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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등 7개 대학, 스마트팜 분야 협력 MOU

동명대학교 등 총 7개 대학이 스마트팜 분야 협력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동명대 LINC3.0사업단은 스마트 제조(스마트팜) 분야 최신 기술 정보 및 기술 동향 공유를 위한 7개 대학 MOU를 전남과학대학교에서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8~9일 1박 2일 동안 진행된 체결식에는 건양대학교, 경남도립남해대학, 동명대학교,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국립안동대학교, 전남과학대 등 해당 대학들과 팜스텍, 대유팜, 도시농사꾼, 태진시스템, 지티팜, 예스민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함께 진행한 기술 세미나에서는 ▲도시농사꾼의 '문화콘텐츠가 융복합된 스마트팜과 함께하는 새로운 도전' ▲태진시스템의 '스마트 육묘관리 사례' ▲팜스텍의 '바이오 K-인삼 스마트팜 및 수출 방안' ▲전남과학대의 '지역'연계 스마트팜 ICC 운영 현황 및 계획' ▲지티팜의 '스마트팜 견학'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동명대 신동석 LINC 3.0 사업단장은 "스마트팜 ICC 협의체 참여 대학 및 기업과 앞으로도 꾸준한 공유·협업 활동을 통해 스마트팜 분야 기술 개발(R&D), 대학연합 창업 경진대회와 산업체 재직자 교육 온라인 콘텐츠 개발, 글로벌 산학 협력 등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지역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산학 협력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8 08:28: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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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2023 대학생 기자단 활동 개시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지난 21일 본사 대강당에서 미래 세대에 올바른 에너지 가치를 전달하고 SNS를 통한 대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선발한 '2023년 KOSPO 대학생 기자단'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금번 KOSPO 대학생 기자단은 우리나라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대학생 및 국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발전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국민의 이해를 돕고자 선발했다. 올해 총 65명이 지원, 서류 및 면접을 거쳐 기자단으로 최종 15명이 선발됐으며 발대식을 기점으로 내년 5월까지 8개월간 온라인 콘텐츠 제작(영상 및 기사 등) 및 대국민 소통·확산을 위한 활동을 집중 수행한다. 이번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선발 기자단간 친목도모를 위한 Ice Breaking, 조편성 및 연간 활동계획 설명과 함께 컨텐츠 제작 관련 교육도 병행됐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기자단 활동 중 유의해야 할 사항과 대학생 기자단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에 대해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대학생 기자단에게 올바른 에너지 가치를 알리고 다양한 새로운 경험을 통해 발전의 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활동을 마련하게 됐다"며 "국민과의 적극적 소통을 통해 개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건강한 대학생 기자단으로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8 08:28: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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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중국 대련해사대와 협력 강화

한국해양대학교는 대련해사대학교와의 교류 협정 재체결을 바탕으로 중국의 해양 및 해사 분야 연구 및 교육에 있어 지속 가능한 상호 발전을 통해 국제협력을 강화한다. 한국해양대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대련해사대 주관 '국제해사교육컨퍼런스'에 참여해 세계 주요 해양 및 해사 대학들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대련해사대와 국제교류협정을 재체결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임기택 사무총장, 세계해사대학(World Maritime University) 맥스 메히하 총장을 비롯해 16개국 33명의 해사 교육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 참가자는 이 자리에서 해운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첨단기술 개발 흐름 속에서 세계 해사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해양대는 최진철 국제교류본부장이 연사로 참여, '패러다임 전환:인문융합 해기교육'이라는 주제로 친환경, 디지털의 키워드를 넘어 선박 내 다양한 구성원들의 행복한 생활과 업무를 통한 선박 조직문화의 변화를 역설하며 '인간중심 해기교육'을 강조했다. 학술대회 이후 열린 대련해사대와의 국제학술교류협정 재체결식에서는 양교의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위한 협정을 현행화하고 양교의 실습선 정박 및 학생 교류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중국 교통부 산하 대련해사대학은 2015년 중국 정부로부터 '일류대학일류학과'라는 쌍일류 대학이자 국가중점대학으로 선정된 명문으로 중국 최초의 해기교육 전문 고등교육기관이다. 최진철 국제교류본부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중국 정부의 해양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 그리고 인재 양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실감할 수 있는 기회였으며, 해기교육의 중국 명문 대련해사대학과의 협력과 경쟁을 통해 우리 대학이 더욱 발전하고, 실습선 방문과 학생 및 연구자 교류를 통해 양 대학이 동북아 지역 및 나아가 세계 해양을 선도해 글로벌 해양 인재를 배출하는 해양교육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28 08:27: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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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세광병원과 업무 협약 체결

춘해보건대학교와 신세광의료재단 세광병원은 27일 오전 11시 30분 세광병원 회의실에서 '2023년 산업재해 트라우마 관리를 통한 행복도시 울산 건설'이라는 지역문제해결플램폼 실행의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춘해보건대학교는 울산지역 취약계층 및 특수 취약업종 근로자를 대상으로 트라우마 치유요가 교육을 실시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한 정보 제공 및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보건 특성화 대학인 춘해보건대학교와 울산 내 정신적 취약계층들의 상담, 치료,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세광병원이 근로자 및 일반시민의 정신건강증진 문제에 대한 상호지식 및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하는 등의 지역사회공헌을 실현하고자 하는데 목적을 함께하고 있어 의의가 매우 크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제대로 알기 교육을 진행할 김희현교수(간호학과)는 "세광병원과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의 가능성을 가지고 지역사회 근로자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며 소감을 말했다. 한편,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은 행정안전부, 울산광역시가 지원하고 울산과학대학교가 사업수행을 맡고, 근로복지공단과 울산도시공사가 자원연계로 춘해보건대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2023-09-28 08:27:4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