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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자치경찰위원회, 중부경찰서와 섬마을 '찾아가는이동파출소' 운영

인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병록)는 지난 12일 인천중부경찰서(서장 박경렬)와 함께 인천 옹진군 덕적면 소재 굴업도, 백아도, 지도 3개 도서를 방문해 '찾아가는 이동파출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이동파출소'는 2022년부터 추진된 자치경찰 사업으로, 옹진군 관내 경찰관이 배치되지 않은 3개 도서에 경찰관이 직접 찾아가 범죄신고 및 대처방법 등을 알리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4월 굴업도, 백아도, 지도로 떠난 첫 이동파출소 운영 중 다수의 주민이 범죄예방에 효과적인 폐쇄회로(CC)TV가 없어 불안하다고 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지역행정과 치안 행정 연계사업으로 특별교부세를 신청해 폐쇄회로(CC)TV 설치를 추진했다. 주민들과 함께 설치장소를 선정하고 옹진군청과 협업을 통해 도서별로 2대씩 총 6대의 폐쇄회로(CC)TV 를 설치, 연말까지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인천자치경찰위원회와 중부경찰서는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자치경찰에 대한 홍보와 폐쇄회로(CC)TV 설치 사업 만족도 조사, 기타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옹진군청 및 주민과 함께 폐쇄회로(CC)TV 설치 현장을 방문했다. 이병록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섬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반영한 자치사업 추진하는 등 치안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5 09:33: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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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3년 2차 재개발사업 후보지 공모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이달 초 발표한 원도심의 균형발전과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활성화 추진계획'의 후속 조치로 '2023년 2차 재개발사업 사전검토 제안서'를 오는 10월 13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대상은 관련 규정에 따른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요건을 충족하고 토지 등 소유자 10% 이상 동의로 재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검토를 희망하는 지역이다. 재개발사업 정비계획수립 사전검토 제안서를 해당 자치단체에 접수하면 군·구에서 제안서 심사 후 후보지를 추천하고, 시에서는 제안서의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최종 후보지를 선정한다. 시는 주거환경정비의 시급성, 사업 추진 가능성,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해 오는 12월경 재개발사업 후보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2차 공모는 '정비사업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해 10월 1차 공모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공모기준을 적용한다. 1차 공모에서 45개소가 신청했지만 10개소만 선정돼 주민들의 불만이 높았던 만큼, 이번 2차 공모에서는 1차 공모와는 달리 후보지 선정 구역 수를 미리 정하지 않았다. 입안권자(구청장)가 1차 평가를 통해 70점 이상인 구역을 인천시로 추천하면, 시가 제안서 심의위원회에 상정해 사업의 타당성 등 종합적인 검토와 심의를 통해 위원회에서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 정성균 인천시 주거정비과장은 "이번 공모는 선정 구역 수를 정하지 않고 시행해 1차 공모보다 많은 구역이 선정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원도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5 09:33: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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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정연구원, 디지털 전환에 따른 관광전략 방향 제시

용인시정연구원(원장 이상대)은 이슈리포트 'YRI Insight 제74호'에서 국내외 디지털 전환 동향을 살펴보고, 미래 용인 관광전략에 대응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미국과 중국 중심의 세계 디지털 경쟁 속에서 EU·영국은 디지털 혁신으로 글로벌리더십 확보를, 프랑스·일본 역시 법·제도와 조직 마련에 힘을 쏟는 등 주요국은 디지털 전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보고서 따르면, 디지털 전환은 거의 모든 사회 영역에서 급속히 이루어졌고 이미 코로나 팬데믹 기간 디지털 기술의 힘을 입증한 바 있으며, 관광산업 측면에서도 항공·여행·관광 전반의 가치사슬을 흔들 정도로 막대하다. 미국은 반도체과학법(2022년 8월)으로 AI와 같은 첨단분야에 2,800억불을 투자하였고, 중국의 경우 Digital China 천명(2021년 3월, 빅데이터 등 7대 중점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으며, EU는 디지털 혁신을 위한 중장기 비전이 담긴 2030 Digital Compass(2021년 3월) 수립한 바 있다. 디지털 전환은 제조업은 물론 문화관광산업 전반에 걸쳐 받아들여야 하는 생존의 키워드로 주요 관광국은 디지털 전환에 따른 통합된 데이터 허브를 구축하고 교통·숙박·체험·서비스 등 관광객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한 노력을 확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23년 문체부 전체예산이 전년 대비 감소했음에도 디지털 예산은 2021년 4.7%→ 2022년 6.1% →2023년 7.4%로 지속 증가 추세이다. 특히 관광 디지털 전환은 여행 전부터 여행지로 이동하는 과정, 여행 중, 여행을 마친 후까지 여행 전 과정을 통해 디지털 혁신으로 나타나는 만큼, 정보획득 과정에서 예약·결제, 이동 후 관광·숙박·체험 및 여행 기록과 공유까지 관광생태계 디지털 전환이 유기적으로 작동되는 것이 필수 조건이라 강조했다. 용인시정연구원 문화복지연구부 부숙진 부장은 "용인특례시가 '2023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된 만큼 해당 사업을 마중물로 용인관광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추진할 최적의 시기"라고 언급하며, 무엇보다 통합적 거버넌스 체제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전환은 도시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뿐 아니라 관광산업을 지속 가능하게 하므로 디지털 요소와 아날로그 요소를 살린 용인만의 디지로그(Digital+Analog)로 특화하고 문화예술 중심 콘텐츠를 바탕으로 차별화하며, 디지털 전환을 미래 관광정책의 최우선에 둘 것"을 제안했다.

2023-09-15 09:33: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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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승격 50주년 기념 '2023 성남문화예술제'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는 성남 대표 종합축제인 2023년 성남문화예술제를 오는 22일부터 개최한다. 성남예총에서 주최·주관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제37회 성남문화예술제는 오는 9월 22일 오후 7시 야탑 탄천종합운동장 앞 탄천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포문을 연다.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개그맨 황기순과 방송인 김혜영이 공동 사회자로 나서며 미스트롯2에서 준우승한 홍지윤과 가수 조장혁, 트로트 걸그룹 세컨드, 주미, 성국, 남성 4중창단 La voce가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춤하랑무용단의 공연과 대북, 삼고무, 사물놀이 등 특별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해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개막식 이후에는 23일 오후 7시 시민가요제, 24일 오후 5시 국악제, 오후 7시 영화제가 야탑 탄천광장 본 무대에서 연일 진행된다. 10월부터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가 성남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세부 일정으로는 ▲10월 13일 무용제 ▲ 10월 15일 음악제, 연극제 ▲ 10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사진작가협회전 ▲11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미술협회전 등이 준비되어 관람객을 맞이한다. 10월 29일에는 시민백일장 시상식이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열린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민과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축제로서 문화예술 도시인 성남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수준 높은 예술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5 09:33:0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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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치매 극복의 날'…보건소 3곳서 다양한 행사 마련

용인특례시는(시장 이상일) 오는 21일 '제16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3개 구 보건소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매년 9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날을 법정기념일인 '치매 극복의 날'로 지정했다. 3개 구 보건소는 치매 극복의 날이 있는 한 주(9월 18일~22일)간을 치매 극복 주간으로 정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처인구보건소는 21일 처인노인복지관 앞에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참가자를 대상으로 치매 자가 진단 테스트를 제공한다. 조아용과 함께하는 치매 극복 포토존도 운영한다. 치매 극복 주간에는 치매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 로봇 교실, 기억 청춘 인지 강화 교실, 치매 예방에 좋은 음식을 배우는 '청춘 밥상', 치매 환자 가족들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흥구보건소는 21일 기흥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1층에서 '치매 극복의 날 기념 캠페인'을 진행하고 치매 극복 주간에는 '다 같이 함께 만드는 치매 극복 미라클'을 슬로건으로 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치매 극복을 위한 응원과 다짐의 메시지를 전하는 '희망 트리 메시지 걸기', 치매 환자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미라클 아트 전시회', 태블릿 PC와 VR을 이용한 인지 강화 프로그램, 치매 환자 가족들을 위한 교육과 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수지구보건소는 15일 단국대학교 앞에서 치매 파트너들이 참여하는 치매 인식개선 젊은 캠페인을 진행하고 21일에는 수지구청역 주변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극복 캠페인'을 연다. 이와 함께 6~19일 '치매 극복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인생 네 컷 기억 박스 포토 스티커 부스, 인지기능 체험 카페 존, 치매 환자 인지 활동 작품전시회 등을 마련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이제 한 개인의 일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극복해야 할 문제가 됐다"며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마련한 다양한 행사에 많은 분이 참여하셔서 정확한 치매 예방 정보도 얻고, 치매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15 09:29:1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