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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그룹, 철강업계 최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2회 수상

세아그룹이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본상을 받으면서 국내 철강업계 최초로 2회 수상 기록을 세웠다. 세아그룹은 브랜드 필름 '아임 스틸 히어(I'm STEEL here)'가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세아그룹은 매년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철학을 담은 브랜드 필름을 선보이며 '세아'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고해왔다. 이번 수상은지난 2023년 동일 부문 본상 수상에 이은 두 번째 수상으로 국내 철강업계에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2회 수상한 것은 세아그룹이 최초이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으로 미국 IDEA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독일 If (International Forum)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매년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디자인 콘셉트 부문으로 나눠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에 본상을 수상한 브랜드 필름 '아임 스틸 히어'는 '철'로 만든 인형 '캡틴 세아'와의 만남을 통해 우주를 향한 꿈을 키워가는 주인공의 성장 서사를 담아냈다. 오랜 시간 다양한 산업에서 핵심 소재로 사용되어 온 '철'이 우주·항공·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첨단 산업에서도 변함없이 지속가능한 소재로 가치를 지켜간다는 메시지를 은유적으로 표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아그룹 관계자는 "세계 최대 디자인 어워드를 통해 세아의 창의성과 기획력이 다시한번 높은 평가를 받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세아' 브랜드 가치를 투영한 지속적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5-08-07 11:18:2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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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미국 안두릴社와 함정 협력 확대

HD현대가 미국의 인공지능(AI) 방산기업 안두릴 인더스트리(Anduril Industries)와 함정 분야 협력을 넓히며 한미 양국 함정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HD현대는 안두릴과 경기도 성남시의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함정 개발 협력을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MOA는 지난 4월 안두릴과 맺은 양해각서(MOU)를 보다 구체화한 것으로, 두 회사는 HD현대의 AI 함정 자율화 기술(Vessel Autonomy) 및 함정 설계·건조 기술과 안두릴의 자율 임무 수행 체계(Mission Autonomy) 솔루션을 상호 공급하기로 했다. 한국 시장에서는 HD현대가 개발 중인 무인수상정에 안두릴의 자율 임무 수행 체계 솔루션이 탑재될 예정이다. 미국 시장에서는 안두릴이 주도해 개발한 유·무인 함정에 대해 HD현대가 설계, 건조를 담당하고 AI 함정 자율화 기술도 공급하기로 했다. 또한 두 회사는 한국과 미국 시장에서 각각 선보일 무인수상정(USV)의 프로토타입(시제품) 공동 개발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한국 시장의 USV 프로토타입은 2027년께 선보일 계획이다. 주원호 HD현대중공업 특수선사업대표는 "무인함정은 미래 해전(海戰)의 핵심이자 필수 요소"라며 "최고 수준의 자율 임무 수행 체계 기술을 갖춘 안두릴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무인 함정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팔머 럭키 안두릴 공동설립자는 "안두릴이 추진 중인 무인함정을 포함한 미 군함 시장 진출에 있어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HD현대의 함정 설계, 건조에 관한 기술 협력을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미국과 한국 시장에서의 강력한 협력 파트너로서 윈윈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HD현대는 지난 6월 미국 조선 그룹사 '에디슨 슈에스트 오프쇼어(ECO)'사와 미국 상선 건조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지난 4월에는 미국 최대 방산 조선사인 '헌팅턴 잉걸스' 및 방산 분야 핵심 기자재 업체인 '페어뱅크스 모스 디펜스'와 각각 MOU를 맺는 등 미국과의 조선 해양 분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5-08-07 11:18:2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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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랠리에 '투자의견 하향' 증가했지만...'매수 쏠림'은 여전

코스피 랠리 속 기업들의 이익 전망치가 뒷걸음치고 있지만,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들은 투자의견 하향을 늘릴뿐 '매도' 의견은 자취를 감춘 상태다. 애널리스트의 구조적 한계와 리서치의 편향성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6일까지 증권사에서 나온 투자의견 '하향' 리포트는 209개로 나타났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평균 211개가 제시됐다는 것을 고려할 때, 아직 3분기가 채 지나지 않았음에도 이미 연간 평균치에 근접했다. 올해 누적된 수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연간 300건을 넘길 가능성도 엿보인다. 이는 최근 6년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다만 올해 나온 '매도 리포트'는 총 6건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목표주가 상향 리포트가 3641건 나왔다는 점을 고려할 때, 약 607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증권사들은 증권사들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2023년을 제외하고는 연간 기준 10개 이하의 매도 리포트만 내고 있다. 게다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나온 매도 리포트 25개 중 17개는 전부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에 쏠려 있다. 사실상 시장 내 이슈가 강하게 발생한 영향으로 볼 수 있으며, '매도 리포트 실종' 현상은 꾸준히 지속됐음을 알 수 있다.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2023년 광풍을 일으키며 급등락세를 보였다. 에코프로의 경우, 2023년 7월 25일 129만3000원에 마감하며 '황제주'에 등극했지만 3개월 만에 60만원대로 추락했다. 현재는 5만원대까지 떨어진 상태다. 최근 자본시장연구원이 낸 보고서에서도 국내 애널리스트의 투자의견에서 매수의견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대 67%에서 2020년대에는 93%까지 올라온 것으로 분석됐다. 김준석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애널리스트의 낙관적 편향이 20년 이상 지속적으로 누적, 고착화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는 상태로 애널리스트가 제공하는 정보의 객관성과 신뢰성에 대한 우려를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애널리스트의 활동이 위축되는 만큼 투자정보의 공백은 커지고 기업경영에 대한 감시도 느슨해진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매수 편향의 원인은 증권사의 이익과 직결되는 이해상충으로 보여진다. 올해 들어 코스피는 33.28%, 코스닥은 18.47%씩 상승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는 있지만, 기업들의 이익 추청치는 계속 하향되고 있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6일 기준 컨센서스 추정기관 3곳 이상이 실적 추정치를 제시한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158곳의 올해 2분기 평균 영업이익은 1월 말 추정치 대비 7.08% 하락했으며, 3분기 역시 4.43% 낮아진 상황이다. 하지만 투자의견 '하향'에 그칠뿐, '매도' 의견에는 여전히 조심스럽다. 한 업계 관계자는 "'중립' 이하 종목들은 내부적으로는 공유가 되기도 하지만 외부로 나가는 리포트 발간 등을 통해 매도 의견을 공식화하기는 어렵다"며 "리포트 대상 기업이 기업금융(IB) 고객일 경우에는 내부 리스크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도 "애널리스트 업무가 수익성이 높은 부문이 아닌데다 수익 원천이 다양화되면서 증권사의 사업적 우선순위에서 밀려나고 있을 수 있다"며 "애널리스트는 증권사의 직원으로서 투자은행 업무의 잠재적 고객인 상장기업에 대해, 중개업무의 고객인 기관투자자가 보유한 주식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2025-08-07 11:08: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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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KB ESG 성장 리더스 펀드', 순자산 1000억 넘겼다

KB자산운용은 'KB ESG 성장 리더스 펀드'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7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출시한 'KB ESG 성장 리더스 펀드'는 6일 기준 최근 3개월, 6개월 각각 33.5%, 38.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올해 누적 수익률은 53.7%로 코스피 대비 20%가 넘는 초과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최근 1년, 3년, 5년 역시 코스피(KOSPI) 대비 20~35% 높은 성과를 보였다. 해당 펀드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소를 투자 판단의 핵심 기준으로 삼아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이 기대되는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주식형 펀드다. 환경(E) 50%, 사회(S) 20%, 지배구조(G) 30%의 비중으로 종합 분석하며 단순한 유행이 아닌 기업의 본질적 경쟁력을 평가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KB자산운용이 자체 개발한 ESG 평가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용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외부 평가에 의존하지 않고 내부 ESG 리서치 조직이 직접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투자 유니버스를 구성한다. KB자산운용은 이런 분석이 우량 기업을 조기 발굴하고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률을 확보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자평했다. 운용 전략 측면에서도 리서치와 운용이 긴밀하게 협업하는 구조를 갖춰 개별 종목 선정의 정교함과 포트폴리오의 리스크 대응력을 동시에 강화했다. 총 11명의 리서치 전문가가 투자시장, 산업 및 투자 유니버스 종목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펀드 운용을 지원한다. 편입 종목은 국내 대형주 중심이다. 주요 투자종목은 SK하이닉스(9.39%), 삼성전자(6.87%), 삼양식품(5.87%), KB금융(4.62%), 효성중공업(3.86%), 이수페타시스(3.55%), 현대차2우B(3.04%) 등이다. 현재는 글로벌 수요 회복과 산업 구조 변화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산업재, 방산, 기계, 화장품 등의 섹터에 집중하고 있다. 신민재 KB자산운용 주식운용2실장은 "'KB ESG 성장 리더스 펀드'는 ESG 평가 역량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에 선제적으로 투자해 펀드의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8-07 11:04: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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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大記者의 西村브리핑] 선무당이 주식시장 잡았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속담이 있다. 이 속담은 능력이 부족하거나 서투른 사람이 일을 크게 잘못되게 만든다는 말이다. 여기서 '선무당'이란 서투르고 미숙한 무당을 가리키는 말이다. '돌팔이'나 '얼치기'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도 볼 수 있다. 지난달 31일 정부 발표후 일주일 넘게 주식시장을 달구고 있는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 대주주 기준 강화(종목당 50억원 이상에서 10억원으로 하향)를 골자로 하는 세제 개편안 파동이 딱 그렇다. '부자 증세'라는 프레임에 따라 무리하게 대주주 범위를 확대하려다가 시장의 반발에 직면한 것이다. 지난달 31일 국회 전자청원 누리집에 올라온 대주주 양도소득세 하향 반대 동의 수는 7일 기준 14만3천여명에 달하고 있다. 이 개편안 때문에 오르던 주가가 떨어지고 시장이 얼어 붙었다는 비판이 거세다. 과연 그런가. 지난 1일 넉 달 가까이 순항하던 코스피가 3.9%, 코스닥이 4% 넘게 폭락했다. 미국 경기침체 가능성, 환율 급등과 같은 여러 원인 중에서 가장 크게 작용한 악재는 정부가 제출한 세제 개편안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진정이 되긴 했지만 그 여진은 여전한 상태다. 주식 양도세 반대 청원의 핵심 주장은 서울 평균 아파트값이 10억원이 넘는 점을 가리키며 주식 한 종목을 10억원어치 가지고 있다고 대주주로 분류해 과세하는 것이 맞느냐는 것이다. 부동산은 1세대 1주택인 경우 12억원 이하 주택을 2년 이상 보유하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양도소득세를 내지 않고, 장기보유특별공제로 양도 차익 공제가 가능한 것과 대비된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연말 주식 보유량을 기준으로 과세 대상을 정하기 때문에 매년 12월만 되면 이른바 '슈퍼 개미'라 불리는 큰 손들이 대주주 기준을 피하기 위해 주식을 대규모 순매도하고 물량이 쏟아지면서 주가가 내려간다"는 주장이다. 독특한 과세 구조 탓에 시장이 왜곡될 수 있다는 우려 목소리가 나올 수 있는 대목이다. 개인투자자를 대표하는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는 이번 개편안을 "증시 계엄령"으로 부르며 철회를 요구했다. 증시 일각에서는 "이번 세법 개정은 한 종목에 10억원 이상 투자한 사람을 세금으로 벌하겠다는 정책"이라며 "이는 아파트를 여러 채 가진 사람에게 중과세하는 것과 같은 '다주식 중과세법'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한 증권사는 노벨상 수상자의 경제 이론을 적용해 "지난 1일 시가총액 감소분(116조원)으로 인한 소비 감소 효과가 8조1000억원에 달해 1차 소비 쿠폰 예산과 동일하다"는 보고서를 냈다. 주가 폭락으로 소비 쿠폰 효과가 하루 만에 사라졌다고 비꼬고 있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지난 달까지 코스피는 17%가량 상승했다. 코스피 5000 시대 달성을 천명하며, 기업이 번 돈이 주주에게 갈 수 있도록 기업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주식 시장 활성화를 통해 국민의 자산을 늘려 가계의 과도한 부동산 집중을 낮추겠다는 '이재명식 머니 무브'에 투자자가 호응한 덕이다. 하지만 얼치기식 세제 개편안으로 인해 증시에 찬물을 끼얹은 격이 됐다. 기획재정부가 지금 같은 시장의 반발을 모르고 단편적으로 이익에 과세하겠다는 원칙만을 갖고 이번 개편안을 만들었다면 '선무당'도 이런 '선무당'이 없을 것이다. 반대로 이런 후유증이 예상됐음에도 불구 개편안을 만들었다면 재정 관료의 '출세욕'이 작용했든지, 아니면 새 정부의 지지도를 꺾는 이른바 'X맨' 역할을 하려고 하는 것 아니냐는 의심을 지울수가 없다.

2025-08-07 11:02:41 이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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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디스플레이 2025 개막… '무안경 3D TV' 등 미래기술 한자리에

산업부 "R&D 투자, 소부장 경쟁력 강화 지원" 별도의 안경이 필요없이 3D를 감상할 수 있는 TV와 테블릿 등 첨단 디스플레이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25 한국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K-Display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4회를 맞는 K-디스플레이는 국내외 디스플레이 산업을 대표하는 국제 전시회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3D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기술과 제품을 볼 수 있는 국제인증 전시회다. 전시회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양대 패널업체를 비롯해 주요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미래 기술을 공개한다. 전시는 ▲디스플레이 제품 전시 ▲비즈니스 상담 ▲채용박람회 등으로 구성됐다. 중앙 테마관에서는 무안경 3D 기술을 적용한 TV와 태블릿, 실감형 홀로그램 콘텐츠가 관람객의 눈길을 끈다. 산업부는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무역상담회도 함께 마련했다. 올해는 11개국 32개 해외 바이어가 참가해 국내 소부장 기업과의 수출 협력을 논의한다. 기술혁신 기업에는 산업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산업계와 청년 인재를 연결하기 위한 채용박람회도 병행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디스플레이 산업은 우리 경제의 진짜 성장을 이끌어갈 전략 산업"이라며 "정부도 우리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R&D 투자,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경쟁력 강화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회에 앞서 열린 '디스플레이 아카데미 출범식'에서는 산업부와 산·학·연 관계자들이 디스플레이 인재양성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5-08-07 10:59:0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