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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매각 여전히 '오리무중'…본입찰 연기

국내 게임업계 1위 넥슨 인수를 위한 본입찰이 또 다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 등에 따르면 오는 15일로 미국에서 예정돼 있던 넥슨 매각 본입찰이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본 입찰 일정은 이달 말로 정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가장 큰 이유로는 최대 15조원에 달하는 높은 매각 가격이 걸림돌로 작용해 적당한 매수자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인수 추정 금액은 김정주 NXC 대표의 지분 전량 매각 시 10조~15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넥슨 창업자이자 최대주주 김정주 NXC 대표는 올 초 본인과 부인 유정현 NXC 감사 등이 보유한 지분 98.64%를 매물로 내놨다. 현재 카카오 컨소시엄과 텐센트 컨소시엄, MBK파트너스,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베인캐피털 등 5곳이 적격 예비 인수 후보로 추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텐센트는 중국 최대 게임 업체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의 게임이용 장애 질병코드 등재 추진, 중국 판호 발급 지연 등의 요인으로 게임 전체 시장의 침체가 전망돼 난항이 예상된다. 특히 넥슨의 대부분 매출이 '던전앤파이터'의 중국 매출에서 나오고 수익 성장을 이룰 대형 신작이 부진하다는 지적도 있다. 일각에서는 매각 계획이 철회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나온다.

2019-05-14 17:30:45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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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28일까지 추억의 잡지 600여종 특별전

서울도서관, 28일까지 추억의 잡지 600여종 특별전 1970년대~2000년대 초반의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잡지 600여종이 지난 3월 개관한 국내 최초의 공공헌책방 '서울책보고'에서 14일~28일까지 전시된다. '지나간 시간을 엿보다'는 주제로 진행되는 특별전에는 서울책보고에 입점한 헌책방 운영자들이 수십 년간 수집한 잡지들이 전시된다. 그동안 헌책방에 가야만 볼 수 있었던 추억의 잡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다. '낚시 춘추', '사람과 산' 등 취미 관련 잡지부터 시중에서 보기 힘든 미대입시준비용 '월간 미대입시', '현대미술' 등 예술 관련 잡지, '오늘의 시' 등 문학 잡지, 절판된 영화잡지 '키노', '로드쇼' 등 영화 잡지, '노동자문화' 등 사회 관련 잡지까지 여러 분야 잡지 창간호 300여 종의 창간호가 전시된다. 또 한 헌책방 운영자가 수년에 걸쳐 수집한 1970~80년대 주간지 붐의 대표주자 '선데이 서울' 폐간호를 포함해 589권과 '여성동아', '주부생활' 등 여성지·패션지 등도 볼 수 있다. 전시되는 잡지들은 보존용 잡지를 제외하고 구매도 가능하다. 전시회 자세한 사항은 서울책보고 홈페이지(www.seoulbookbo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서울도서관 지식문화과 또는 서울책보고로 연락하면 된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시민들이 쉽게 볼 수 없었던 지나간 시대의 다양한 잡지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서울책보고'는 헌책방과 상생하며, 헌책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전시 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14 16:35:2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