 나노 가용화 기술이 적용된 "나노복합체 기술을 이용한 두타스테리드 단일 정제 및 두타스테리드와 타다라필의 복합제 정제" 관련 기술을 이전 받게 된다. 유유제약이 도입하는 기술은 전립선비대증 질환 특성상 고령환자가 다수임을 고려해 복용 편리성을 현저히 개선하여 복약 순응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유유제약은 미국 및 유럽을 제외한 전세계에 상기 기술에 대한 독점적 기술권 및 사업권을 갖게 된다. 유유제약은 이번 기술 도입 계약을 통해 신약개발 라인업 다변화가 가능해졌다. 기존에 연질캡슐 형태로 R&D가 진행되고 있는 전립선비대증 치료 개량신약(YY-201)에 이어 정제 형태의 제품개발을 추가함에 따라 탄력적인 시장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전립선비대증 치료성분인 두타스테리드 시장 규모는 국내 약 500억, 전세계 약 1조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유유제약 백태곤 연구소장은 "바이오 벤처기업인 아이엠디팜과 협업을 통해 제약산업의 메가 아젠다인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대열에 유유제약도 합류하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유유제약의 신약개발 방향에 공감하는 벤처기업, 학계 등 다양한 외부전문가들과 밀착된 협력을 통한 아이디어와 기술 접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1 08:40:3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