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내년 하반기부터 생산" 인텔 이노베이션 열고 18A 웨이퍼 공개

인텔이 미래 공정 자신감을 앞세워 인공지능(AI)시대에도 리더십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했다. 인텔은 19일 미국 산호세에서 '인텔 이노베이션'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인텔은 이날 처음으로 20A 공정에서 만든 웨이퍼와 내년 출시할 애로우 레이크 프로세서용 테스트칩을 공개하며 기술적 자신감을 드러냈다. 당초 발표했던 4년간 5개 노드 공정 목표를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도 자신했다. 인텔 7공정이 양산 중, 인텔 4공정이 제조준비를 마치고 3공정도 올해말 준비를 끝낼 예정이다. 인텔 20A는 경쟁사 3나노급 공정으로, 처음으로 파워비아와 리본펫 등 기술을 적용한다. 인텔 18A 웨이퍼를 들어보이며, 내년 하반기에는 생산 준비를 완료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듬해인 2025년에 출시할 차세대 E-코어 기반 제온 프로세서, 클리어워터 포레스트가 바로 인텔 18A공정에서 생산된다.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의지도 보였다. 오는 12월 14일 NPU를 탑재한 메테오 레이크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가우디2 가속기 성능을 강조하며 이를 기반으로 만든 스태빌리티AI의 슈퍼컴퓨터도 공개했다. 지난해 발표한 개방형 표준인 UCIe 기반 테스트칩 패키지도 소개했다. TSMC N3E 공정 기반 시놉시스 UCIe IP 칩렛과 인텔3 기반 UCIe IP 칩렛을 결합한 것으로, IP통합을 원활히 하면서 멀티칩렛 패키지 시대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했다. 최근 발표한 새로운 패키징 기술도 강조했다. 유리 기판을 이용해 2030년 이후에도 트랜지스터를 지속적으로 증가시키며 '무어의 법칙'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다. 팻 겔싱어 CEO는 "AI는 클라우드와 PC역량을 함께 활용해 개인 생산성과 창의성을 발휘하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PC가 제공하는 경험을 변화시키고 재구성할 것"이라며 "인텔은 AI PC의 새 시대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09-20 16:01:2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농협, 추석 성수용품 최대 60% 할인행사

농협경제지주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내달 4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성수용품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과, 배, 대추, 밤, 한우 등 우리 농축산물과 ▲부침가루, 식용유, 키친타올, 부탄가스 등 명절에 많이 사용하는 상품 등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행사카드(NH, NHBC, 국민, 신한, 삼성, 롯데, 하나, 전북, 카카오페이머니)로 결제시 상품에 따라 추가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아울러 간편식을 선호하는 1인 가구 및 연휴 미귀성 고객 등을 위해 송편, 산적, 잡채 등 가정간편식(HMR) 상품과 PB브랜드 오케이쿡(OK!COOK) 동태전, 깻잎전, 무국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물가 급등으로 차례상 준비에 고민이 많은 고객분들을 위해 명절 수요가 많은 상품들을 중심으로 이번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면서, "품질 좋고 실속 있는 우리 농축산물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농식품 전문 온라인쇼핑몰 '농협몰 신선플러스'에서도 오는 25일까지 ▲사과·배 과일혼합세트 ▲프리미엄 한우세트 등 총 300여 개의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한정수량 특가 '99딜 행사' ▲최대 1만 원 할인 쿠폰 증정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2023-09-20 16:01:23 차상근 기자
기사사진
"향(香)을 체험해보세요"…아모레퍼시픽, 북촌 조향사의 집에서 다양한 콘텐츠 전시

지난 1970년 연구소에 향료 연구 조직을 신설한 아모레퍼시픽이 70여 년 동안 향(香)을 연구해 온 과정을 전시한다.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15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서울 종로 북촌에서 '북촌 조향사의 집'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북촌 조향사의 집' 전시는 1960년대에 지어진 2층 양옥집을 개조해 60~70년대의 연구 공간을 재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아모레퍼시픽의 역사성과 진정성을 효과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옛날 양옥집을 활용해 기획하게 됐다"며 "1960년대에 실제로 썼던 조향 오르간도 그대로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조향 오르간을 중심으로 1층 거실은 과일, 음악, 책 등 조향사들이 영감을 얻는 요소들로 꾸며졌다. 이와 함께 1층 거실은 경기도 용인의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을 옮겨 놓은 공간으로 이어진다. 아모레퍼시픽이 화장품을 비롯한 제품들을 개발하는 과정은 '조향에서 시작한다'는 의미가 담긴 인테리어다. 조향사들은 향에 비중을 두고 원료를 연구하고, 그 향은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제품에서 다양하게 활용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원료를 연구할 때 주로 원료의 성분과 기능을 연구하지만 향이라는 직관적인 요소도 중요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이 연구하는 식물 원료들은 '북촌 조향사의 집' 정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경기도 오산에 있는 아모레퍼시픽 원료식물원을 축소시켜 높은 정원으로, 향 원료 식물이 가득하다. 아모레퍼시픽은 '북촌 조향사의 집'에서 향에 관한 원데이 클래스도 예약제로 운영한다. 이에 ▲조향사의 맞춤 컨설팅을 통해 향수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조향 클래스' ▲향조와 원료에 관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올팩션(Olfaction) 클래스' ▲향이 심신에 주는 영향을 이해하고 직접 체험해보는 '향 테라피 클래스'가 해당된다. 특히 조향 클래스는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고 있다.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향 블랜딩 체험도 있다. 원하는 향을 오일이나 스프레이 제품으로 만들어 소장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방문객이 관람하는 동안 전시장 곳곳에서 맡았던 향을 굿즈로 제작해 공간을 향으로 기억하는 것"이라며 "체험료는 7000원이며 소요 시간은 5분 정도로 방문객들의 참여가 활발하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를 공개하면서 처음 주말을 맞은 지난 16일에는 40여 명의 방문객들이 블랜딩 체험을 했다. 2층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 향 헤리티지를 선보인다. 조향사 인터뷰 영상을 따라 아카이브룸에 들어서면 각 시대를 풍미했던 역대 향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스와니 룸'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1984년에 출시해 '미스코리아 향수'로 불렸던 스와니 향수 No.3의 향을 시향할 수 있다. 솔잎과 레몬, 허브의 싱그러운 향과 장미, 목련, 자스민의 꽃향이 어우러진 가운데 부드러운 우디 오리엔탈 향이 더해졌다. 아울러 신상품 '퍼즐 우드'도 만나볼 수 있다. '퍼즐 우드'는 서울 성수에 위치한'아모레성수'에서만 체험할 수 있었던 향을 가미한 제품들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09-20 16:00:49 이청하 기자
기사사진
현대건설, ‘여의도 한양아파트’ 소유주 수익성 극대화

현대건설이 '여의도 한양아파트' 소유주에게 분양수익을 높여 동일평형 입주 시 100% 환급받는 최고의 개발이익을 선사하겠다고 20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분양수익을 높이기 위한 핵심전략으로 여의도 최초의 '하이퍼엔드' 특화 상품을 앞세웠다. 현대건설만의 고급 주거상품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여의도에 최고급 단지를 구현해 상품 가치를 극대화하고 소유주의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하이퍼엔드' 주거상품 실현을 위해 전 세대에 현대인의 주거 트렌드에 부합하는 복층형 설계와 프라이빗 테라스를 도입했다. 거실 천장고를 5.5m로 높여 공간의 활용도를 극대화해 탁 트인 개방감과 조망 극대화로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세대마다 프라이빗한 외부 테라스를 제공해 입주민에게 나만의 정원을 소유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현대건설은 '하이퍼엔드' 가치 실현을 위해 입주자만 이용 가능한 스카이 커뮤니티를 설치, 여의도 하늘에서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야외 라운지가 조성되는 거주자 전용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아름다운 조경을 만끽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옥상에는 버티포트 착륙장을 설치해 응급 환자 발생 시 도심 항공 이동수단을 이용해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한강 및 남향 조망을 최대로 확보해 입지적인 장점을 극대화했고, 특화 설계와 최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하이퍼엔드' 라이프 프리미엄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하이퍼엔드 주거시장을 선도하는 현대건설만의 경험과 노하우에 여의도에 최초로 선보일 '디에이치'의 상품을 더해 소유주에게 최고의 미래가치를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09-20 15:58:17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의령군, 남강 솥바위 '대한민국 부자1번지' 명명식 개최

의령군이 정암리 남강 가운데 있는 솥바위를 '대한민국 부자 1번지'로 명명했다. 군은 20일 솥바위 명명식을 게최하고, 거부 탄생 전설이 얽혀 있는 솥바위를 '대한민국 부자 1번지'로 명명해 전국 각지에 '부의 기운'을 전파해 나가기로 했다. 의령군은 '주변 20리(8㎞)에 큰 부자가 나온다'는 전설이 있고 실제 삼성·LG·효성의 창업주가 탄생해 전설이 현실이 된 솥바위를 '대한민국 부의 원점'이자 존재 의미와 역사적 가치가 높은 '신묘한 대상'으로 아끼고 있다. 이날 명명식에는 오태완 의령군수, 하만홍 리치리치페스티벌 추진위원장, 류재현 총감독,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명명식 백미는 '바닥 동판' 제막식이었다. 의령군은 솥바위가 보이는 넓은 마당에 지름 80cm, 무게 40kg의 원형 동판을 설치했다. 흰 천에 싸여 있던 '대한민국 부자 1번지 의령 솥바위'가 새겨진 원형 동판이 모습을 드러내자 참석자들은 일제히 손뼉을 치며 환호했다. 군은 '바닥 동판'을 부자 기운 받는 '충전소'로 관광객들이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원표에 발을 올리면 파리에 다시 오게 된다는 전설이 있는 프랑스 포앵 제로(Point Zero)처럼 솥바위에 있는 바닥 동판을 밟으면 행운과 건강, 부의 기운을 충전해 갈 수 있는 곳으로 명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솥바위가 간절한 소원 하나는 들어주는 좋은 장소로 입소문을 타면서 주말마다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데 이번 바닥 동판의 설치로 관광객들을 위한 색다른 즐거움이 배가될 전망이다. 제막식 이후에는 자원봉사자들은 해바라기 우산으로 '리치리치' 글자를 표현하는 카드 섹션을 통해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성공을 응원했다. 이후 참석자 전원은 솥바위 일대와 행운길을 걸으며 부자 기운을 만끽했다. 오태완 군수는 "이름을 붙이는 것은 이 세계의 유일한 존재가 되는 첫 발걸음을 의미한다. 솥바위는 대한민국 부자 1번지로 이제 새롭게 출발한다"며 "경제적인 부를 넘어 행복하고, 건강하고, 사랑이 넘치는 '진짜 부자'가 이제 의령 솥바위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한편 2023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함께 부자가 되자! Let's get Rich Together!'를 공식 슬로건으로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서동생활공원과 솥바위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9-20 15:58:0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이철우 경북도지사, K-관광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 촉진 챌린지 참여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19일 K-관광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 촉진 챌린지에 참여했다. 최근 일본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 이후 수산물 안전과 소비위축이 우려되는 가운데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유튜브와 소통관계망(SNS)을 활용해 캠페인을 시작하고 이영 중기부 장관, 김병준 한국경제인협회장 직무대행,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미애·김승수 국회의원 등으로 이어지면서 추석을 계기로 국내여행을 독려하고 수산물 소비 촉구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 참여자로 지목되면 K-관광 활성화 및 수산물 소비 활성화 내용을 담은 피켓을 든 사진 또는 영상을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지사는 김승수 국회의원으로부터 참여자 추천을 받았고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다음 참여자로 추천했다. 한편, 경북도는 6일간의 황금연휴에 국내 관광 활성화로 내수를 진작시키기 위해 유료 관광지 및 숙박 연계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비롯해 다양한 지역별 추석맞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챌린지에 참여한 이 지사는 "우리나라는 1인당 연간 수산물 소비량이 68kg으로 세계 1위 국가이며 바다는 우리 식량 보고이자 국민 건강의 바탕이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도는 일본 처리수 방류과정과 동해 바다 수산물 상황을 철저히 감시하고 방사능 신고센터와 모니터링단을 운영하는 등 국민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장치를 계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경북도의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도 홈페이지와 경북바다환경정보 앱을 통해 확인가능하다"면서, "Korea in Korea 경북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고,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9-20 15:57:51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