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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공무원, 학교 현장체험학습 안전 지킨다…서울시교육청 지원 본격화

서울시교육청이 퇴직공무원을 학교 현장체험학습에 보조인력으로 투입해 학생 안전을 강화하고 교사의 인솔 부담을 덜어준다. 경험 많은 공직자 출신을 활용해 학교 밖 교육활동의 안전망을 촘촘히 하겠다는 취지다. 14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풀은 교원, 소방, 경찰 등 교육 현장과 안전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학생들의 버스 승하차, 도보 이동을 지도하고, 만약의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를 포함한 안전 활동을 지원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인건비 예산 14억원을 편성하고, 지난 7월 신설된 11개 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과를 통해 보조인력을 각 학교와 연계한다. 학교에서 보조인력이 필요하면 신청을 받고, 지역·연령·성별을 고려해 맞춤형 매칭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긴급한 상황에 대비해 예비 인력도 확보해 학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경험이 풍부한 공직자 출신 인력풀을 적극 활용해 교사와 학생이 더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교육청은 이를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교육청과 공무원연금공단 서울지부는 15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본관에서 이 같은 현장체험학습 보조인력풀 연계·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2025-09-14 09:00: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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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교사 보호와 공교육 회복 최우선”

최교진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가르치는 게 즐겁고 배우는 게 행복한 대한민국 교육을 만들겠다"며 공교육 회복과 교사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최 장관은 12일 취임식을 열고"열악한 근무 여건과 학생 지도의 어려움으로 교단을 떠나는 교사가 늘고 있다"며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호·지원하고, 교사·학생·학부모가 서로를 신뢰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육활동 침해 사례와 교권 추락 문제를 지적하며 "배려와 존중을 배우는 학교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것이 국가의 책무"라며 위기 상황 학생 지원과 기초학력 보장, 장애학생 학습권 보장을 약속했다. 최 장관은 수도권 집중 현상 완화를 위한 지방대학 육성도 강조했다. 그는 "지방대학에도 서울대 수준의 전략적 투자를 추진해 교육 불균형을 해소하겠다"며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주할 수 있는 선순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AI 시대 인재 양성 전략도 언급했다. "디지털 문해력과 AI 기초역량을 강화하고, 창의력·문제해결력·상상력을 기르는 인문학 교육을 확대하겠다"며 "기술 발전 속에서도 인간다운 삶과 인문정신을 함께 키우겠다"고 밝혔다. 대학 진학 외의 진로를 선택하는 청소년과 직업계고 학생 지원도 약속했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직업계고 학생의 인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관계 부처와 협의하겠다"며 직업교육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학교는 시민이 태어나는 곳"이라며 민주시민교육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장관은 "해방 이후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은 교육이었다"며 "국민주권 정부의 교육정책이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최교진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지명 23일 만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09-14 08:01: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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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쓰레기패션쇼' 캠페인 G-LIGHT 송출

CGV는 9월 한 달간 CGV의 옥외 광고 플랫폼 'G-LIGHT'를 통해 '쓰레기패션쇼' 환경 캠페인 영상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G-LIGHT는 강남역에서 신논현역까지 약 760m 구간을 잇는 18개 미디어 폴로 조성된 도심 속 랜드마크 미디어다. '쓰레기패션쇼'는 WWF(세계자연기금)와 제일기획이 제작한 영상으로 야생 동물의 생존을 위협하는 플라스틱 쓰레기 오염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전하고, 자연 생태계 보호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영상에는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꽂힌 거북이, 폐그물에 몸이 감긴 펭귄, 비닐에 얼굴이 덮인 코끼리 등 플라스틱 쓰레기로 고통받는 11종의 동물이 AI 기술로 사실적으로 구현돼 등장하며 "플라스틱 쓰레기 이젠 멈춰주세요"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한다. G-LIGHT는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대로라는 공간적 특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직접적이고 효과적으로 사회적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캠페인 콘셉트인 '패션쇼 형식'을 다양한 동물 영상으로 동시에 보여줄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G-LIGHT를 통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송출된다. CGV 김한중 광고사업부장은 "도심 한복판에서 시민들과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할 수 있도록 '쓰레기패션쇼'를 송출하게 되어 뜻깊다"며 "CGV가 운영 중인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와 사회적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GV는 지난해에도 서울대공원과 협업해 환경파괴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보전하자는 내용을 담은 캠페인 영상을 삼성동 코엑스몰에 위치한 'S-LIVE'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에 송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5-09-13 23:17: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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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김장겸, 15일에 AI 3대 강국 정책제안 토론회 열어… "선택과 집중으로 AI 질적 도약 이끌어야"

국회의원 연구단체 '국회 AI(인공지능)와 우리의 미래'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오는 15일 '실효적인 AI 고속도로 구축 방안'을 주제로 AI 글로벌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K 정책 제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 취지는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민·관 100조원 공동투자, 국가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GPU 5만장 이상 확보,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등 핵심 목표의 이행력을 점검하고 '한국형 소버린(Sovereign) AI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모색하는 것이다. 12일 김장겸 의원실에 따르면 토론회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다. 국회의원연구단체 '국회 AI와 우리의 미래'가 주최하고, 김 의원이 주관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서영일 서강대학교 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서 교수는 Agentic AI·Physical AI·K 스타트업·AI 응용서비스 개발 지원 정책과 K원전 기반 AI 전력 시장 장악 등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구체적인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어 ▲김경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 ▲정준화 국회입법조사처 조사관 ▲이영탁 SKT 성장지원실장 ▲권세중 네이버클라우드 리더 ▲박지성 전자신문 통신미디어부 차장 등 각계 인사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다. 김 의원은 "정부의 AI 3대 강국 도약이 단순 구호로 끝나지 않으려면 선택과 집중, 표준과 개방, 책임 있는 혁신으로 질적 도약을 이끌어야 한다"며 "정부와 국회, 산업계, 학계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만들어야 한다. 국가의 미래를 위한 길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 AI와 우리의 미래'는 22대 국회에 등록된 의원연구단체로, AI 관련 입법·정책을 연구하고 토론하는 초당적 플랫폼을 지향한다. 공동대표는 김건·최보윤·최수진 의원, 연구책임의원은 박충권 의원이다. 강선영·김민전·김장겸·유용원·이종욱·이주영·진종오 의원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5-09-12 22:58:36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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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美 새 비자 포함해 발급·체류 자격 시스템 개선 추진"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12일 미 이민당국의 한국인 구금 사건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언급한 새로운 비자를 만드는 방안을 포함해서 미국 비자 발급과 체류 자격 시스템 개선을 향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 문제의 전반에 대해 재점검할 것을 요청했고,이 상황에 대해서 숙련된 기술자는 (미국에) 머물렀으면 좋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미국에 구금됐다가 석방된 한국인 316명을 태운 전세기는 전날(현지시간) 미 애틀랜타공항을 출발해 이날 오후 4시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에 귀국한 사람들을 맞이하기 위해 강 실장이 직접 영접을 나갔다. 다만 새로운 비자 체계 개선을 위한 구체적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개별 사안에 대해 답하는 것은 외교 결례이기도 하고, 향후 외교 비자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양해 부탁드린다"며 말을 줄였다. 또 강 실장은 미 이민당국이 이같은 과한 단속을 한 배경에 대해 "B1비자(단기상용비자)에 대한 양국 간 해석 차가 있다"라며 "우리나라 B1 비자는 설비나 시설 초반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게 돼 있고 이스타 비자도 일정 정도 그것에 준해 움직인다는 것이 전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 대한민국 국민이 나가서 건설하는 등에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에 미 당국이 클레임(제동)을 걸어서 문제가 발생했다"라며 "미국 측에서 입장을 정했기 때문에 조정 시간에는 미국의 현 상황에 맞춰 움직이는 게 필요하고, 장기적으로는 워킹그룹에서 논의해서 불신의 씨앗을 없애야 대한민국 기업들도 향후 안전하게 믿고 투자할 수 있지 않겠나. 그게 기본적인 우리의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강 실장은 이날 귀국한 국민들을 향해 "더 빨리 고국으로 모시지 못해 송구한 마음"이라며 "정부는 내 가족과 내 친구에게 벌어진 일을 해결한다는 자세로, 구금된 우리 국민을 한시라도 빠르게 모시기 위해 총력을 다했다"고 했다. 그는 "하루하루 노심초사하고 잠을 못 자면서 소식을 기다린 가족들과 한 마음으로 이를 지켜본 국민 여러분들께도 이제는 불안한 마음을 달래고 푹 쉬기를 바란다"며 "복귀한 분들이 일상에서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심리 치료를 하는 방안도 관심을 갖고 살펴 보겠다"고 약속했다. 귀국한 근로자들의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임신한 여성 근로자가 있어, 퍼스트 클래스에 머물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조치를 했다. 이날 전세기를 타고 함께 귀국한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은 "특별히 아픈 분들이나 건강상의 문제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귀국한 일부 근로자들의 재출국 문제에 대해선 "현재 당장 가능한 사람부터 출국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회사 측으로부터 들었다. 향후 비자 문제가 정리되는 순서대로 정리할 것"이라며 "이번에 들어온 분들은 심리치료 등이 있어 바로 출국하는 것을 회사가 권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2025-09-12 22:42:01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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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수시모집 경쟁률 ‘19.09대 1’… 2년 만에 최고치 또 경신

삼육대학교(총장 제해종)가 수시모집 경쟁률 최고 기록을 2년 만에 또다시 갈아치웠다. 삼육대는 12일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825명 모집에 1만 5751명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 19.09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개교 이래 최고치였던 2024학년도 16.65대 1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전형별로는 논술우수자전형(논술)이 압도적인 강세를 보였다. 154명 모집에 7963명이 몰려 51.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5380명보다 48%(2583명↑) 증가했다. 논술전형에서 특히 간호학과는 9명 모집에 무려 1195명이 지원해 132.78대 1이라는 '초고경쟁률'을 나타냈다. 물리치료학과 90.83대 1, 경영학과 75.38대 1, 상담심리학과 50.43대 1 등 주요 학과도 이 전형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실기우수자전형(실기)에서는 아트앤디자인학과가 27명 모집에 1171명이 지원해 43.37대 1을 기록하며 전국 예비 예술인의 관심을 모았다. 이 외에도 특성화고교전형(정원외) 14.56대 1, 학교장추천전형(교과) 14.11대 1, 세움인재전형(종합) 12.88대 1 등 고루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삼육대는 수시모집 지원자를 대상으로 논술고사와 실기고사, 면접고사, 필기고사를 실시한다. 지원자는 삼육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일정과 시험장소 등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지정일, 지정시간에 입실해 응시해야 한다.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일은 수능최저 미적용은 11월 3일, 수능최저 적용은 12월 9일이다.

2025-09-12 20:18:5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