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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지원 기업 간담회

울산시는 12일 오후 2시 울산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에서 '2023년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지원사업 선정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지원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2023년 디자인주도 제조혁신 지원사업 선정된 12개 중소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중소기업 디자인 경쟁력 방안 논의와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 기업은 ▲모토웨이 ▲볼로랜드 ▲비어포트브로이 ▲세영윈도우▲에이비에이치▲에이티엠 ▲옛간 ▲우시산 ▲코끼리공장 ▲콘타벨로 ▲한컴유비마이크로 ▲휘게캠프 등 12곳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내 중소 제조기업이 디자인주도의 제품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사업과 새로운 기업제품을 창출하여 변화하는 산업환경에서 디자인혁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지원사업은 디자인 자문, 소재·부품 및 뿌리기술기업 신상품 개발을 위한 수요맞춤형으로 디자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의 결과물을 3차원(D) 프린팅으로 시제품을 제작하고, 판로개척과 기업 홍보를 위해 기획기사, 국내외 전시, 디자인 인증까지 제품개발 전주기에 대해 지원한다.

2023-09-12 15:26: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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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세계 자살 예방의 날' 맞아 자살예방주간 개최

창녕군은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14일 보건소에서 자살예방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SAP)는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자 매년 9월 10일을 세계 자살 예방의 날로 제정했다.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주민들의 자살에 대한 편견 해소, 체험형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스트레스·우울감 감소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내용으로는 ▲마음안심버스 이용(스트레스검사 및 만족도 검사) ▲자살 예방 인식개선 O/X퀴즈 ▲자살 예방 룰렛 게임 ▲내 혈관 숫자 알기 ▲금연 서약서 작성 ▲마음 건강 케이터링 커피차 등을 운영한다. 단계별 스탬프 챌린지 완료 시에는 선착순 214명에게 음료 교환 쿠폰 및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보건소 앞마당에서 진행된다. 박정숙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사회 내 우울 및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겨 자살로부터 안전한 창녕군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울감, 자살 생각 및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누구나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3-09-12 15:26: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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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진양호 유역환경 개선 위해 3개 기관과 ‘맞손’

진주시와 K-water 남강댐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은 12일 K-water 남강댐지사 2층 상황실에서 진양호 유역 물환경 개선을 위한 관계 기관 업무협 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정연수 K-water 남강댐지사장, 이은수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장, 김영광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진양호 유역 오염발생원 저감 관리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 구축 ▲기후 변화 등에 따른 진양호 수생태계 변화에 대한 유기적 대응 공동 방안 모색 ▲진양호 유역 물환경 및 생태 환경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기술 공유 및 업무 교류 등이다. 4개 기관의 이날 협약으로 진양호의 녹조 문제 등 수질 개선을 위한 기관들의 협업이 가속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시장은 "진양호는 진주시를 비롯해 7개 시·군 80만 명의 식수원인 동시에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인 수달의 보호를 위해 전국 최초이며 국내 유일의 야생생물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라며 "수질뿐만 아니라 생태계의 보호 가치 또한 높고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간의 통제와 분리 정책에서 벗어나 이젠 지속 가능한 공존의 정책으로 보호하고 관리가 필요한 곳인 만큼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최선을 다해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12 15:25:39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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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리치리치페스티벌 기간 '리치복권' 이벤트 진행

의령군은 10월 6~9일 서동생활공원과 솥바위 일원에서 열리는 의령리치리치페스티 기간에 '리치 복권'을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리치 복권은 축제 기간 관내 영업점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제시하거나 축제장 방문 도장을 찍어오면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처음 개최한 리치리치페스티벌은 나눌수록 좋은 축제를 지향하며 '부의 기운'을 전달하는 축제로 이름을 알렸다. 첫 축제임에도 10만 인파가 방문했던 리치리치페스티벌이 올해는 행운과 행복감을 전달할 '부자 이벤트'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다. 참여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로는 축제 기간 관내에서 물품 구매, 식사 등 구매한 영수증을 내밀면 복권이 증정된다. 1만원 1장, 3만원 2장, 5만원은 3장이 지급된다. 다른 방법으로는 솥바위 등 축제 개최 장소와 곤충생태학습관 등 의령 관광지를 다니며 복권 도장을 받아오면 된다. 5곳을 방문하면 복권 1장, 10곳 모두를 방문하면 복권 2장이 주어진다. 리치복권을 긁으면 행운의 경품이 쏟아진다. 1등(1명) 세라젬 로봇청소기, 2등(2명) 세라젬 마사지기가 증정된다. 3등 600명은 의령사랑상품권 1만원을 즉석에서 받을 수 있다. 부와 희망을 상징하는 '해바라기' 화분은 4등 상품으로 1600명에게 전달된다. 5등은 바나나 장바구니(2000명), 해바리기 머리띠(3000명), 6등은 리치리치페스티벌 기념품(1만5000명)이 주어진다. 군은 이번 특별 이벤트가 소비 촉진의 마중물로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축제장 관광객 유입의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행운을 전달하는 축제 콘셉트와 맥이 닿아 있어 이벤트 완성도를 높이는데 심혈을 쏟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부자축제에서 리치복권과 함께 축제를 즐기면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이라며 "10월 6일 의령으로 발걸음을 옮겨 행운과 건강, 부의 기운을 충전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2 15:24: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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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경산새일센터)는 9월 12일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제12회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에서 센터 운영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새일센터 사업실적 평가는 여성가족부가 새일센터의 운영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표창은 2022년 사업실적 평가에 관한 결과로 전국 155개소 새일센터를 대상으로 취·창업지원, 서비스 제공, 센터 운영 등을 평가해 15개의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경산새일센터는 센터 운영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받았으며, 김명심 취업상담사도 경력 단절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및 경력 단절 예방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센터 종사자 개인 부문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이날 함께 열린 「2022년 경력단절여성 취·창업지원 기업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진량읍에 소재하고 있는 삼일방직(주)(대표 노희찬)이 '시민(취업희망자)과 기업의 연결고리, "경산새일센터"'란 사례명으로 공모전에 선정돼 기업 분야 장려상을 받았다. 삼일방직(주)은 경산새일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경력 단절 여성 경제활동 활성화와 일, 가정 양립문화 확산에 앞장서 오고 있다. 전향숙 가족정책과장(센터장)은 "새일센터 전 직원들이 경력 단절 여성들의 경제활동과 재취업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안정된 일자리 지원을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 앞으로도 양질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2011년 4월에 개소한 경산새일센터는 지역 여성들에게 전문 직업훈련, 집단상담, 취업 지원 서비스 제공 등 취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경력 단절 여성의 전문교육 기회를 높여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여성 고용 촉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2023-09-12 15:24:31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