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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안전문화실천추진단, 8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 진행

부산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지난 17일 8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 행사로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부산경남지역본부를 찾았다. 이날 부산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여름철 폭염 및 밀폐공간 질식재해예방을 중심으로, 한국마사회 내 ▲승마랜드 공정 ▲동물병원 ▲승용마사 및 경주마사 ▲말 수영장 등을 돌아보며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부산 안실단은 현장점검에서 한국마사회의 산업 환경 속 근로자는 물론 동물들의 온열질환과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조치 사항을 확인했고, 이러한 우수사례가 안전문화실천추진단과 관련된 여러 사업장에 전파될 수 있도록 강평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흥두 부단장(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장)은 "고용노동부와 공단 부산광역본부는 그간 부산 질식사고 Zero Project 달성을 위해 시설점검, 간담회 등 릴레이성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이번 한국마사회 안전일터 조성의 날을 통해 질식재해예방에 한 발 나아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마부정제'의 마음으로 달리는 말이 말발굽을 멈추지 않듯이 우리 안전원팀도 하나된 마음으로 질식재해예방과 안전보건을 향해 안주하지 않고 정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2023-08-18 14:09: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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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외대 총장, 경영학회서 ‘고등교육혁신과 지역혁신’ 발제

부산외국어대학교 장순흥 총장은 지난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2023년 제25회 한국경영학회 하계융합학술대회 & 2023 도시혁신 글로벌 포럼에서 '고등교육혁신과 지역혁신'에 대해 발제했다. 장순흥 총장은 전 세계적으로 대학 교육의 혁신 능력이 부족한 점을 지적하며, 이를 위해 문제를 잘 찾아 스스로 공부하고 협력하며 초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갖추는 PSC 교육을 제안했으며, 이는 지·산·학 및 글로벌 협력이 필요한 지역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 행사는 '글로컬 혁신생태계와 지역혁신의 미래 Glocal Innovation Ecosystem and the Future of Regional Innovation'이라는 주제로 원희룡 국토부장관, 박형준 부산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3,000명이 넘는 경영학자, 기업인들이 함께 모여 최신 연구 동향과 기업사례들을 발표하는 국내 경영학 관련 최대의 학술대회이다. 한편, 국가교육위원회 중장기 국가교육 발전 전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 중인 장순흥 총장이 이끄는 부산외대는 2024학년도부터 부·울·경 최초로 학생들의 희망 전공 100%를 보장하는 '통합모집 자유전공제'를 통해 모든 학생이 폭넓은 시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2023-08-18 14:05: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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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안동시, 지역 중소기업 안전역량 강화 MOU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과 안동시가 안동지역 내 중소기업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내년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대상이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에도 확대됨에 따라 안동빛드림본부 인근 경북바이오산업단지, 풍산농공단지 입주기업들이 관계 법령을 잘 이행할 수 있도록 남부발전과 안동시가 지원사업 필요에 뜻을 함께하면서 추진됐다. 경북 안동시 풍산읍 일원에 위치한 경북바이오일반산업단지와 풍산농공단지에는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를 포함해 60여 개 기업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남부발전과 안동시는 각 협의회를 통해 안전 역량 강화를 필요로 하는 희망기업 16개 사를 7월까지 공모받았다. 공모에 선정된 16개 사에는 안전 보건관리 수준·위험 요소 진단을 통한 안전관리 방안, 위험성 평가 관련 절차교육 등 맞춤형 안전진단 컨설팅과 함께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안전용품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 남부발전·안동시·경북바이오산업단지협의회·풍산농공단지협의회는 안동지역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도 공동 대응하기 위해 방재자원 공유 등 상호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관내 기업 대다수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체로 안전진단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안전 전문인력이나 예산을 마련할 여건이 부족하다"며 "이번 남부발전과 협업이 기업 간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사망 등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우 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의 적용 확대로 기업의 안전관리 의무 강화는 필연적인 상황"이라며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한 안동지역 중소기업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상생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8-18 14:04: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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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하반기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9월 14일까지 하반기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올해 총 2억원을 투입하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은 노후 주택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건축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에게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사용승인 후 10년이 지난 단독·다가구, 19세대 이하의 다세대·연립주택·아파트, 연면적 660㎡ 이하의 상가 주택(주거 부분만 해당) 등이다. 이들 노후 주택을 ▲단열성능이 우수한 기밀성 창호로 교체 ▲단독·다가구 등 옥상 차열페인트 시공 ▲내·외부 단열공사 ▲형광등·백열등을 LED조명으로 교체하면 공사비의 절반을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성남시는 이 사업을 처음 도입한 2020년 이후 3년간 총 78가구에 약 2억 3000만원의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비를 지원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29가구에 약 1억원을 지원했다. 하반기에도 약 1억원의 지원금이 책정되어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은 노후 주택의 에너지 효율 개선공사를 통해 냉·난방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건축물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 등 환경 분야에도 이바지하는 사업"이라면서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8-18 14:02: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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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추석기간 섬주민 생활물류 운임 지원 시범사업 추진

목포시는 도심보다 비싼 섬 지역에 9월 한 달간 섬지역 택배 추가운임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가 국비 1,880만원의 예산을 투입, 섬 지역 주민이 9월 한 달간 이용한 택배 서비스의 추가 배송비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이다. 예산 상황에 따라 올해 1월분부터 이용한 택배 추가운임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목포시의 달리도, 율도, 외달도, 장좌도, 우도 5개 섬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주민 약 451명이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21일부터 9월 27일까지 유달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목포시청 해양항만과(목포시 양을로 203)에 우편을 통해 택배 추가운임비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 8일 유달동 행정복지센터에 사업계획 및 사업 시행지침을 시달했고, 추후 더 많은 섬 주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SNS, 주민참여회의 등을 통해 사업을 홍보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그동안 섬 주민들은 택배 기본요금과는 별도의 추가 배송비를 지불해 택배 이용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어 왔다"며 "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인 만큼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시범운영 기간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8-18 14:02:00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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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 ‘제15회 시민기관사 체험 행사’ 성료

부산교통공사가 도시철도 안전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7일 오후 부산도시철도 1~3호선 차량기지에서 개최한 제15회 '시민기관사 체험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약 1400명의 신청자 가운데 11.5: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109명은 이날 1호선 노포, 2호선 호포, 3호선 대저 차량기지에 분산 배치돼 안전 교육을 받은 뒤 도시철도 기관사 업무 현장을 두루 살폈다. 참가자들은 실제 기관사 교육에 사용되는 모의 운전 연습기를 통해 열차 정차, 출발 등을 조작한 뒤 행사를 위해 별도 편성된 시운전 열차 운전실에 동승해 운행 업무를 체험했다. 이어 열차 안전 이용 에티켓, 열차 내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법을 숙지했다. 이날 자녀와 함께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일반인에게 출입이 통제된 차량기지에서 업무 현장을 직접 보며 아이와 저 모두 뜻깊은 경험을 했다"며 "덕분에 기관사의 노고를 알게 돼 안전한 도시철도 이용을 위해 승객으로서 더 협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동렬 부산교통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행사에 많은 호응을 보내준 시민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부산도시철도를 위해 힘쓸 것을 약속드리며, 시민 여러분도 안전한 이용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3-08-18 13:59:4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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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먹기식 혈세 남용 경계해야"...환경부·공공기관 8곳 혁신 회의

임상준 환경부 차관이 18일 공공기관장들과 만나 혈세 남용 가능성 등에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임 차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정책협의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공공기관도 명예와 보람으로 사는 공직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그는 "무사안일·이권 카르텔과 같이 나눠먹기식으로 국민 세금이 낭비되는 사례가 없는지 스스로 돌아보고 항상 경계해야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공공기관 혁신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을 당부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공공기관장 8인이 참석해 기관별 상반기 업무성과를 공유하고, 현안사항 및 향후 업무계획을 논의했다. 산하기관 8곳은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생태원, 수도권매립지공사, 한국환경보전원,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등이다. 환경부에서는 임 차관을 비롯해 정책기획관, 혁신행정담당관, 녹색산업해외진출지원단장이 참석했다. 임 차관은 또 국내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이 역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환경부는 올해 20조 원 규모의 녹색산업 수출을 목표로 설정한 바 있다. 참석자들은 올 하반기에 수력발전과 상·하수도 시설 등 대형 시설(플랜트)의 수출에 주력하고,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방안도 적극 모색하는 등 수출지원에 박차를 가한다는 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2023-08-18 13:10:15 김연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