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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진입장벽 낮추고 평가는 강화한다

사회적기업 진입장벽 낮추고 평가는 강화한다 정부가 사회적기업 인증제도를 등록제로 개편해 사회적기업 진입장벽을 낮추기로 했다. 다양한 사회적기업의 진입을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의 창출 성과를 높게 이끌기 위해서다. 정부는 20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 소관 법률인 '사회적기업 육성법' 일부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현재 사회적기업의 인증제를 등록제로 개편해 사회적기업이 요건만 갖추면 사회적기업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운영 절차를 간소화하는 내용이 골자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을 뜻한다. 사회적기업은 7월 현재 2249개소로 지난해(2122개소) 대비 5.9% 증가했다. 지난 2007년 정부는 '사회적기업 육성법'을 제정하고 인증제도와 지원제도를 결합해 사회적기업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다. 그러나 인증요건이 엄격하고 다양한 목적의 기업을 포괄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11월 3차 사회적기업 육성 기본계획을 마련, 등록제로 개편하기로 했다. 공청회나 현장전문가 의견수렴, 입법예고 등을 거쳐 이번 개정안에 사회적기업 등록제 개편을 확정했다. 요건을 완화하는 대신 사회적기업에 대한 평가도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 사회적기업 평가 및 경영공시 근거를 신설했다. 사회적기업의 사회적 목적 실현 정도, 운영 상황 및 실적 등을 평가해 일정기준 이상 기업만 공공기관 우선구매, 재정지원 사업에 참여하도록 했다. 경영공시와 사전교육을 의무화해 사회적기업 등록기업에 대한 평가화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고용부 관계자는 "다양한 목적을 추구하는 조직의 사회적기업으로의 진입을 확대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한편 사회가치 평가 등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경쟁력과 성과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08-20 10:53:47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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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법인실적 개선에 역대급 '세수호황'… 작년 세수증가율, 성장률 3.5배

[b]법인세 수납액, 사상 처음으로 부가세 상회… 국세 수입 변동폭 크기 때문[/b] [b]예정처 "변동폭 확대, 과세 기반 집중도 심화"… 기재위는 현행 모형 개선 요구[/b] 지난해 세금수입이 전년 대비 28조원 이상 더 걷힌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법인세 수납액 비중이 부가가치세 수납액 비중을 처음으로 넘어서 유례 없는 '세수 호황'은 법인 실적 개선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20일 국회 예산정책처와 기획재정위원회의 '2018회계연도 결산 분석·검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국세 수입은 293조6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0.6% 늘었다. 특히 지난해 경상성장률(실질성장률+국내총생산 디플레이터)은 3.0%로 세수탄성치는 3.54를 기록했다. 세수탄성치는 세수증가율을 경상성장률로 나눈 수치다. 세수탄성치가 1이면 경제가 성장한 만큼 세수가 늘었다는 뜻이고, 1보다 높으면 경제 성장 이상으로 세수가 더 걷혔다고 본다. 세수탄성치는 세계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0.39를 기록한 뒤 2010년 0.81, 2011년 1.55, 2012년 1.65로 높아지다가 2013년 다시 -0.14를 찍었다. 이후 2014년엔 0.45, 2015년 1.15를 거치다 2016년 2.28까지 높아졌다. 2017년 1.74를 기록한 후 대폭 상승하면서 최근 10년 동안 가장 높은 수치에 달했다. 정부는 지난해 세수탄성치에 대해 국세 수입이 전년 대비 28조2000억원이 더 걷혔기 때문으로 본다. 법인 실적 개선과 부동산 시장 호조 등이 세수 증가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다만 예정처의 경우 국세 수입 변동폭이 커지면 법인세 등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세수의 비중이 늘어나고, 과세 기반의 집중도가 심화한다고 내다봤다. 또 조세제도 누진성 확대 등에도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1980~1990년대 국세 수입 증가율은 대체로 경상성장률과 유사한 추이를 보였지만, 2000년대 이후 경상성장률에 대한 국세 수입 증가율 변동폭이 커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기재위는 검토보고서를 통해 "최근 국세수입 변동폭 확대 상황에서 거시 경제지표에 기반한 현행 세수추계모형만으로는 정확한 세수 추계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며 "현행 모형 한계를 보완하고 세수 추계 정확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적정한 대응이 이뤄져야 한다"고 정부를 지적했다. 정부는 현재 종합소득세·법인세·부가가치세 등 '3대 주요 세목'은 경상성장률 등 거시지표를 활용한 회귀분석 방식으로 추계한다. 개별소비세 등 간접세는 외부기관의 과세 대상에 대한 전망치에 세율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계산한다. 현재 추진 중인 '소득세·법인세 미시 시뮬레이션(가상) 모형' 개발을 마치면 국세 세수 추계 적용에서의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보완 활용해야 한다는 게 기재위 제언이다. 한편 지난해 법인세 수납액 비중은 연도별·세목별 세수통계를 집계한 1981년 이후 처음으로 부가가치세 수납액 비중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비중이 가장 컸던 부가세 수납액은 2014년 이후 계속 낮아져 지난해 23.8%를 기록했다. 반면 법인세 수납액은 최근 다른 세목에 비해 비중이 완연한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24.2%를 기록하며 집계 시작 이후 37년 만에 처음으로 부가세 비중을 상회했다. 소득세 수납액 비중은 2015년 이후부터 3대 세목 중 가장 컸다. 지난해에는 28.8%를 기록했다.

2019-08-20 10:37:16 석대성 기자
신입생·재학생 충원율 살펴보니…종교계열 대학 多

신입생·재학생 충원율 살펴보니…종교계열 대학 多 올해 신입생 충원율과 지난해 재학생 충원율 지표가 좋지 않은 대학은 주로 소규모로 운영하면서 종교 지도자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나타났다. '충원율'은 말 그대로 학생을 채우는 수의 비율이다. 최근 교육부가 2021년 진행될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신입생·재학생 충원율 평가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대학들의 해당 지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학 관계자들은 "신입생·재학생 충원율이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는 만큼 대학 입장에선 철저한 관리가 요구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당장 내년부터 대학입학 가능 자원이 대학정원 아래로 내려가는 역전 현상이 벌어지기 때문에 향후 공시되는 신입생·재학생 충원율 변화의 폭을 맞이할 수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일 대학알리미 공시자료에 따르면, 정원 내 신입생 충원율이 낮은 대학을 살펴보면 종교계열 대학이 다수 포함돼 있어 최하위권을 형성했다. 충원율이 낮은 순으로 ▲영산선학대(10.0%) ▲경주대(20.4%) ▲한려대(21.9%) ▲대전신학대(28.3%) ▲중앙승가대(29.5%) ▲대전가톨릭대(30.0%) ▲수원가톨릭대(36.7%) ▲제주국제대(41.6%) ▲한국국제대(42.6%) ▲부산장신대(58%)등 이었다. 정원 내 재학생 충원율이 낮은 대학은 ▲영산선학대(21.5%) ▲대전가톨릭대(26.9%) ▲한려대(31.4%) ▲중앙승가대(32.5%) ▲수원가톨릭대(33.3%) ▲경주대(40.2%) ▲제주국제대(42.8%) ▲광주가톨릭대(47.5%) ▲대전신학대(47.9%) ▲신경대(57.4%)로 집계됐다. 여기에 이름을 올린 대학들은 신입생 충원율이 낮은 대학의 취하위권과 대다수가 겹쳤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인천·경기권은 중앙승가대가 32.5%로 가장 낮았다. 이어 ▲수원가톨릭대(33.3%) ▲신경대(57.4%) ▲가톨릭대 제3캠퍼스(69.1%) ▲안양대 제2캠퍼스(71.2%) ▲인천가톨릭대(73.5%) 순이었다. 강원 및 제주권은 제주국제대가 42.8%로 가장 낮았다. 이어 상지대(82.8%), 강원대 제2캠퍼스(87.0%), 가톨릭관동대(87.6%), 경동대(90.7%), 강릉원주대(94.8%) 순이었다. 충청권은 대전가톨릭대가 26.9%로 가장 낮았다. 이어 대전신학대(47.9%), 유원대(83.9%), 금강대(88.1%), 청주대(90.8%), 중원대(91.7%) 순이었다. 호남권은 영산선학대가 21.5%로 가장 낮았다. 이어 한려대(31.4%), 광주가톨릭대(47.5%), 예원예술대(67.9%), 한일장신대(82.5%), 호남신학대(83.2%) 순이었다. 경상권은 경주대가 40.2%로 가장 낮았다. 이어 대구예술대(63.8%), 김천대(78.9%), 한국국제대(83.4%), 영남신학대(84%), 창신대(84.8%) 순이었다. 국공립대의 경우 대부분 정원내 재학생 충원율이 100%를 웃도는 가운데 전남대 제2캠퍼스(86.5%), 강원대 제2캠퍼스(87%), 목포해양대(91.6%), 군산대(92.1%), 경남과학기술대(93.3%), 강릉원주대(94.8%) 등이 100%를 밑돌았다.

2019-08-20 10:28:22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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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국가산업단지, 2024년까지 306억원 투입 경쟁력 강화

19일자 재생사업지구 지정 고시 인천시(박남춘 시장)는 8월 19일자로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지구 지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남동국가산업단지는 30년이상 운영된 노후산단으로 2015년에 재생사업(3차) 시범지구로 선정돼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재생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산업입지정책심의회 등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했다. 이후 8월 5일자로 국토교통부로부터 재생사업지구 지정 승인을 받아 이번에 재생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됨과 동시에 토지거래계약허가구역으로도 지정됐다. 사업추진계획은 1단계로 2021년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해 2024년까지 도시기반시설 확충 및 정비를 통한 산업단지 경쟁력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이에 총사업비 306억원(국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부족한 주차시설 확보를 위해 남동근린공원내 지하주차장(468면) 조성, 근로자의 휴식 공간 확보를 위한 공원(21,180㎡) 조성, 승기천변 연결녹지(27,018㎡) 정비, 남동대로 도로환경개선 사업을 시행한다. 2단계로 인센티브 제공 등을 통한 자력개발 유도와 복합용지 개발 등으로 민간주도 업종고도화 시행, 3단계로 개발이익 환수를 통한 조업환경 개선 등 재생사업 활성화를 진행한다. 이남주 산업진흥과장은 "남동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시행에 따라 부족한 기반시설 확보와 근로자 편의시설 증대로 경쟁력을 갖춘 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8-20 10:27:10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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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쌀의 날' 우리쌀 떡 나눔행사 진행

- 매년 8월 18일 쌀의 날…우리 쌀에 대한 인식 개선 "우리 쌀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인천시(시장 박남춘) 농업기술센터가 한국생활개선인천광역시연합회(회장 김순이)와 함께 지난 19일 동암역 북광장에서 우리쌀 떡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매년 8월 18일은 쌀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아침밥의 중요성과 쌀의 다양한 변신 등 우리 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쌀 소비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쌀의 날은 쌀 미(米)자를 풀어서 쓰면 팔십팔(八十八)(8.18)이 되고, 쌀을 생산하려면 88(八十八)번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아 농업인의 수고로움에 대해 고마워하고, 쌀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2015년에 처음 지정됐다. 박준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쌀 소비량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소비확대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리 쌀의 다양한 활용법을 교육하고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활개선연합회 김순이 회장은 "생활개선회가 여성농업인단체로서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과 활용법을 많이 알려서 시민들이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인식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2019-08-20 10:26:5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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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고령화 사회의 현안을 해결하고 노인 복지수준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오는 9월 9일 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아이디어 공모전 "인천공항과 사람을 잇다. 노인복지를 찾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공항공사가 후원하고 한국노인복지중앙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의 공모분야는 치매 증상별 대분류에 따른 치매예방 및 인지기능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제안으로서 노인복지 분야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홈페이지의 일반 공지사항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후 9월 9일까지 이메일(kascwi@elder.or.kr)로 접수하면 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12편에 각 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된 12개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전국의 비영리 노인의료복지시설 및 노인주거복지시설 40여 곳을 대상으로 한 곳 당 최대 1천만원의 프로그램 실천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공항공사 최민아 사회가치추진실장은 "고령화 시대의 사회,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노인 분들의 복지 수준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인천공항공사는 글로벌 공항기업으로서 국내, 외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공동체 상생 발전과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는 바람직한 공기업 모델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20 10:26:41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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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하계 대학생인턴,

"서울여대 이미정·배화여대 김민지 학생, 화물차 주차장 정보앱 개발아이디어 발표"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의 하계 대학생인턴 두 명이 '화물차 주차장 공유정보 앱 개발'이라는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IPA 일자리사회가치실에서 인턴을 수행하고 있는 서울여대 이미정·배화여대 김민지 학생(사진)으로 인턴기간 인천의 부족한 화물차 주차장 문제를 고민하고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서비스를 통해 이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기획했다. 이어 두 학생은 지난 19일, 공사 회의실에서 경영부문 부사장, 일자리사회가치실, 화물차 사업과 앱 유관부서인 물류사업팀 및 물류정보팀 임직원 등 공사 관계자들이 모인자리에서 그동안 기획한 아이디어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에 따르면, 현재 인천화물차 주차장은 주차공간 확보율* 부족으로 고질적인 불법 주·박차발생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주차장 통합정보에 대한 접근성 또한 낮아 여러 불편이 야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 '18.12월 기준 21.2% (주차공간 확보율=화물 주차면 수/5t이상 화물차 수×100) 이에 두 학생은 해결방안으로 단기적으로는 주차장 관련정보 IPA 홈페이지 內 게시 '카고파킹(cargo parking)'이라는 전문 앱 개발 통한 실시간 정보공유 시스템 구현, 장기적으로는 IT기술과 지능형 주차장 관리시스템 접목을 통한 모바일 주차관리 플랫폼 개발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제시된 아이디어는 화물차 운전자 정보접근성 향상, 앱 운영을 통한 주차장 관리효율화 및 부가수익 창출 면에서 긍정적인 한편, 앱 이용자 수 확보문제·주차장 자동화 소요예산 문제 등의 한계점도 도출되었다. 특히, 인천항만공사는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조사된 인천 및 주요도시의 화물차 주차장 리스트를 향후 IPA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IPA에 따르면, 인턴학생의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일자리사회가치실의 사회적가치 담당자와 사내벤처 담당직원이 일대일 멘토링을 진행함으로써 기획 아이디어의 품질을 높였다. 인천항만공사 안길섭 일자리사회가치실장은 "인턴제도는 단순잡무 수행을 넘어 공사의 실무를 함께 고민하고 이해하는 과정까지 포함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라며, "대학생 인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참고해 우리공사와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유관부서와 모색해나갈 것"이라 말했다.

2019-08-20 10:26:25 백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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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신입공채 지원자 평균 스펙은?… 학점은 3.7

하반기 신입공채 지원자 평균 스펙은?… 학점은 3.7 잡코리아, 취준생 630명 설문조사 전공분야 자격증 > 대외활동경험 > 인턴경험 순으로 많아 올해 하반기 신입공채에 지원하는 취준생들의 졸업 학점은 4.5 만점에 평균 3.78이었고, 10명 중 약 4명은 취업 희망 직무 인턴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잡코리아가 2019년 하반기 신입공채 지원자 6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직무분야 자격증과 인턴 경험 처럼 직무 연관 스펙을 쌓은 지원자들이 많았다. 전공 분야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58.3%로 가장 많았고, 대외활동 경험자 비율도 45.6%에 달했다. 지원자의 38.1%는 취업을 희망하는 직무에서 인턴 생활을 한 경력이 있었고, 이들의 인턴 근무 기간은 평균 5개월이었다. 인턴 근무 기업(복수응답)은 규모별로 중소기업(40.0%), 중견기업(29.2%), 대기업(23.8%) 순이었다. 대학 졸업 학점은 4.5 만점에 3.37이었고, 기간이 유효한 토익 점수는 전체의 50.6%가 보유했다. 이외에 영어말하기 점수를 보유한 취준생은 28.1%, 해외 어학연수 경험자는 25.1%였다. 취준생들의 전형 방식별 선호도를 물었더니, '수시채용전형'(37.1%)이 '정기공채 전형'(31.4%)을 앞섰다. 수시채용을 선호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1년 내 채용이 진행돼 지원 기회가 늘어날 것 같아서'(54.3%), '공고가 몰리는 공채시즌과 다르게 한 기업 지원에 집중할 수 있어서'(38.9%), '스펙 등 직무 별로 준비해야 할 항목이 명확해서'(26.5%) 순으로 꼽았다. 반대로 정기공채를 선호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해당 시즌에만 자소서를 작성하고 면접준비를 하면 되므로'(44.9%), '기존 공채 합격자 자료 등 참고할 자료가 많아서'(39.4%), '공채시즌에 맞춰 스펙을 준비하는 등 미리 준비할 수 있어서'(37.4%) 등의 순이었다. 한편, 하반기 공채 취준생 10명 중 3명(29.8%)은 취업 준비를 위해 졸업유예를 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2019-08-20 10:26:2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