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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하트세이버상 수상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11월 심폐소생술과 심장충격기를 통해 심정지 환자를 응급 구조한 강동지사 하트세이버팀 4인이 지난 22일 강동소방서로부터 하트세이버 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2008년부터 시작된 하트세이버상은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구조를 통해 완벽하게 생명을 구해낸 이들에게 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한국마사회 강동지사는 심정지 응급상황 신속 대처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사내 응급구조사 및 직원 4인으로 구성된 하트세이버팀을 구성해 운영해왔다. 지난해 11월 한국마사회 강동지사 하트세이버팀은 50대 후반의 남성이 사업장 인근에서 쓰러졌다는 소식을 접수했다. 하트세이버팀은 신속히 출동했고 심폐소생술과 자동 심장충격기를 사용해 초동조치를 시행했다. 심박을 회복한 환자는 119구조대에 의해 안전하게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긴급 심혈관 수술 후 건강을 회복했다. 서울특별시장을 대신해 강동소방서는 지난 9월 22일 소중한 생명을 살려낸 한국마사회 하트세이버팀 4명에게 하트세이버 배지와 인증서를 수여했다. 한국마사회 강동지사 하트세이버 팀장을 역임하고 있는 황인호 선임관은 "평소 훈련과 교육의 성과가 실제로 생명을 구하는데 활용될 수 있어서 더없이 뿌듯하다. 고객은 물론 사업장 인근의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국마사회 강동지사 하트세이버팀이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3-09-26 17:27:53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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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싱가포르 미슐랭 셰프 대상 'K-푸드 파인 다이닝' 성료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25일 싱가포르 고급 다이닝 레스토랑 '잔 바이 커크 웨스트웨이(JAAN By Kirk Westaway)'에서 미슐랭 스타 셰프와 연계한 'K-푸드 파인 다이닝' 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싱가포르의 스타 셰프가 협력해 현지 호레카(Hotel, Restaurant and Catering) 주요 관계자를 대상으로 K-푸드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널리 알려 싱가포르 프리미엄 식자재 시장 진출 확대를 목표로 마련됐다. 한국의 한식 다이닝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와 싱가포르의 영국식 파인다이닝 '잔 바이 커크 웨스트웨이'의 커크 웨스트웨이 셰프는 행사에 참석한 현직 셰프들과 현지 미디어 관계자 50여 명에게 한국의 자연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코스요리를 선보이고 재료 본연의 맛에 집중하면서도 새로운 식감과 맛을 표현해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선보인 한국의 다양한 식재료 중 높은 당도와 자두·포도·사과 등 여러 가지 과일 맛이 나는 빨간 하트 모양의 신품종 포도 '마이하트'를 비롯, 향과 맛이 강하지 않고 담백하고 쫄깃하며 사각사각한 식감을 가져 여러 음식에 사용되는 '노루궁뎅이버섯'이 참석자들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았다. 행사에 참석한 싱가포르 3스타 미슐랭 레스토랑 젠의 메인 셰프 트리스틴 파머는 "두 분의 훌륭한 셰프가 제공한 메뉴는 매우 창의적이고 특별했으며, 특히 한국산 포도, 버섯 등은 세계 유수의 식재료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아주 우수하다"라고 호평했다. 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K-푸드는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을 뿐 아니라 싱가포르의 고급 외식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라며 "앞으로 한국산 프리미엄 식재료가 싱가포르 식자재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9-26 17:22:50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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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스마트축산 AI 경진대회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미래 축산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23년 스마트축산 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데이터 수집 내용과 최적모델 도입 성과 등을 평가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 최초로 개최되며 AI 기술 및 축산데이터를 적용한 민간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시키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축산과 관련된 AI·빅데이터 기술을 보유하고 현장에 적용 중인 기업 또는 단체와 농가로 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으며, 대상 축종은 소·돼지·가금이다. 공모 주제는 'AI·빅데이터 기술 활용 축산 발전 모델 구현'으로, 참가 분야는 △생산성?품질향상 △경영비 절감 △분뇨관리 △질병관리 △기타 △종합 중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축평원 누리집 공지·공고란에서 참가신청서와 제안서 양식을 내려받아 10월 17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축평원은 서면심사와 전문가 검정을 거쳐 우수팀을 선정하고, 오는 12월 7일 선정된 팀의 주제 발표 후 현장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 시상할 예정이다. 박병홍 원장은 "이번 대회는 다양한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축산 기술을 공유하고 축산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26 17:14:48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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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BMS와 계약 규모 증액

삼성바이오로직스가 BMS와 계약 이후 일주일 만에 면역항암제 CMO 물량을 증액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8일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MS)와 맺은 2억4200만 달러(약 3213억원) 규모의 면역항암제 위탁생산(CMO) 계약이 당초보다 380억원 늘어난 3593억 원으로 증액했다고 지난 25일 공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위탁생산 규모를 늘렸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제약 및 바이오 분야 미국 대표 기업인 BMS는 암·혈액·면역·심혈관 질환 분야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특히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등 신사업 부분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이 향후 7년 여 간 BMS의 주력 제품인 면역항암제의 생산 기지로 활용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위탁생산 계약은 보통 최소구매물량보전(MTOP)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로 인해 계약 금액과 물량은 고객사의 요구와 상황에 따라 변동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와 관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BMS와의 계약 규모가 향후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빅파마들과 첫 계약 이후 계약 제품을 확대하거나 기존 계약된 물량의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등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노바티스와 지난 2022년 6월 1000억원 규모의 의향서(LOI)를 체결하고 1년 여 만인 올해 7월 생산 규모를 약 5배(5110억원)로 증가해 본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09-26 17:03:4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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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피해시 112 전화…악성앱차단부터 피해구제까지 한번에

앞으로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한 경우 112로 신고하면, 사건접수부터 악성앱차단, 피해구제(지급정지) 까지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 정부는 26일 보이스피싱 신고절차와 피해구제를 간소화 할 수 있도록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통합신고·대응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보이스피싱 대응 범정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단속 수사등을 추진했다. 지난해 보이스피싱 발생건수 및 피해금액은 전년대비 30% 감소했다. 정부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을 신고하더라도, 신고·상담정보를 연계하는 곳이 없어 피해구제까지 이어지기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며 "통합대응기구를 통해 신고부터 피해구제 절차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이같은 정보를 분석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해 112에 전화하면 사건접수부터 악성앱차단, 피해구제(지급정지) 등이 한번에 가능하다. 또 범죄조직 검거시, 신고되지 않은 사건까지 분석·추적해 여죄의 단서로 활용한다. 조직적 범죄에 대해 더욱 엄정하게 처벌할 수 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보이스피싱은 개인의 재산을 빼앗으며, 고통과 상처를 남기고, 사회적 불신까지 초래하는 악성 범죄 그 자체"라고 하면서, "통합신고대응센터가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3-09-26 17:00:1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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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진행

취임 1년을 넘어 본격적인 시정을 가동하고 있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2024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주재해 각 실·국·사업소와 유관기관의 내년도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시정운영 방향을 점검한다.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보고회는 실·국별로 민선8기 비전 실현을 위한 단위업무와 공약사업, 특수시책에 대해 논의하고 시민에게 빠르게 혜택이 도달할 수 있도록 조기 성과를 달성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된다. 시는 경기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내년도 세입 여건이 특히나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업의 적정성과 효과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지출구조를 과감히 조정하는 등 '건전 재정운용 기조'를 견지하고, 서민생활 안정과 시민불편 해소 등 '민생우선', 공약사업 등 주요 역점사업의 목표 달성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운영할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예산의 한계는 있어도, 새로운 이천을 원하는 시민의 기대는 한계가 없다."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토록 하고, 완성도 높은 계획을 바탕으로 이천의 변화를 시민들이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내년도 업무추진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9-26 16:51:2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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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제239회 임시회 조례안 입법설명회 개최

이천시의회(의장 김하식)는 9월 25일 제1상임위원회실에서 의원 발의 조례안 총 7건에 대해 입법설명회를 진행했다. 이천시의회 조례 입법설명회는 의원 발의 예정인 조례를 위원회 회부에 앞서 의회 자체적으로 조례 제정의 적정성을 논의하는 과정이다. 입법설명회는 대표 발의한 의원이 조례의 취지를 설명하고 질의와 답변, 개선사항에 대한 토의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이천시의회 입법설명회에서 예고된 의원별 대표 발의 조례로는 ▲김재헌 의원의 이천시 4에이치활동 지원 조례안, 이천시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송옥란 의원의 이천시 디지털재난 지원 조례안, 이천시의회 장애인 공무원 편의 지원 조례안, 이천시 용역사업 심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천시 농지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박준하 의원의 이천시 조례 입법영향평가 조례안 등 총 7건이다. 해당 조례는 이날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구와 상위법 위반 여부 등을 검토한 후 시 유관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제239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다만, 박준하 의원이 발의 준비 중인 조례는 추가적인 검토를 거쳐 다음 회기 때 상정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제239회 이천시의회 임시회는 10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이천시장이 제출한 조례안을 비롯해 기타 안건 등이 심의된다.

2023-09-26 16:50:40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