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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4월 봄맞이 멤버십 전 등급 혜택 강화…브랜드 할인↑

KT가 4월을 맞아 공연과 강의, 외식, 나들이 등 봄맞이 멤버십 혜택을 강화한다. KT는 '달.달.혜택', 'Y포차', '달.나.라 티켓' 등 모든 등급에서 사용 가능한 4월 멤버십 프로모션 혜택을 1일 공개했다. KT 멤버십 달.달.혜택은 '매달 선보이는 달콤한 혜택'이라는 뜻으로, 매월 15일부터 말일까지 KT 고객 누구나 사용 가능하다. 원하는 제휴사 혜택을 골라 사용하는 '달달초이스', 여러 제휴 혜택을 중복해 사용할 수 있는 '달달스페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달달찬스'까지 3종류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달에는 달달혜택에 'CJ컬렉션'이 새롭게 추가됐다. 뚜레쥬르·빕스·더플레이스 등 CJ 브랜드 할인을 제공하는 CJ컬렉션은 기존 달달초이스에 더해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봄에 가족이나 연인과 즐기기 좋은 외식·여가·쇼핑 등의 혜택도 있다. KT는 ▲블루보틀커피·롯데리아·배스킨라빈스·피자헛 등 외식과 ▲롯데시네마·메가박스·한국민속촌 등 여가 ▲쓱닷컴·GS더프레시·신세계면세점 등 쇼핑까지 총 25개의 브랜드 혜택을 엄선했다고 강조했다. KT 멤버십 달달혜택은 외식·쇼핑·영화 할인 쿠폰을 활용하는 알뜰족이 늘어남에 따라 점점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올해 달달혜택의 월 평균 이용건수는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 4월 KT 멤버십 Y포차는 봄 나들이를 위한 혜택을 준비했다.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Y덤 고객이라면 누구나 롯데시네마 1+1 예매권과 그린카 대여 50% 할인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 사이즈업 쿠폰과 다이소 5000원 상품권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지난달 첫 선을 보인 Y포차는 매월 첫 번째 수요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며, 34세 이하의 KT 고객들이 1포인트로 각종 문화행사 응모와 쿠폰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청년 고객들의 취향도 공략한다. 늘어난 실외활동 수요에 따라 스포츠·플라워·공방 등 원데이 클래스를 만 34세 이하 청년 고객 대상으로 매달 운영할 예정이다. 달.나.라 티켓은 '매달 나만을 위한 문화혜택 라인업'이라는 뜻으로, 뮤지컬·전시 등 문화공연 할인 예매를 할 수 있다. 이번엔 가족 관람 고객을 위한 라인업을 강화했다. 4월 한 달간 뮤지컬 '파과' 최대 40%, 가족 뮤지컬 '달샤베트' 50%, 전시 '힙노시스: 롱플레잉 스토리'와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50% 할인을 제공한다. 이병무 KT 고객경험혁신본부장은 "KT 고객들이 사용하기 좋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가계 부담을 줄이는 데 집중했다"며 "모든 등급의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신규 브랜드 혜택부터 청년 고객을 위한 특화 혜택까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01 14:07:2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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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응대 편하게" LG U+, AI 기반 '통합매장관리'서비스 출시

LG유플러스가 소상공인 전용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앞세워 기업간거래(B2B) 사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 소상공인들의 매장을 AI가 적용된 관리솔루션으로 디지털화해 편의성을 높임과 동시에 방문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소규모 자영업(SOHO) 고객 특화 통합 솔루션인 '우리가게패키지 AX(AI를 통한 디지털 전환)솔루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소상공인들이 주로 사용하는 매장 관리 솔루션들은 전화예약, 주문, 키오스크 결제 등으로 구분돼 있다. 예를 들어 한 매장에서 전화예약은 A, 주문 키오스크는 B 두 업체와 계약하고 있어 비용과 시간이 이중으로 든다. 특히 방문고객 데이터도 A사와 B사 별도로 수집돼 데이터 기반 특별 서비스를 내놓기도 어렵다. LG유플러스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한꺼번에 통합 관리하는 우리가게패키지 AX솔루션을 내놨다. 이는 ▲U+AI전화 ▲U+AI예약 ▲U+웨이팅 ▲U+키오스크 ▲U+오더 ▲U+포스 등 총 6가지로 구성된다. 고객 매장 상황에 맞춰 필요한 솔루션만 골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화 서비스를 제외하면 나머지 5개 상품 모두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U+AI전화와 U+AI예약은 AI를 기반으로 손님들의 단순 문의와 예약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상품이다. U+AI전화 솔루션은 매장 위치, 영업 시간 등 반복되는 질문에 대해 자동으로 대답한다. U+AI예약은 U+AI전화는 물론 네이버나 카카오 등 다른 시스템을 통해 접수되는 예약도 한 번에 관리해 준다. U+웨이팅은 점심시간 등 자리가 없어 손님이 대기해야 할 때 줄을 서지 않게 도와주는 솔루션이다. 올 상반기 내 전화와 예약을 연동할 예정이다. 매장 대기 및 취소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후 고객 관리 기능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U+키오스크와 U+오더(테이블 오더 서비스) 매장 관리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U+포스(POS)는 매장 카운터에서 주문 입력, 결제, 매출 관리 등을 지원한다. 각 솔루션별 월 요금(VAT포함)은 ▲U+AI전화(9900원) ▲U+AI예약(1만9800원) ▲U+웨이팅(4만4000원) ▲U+키오스크(3만4100원) ▲U+포스(2만3100원) ▲U+오더(선불형 2만2000원·후불형 1만9800원)이다. 기기 구매비는 별도다. 여기에 U+인터넷을 결합하면 ▲U+웨이팅 ▲U+키오스크 ▲U+오더 ▲U+포스 4종은 월 1100원 결합할인을 받을 수 있다. 가입한 U+인터넷도 요금제에 따라 최대 월 8800원 할인 받는다. LG유플러스는 AS 접수도 통일했다. 고장이 발생한 경우 각 제품사로 문의할 필요없이 LG유플러스 고객센터로 전화하면 증상별 맞춤 방문 기사를 파견한다. 박성율 LG유플러스 그룹장(전무)은 "최근 단순히 매장에 DX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토탈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고 있는 만큼 우리가게패키지 AX솔루션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각 분야별 선도 사업자들과 제휴를 확대해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소상공인들의 데이터 기반의 AX 전환을 가속화하며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01 14:01:0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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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서울시 무료 위험성평가 컨설팅받는다

서울시가 50인 미만 산재 취약업종 사업장 100곳을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무료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위험성 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에 따라 사업주가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해당 요인에 의한 부상·질병 발생 감소대책을 수립·실천하는 안전보건 과정이다. 컨설팅은 안전보건전문가, 공인노무사 등으로 구성된 총25명의 안전보건지킴이가 사업장을 2회 이상(최대 3회) 직접 찾아가 맞춤형 상담과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퀵서비스(물품 배달·운반 등) ▲건물관리(건물시설관리·청소·경비 등) ▲위생·유사서비스(폐기물 수집·운반·처리 등) 업종이다. 올해는 최근 3년 간 서울지역 사고 재해율이 가장 높은 음식·숙박업 중 위험요인이 많은 '음식업'이 추가했다. 서울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사업과 연계해 2차 컨설팅 완료 후 인정을 희망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인정심사 기준·절차 등에 대해 추가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위생·유사서비스 업종에서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인정받으면 산재보험료 20% 감면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컨설팅 신청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확인한 뒤 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 담당자 이메일(jieun111@seoul.go.kr) 이나 구글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마감은 선착순이다. 조완석 서울시 노동정책담당관은 "산재취약업종 대상 위험성평가 컨설팅이 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산업재해 예방·노동자 건강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01 13:58: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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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2천명 증원 최소치…의료계, 더 타당한 안 가져오면 얼마든 논의"

윤석열 대통령이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2000명 증원 방침에 반발해 집단행동 중인 의료계를 향해 "2000명 증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헌법적 책무를 이행하고 급격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최소한의 증원 규모"라고 재차 밝혔다. 다만, "의료계가 증원 규모를 2000명에서 줄여야 한다고 주장하려면, 집단행동이 아니라 확실한 과학적 근거를 갖고 통일된 안을 정부에 제시해야 마땅하다"며 "더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가져온다면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다"고 해 의료계의 합리적 근거를 전제로 의대 증원 방안 논의 여지를 열어뒀다. 윤 대통령은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국민 생명 보호를 위한 의대 정원 확대 필요성과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배경 등에 대해 51분간 담화를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한 것은 2022년 10월 이태원 참사, 2023년 11월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실패 이후 세 번째다. 윤 대통령이 증원 규모를 논의 테이블에 올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정부가 고수해온 2000명 증원안이 산출되기까지 충분한 논의를 거쳤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먼저, 의사 증원 필요성에 대해 "현재 우리나라 의사 수가 부족한 현실은 상식을 가진 국민이라면 누구나 동의하실 것"이라며 "어떤 연구 방법론에 의하더라도 지금부터 10년 후인 2035년에는 자연 증감분을 고려하고도 최소 1만명 이상의 의사가 부족하다는 결론은 동일하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통계와 연구를 모두 검토하고, 현재는 물론 미래의 상황까지 꼼꼼하게 챙겼다"며 2000명이라는 숫자는 정부가 꼼꼼하게 계산해 산출한 최소한의 증원 규모이고, 이를 결정하기까지 의사단체를 비롯한 의료계와 충분한 논의를 거쳤다고 했다. 의료계와 정치권 일각에서의 단계적·점진적 증원 주장에 대해서는 "애초에 점진적인 증원이 가능했다면 어째서 지난 27년 동안 어떤 정부도, 단 한 명의 증원도 하지 못한 것인지 묻고 싶다"며 "20년 후에 2만명 증원을 목표로 한다면, 지금부터 몇백명씩 단계적으로 증원한다면 마지막에는 1년에 4000명을 증원해야 한다는 논리"라고 반박했다. 아울러 "증원 규모에 대한 구체적 숫자를 제시해 달라는 정부의 요청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던 의료계는 이제 와 근거도 없이 350명, 500명, 1000명 등 중구난방으로 여러 숫자를 던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의대 증원 등을 포함한 의료개혁을 반드시 관철하겠다는 입장과 함께 불법 집단행동과는 타협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27년 동안 반복한 실수를 또다시 되풀이할 수는 없다"며 "국민의 90%가 찬성하는 의사 증원과 의료개혁을 그 어떤 정권도 해내지 못했다. 역대 정부들이 9번 싸워 9번 모두 졌고, 의사들의 직역 카르텔은 갈수록 더욱 공고해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가 정치적 득실을 따질 줄 몰라서 개혁을 추진하는 것이 아니다. 국민이 고통에 신음하는 모습을 오랫동안 보았기 때문"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걸린 문제를 어떻게 대통령이 유불리를 따지고 외면할 수 있겠나"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의사들의 집단행동을 비판하면서도 현장에 복귀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제대로 된 논리와 근거도 없이 힘으로 부딪혀서 자신들의 뜻을 관철하려는 시도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며 "불법 집단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합리적 제안과 근거를 가져와야 한다. 정부가 충분히 검토한 정당한 정책을 절차에 맞춰 진행하고 있는데 근거도 없이 힘의 논리로 중단하거나 멈출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독점적 권한을 무기로 의무는 내팽개친 채, 국민의 생명을 인질로 잡고 불법 집단행동을 벌인다면, 국가는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할 수밖에 없다"며 "그 누구도 특권을 갖고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으며 그것이 국민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라면 더 말할 것도 없다"고 복귀를 요청했다. 또, 미복귀 전공의들을 향해 진행 중인 면허정지 행정처분에 대해서도 "모든 절차는 법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며 "전공의들은 통지서 송달을 거부할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의료현장으로 돌아와 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윤 대통령은 국민들을 향해 "국민들의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드리지 못해 대통령으로서 늘 송구한 마음"이라고 사과하면서도 의료개혁에 대해 국민들의 지지를 요청했다. 윤 대통령은 "지금은 용기가 필요한 때이다. 정책 추진과 성공의 동력은 결국 국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라며 "국민 여러분과 정부가 손을 잡고 정당한 정책을 함께 추진해 나갈 때, 비로소 정책이 성공할 수 있고 그 혜택을 온 국민이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가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을 반드시 완수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저와 정부는 더욱 자세를 낮추고 우리 사회의 약자와 국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 작은 목소리 하나 놓치지 않고, 국민을 위한 일이라면 온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4-04-01 13:54:5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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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 코리아 엔터, 新 글로벌 걸그룹 육성…다국적 연습생 공개

JT 코리아 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택)는 지난달 28일 경기도 광명시에 있는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김지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2시간 동안 'JT 코리아 엔터테인먼트 컴퍼니 론칭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 일본, 베트남, 호주,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우크라이나, 몽골, 프랑스, 미국 등 총 10개국에서 모인 '원석'을 공개하고, 이들과 함께 꿈꾸는 K팝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JT 코리아 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9월부터 이달 초까지 총 7개월 동안 전 세계 16개국을 다니며 글로벌 오디션을 진행했다. 이진택 대표는 약 1만 명의 오디션 지원자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재능과 가능성을 점검했고, 30명 내외의 연습생을 선발했다. 연습생들은 지난 달 13일 한국에 입국해 JT 코리아 엔터테인먼트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소화했고, 이날 약 250명의 관객 앞에서 2주 동안 준비했던 커버 무대들로 자신들의 실력을 뽐냈다. 연습생들의 공연은 높은 수준의 완성도를 자랑했다. 연습생 전원이 어떠한 기획사에도 소속된 적 없는 원석으로 프로그램을 2주밖에 소화하지 않았음에도, 커버 무대를 연습생임에도 꾸밀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스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JT 코리아 엔터테인먼트는 내다 봤다. 이번 오디션을 준비한 이진택 대표는 엔터업계에서의 광범위한 경험과 성공을 바탕으로, K-엔터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K팝 스타가 되겠다는 꿈을 안고, 한국에 오는 외국인 연습생들이 많아진 만큼 글로벌 시장에 어울리는 아티스트를 육성하기 위한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지리적, 문화적, 언어적인 장벽을 뛰어넘어 전 세계인이 K팝으로 하나되는 미래를 꿈꾸면서, 1년 뒤 JT 코리아 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들이 글로벌 K팝 트렌드를 이끌만한 보석들로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 "음악과 공연을 통해 전 세계의 마음과 문화를 하나로 연결할 것"이라며 "정확한 시장 조사와 체계적인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바탕으로, 우리 연습생들이 반드시 글로벌 K팝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4-04-01 13:48: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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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내 수영장·체육관 주민도 이용"…교육부, ‘복합시설’ 사업 22곳 선정

교육부는 올해 학교복합시설 첫 공모 결과 22개 사업을 추가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해 학교의 유휴부지 등에 설치한 수영장,도서관, 체육관 등 문화·체육·복지시설이다. 교육·돌봄 및 지역주민의 평생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올해 1차 공모에는 총 25개 사업이 접수 돼 공모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22개 사업이 선정됐다. 초등학교 9곳, 중학교 6곳, 고등학교 2곳이다. 나머지 5곳은 폐교나 학교 인근 부지를 쓴다. 이 중 사업 9개는 시설 내에 평생교육시설을 두기로 했다. 주차장(8개), 체육관(8개), 수영장(7개)도 설치될 예정이다. 지역돌봄센터(6개), 도서관(6개)도 확충된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사업 22개 중 20개는 늘봄학교 등 인근 학교의 돌봄·방과후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최종 선정된 대상 사업에 총 사업비 약 3700억원 중 약 1500억원(약 40%)을 2025년 일괄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복합시설은 설계 및 공사 등을 거쳐 여건에 따라 2025년부터 순차적으로 완공·운영될 계획이다. 학교복합시설사업은 교육발전특구 및 부처 간 협력사업인 지역활력타운사업(국토부)과도 연계해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부처 간 정책 사업 연계는 시너지를 발휘해 지역 발전을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교육부 측은 기대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보다 질 높은 교육·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여건에 맞는 우수한 학교복합시설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교육부는 오는 6월 올해 2차 학교복합시설 신청 접수를 받은 뒤 7월 추가 선정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01 13:42: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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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메이크메이트원(MA1)'베일 벗었다

KBS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메이크메이트원(MAKE MATE 1, 이하 'MA1')'이 지난 달 31일 공식 SNS 채널에 첫 티저 영상을 공개되면서 전 세계 K-POP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상 속에는 'MA1'에 참가하는 소년들의 일상이 담겼고 노란색 카세트 테이프로 문을 연 티저는, 소년들의 일상 면면을 비춰 참가자들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을 유발했다. 특히 프로젝트의 메인 테마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와 함께 감각적인 컷들이 연달아 등장하면서 'MA1'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MA1'은 '꿈꾸던 무대를 만들기 위해(MAKE) 친구(MATE)와 하나(ONE)되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고 KBS2가 약 6년 만에 론칭하는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다. 총 36명의 글로벌 참가자들이 'MA1'을 통해 데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게 된다. 앞서 'MA1'은 오디션 프로그램 역사상 최초로 프로그램 정식 공개 전에 공식 무대 행사에 초청받아 화제를 모았다. 참가자들은 지난 달 23일 프로농구 경기 하프 타임에서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퍼포먼스를 펼쳐내며 꿈을 향한 패기와 열정을 선보여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KBS2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MA1'은 오는 5월 중 첫 방송 예정이며, 이에 앞서 다양한 콘텐츠들이 공식 SNS를 통해 팬들을 찾는다.

2024-04-01 13:41:1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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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야당, 200석 확보하면 자유민주주의서 '자유' 뺄 것"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과 조국당이 이번 선거에서 대승하면 대한민국 헌법을 바꿔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1일 오전 부산 영도구에서 진행한 지원유세에서 한동훈 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나 조국당이 200석을 얘기하고 있다"며 "대통령을 끌어내리는 것 그게 목표인가. 저는 그게 목표라고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의 헌법에 있는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빼내겠다는 것이다"며 "제가 억지로 추측하는 게 아니다. 문재인 정부는 실제로 그걸 시도하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그걸 막기 위해서 여러분이 방관자가 아니라 주인공이 돼 달라"며 "그렇게만 해준다면 저와 조승환이 여러분의 맨 앞에서 서서 바람을 대신 맞고 비를 대신 맞고 눈을 대신 맞으면서 싸울 것이고 반드시 이길 거다"고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한 위원장은 자신에게도 기회를 한 번만 달라고 유권자들에게 간곡하게 부탁했다. 한 위원장은 "여러분, 우리 국민의힘이 이렇게 얘기한다. 저희에게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그런데 저는 국민의힘의 대표로서 개인적으로 좀 억울하다"며 "저는 90일밖에 안 됐고 여러분한테 단 한 번도 아직 기회를 받은 적이 없다"고 하소연했다. 상대 진영에 대한 공격도 잊지 않았다. 한 위원장은 "여러분, 제가 조국이나 이재명처럼 거짓말하는 사람이냐. 제가 앞과 뒤가 다르냐. 제가 남 눈치 보거나 제 이익을 위해 살아온 사람이냐"며 "바로 제가 살아온 그대로 여러분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달라. 뭐든 하겠다"고 했다.

2024-04-01 13:28:3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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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국내 소부장 기업과 업계 최초 네온가스 재활용 기술 개발

SK하이닉스가 국내 기업과 협업해 업계 최초로 네온(Ne) 가스 재활용 기술을 개발했다. SK하이닉스는 1일 반도체용 특수가스 기업 'TEMC'와 협업해 한 번 사용한 네온의 불순물 제거 등의 분리 및 정제 특성을 활용해 네온 재활용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알렸다. 네온은 희귀 가스 중 하나로, 반도체 노광공정에 필수적인 엑시머 레이저 가스의 주요 성분이다.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해 수입에 의존해 온 네온의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국내 소부장 기업과 함께 재활용 기술 개발에 나서 약 1년 만에 성과를 냈다. 양사는 노광공정 이후에 스크러버를 통해 공기 중으로 배출되던 네온 가스를 수집 탱크에 포집하고, TEMC의 가스 처리 과정을 통해 네온만 선택적으로 분리해 정제했다. 스크러버는 반도체 생산 공정 중 발생하는 가스, 화합물 등을 걸러내고 제거하는 장치다. 정제된 네온은 다시 SK하이닉스로 공급되어 반도체 제조 공정에 사용된다. 현재 네온 회수율은 72.7%에 이른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정제 수율을 개선해 네온 회수율을 77%까지 높일 계획이다. 이번 네온 재활용 기술이 반도체 공장에 적용될 경우 연간 400억원의 네온 구매 비용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네온 생산 과정에서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1만2000tCO2e/yr(연간 이산화탄소 환산량) 줄이는 효과도 낼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앞으로 이 같은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사들과의 파트너십을 발전시킬 방침이다. 또 2025년까지 네온, 중수소, 수소, 헬륨 등 4개 가스 소재와 황산 등 화학 소재 등 총 10개 원자재의 재활용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4-01 12:51:47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