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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신용보증재단, 2023년 남녀고용평등 모범기업상 수상

부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성동화)은 지난 1일 오후 1시 30분 부산광역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3년 양성평등주간 시상식'에서 부산광역시로부터 '2023년 남녀고용평등 모범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남녀고용평등 모범기업은 부산 지역에 입주한 지 2년 이상이고, 직원 수가 20인 이상(여성인력 30% 이상)인 기업 가운데 남녀에게 평등한 기회와 대우를 보장하고, 모·부성 보호, 직장·가정 양립 지원이 잘 돼 있고 근로자의 직업 능력 개발 및 고용 촉진에 모범적인 기업과 고용 현장에서 남녀 차별적 제도나 관행 개선에 솔선수범한 기업이 선정된다. 모범기업으로 선정되면 남녀고용 모범기업 표창패와 인증 현판을 수여받는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블라인드 채용르로 고용 기회의 평등성을 제고하고, 성별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해 군 경력 중복 가산 문제에 대한 노사 합의를 체결해 고용 현장의 평등성을 제고하는 등 남녀고용 차별 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남성 직원의 난임 치료 휴가와 배우자 유·사산 휴가를 신설하고, 임신 기간 근로 시간 단축을 임신 전 기간으로 허용하는 등 임신 준비기부터 육아기의 라이프 사이클에 따른 출산 및 육아 지원 제도를 꾸준히 개선하고 그 사용을 장려해 왔다. 그 결과, 2022년 최다 육아휴직 및 남성 직원 최다 육아휴직을 기록해 모·부성 보호 및 직장·가정 양립지원을 위한 노력과 성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신용보증재단 성동화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재단의 양성 차별 없는 채용과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직장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단 내 남녀고용 평등 및 모·부성 보호와 직장·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04 14:26:1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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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본부, 「2023년 2차 청소년 건강체험 ‘건강증진생활 캠프’」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최옥용)에서는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의 신체·정신건강을 위한 건강증진생활 캠프를 관내 3개 학교 약 300명을 대상으로 금년 10월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건강증진생활 캠프는 지난 6월 호남삼육고등학교에 이어 두번째 운영으로 첨단초등학교 6학년 전체가 참가하여 8.30.(수) 부터 2박 3일간 화순 금호리조트에서 합숙형 캠프로 운영하였다. 이번 캠프 또한, '건강한 몸! 건전한 마음! 지금부터!' 라는 주제로 ▲밸런스 워킹 PT 등 신체활동, ▲금연, 영양보건 등 정신건강 강좌, ▲생활 속 운동습관 만들기 등 초등학생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니즈 충족은 물론 정신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였다. 특히, 이번에 참가한 첨단초등학생 설문 결과 건강증진생활 캠프를 통해 신체활동 및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이 대다수를 차지해 공단에서 제공하는 건강증진생활 캠프가 미래세대 청소년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한 걸로 나타났다. 금번 청소년 건강증진생활 캠프는 광주광역시 교육청과 공동으로 주최하며, 밸런스 워킹 PT의 선두주자인 웰니스BWPT임상연구소가 주관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중점으로 신체활동, 비만예방 등 정신건강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진행하였다. 최옥용 본부장은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의 건강한 몸, 건전한 마음, 지금부터"라는 주제에 걸맞게 청소년의 건강증진생활 환경 조성 등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향후 10월에 운영 예정인 3차 건강증진생활 캠프도 청소년의 신체·정신건강을 위해 초·중·고별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 건강증진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3-09-04 14:26:0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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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항공·드론 분야 혁신융합 인재 양성 추진

경상국립대학교 항공드론혁신융합대학사업단(CArDIo)은 지난 1일부터 이틀간 대전 라마다호텔에서 5개 참여대학 사업단장과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첫 회의 겸 워크숍(킥오프 회의)'을 개최했다. 항공드론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6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항공·드론 부문에 주관대학으로 선정된 경상국립대의 사업단이다. 이번 행사에는 주관대학인 경상국립대와 참여대학인 서울대, 건국대, 전북대, 전남도립대의 사업단장과 산학협력중점교수, 실무진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환영사 ▲축사 ▲사업단 소개 및 사업의 이해 ▲대학별 사업 추진계획 및 성과지표 달성 방안 공유 ▲발전 방향 자문회의 ▲실무자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류성기 사업단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행사는 참여대학과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하여 긴밀한 협력관계를 다지는 중요한 자리이다. 미래 신기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항공·드론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항공·드론 분야의 인력을 양성하여 국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함으로써, 대학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자 하는 대학에 큰 동력원이 될 것"이라며 "항공·드론 분야 경쟁력 강화 및 가치 창출을 통해 미래 신성장 산업 분야를 발굴하고 참여대학 간의 공유·협업을 위한 정보 공유의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진행된 실무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항공드론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개발하는 교육 콘텐츠와 재직자 강좌 내용을 검토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으며 협력체제 구축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항공드론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이러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른 지역 유관 사업단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수행하기로 하고 워크숍 및 성과포럼과 같은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항공·드론 분야에 경상국립대 CArDIo(항공드론융합대학; College of Aero-Drone Innovation and Convergence) 사업단을 선정했다. 'CArDIo'는 '심장'이라는 뜻으로, 항공·드론 산업의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할 실무형 혁신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해당 분야를 선도하는 표준교육 모델을 개발하겠다는 사업단의 의지를 나타낸다. 경상국립대는 CArDIo 사업단의 주관대학이고, 서울대, 건국대, 전북대, 전남도립대는 참여대학이다. 참여하는 광역지자체는 경상남도이다. 이 사업단의 총괄 주관 학부는 경상국립대 항공우주및소프트웨어공학부와 기계소재융합공학부이고, 참여학부(과)는 기계공학부, 제어로봇공학과, 미래자동차공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부 및 스마트에너지기계공학과이다. 경상국립대 CArDIo 사업단은 4년간 모두 408억 원(경상국립대와 지자체(경남/전북/전남) 대응자금 25억 3000만 원 별도)의 재정을 지원받아 공동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교원 및 학사제도 유연화, 기업 참여 프로젝트(WE-MEET) 등을 추진한다.

2023-09-04 14:25: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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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내 기업에 '콘텐츠 사업화 전환' 프로그램 지원

경남도는 제조업 중심에서 미래 신성장 동력인 문화 콘텐츠 산업으로 전환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콘텐츠 사업화 전환 프로그램'을 운영해 융복합 콘텐츠 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콘텐츠사업화 전환 프로그램은 문화 콘텐츠 분야 지원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차세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도내 타 산업 분야에서 콘텐츠 산업 분야로 업종 전환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전환 자금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사업 수탁기관인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3월부터 참여 기업 모집 및 공고를 진행해 ▲인센디오 ▲로컬퍼스트 ▲삼백육십오 3개 업체를 선정해 사업화 전환 자금 지원과 함께 전문가 그룹과 기업 간의 매칭을 통한 사업화 플래닝부터 사업자 등록까지 이르는 전담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인센디오'는 싱가포르식 돈육포 '김해육포' 제품을 제조부터 생산, 판매까지 하는 제조 기업이다. 현재 콘텐츠와 실물 제품 간 연결을 위한 여러 고민 끝에 게임과 제품을 연결한 '농부와 돼지' 모바일 게임(타이쿤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농부와 돼지 모바일 게임은 개발 완료 단계에 진입했으며, 게임 내 획득한 포인트를 김해육포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연동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로컬퍼스트'는 창녕에서 미술과 음식을 융합한 '예술가의 식탁'이란 다이닝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 과제로 '영혼의 한 끼'라는 메뉴를 개발해 이중섭의 북해도식 스프카레, 창녕 하인두의 방아잎 다이닝, 우륵의 해초조개좁쌀죽 등 경남 예술 작가들의 스토리를 담은 메뉴를 개발하고, 영상 콘텐츠로 기록하고 있다. 또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입주 작가들을 초청해 영혼의 한 끼를 대접하며 경남의 예술가들과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삼백육십오'는 소규모 기업부터 대기업까지 맞춤형 간식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올해 콘텐츠사업부를 신설함에 따라 문화 콘텐츠 사업을 고도화하고자 간식을 기반으로 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웹툰부터 굿즈 제작까지 진행 중이다. 현재 SNS 웹툰은 5화까지 연재됐으며, 2주 간격으로 금요일마다 업데이트된다. 굿즈는 해당 기업 캐릭터인 '스낵프렌즈'를 활용해 달력, 볼펜, 포스트잇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개발 중이다. 한미영 도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타 산업과 콘텐츠 산업 분야의 융합으로 새로운 문화 콘텐츠 산업의 패러다임을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른 산업 분야 종사자들이 꾸준히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04 14:24:19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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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3년 신규 공직자 기본교육 실시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최근 신규임용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9~30일 2일간의 일정으로 안성시 서운면 소재 LS미래원에서 2023년 신규 공직자 기본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2023년 신규임용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신규 공직자들에게 안성시에 대해 알아가며 공직 가치와 업무 역량을 향상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교육 내용은 처음 만나는 동기들을 알아가는 시간을 시작으로 공직 가치관 확립, 비즈니스 매너와 효율적인 업무관리 방법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직무역량 강화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안성시가 그리고 있는 비전과 경제, 문화에 대해서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신규 직원들의 톡톡 튀는 창의성을 발휘하여 조별로 안성신문을 만들어 발표하는 과정도 포함되었다. 김보라 시장은 "공직 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는 잘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며 선배들에게 물어보며 배워가는 적극적인 자세로서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위하여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앞으로 펼쳐질 삶에 대해서 많은 기대와 그 기대만큼의 행복과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다"라면서 신규 공직자들의 공직 생활의 시작을 격려했다. 한편,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능력향상과 조직 적응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9-04 14:23:5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