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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서, “2019 아트경기, 팝업갤러리” 기획전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미술시장 활성화 사업 '2019아트경기'의 주요사업인 팝업갤러리가 오는 10월 30일부터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국립암센터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2019 아트경기' 선정작가 권현조, 김건일, 김경준, 김남용, 나광호, 박미라, 박진희, 이미숙, 이병욱, 이부강, 이재인, 임선이, 전희경, 조문희, 한세리, 홍기원 총 16인이 참여한다. 회화, 사진, 조각, 설치 등 총75점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시는 10월 30일부터 11월 22일까지 국립암센터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된다. 국립암센터 이용객 및 환자는 물론 누구나 쉽게 방문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구매를 통한 작품 소장까지 가능하다. 전시가 마무리되는 11월 22일에는 '2019 꿈나눔 사랑 자선경매' 행사가 서울시 강남구 라움 아트센터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재단법인 국립암센터발전기금과 공동기획으로 진행되는 경매행사는 2019아트경기 선정 작가들의 작품 10여 점이 출품된다. 경매 수익금은 소아암 및 저소득층 암 환자 치료비 지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청년예술가들이 새로운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며 동시에 "대중들이 순수미술을 일상 속에서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자 국립암센터 입원 환자들에게도 힐링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0-28 12:59:11 김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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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 비위행동 신고한 장교, 처음으로 공익신고자 인정

폐쇄적인 군 조직에서 내부 공익신고자가 처음으로 인정됐다. 향후 군의 투명성을 높히는 첫단추가 됐다는 평가와 함께 보완되어야 할 점도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국방부는 28일 국방부 청렴옴부즈만 제도를 통해 지난해 6월 직속상관의 비위혐의를 신고한 육군 26사단(신고당시·현재 해체) 포병대대 A소령을 최초 군 내부 공익신고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 용기있는 내부 공익신고자 A 소령 A 소령은 대대 작전장교로 복무하던 중 대대장 B 중령이 전별금 명목으로 돈을 거둬 개인적으로 쓰고, 부대물품을 전용하는 등의 비위사실과 부하들에 대한 폭언 등 '갑질행위'를 목격했다. A 소령은 당시 대대장과 사단장 등이 같은 임관 출신임에도 신고를 했기에 군 일각에서는 '쉽지않은 용기'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그렇지만 해당 사단은 지난해 10월 내부 공익신고자인 A 소령을 상관모욕 혐의로 징계에 회부시켰다. 그후 1년 여 동안 징계심의에 올려진 그는 사실상 인사불이익을 받고 있었다. 대학졸업 후 사관후보생으로 육군 장교로 임관해 전반지역에서만 주로 복무해 온 A 소령은 신고 이후, 또 다른 전방사단의 작전장교로 전출됐다. 신고를 당한 B 중령은 비위행위 대부분이 사실로 확인되며 C중령은 징계위원회로부터 감봉 1월의 징계를 받았다. A 소령은 부대의 이런 조치는 내부 공익신고로 인한 명백한 보복행위에 해당된다면서 신고로 인한 신분상 불이익이 발생되지 않도록 신분보장 조치를 국방부 청렴옴부즈만에 요청했다. ■ 국방부 청렴옴부즈만 3개월 간 합동조사 국방부 청렴옴부즈만은 올해 1월 A 소령에 대한 징계절차 중단과 신고사건에 대해 국방부 감사관실과 합동조사를 국방부에 요청했다. 3개월 간의 합동조사 끝에 A 소령을 직속상관의 비위혐의를 신고한 내부 공익신고자로 인정했다. A 소령이 내부 공익신고를 이유로 부대로부터 ▲휴가복귀 지시 ▲무보직 대기발령 ▲상관모욕 혐의로 인한 징계추진 등 불이익조치를 받은 사실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국방부 청렴옴부즈만은 해당 부대장 등이 취한 불이익 조치가 '공익신고자 보호법'위반행위에 해당된다고 판단했다. 또한 ▲A 소령에 대한 징계절차 철회 ▲본인의 의사를 고려한 인사 조치 ▲내부 공익신고자 보호 취지에 맞게 표창수여를 국방부에 권고했다. 국방부는 이러한 권고를 받아들여 사실관계 확인 및 법적타당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국방부 감찰관실을 통해 육군에 A 소령에 대한 징계절차 철회 등 신분상 불이익이 없도록 원상회복 조치할 예정이다. A 소령에 대한 불이익 원상조치는 향후 군의 내부 공익신고자 보호와 투명성을 강화할 첫 신호라는 평가와 함께 보완점도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현역 시절 군납비리를 공익신고 하다 전역한 김영수 퇴역 해군 소령은 "환영할 일이지만, 군 당국이 A 소령에 대한 사과가 먼저"라면서 "나를 비롯한 군 내부 공익신고자들에 대한 사과를 잊지 말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예비역 장교는 "A 소령은 계급정년까지 명예롭게 복무하다 전역할 것으로 안다"면서 "진급 기회가 많은 또 다른 내부 공익신고자들이 군의 진급심의에서도 불이익을 받지않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2019-10-28 12:41:13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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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스마트 항만 실현 위한 공론의 場 마련 '호응'

호서대, 스마트 항만 실현 위한 공론의 場 마련 '호응' '산업지능 기술 세미나 2019' 개최 호서대학교(총장 이철성)는 아산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스마트 항만과 4차 산업혁명 기술융합'을 주제로 '산업지능 기술 세미나 2019'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대학ICT연구센터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호서대 초연결·고신뢰 산업지능센터(센터장 고학림 교수)에서 주관하고 정보통신 기획평가원(IITP) 주최 및 해양수산부와 충청남도 후원으로 25일 마련됐다. 호서대 초연결·고신뢰 산업지능센터(HCIC)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선정한 대학ICT연구센터로서 '5G 기반 산업별 빅데이터 활용 딥러닝 개발'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세미나는 조승환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 정호섭 KAIST교수(전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한 민·관·군 및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하여 항만 및 해운물류 분야에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및 AI 등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전문가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진행됐다. 호서대 정상희 부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호서대학교는 스마트 항만에 특화된 ICT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산학협력을 통해 관련 산업으로의 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전문가 발표에서는 ▲항만 물류 시장 동향 및 제품 전략(사이버로지텍 손정민 연구소장), ▲4차산업기술 연계 항만물류 발전방향(한국해양수산개발원 이성우 항만운영본부장), ▲스마트 항만과 AI 기술의 융합(호서대학교 임태호 교수)이 발표되었다. 이후 이루어진 지명 및 종합 토론에서는 산업체와 군에서 스마트 항만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요구사항 및 이를 위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항만 자동화 및 무인시스템 구축 방안, 디지털 시스템 구축 방안과 해상 물류 지능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협력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 최적의 스마트 항만 구축 관련 활발한 기술 교류가 이루어졌다. 고학림 센터장은 "매년 산업지능 기술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산업에서의 4차 산업혁명 기술 융합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민·관·군 및 산·학·연간 협업을 촉진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 산업지능 기술의 발전을 이끌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0-28 12:28:59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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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진태현, 입양… "이제 대학생 딸 있는 대한민국 부모"

배우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가 20대 딸을 입양했다. 28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5년 8월 저희 부부가 결혼하고 신혼여행으로 찾아간 제주도 천사의집 보육원에서 처음 만난 아이 우리 세연이. 고등학교 때 처음 만나 지금까지 함께 이모 삼촌으로 지내왔다"고 밝히며 "저희 부부는 이모·삼촌을 멈추고 진짜 엄마·아빠가 되어주기로 했다"고 입양 사실을 알렸다. 이어 진태현은 "유아 때도, 10대 때도 부모가 필요하지만 우리 딸에게는 안타깝게도 훌륭한 보육원 선생님들 말고는 부모와 함께 살아봤던 시간이 없었다. 이제 20대부터는 함께 걸어갈 엄마·아빠가 되어주려고 한다. 가족은 10대, 20대, 30대, 죽을 때까지 필요한 그런 존재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입양은 오래 전부터 우리 부부가 노력하고 생각해왔던 것"이라며 "앞으로 현실적인 문제들이 있겠지만, 그마저 다 함께 경험하는 것이 가족이니 어려움이 있어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진태현은 "딸과 오랜 고민 끝에 우리가 가족이 되었음을 지인 및 팬분들에게 이렇게 SNS로 먼저 알리게 됐다. 박시은·진태현 부부는 이제 대한민국 배우이자, 대학생 첫째 딸이 있는 대한민국의 부모이다. 열심히 살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시은과 진태현은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 5년 열애 끝에 2015년 결혼했다.

2019-10-28 12:20:46 김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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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시정조치 따르지 않는 사립학교에 '정원감축·보조금 중단' 등 불이익 준다

서울시교육청, 시정조치 따르지 않는 사립학교에 '정원감축·보조금 중단' 등 불이익 준다 '시정명령 불이행시 행정 처분 기준' 마련, 내년 3월부터 시행 서울 사립학교는 내년 3월부터 서울시교육청의 시정조치 등에 따르지 않으면 최대 3년간 입학정원 감축이나 각종 보조금 지원에서 불이익을 받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의 '사학기관 감사처분 등 시정조치 미이행에 따른 행정처분 기준'을 마련해 내년 3월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행정처분 기준은 관할청의 감사처분 등에 따른 시정조치를 정당한 사유없이 지정된 기간 내에 미이행한 사학기관에 대한 지도·감독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제재에 목적을 두기보다는 사학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제고해 정상적인 교육활동과 학사행정을 보장하려는 취지로 수립한 것이며 2020년 3월부터 적용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행정처분 기준은 5개 항목 9개 비위 행위에 대한 시정조치 미이행 시 비위 내용과 과실 정도에 따라 행정처분 기간과 행정처분 기준을 적용하고, 사학공공성강화위원회 심의를 거쳐 교육감이 결정하게 된다. 행정처분 대상이 되는 비위 행위는 시험문제 유출이나 입시비리, 성폭력 등 성비위, 교직원 임용 등 인사관리 부저정, 금품수수나 공금횡령, 예산 회계관리·집행 부적정, 학교법인 이사회 회계·재산 관리 부적정, 공사·시설관리 부적정 등이다. 이에 따라 시정조치를 이행하지 않으면, 해당 비위 행위 유형이나 비위 정도 등에 따라 최대 3년간 입학정원의 최대 20%, 최대 3학급까지 감축 처분을 받거나, 교육환경개선사업, 재정결함보조금 등 사립학교에 대한 각종 지원에서 배제되는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인사, 연수, 포상 대상자 추천·선정에서도 제외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급수, 입학정원 감축과 관련해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에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건의했고, 내달 4일 열리는 교육감협의회 심의 결과에 따라 교육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사학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선도적으로 행정처분 기준을 제시한 것"이라며 "사립학교법과 초중등교육법 등 관계 법령 개정 없이는 한계가 있으므로 교육부가 관련법 개정에 적극 나서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10-28 12:19: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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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50만원 구직활동지원금 줬더니…알바 줄이고 구직활동 늘였다

月50만원 구직활동지원금 줬더니…알바 줄이고 구직활동 늘였다 고용부,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사업 효과 분석결과 청년 취업지원사업인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받은 청년들의 아르바이트 일수와 시간이 줄고 구직활동 횟수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이 저소득층 청년의 생계 부담을 덜어 구직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준 것으로 해석했다. 2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고용부는 한국고용정보원와 함께 청년구직활동지원금 사업효과를 분석한 결과를 지난 2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제출했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일자리를 찾는 미취업 청년에게 6개월 동안 한달 5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졸업·중퇴 후 2년이 지나지 않고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청년이 자기주도적 구직활동을 하는 것을 전제로 지원금을 준다. 올해 처음 시행됐고 10월 현재 총 6만3304명이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고용부가 지원대상 청년에게 실시한 사전·사후조사 내용을 비교 분석한 결과 청년들은 지원금을 받아 아르바이트 시간을 줄이고, 구직활동에 더 전념할 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에 따르면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받은 청년들의 아르바이트 비율은 종전 25.3%에서 16.9%로 8.4%포인트 줄었다. 아르바이트 일수는 주당 평균 2.95일에서 2.73일로 7.5% 감소했고, 아르바이트 시간도 하루 평균 5.69시간에서 5.33시간으로 6.3% 줄었다. 지원금 도움 여부에 관해서는 설문 참여자의 99.7%가 본인의 진로 및 취업 목표 성취에 지원금이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특히 도움이 된 부분에 대해서는 81.7%가 '경제적 부담이 줄어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었음'을 꼽았으며 뒤를 이어 '심리적 안정감이 증가했다'가 9.3%로 2위였다. 이밖에 '구직 관련 스펙을 보완했다', '포기했거나 엄두를 내지 못한 취업, 창업 계획을 시도했다' 등이 뒤를 이었다. 또한 청년들은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활용해 직·간접 구직활동을 더 많이 했고, 구직활동 시간과 횟수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최근 3개월 간 주로 한 활동 중 '구직활동, 취업준비' 등 구직 관련 활동의 비율이 종전 89.2%에서 97.5%로 8.3%포인트 늘었다. 하루 평균 구직활동 시간도 지원금 참여 전 6.33시간에서 참여 후 7.42시간으로 17.2% 증가했다. 지원금 사용과 관련해서는 청년들은 지원금을 대부분 구직활동 과정에서 생활에 필수적인 부분에 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3기 참여자 약 3만2000명)의 카드 사용내역을 분석한 결과 많이 활용한 항목은 식비(58만2983회, 33.3%), 소매유통(47만9878회, 27.4%), 인터넷 구매(23만672회, 13.3%) 순이었다. 항목별 사용 금액을 보면 1회 평균 사용금액은 1만6000원이며 1회 평균 사용액이 큰 것은 학원비(20만2671원), 공간대여(10만4845원), 통신비(7만6916원) 순이었다. 고용부는 조사 결과를 두고 "지원금이 청년들의 생계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었고, 청년 대부분은 지원금을 생활비와 구직활동 비용 등 구직활동과정에서 필요한 경비에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해석했다. 지원금 부정 사용을 막는 일은 풀어야 할 과제다. 앞서 일부 청년들이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을 태블릿PC, 전동 킥보드 구입과 성형 수술 등에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김동철 바른미래당 의원에 따르면 청년구직활동 지원금 수령자 3만79명 중 4233명(14%)이 구직활동 내용이 부실하거나 구직활동 관련성이 부족한 곳에 지원금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부는 일시불 30만원 이상의 지출에 대해 사용처를 확인하고 구직활동 관련성 입증 의무를 부과하는 등 도덕적 해이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추가 조사를 통해 취업 후 임금 상승, 일자리 만족도 상승 효과 등도 확인할 예정이다. 박종필 고용부 청년고용정책관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다양한 구직활동을 지원한다는 정책 목표와 관련 의도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었다"며 "지원금을 통해 가정형편이 어려워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학교에서 사회로 나가는 데 공정한 첫 걸음을 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8 12:16:47 손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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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의료봉사와 협업으로 인도네시아 시장 적극 공략

대웅제약이 인도네시아에서 의료봉사와 전문가 육성 등을 통해 현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지난 24~25일 재난 현장에서 구조 작업에 힘쓰고 있는 인도네시아 소방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안재성 충남대학교병원 교수, 전욱 한강성심병원 원장, 박명철 아주대학교병원 교수와 함께 인도네시아 루피 가탐 빈타로병원 전문의, 샌디 야르시병원 전문의 등 40명이 참여해 소방관들의 척추, 화상 치료와 함께 건강검진, 응급처치법에 대한 강의 등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안재성 교수, 전욱 원장, 박명철 교수는 대웅재단과 함께 대웅의료봉사단을 결성해 2018년부터 인도네시아 의사를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전파해 인도네시아 의료 발전에 기여해왔다. 대웅의료봉사단은 인도네시아 빈타로병원에서 50여명의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척추 수술을 진행했고, 11월말까지 100명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또 자카르타 소방청에서 소방관 1000명을 대상으로 화상 치료와 함께 생체나이 분석 시스템을 통한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했으며, 화상 환자 발생시 응급 처치법과 응급 키트 제품의 올바른 사용법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인도네시아 소방관을 위해 매년 의료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인도네시아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잦은 국가로, 재난 현장에서 위험에 처한 국민을 구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소방관의 건강을 위해 현지 의료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인도네시아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의료봉사와 함께 바이오 연구개발 지원, 인재 육성 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인도네시아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23일에는 대웅제약과 대웅재단이 국립인도네시아대학교와 바이오분석센터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현지 대학교수, 연구자와 함께 오픈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바이오의약품 교육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바이오의약품 전문가를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지난 2012년 인도네시아 제약사인 인피온과 합자회사인 대웅인피온을 설립해 현지에 처음으로 바이오의약품 공장을 구축했으며,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생산 노하우 등을 전수하고 있다. 현재 대웅제약이 자체 생산하는 최초의 바이오시밀러 빈혈치료제 '에포디온'은 인도네시아 적혈구생성인자제제(EPO)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19-10-28 12:16: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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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日 데뷔 싱글 '트와일라잇' 6만장 돌파… '글로벌 대세' 도약

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일본 데뷔에 청신호를 밝혔다. 소속사 RBW 측은 "지난 8월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 원어스의 데뷔 싱글 'Twilight'이 6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국인 멤버로 구성된 신인 그룹으로는 이례적이고 고무적인 성과이다. 데뷔 싱글 발매 당일에는 오리콘 데일리 차트 3위 진입하는 등 성공적인 일본 데뷔에 초석을 다졌다"라고 밝혔다. 원어스는 지난 8월 7일 데뷔 싱글 'Twilight'로 일본 시장에 정식 데뷔했다. 당시 일본 도쿄 토요스 핏에서 개최된 2,000석 규모의 쇼케이스 공연 전석 매진은 물론, 발매 당일 일본 타워레코드 전 점포 종합 판매랭킹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처럼 원어스는 올해 1월 국내에서 성공적인 데뷔한 데 이어 8월 일본 데뷔에서도 호성적을 보이며 차세대 K팝 가수로서의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11월 초 미주 6개 도시 투어를 앞둔 만큼 원어스의 글로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올해 1월 가요계에 데뷔한 원어스는 'US' 3부작을 통해 꾸준하게 성장함은 물론, 뛰어난 노래 실력과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무대 천재'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최근에는 신곡 '가자 (LIT)'로 한국적인 멋과 흥을 살린 퍼포먼스를 앞세워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와 월드 앨범 차트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대세'로 떠올랐다. 한편, 원어스는 미주 투어를 위해 '가자 (LIT)' 활동 마무리 중이다.

2019-10-28 12:15:55 김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