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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자연휴양림, 추석연휴 휴식 공간으로 최고 주목

경북도(도립, 시·군립)가 운영중인 자연휴양림이 추석 연휴 온 가족이 함께 보낼 수 있는 최적의 휴양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추석은 6년 만에 가장 긴 6일 연휴로 캠핑, 휴양 인구가 급증하는 트렌드에 맞춰 코로나19로 인해 모이기 힘들었던 친·인척들이 다 같이 추석 명절을 즐기는 장소로 경북의 자연휴양림을 찾고 있다. "숲 + 휴식의 대표로 자리 잡은 경북 자연휴양림"은 아름다운 경관과 더불어 쉬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힐링 쉼터로써 전국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 어린이 놀이터, 산림 레포츠 시설, 숲해설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휴양에도 안성맞춤이다. 경북은 이러한 산림휴양 문화 흐름에 맞춰 도민들이 경북 어디서나 캠핑 등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숲속 야영장 조성에 한창이다. 현재 경북도 내 조성 예정인 숲속 야영장은 총 5개소(의성, 김천, 구미, 영천, 경산)이며, 특히 의성 숲속 야영장은 공립 제1호 숲속 야영장으로 내년 상반기 야영장 등록 및 조례 제정 등 관련 절차를 이행 후 하반기 개장 및 운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숲속야영장의 주요 시설로는 △일반야영장 △카라반캠핑장 △오토캠핑장 △산책로 등 캠핑초보자도 쉽게 캠핑을 즐기고,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글램핑 시설로 휴양·관광 기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애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자연과 소통할 수 있는 산림숙박 수요를 반영해 쾌적한 산림휴양시설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산림생태 관광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반 시설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7 14:38:4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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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 온라인 도민투표실시

경남도는 2024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도민투표를 9월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13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시행한 결과 다양한 분야의 제안이 총 315건 접수됐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 7개 분과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투표 대상 사업 60건을 선정했다. 온라인 도민투표는 경남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모바일 또는 컴퓨터로 본인 인증 후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한 사람이 11개의 원하는 사업을 투표할 수 있다. 또 도는 투표 항목 가운데 30억 원 이상 주요 신규 정책 사업과 3억 원 이상 행사성 사업의 예산 편성에 대해 도민의 의견을 듣는 항목을 개설해, 주민참여예산사업 외 일반 예산에 대해서도 도민이 참여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투표 참여자 가운데 200명 추첨을 통해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1만원)을 제공하며, 최종 결과는 투표 종료 후 10월 중 총회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다. 정설화 예산담당관은 "도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도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관심을 두고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9-27 14:38:02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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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전국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금상 수상

경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20~21일 인천 송도 글로벌 캠퍼스에서 열린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유치부 경주 현대유치원, 초등부 성주 수륜초등학교가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 주최 교육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인천소방본부 후원인 대회에는 소방청장, 인천소방본부장, 후원단체 기관장 등 주요 내빈과 학생, 지도교사,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에서 예선을 거쳐 선발된 38개 팀(유치부 19, 초등부 19)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각 출전팀이 5분 이내의 시간 동안 율동, 악기연주 등의 퍼포먼스와 함께 동요를 합창하고, 7명의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경북도 유치부 대표로 출전한 현대유치원은 '삐요삐요 소방관 아저씨'곡으로 뛰어난 가창력과 표현력 등을 선보이며 합창해 금상을 수상했다. 또 초등부 대표로 출전한 성주 수륜초등학교도 '임금님과 119'동요 합창으로 창의성과 작품성을 선보이는 퍼포먼스를 펼쳐 금상을 수상 받았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지난 몇 개월 동안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성주 수륜초등학교와 경주 현대유치원 관계자와 아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처럼 자연스럽게 안전을 익히고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7 14:37:09 장영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