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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새로', 대한민국광고대상 3개 부문 수상

롯데칠성음료는 제로 슈거 소주 '새로'가 전날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프로모션 부문 금상을 포함한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30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은 TV, 디지털, 인쇄, 옥외 광고 등 모든 광고 매체를 아우르는 국내 유일의 종합 광고상으로 자타가 인정하는 한국 광고계의 최고 권위의 상이다. 먼저, 새로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새로 팝업스토어'는 광고에서만 만났던 '새로구미'의 세계관인 257동굴을 서울에 옮긴 인터랙티브형 미디어아트 체험공간으로 오감(五感)을 통한 소비자의 경험이라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어 프로모션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새로' 영상광고 및 인쇄광고는 문자도의 콘셉트로 한국적인 영상미를 담아낸 점을 인정받은 TV CF 및 인쇄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제로 슈거 소주 '새로'의 다양한 캠페인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총망라한 적극적인 캠페인으로 상승세를 꾸준히 이어나가 '새로'가 국내 소주 시장의 대표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의 '새로'는 작년 9월 출시 후 7개월여만에 누적 판매 1억병을 돌파했으며, 올해 3분기 누적 927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국내 제로 슈거 소주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3-12-06 14:15: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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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무단방치된 개인형 이동장치 견인된다

파주시는 지난 9월 「파주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증진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무단방치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견인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개인형 이동장치란 도로교통법 상 '원동기장치자전거 중 최고속도 25㎞/h 미만, 차체 중량이 30㎏ 미만'인 것으로 전동킥보드, 전동이륜평행차 등을 말한다. 현재 파주시 관내 주요 도심(운정·교하·금촌·문산)에는 5개 업체, 2,700여 대의 (공유)개인형 이동장치가 운용되고 있으며,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비례해 사고와 불편 접수도 늘고 있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와 보도, 횡단보도 등에 무단 방치되어 있어 시민들의 통행을 방해하고 안전사고 발생도 유발하고 있다. 이에 이진아 파주시의원은 지난 8월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견인 근거를 마련하는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으며, 9월 조례 개정이 완료됐다. 시는 견인 시행에 앞서 공유 이동장치 대여사업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올바른 사용 문화 정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유 이동장치의 견인 및 이동조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조례에 따르면 '견인' 대상은 점자블록 및 차도 등에 무단 방치되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로, 견인될 경우 1만 5천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지난달 29일 공유 이동장치 무단방치에 대한 현장 단속을 실시했으며,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75대에 대하여 견인 및 이동 조치를 완료했다. 파주시는 공유 이동장치 중 특히, 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자전거로 분류되며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를 소지한 16세 이상의 시민이 사용하여야 함은 물론 관련 법령상 각종 준수사항이 있음에도 이에 대한 사용자 미숙지로 인해 각종 위반사항이 발생되고 있는 만큼 하루빨리 관련 법령 제정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공유 이동장치의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이 필요한 만큼 대여사업자는 물론 사용자들에게 올바른 공유 이동장치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06 14:14: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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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송금도 편의점서...이마트24, 외국인 관광객 위해 디지털 ATM도입

이마트24가 외국인 관광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외화환전 ▲시내환급(Downtown Tax-refund) ▲해외송금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디지털ATM을 도입한다. 지난 4일 명동중앙로점과 삼청동점 두 곳에 디지털ATM을 도입한 이마트24는 추후 외국인 관광객이 자주 방문하는 점포로 도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우선, 고객들은 디지털ATM을 통해 비대면 환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인당 하루 최대 2000달러(미국달러 기준) 한도로 제공되며 미국 달러, 일본 엔화, 유럽 유로화, 중국 위안화 등 총 16개국 통화를 취급한다. 환율은 환전 당일 기준으로 실시간 적용된다. 외화환전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의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특히 이 기기는 2단계 KYC(고객확인제도)인증을 기반으로 해, 신분증 진위 여부와 함께 얼굴을 인식해 신분증과의 일치 여부를 확인한다. 고객들은 '신분증으로 본인인증 확인'→ '회원가입'→ 'QR코드 발급' → '외화 투입 후 환전' 순서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디지털ATM을 통해 종이로 출력되는 QR코드를 최초 1회 발급받으면, 한국 체류기간 동안 따로 신분증을 스캔 하는 번거로움 없이 QR코드만 스캔 후 환전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번 디지털ATM을 통해 편의점업계 최초로 '시내환급'서비스도 제공한다. 기존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국내 사후면세점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공항에서 환급을 받아야 했다면, 디지털ATM을 이용해 글로벌텍스프리(GTF) 사후면세점 매장에서 구입한 상품에 대해 시내에서 바로 내국세를 환급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마트24는 이번 디지털ATM이 해외송금에 필요한 2단계 본인인증 기술을 이미 마련한 만큼, 향후 해외 송금까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마트24는 외국인 고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ATM 도입으로 쇼핑 편의를 높이고, 이마트24 매장으로의 방문을 이끌어 내려는 전략이다. 실제로,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0월 대한민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122만 9899명)은 지난 해 동월(47만6097명) 대비 158.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디지털ATM 이용을 위해 매장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먹거리 상품, 생필품, 유심칩 등 구매로 이어져, 가맹점의 매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이마트24는 기대하고 있다. 이종완 이마트24 서비스플랫폼팀장은 "이번 디지털ATM은 2단계 본인 인증 기능을 갖추고 있어, 향후 가상화폐ATM, 토큰증권(STO)거래 등 서비스 확장 가능성까지도 내다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내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확대함과 동시에 고객 만족과 혜택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3-12-06 14:14: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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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영선 의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18억 원 확보

국민의힘 김영선 의원(경남 창원 의창구)은 6일 행정안전부에서 총 18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의창구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편익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선 의원은 "경제 회복의 물꼬를 트는 올해 특별교부세 확보가 지역 경제에는 활력, 주민 여러분께는 평안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창원시와 국회가 행정안전부에 지역의 숙원 사업을 여러 차례 설명하고 신경써온 성과"라고 밝혔다. 확정된 특별교부세는 ▲의창, 봉곡 테니스장 시설 개보수 공사 5억 원 ▲팔용배수장 자동제어시스템 구축 사업 1억 원 ▲북면 신기~바깥신천 보행환경 개선사업 외 1개소 6억 원 ▲동읍 덕산지하차도 배수 개선 공사 2억 원 ▲동읍 가월삼거리 배수시설 개선 공사 1억 원 ▲의창구 어린이공원 CCTV 설치 사업 2억 원 ▲의창구 차룡로 6 일원 하수관로 나무뿌리 제거 및 준설 공사 1억 원이다. 의창, 봉곡 테니스장은 생활체육시설의 이용도가 높은 체육공원 내 시설로, 불특정 다수의 주민들이 언제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그러나 시설물들이 노후돼 정비와 유지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5억 원의 예산으로 인조잔디 포장 및 부대시설 정비 공사를 하게 된다. 개선된 테니스장은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 및 체력 증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팔용배수장은 자동제어시스템 노후화로 유지 관리에 애로사항이 있고, 야간 집중 호우 시 신속한 대처가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게릴라성 호우 등 이상 기후가 발생할 경우 주민들의 생명과 사유 재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1억 원의 예산으로 새로운 자동제어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팔용배수장의 관리를 최신화하고, 지역의 침수 피해를 줄여 주민들의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면 신기~바깥신천은 주민들의 보행 공간이 부족해 민원이 다수 발생하고 보행 공간 부재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지역으로, 이 구간의 보행 공간 확보는 지역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다. 이에 따라 6억 원의 예산으로 보행로를 신설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신기, 신목마을과 신촌마을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증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읍 덕산 지하차도는 배수 용량 부족으로 집중 호우시 일부 차로 침수가 잦았다. 따라서 2억 원의 예산으로 배수개선 공사를 통해 배수관과 배수 펌프를 설치하게 된다. 이번 공사는 안전 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도로 이용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읍 가월삼거리는 군도 8호선 도로의 배수 용량 부족으로 호우 시 상습적으로 침수가 발생해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따라서 1억 원의 예산으로 배수 시설 개선 공사를 통해 배수관로와 U형 측구를 설치하게 된다. 이번 공사는 월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창구 소망 어린이공원 등 2억 원의 예산으로는 CCTV를 설치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CCTV 없는 사각지대 개선으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범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안전 인프라가 확충되면 소망 어린이공원 등 시민들이 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될 예정이다. 의창구 차룡로 6 일원 하수관로는 현재 도로변 가로수 나무뿌리 침입으로 인해 우수관로 통수능이 저하된 실정이다. 그리고 역류, 맨홀뚜껑 열림 현상이 발생해 집중 호우 시 도로 침수 및 공장 지대 침수의 위험이 있다. 이에 따라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나무뿌리를 제거하고, 관로를 준설하게 된다. 이번 공사는 도시 기능을 확충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선 의원은 "행안부 특별교부세 18억 확보로 의창구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편익을 증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숙원 사업 해결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12-06 14:13: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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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다중항체' 공동 연구...항암 신약 개발 도전

셀트리온이 다중항체 기반의 항암 신약 후보 물질 개발에 속도를 낸다. 셀트리온은 항체 발굴 및 개발 전문 업체 싸이런 테라퓨틱스와 '이중항체 및 삼중항체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셀트리온은 싸이런에 표적 항체 클론을 제공할 방침이다. 나아가 싸이런이 보유한 CD3 표적 T-세포 연결항체(TCE) 플랫폼을 활용해 다중항체 약물을 공동으로 연구한다. TCE 다중항체는 T-세포를 활성화해 암세포를 공격하는 항암 치료제다. 최근 혈액암 분야에서 치료 효능이 입증되고 있다. 향후 양사는 공동 연구 결과에 따라 후속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계약 규모는 개별 프로그램 당 개발 마일스톤 금액 최대 105억원과 상업화 후 판매 마일스톤 금액 최대 3200억원 등 총 1조1580억원에 이른다. 또 상호 라이선스인 옵션권 행사 조항으로 인해 공동 연구에서 발굴한 다중항체를 셀트리온이 사용할 경우 기술료를 싸이런에 지급하고 독점적 권리를 갖는다. 반대로 싸이런이 공동 연구 결과물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경우 셀트리온이 기술료를 지급받는다. 셀트리온은 항암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유망 바이오테크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022년 9월 미국 바이오테크와 HER2 양성 고형암 표적 이중항체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셀트리온은 합병 후 원가경쟁력 강화와 매출 확대를 통해 수익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해 통합한 그룹의 자원을 신약 및 신규 모달리티 개발에 지속 투자할 계획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12-06 14:12:5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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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수상...스포츠 특화 도시 입증

김천시는 지난 12월 5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제19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은 한 해 동안 스포츠 산업 진흥 및 기반 구축 등 국내 스포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지자체, 개인과 단체를 선정하여 그 공로를 인정하는 상으로서 국내 스포츠 분야의 최고 권위를 지닌 상이다. 이번 김천시의 수상이 주목되는 것은 2007년 스포츠산업대상 '지자체 부문'이 신설된 이래 2011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 수상이라는 점이다. 이는 김천시가 명실상부 대한민국 스포츠 특화 도시로 입지를 확고히 다져 그동안의 김천시의 스포츠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발전 성과가 높이 평가된 결과라 할 수 있다. 스포츠 산업은 지역 성장요인과 연계하여 다양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창의적 미래성장산업으로서, 최근 많은 지자체의 관심이 이 분야에 집중되고 있다. 그중 김천시는 일찌감치 스포츠 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인식하고 지역 경제성장의 핵심 요소로써 스포츠에 투자를 주력했다. 김천시의 이 같은 노력은 오늘날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며 전국 지자체들의 비교검토(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이번 대상 수상에 대해 홍성구 김천시 부시장은 "지역 경제성장을 이끄는 스포츠 산업 전망 아래, 시민 모두의 삶에 스포츠 가치가 스며들 수 있는 사회적 여건 조성을 위해 스포츠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토 중심의 뛰어난 접근성과 전국 최고의 체육시설을 바탕으로, 스포츠 관광도시 인식 구축을 위해 우리 시의 다양한 콘텐츠를 스포츠와 접목해 누구나 동참할 수 있는 스포츠 특화 도시로 더욱 거듭나겠다"라고 밝혔다. ▲지방 중소도시 최초로 2개의 프로구단 운영 김천시는 김천상무FC와 한국도로공사 배구단을 운영하고 하고 있으며, 이는 스포츠 특화 도시 위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두 프로구단은 김천시로 연고지로 옮긴 이후, 시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두기 시작했다. 상무FC는 2021년, 2023년 K리그2 우승을 달성했으며, 도로공사 배구단은 17-18시즌 정규리그 및 챔피언결정전 통합우승과 더불어 22-23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는 V리그 역사상 최초로 '역전(리버스) 스윕' 우승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프로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김천시의 아낌없는 지원과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의 성과다. ▲지속할 수 있는 스포츠마케팅 전략으로 지역경제에 큰 기여 김천시는 선택과 집중의 스포츠마케팅 전략으로 양질의 대회를 유치하고, 매년 90여 개의 전국 및 지역대회를 개최하여 연간 35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끌어들임으로써 300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김천시는 국제공인 규격의 실내 수영장과 테니스장을 활용하여 수영과 테니스 종목에 특화된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김천시는 '김천 전국 수영대회', '교보생명컵 수영대회' 등 13개의 전국 단위 수영대회를 개최하고, 'ITF 김천 국제 주니어테니스대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등 9개의 권위 있는 테니스 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러한 대회들은 김천시의 스포츠마케팅 성공 사례로 꼽히며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전국 최고 수준의 경기장과 편리한 부대시설을 갖춘 전지훈련 최적지 36만㎡ 규모의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은 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실내 수영장, 실내체육관, 배드민턴경기장, 테니스장, 다이빙 지상 훈련장, 롤러경기장, 스쿼시장, 국궁장, 인공암벽장 등 14개의 경기시설과 편리한 부대시설이 모두 한자리에 집약된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 복합 단지로서, 종목별 스포츠 팀들에게 최상의 경기장과 최적화된 훈련 환경을 제공한다. ▲스포츠 산업 진흥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 시는 지역의 균형적인 체육시설 보급과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어울림 한마당센터(제2스포츠타운), 율곡동 국민체육센터,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복합운동장 및 야구장 추가 조성 등 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에 적극 힘쓰고 있다. 김천시의 이러한 투자와 노력은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편의성 증대와 함께, 지역 스포츠산업체 육성 및 일자리 창출, 더 많은 양질의 대회와 전지훈련의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이미 2013년에 우수 공공 체육시설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의 기존 기반과 결합한다면 국내 최고 수준의 스포츠 산학 협력 지구(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될 것이며, 대한민국 스포츠 특화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3-12-06 14:12:49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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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 도비 163억원 확보

영주시는 6일 '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경북도 지방전환사업에 선정돼 도비 16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총괄하는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의 이수·치수·환경적 기능을 복원해 청결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친환경적 하천 시설을 제공하는 대형 프로젝트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단산면 옥대리에서 구구리 일원 약 5.2km 구간의 미정비된 호안정비, 취수보 개량, 교량개체 등 정비사업과 어도, 생태습지, 자연형 여울 설치 등 수생태계 복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내년부터 2027년까지 총사업비 251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침수피해를 예방해 시민의 생명과 농경지 등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생태습지 등 오염정화시설 설치로 수질개선과 수중 생태계 연속성 유지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하천 정비사업을 발굴·추진해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영주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방자치단체 전환사업은 정부의 재정 분권 추진방안에 따라 기존 국고보조사업을 자치단체 일반사업으로 지방에 이양해 직접 수행할 수 있게 재원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2023-12-06 14:11:54 김동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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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거래량, 9개월 만에 최저 기록

최근 서울 지역의 아파트 거래량이 2000건 초반대로 집계되면서 9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고금리 기조 장기화로 주택 매수심리가 위축되는 가운데 아파트 매물은 쌓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시장의 불확실성 지속으로 거래절벽이 심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6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10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날 기준)은 2313건으로, 지난 1월(1412건) 이후 9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거래량이 3000건 미만으로 집계된 것은 지난 3월(2988건) 이후로 7개월 만이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해 6월(1063건) 이후 계속 1000건을 밑돌았다. 올해 1월 네 자릿수로 반등했고, 지난 4월(3186건)부터 3000건 이상 거래량이 유지된 바 있다. 현재 11월 거래량이 1324건으로 집계되면서 매매거래 신고 기한(30일)이 아직 남아 있지만, 추세를 볼 때 3000건대 진입은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업계에서는 경기 침체와 고금리, 대출 제한 등으로 주택 매수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고 있다.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 7% 수준까지 오르면서 구매 여력이 부족한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것과 지난 9월 말 특례보금자리론 일반형 대출(6억~9억원 이하 아파트 대상) 중단이 거래량 둔화의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한다. 부동산 시장의 선행지표인 거래량이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매물은 쌓이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물건(이날 기준)은 7만8406건으로 2달 전 매물량(7만3310건) 대비 6.95%(5096건) 증가했다. 연초 매물량(5만513건)과 비교하면 55.22%(2만7893건) 증가했다. 아파트 매물은 늘어나고 거래량과 매수심리는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상급 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직전 거래가보다 수억원 이상 떨어지는 양상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초구 반포동 '레미안원베일리'는 지난 10월 전용면적 116㎡가 52억8000만원에 매매되면서 직전 거래가 일어난 9월 매매가격(57억5000만원) 보다 5억3000만원 하락했다.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의 경우 지난달 전용면적 84㎡가 23억7000만원에 거래되면서 1개월 전인 직전 매매가격(25억9000만월)보다 2억2000만원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시장불확실성의 지속으로 거래절벽이 심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처하는 방안의 하나가 '관망'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쉽게 예상 가능한 사안이다"라면서 "대출금리가 변동해 1년 뒤나 2년 뒤에는 대출이자가 얼마가 될지를 모른다면 주택구입을 망설일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2-06 14:11:24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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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시상식 및 사진전

경남 고성군은 지난 5일 고성박물관에서 '2023 경남 고성군 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시상식 및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의 사진 애호가들을 대상으로 고성의 관광자원과 자연경관 등 아름다움을 표현한 사진 작품을 접수했다. 공모 기간 총 54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4점, 장려 5점 등 총 76점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금상인 고성군수상에는 해무에 둘러싸인 보현암을 표현한 정명자 씨의 '천상의 산사'가 선정됐다. 은상인 고성군의장상에는 송학고분군과 고성농요를 표현한 안종찬 씨의 '풍년기원', 마암면 석마를 표현한 최옥여 씨의 '석마'가 선정됐다. 동상인 고성예총회장상에는 배춘덕 씨의 '상족암 동굴에서의 추억', 정현화 씨의 '장산숲 비밀', 박재영 씨의 '공룡축제장의 미'가 각각 선정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이번 공모전은 고성의 관광자원과 문화유산 등을 잘 표현한 작품들을 공유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는 기회를 만든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고성의 숨은 매력과 잠재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자원을 만들어 주신 많은 사진 애호가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입상한 사진들은 오는 10일까지 한국사진협회 고성군지부 포토클럽 회원들이 출품한 사진 40점과 함께 고성박물관 전시실에 전시돼 고성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고성 관광자원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홍보할 예정이다.

2023-12-06 14:10: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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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친환경 경영 박차...택배 포장재 감축 종이 267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택배 포장재를 감축하며 친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이달부터 제품 배송에 사용되는 종이 포장재와 부자재 사용량을 3분의 1 이상 줄이며 지속가능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7일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22' 보고서에 따르면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국민 1인당 연간 70개 이상의 택배 박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택배 포장재 등의 '폐지류 기타' 배출량 또한 연간 21.1%나 증가한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포장재 감축을 통해 연간 종이 사용량을 기존 대비 32% 가량 줄인다는 계획이다. 이는 약 267t(톤)에 해당되는 양으로, 종이 1톤 생산에 30년산 소나무 17그루가 필요한 것을 고려하면 4,539그루를 보호한 것과 동일한 효과다. 먼저 기존에 일괄적으로 사용하던 4㎜ 두께의 포장 박스에 2.5㎜ 두께의 포장 박스와 종이 봉투를 추가로 도입한다. 배송되는 상품별 특성이나 크기에 맞춘 최적의 포장재가 차등 적용되며, 이를 통해 연간 229t(톤)의 종이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상품 파손 방지를 위한 충격 완충재와 안전 봉투 등의 종이 충전재는 기존 4종에서 2종으로 변경해 사용한다. 종이 충전재 도입 후 2년여간의 테스트 기간을 통해 불필요한 사용을 줄이면서도 가장 안전하게 제품을 배송할 수 있도록 고안했으며, 충전재 변경으로 약 34t(톤)의 종이 사용량을 추가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종이 사용량 감축과 함께 부자재 또한 좀 더 환경 친화적인 제품으로 교체한다. 박스에 사용되는 종이 테이프는 수성 코팅과 수성 접착제를 사용한 친환경 인증 완료 제품을 사용해 제거할 필요 없이 종이류로 쉽게 분리 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비와 눈 등에 젖을 우려가 있는 의류 일부에 사용되던 소포장 폴리백(비닐 포장백)은 재활용 원료를 사용한 폴리백으로 교체한다. 기존 폴리에틸렌(PE)·폴리프로필렌(PP) 원료의 포장재 대신 100% 재활용된 플라스틱 폴리백 사용을 통해 기존 대비 약 50% 이상의 플라스틱 저감 효과를 얻게 됐다. 이달부터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체 디지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에서 발송되는 모든 자사 브랜드 제품에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배송에 사용된 모든 종이 소재는 산림관리 친환경(FSC®) 인증 소재로 생산한 종이로 100% 재활용이 가능해 별도의 처리 없이 종이류로 쉽게 분리 배출이 가능하다. 단, 입점 업체에서 직접 발송하는 제품은 제외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2021년 택배 포장재와 부자재를 전면 종이로 전환해 연간 약 50t(톤) 이상의 비닐폐기물 감축 효과를 거둔 후 포장재 사용량 자체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해 왔다"면서 "앞으로 급변하는 소비패턴에 맞춰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친환경 솔루션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2-06 14:07:52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