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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졌다, 삼성전자 갤럭시 S23 FE 출시…84만7000원에 다양한 컬러·액세서리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3이 감각적인 디자인을 입고 1020세대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8일 갤럭시 S23 FE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와 유럽에서 동시 출격한다. 갤럭시 S23 FE는 프리미엄 성능과 카메라를 그대로 이어받으면서, 특별한 디자인에 저렴한 가격으로 젊은 소비자층을 정조준한 모델이다. 색상은 민트와 그라파이트, 퍼플과 크림 등 4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을 위한 '인디고'와 '탠저린'도 추가했다. 다양한 액세서리도 준비했다. '폰꾸'를 즐기는 1020세대를 겨냥해 ▲피클스더프로그▲조구만 스튜디오▲카카오프렌즈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액세서리 세트와 패딩 케이스 등을 출시했다. 정품 케이스도 ▲스마트뷰 월렛 ▲실리콘 ▲클리어 가젯 등 3종을 마련했다. 가격은 256GB 단일 모델에 84만7000원으로 책정됐다. 갤럭시 S23보다 30만원 가량 저렴하다.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등에서 판매한다. 갤럭시 S23 FE는 갤럭시 S23 시리즈를 계승한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플로팅 카메라와 작은 크기의 카메라 홀을 적용하고, 알루미늄 프레임으로 내구성도 강화했다. IP68 방수 및 방진 등급으로 먼지와 습기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높은 성능과 편의성도 그대로 유지했다. 옥타코어 엑시노스 2200에 8GB 램으로 고사양 게임이나 멀티 태스킹을 무리없이 실행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6.4형 다이내믹 아몰레드 2X다. 다양한 환경에서도 선명한 색감을 유지하며 '시력 보호 기능'으로 블루라이트를 줄여 눈의 피로도 최소화해준다. 휘도는 최대 1450니트로, 명암비는 200만 대 1에 달한다. 해상도는 FHD+, 최대 주사율도 120㎐다. 카메라 성능도 갤럭시 S23 수준이다. 후면 트리플 카메라에 최대 5000만화소 렌즈를 탑재했고 3배 광학줌과 최대 30배 디지털줌까지 사용 가능하다. 나이토 그래피 기능을 통해 어두운 곳에서도 고품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과 전후면 카메라 동영상 손떨림 보정(VDIS) 기술도 있다. 배터리 용량은 더 커졌다. 4500mAh로 비디오 재생만 최대 22시간, 25W 고속 충전도 함께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선물도 준비했다. 이번달 22일까지 삼성닷컴 앱을 통해 갤럭시 S23 FE 개통시 스마트태그2나 25W PD 충전기 절전형 중 한가지를 증정한다. 31일까지 개통시 CU편의점 크리스마트 디저트 교환권 1매와 CU 디저트 50% 할인권, RPG 게임 '붕괴:스타레일' 성장 지원팩도 준다. 다음달 31일까지 개통하는 경우 삼성닷컴 앱에서 액세서리 50% 할인쿠폰과 유튜브 프리미엄 4개월 체험권, 마이크로소프트 365 베이직 6개월 체험권도 지급한다. 24개월 후 사용한 제품을 반납하면 출고가 50%를 보상해주는 '갤럭시 퍼펙트 프로그램'도 이동통신사와 함께 운영한다. 정부의 가계 통신비 절감 기조에 동참하기 위함이다. 선착순 600명에는 구매 후 14일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구매 후 14일 이내에 반품을 신청하면 환불을 해주는 '갤럭시 트라이얼' 프로그램이다. 삼성닷컴과 삼성스토어 10개 매장에서 시작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S23 FE는 1020세대의 트렌드, 취향,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디자인과 기능을 담은 완벽한 스마트폰"이라며, "프리미엄 성능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갤럭시 S23 FE로 나만의 개성 있는 모바일 라이프를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3-12-07 11:02:5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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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내 바이오산업 23.5조 규모… 역대 최대

지난해 국내 바이오산업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오 수출과 종사 인력, 투자 규모도 크게 증가했다. 바이오 기술이 기존 의약품이나 식품 분야 이외 화학, 에너지 분야 등 우리의 일상 생활 곳곳에 스며드는 바이오경제 시대가 도래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바이오협회는 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 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실태조사 결과, 국내 바이오산업 생산 규모는 2022년 23조4657억원으로 전년(21조3971억원)대비 9.7%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로 보면 이보다 높은 22%에 달한다. 체외진단 등 바이오의료기기 비중이 24.2%로 가장 크고, 바이오시밀러 등 바이오의약 비중은 24%로 그 뒤를 따른다. 이외에도 CMO(위탁생산) 등 바이오서비스와 바이오화학·에너지(바이오연료 등)가 각각 전년대비 32.6%, 24.2% 증가해 생산 확대를 견인했다. 바이오 수출은 지난해 13조5189억원으로 전년 대비 12.5% 증가했다. 체외진단기기 수출 감소로 바이오의료기기 수출은 12.9% 줄었지만, 바이오서비스(+93%)와 바이오식품(20.1%), 바이오의약(+8.6%) 분야 수출이 각각 전년대비 증가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바이오 수출 품목별로 바이오의료기기 수출이 3조5614억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바이오의약(2조6265억원), 바이오서비스(2조5045억원), 바이오식품(사료첨가제, 2조1705억원), 바이오식품(식품첨가물, 5854억원) 순으로 수출 상위 5위 안에 들었다. 바이오 수입은 4조 2466억원으로 전년대비 11% 감소했다. 수출 비중이 가장 큰 바이오의약이 코로나19 엔데믹 영향으로 15.4% 감소한 영향이다. 다만, 바이오화학·에너지(+17.4%)와 바이오장비및기기(+28.2%) 분야 수출은 전년대비 각각 증가했다. 바이오 분야 종사 인력은 2022년 기준 6만1152명으로 전년 대비 7.8%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인력 증가율은 7.1%로 지속 성장세다. 직무별로 연구직(7.9%), 생산직(5.6%), 영업·관리 등 기타직(9.7%) 증가했으며, 4명 중 1명(25.1%)은 석·박사급으로 고급인력 비중이 높은편이다. 바이오 분야 총 투자는 4조1255억원으로 전년대비 26.2% 증가했고, 특히 시설투자비는 증가(72.8%)가 컸다. 이용필 첨단산업정책국장은 "2022년 바이오산업은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을 계기로 생산규모가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으며, 수출도 13.5조원을 돌파하는 등 크게 도약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 기존 산업뿐만 아니라 디지털 치료제, 첨단바이오, 합성생물학과 같은 미래 먹거리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12-07 11:00: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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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청, ‘2023 울산 K-배터리 쇼’ 개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7일 오전 11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 컨벤션홀에서 이차전지의 모든 정보를 볼 수 있는 '2023 울산 케이-배터리 쇼(Ulsan K-battery Show)'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울산의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2023년 7월 20일)과 연계해 이차전지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이차전지 산업의 장'으로 마련된다. 특히 울산시는 이차전지 산업 소프트웨어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매년 확대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이차전지 관련 기업, 연구 기관, 학생,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개회식과 기조 강연, 2부 주제 발표로 나눠 진행된다. 1부 기조 강연에서는 이차전지 제조·활용 분야 대표 기업인 현대자동차 배터리개발센터 김창환 전무, 삼성SDI 중대형사업부 마케팅팀 고주영 부사장, LG에너지솔루션 박성빈 기술전략담당이 강연에 나선다. 2부 주제 발표는 울산의 이차전지 산업 발전 방안 및 핵심 소재의 기술 흐름, 차세대 전지 및 재활용 기술 동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울산과학기술원 곽원진 교수, 울산테크노파크 김일환 단장, 고려아연 김승현 연구소장, LS MnM 정현식 담당, 에스엠랩 조재필 대표, 코스모화학 권의혁 연구소장, 인켐스 김학수 대표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이 밖에도 LS MnM, 코스모화학, 에코케미칼,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등 울산의 이차전지 대표 기업의 소재·부품과 현대자동차가 배터리,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이 이차전지를 전시해 참관객들이 이차전지를 경험하고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행사가 이차전지 소재 기술과 신산업 육성에 획기적인 가속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이차전지 산업이 울산시의 5대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7월 첨단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이후 신흥에스이씨와 나노팀의 이차전지 부품 생산공장 신설, 고려아연의 고순도 니켈 생산공장 신·증설, LS MnM 이차전지 소재 복합공장 설립 등 이차전지 관련 투자를 연이어 유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첨단 이차전지 산업의 소재부터 제조, 완제품 및 사용후 배터리까지 전주기 인프라를 확보해 명실상부 세계적 첨단 이차전지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도 이차전지 산업 육성위원회를 구성하고 이차전지 특화단지 투자기업 통합 지원을 추진하는 등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2023-12-07 10:54:3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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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 2023년 산학협력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이하 동부산폴리텍)는 지난 6일 기업체 임직원, 고등학교 도제 부장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산학협력 성과보고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일학습병행 훈련 현황(학습 기업 28개사 15개 직종, 학습 근로자 145명) ▲사업주 위탁훈련 현황(현대자동차 자동차 정비 77명, 삼성전자서비스 65명) ▲신규 학습 기업 발굴 및 신규 과정 개발 진행 상황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재직자 향상 교육 목표 달성 현황 ▲2024년 부산 지역 기업체의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 준비 상황 등이 보고됐다. 성과보고회를 주최한 황선구 학장은 "폴리텍대학 본연의 역할인 기업체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재직자 향상 교육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부산폴리텍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는 공공직업훈련기관으로 과정 평가형 자격 도입을 통해 일반기계기사, 용접기사, 산업안전기사, 자동차정비산업기사를 지원 자격 없이 취득할 수 있는 '전문기술과정'을 비롯해 ▲고급기술인을 양성하는 '하이테크과정' ▲일반계고 3학년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진행하는 '고교위탁과정' ▲만 40세 이상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단기·속성으로 진행하는 '신중년특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2023-12-07 10:53:4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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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News]롯데카드·신한카드·NH농협카드

롯데카드가 개인별 맞춤형 신용카드를 출시했다. ◆ 생활 업종 3가지 직접 선택 롯데카드는 '트리플 인 로카(Triple in LOCA)'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5개 생활 업종 중 3개를 선택해 매달 3만원까지 결제일 할인을 적용한다. 5개 생활 업종은 ▲통신 ▲렌탈 ▲보험 ▲교육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이다. 디지로카앱에서 할인 서비스 업종 지정 및 우선순위를 변경할 수 있다. 다음해 6월 30일까지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발급 일부터 60개월 동안 최대 월 3만6000원까지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지출 변화에 따라 계획적으로 사용한다면 실속과 혜택을 챙기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한카드가 기차 예매 서비스의 범위를 SRT까지 확대했다. ◆ 국내여행자보험 무료 가입 쿠폰 신한카드는 SRT 예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2월 말까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승차권을 예매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1명), ▲다이슨 드라이기(2명), ▲CGV 씨네드쉐프 2인 관람권(10명), ▲마이신한포인트 1,000포인트(600명) 등을 제공한다. 이어 12월 말까지 1만원 이상의 승차권을 예매 한 고객에게는 '현대해상 국내여행자보험'을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쿠폰을 선물한다. 기차 예매 서비스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서비스 개방' 일환이다. 그 동안 공공앱웹에서만 이용가능 하던 공공서비스를 민간채널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한 것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코레일 앱을 설치 하거나 코레일 회원에 가입할 필요없이 신한카드 앱에서 출발역과 도착역을 선택하고, 좌석 선택 및 결제까지 한번에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가 연말을 맞아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 LG스타일러, 닌텐도스위치 등 선물 선봬 NH농협카드는 오는 31일까지 '굿바이 2023' 따뜻한 연말나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합산 20만원 이상 이용 시 추첨을 통해 총 1004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이용금액 20만원당 추가 추첨권을 최대 10매까지 지급한다. 경품은 ▲LG스타일러(1명) ▲닌텐도 스위치 OLED(2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931명) ▲어피치 바디필로우(70명) 등으로 구성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2023년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더욱 편리한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담은 이벤트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12-07 10:48:42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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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UN 여성역량강화원칙(WEPs) 가입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최초로 UN 여성역량강화원칙(Women's Empowerment Principles, WEPs)에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이란 지난 2010년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유엔여성기구(UN Women)가 공동 발족한 협의체로, 직장 및 지역사회 내 여성 인권 증진 및 여성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WEPs는 양성평등 촉진 등을 주요 골자로 한 7대 여성역량강화원칙을 세우고 여성 경쟁력 강화를 추구하는 기업들에게 세부지침과 이행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2023년 11월 기준 전 세계 8693개 기업(국내 57개)이 가입하여 이에 동참하고 있다. WEPs에 포함된 항목은 ▲성평등 촉진을 위한 리더십 ▲동등한 기회·포용 및 차별 철폐 ▲보건·안전 및 폭력으로부터의 자유 ▲교육과 훈련 ▲사업 개발·공급망 및 마케팅 활동 ▲지역사회 리더십 및 참여 ▲투명성 측정 및 공시 등이다. 캠코는 이번 WEPs 가입에 따라 여성 직원들의 리더십, 업무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훈련과 복지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양성평등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형평·포용·상생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또한 매년 여성역량강화원칙의 이행상황을 측정하고, 우수사례를 공유·전파함으로써, 양성평등에 기초한 인권경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WEPs 가입을 계기로 양성평등에 앞장서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구현해 ESG경영 선도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다"라며 "캠코는 앞으로도 ESG경영 실천을 강화해 새로운 미래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3-12-07 10:47:41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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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與, 15일까지 위성정당 방지 합의해야…안 될 경우 판단 다시할 것"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 오는 15일까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위성정당 방지 제도 개선에 합의해야 한다며 "기한을 넘어서서도 합의가 안 된다면 그에 따른 민주당 판단을 다시 해야 할 시점"이라고 압박했다. 홍 원내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현재 선거제도의 가장 불합리한 허점이 위성정당 방지 제도 개선이 지금 제대로 진척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정개특위 위원장과 간사에게 이달 15일까지 위성정당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에 합의해 줄 것을 요구했다"며 "마냥 기다릴 수는 없다. 여당은 이에 대해 전향적 태도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또, 홍 원내대표는 국회 비교섭단체 몫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 구성과 관련 국민의힘에 합류한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을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원내대표는 "국민의힘과 시대전환이 지난 9일 합당을 의결했고, 조 의원은 사실상 국민의힘 소속"이라며 "아직 당적 정리가 안 됐다고 변명하는데 이것은 꼼수고 핑계"라고 지적했다. 이어 "조 의원은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로 활동하고 있다"며 "조 의원이 시대전환 의원으로서 깨끗한 의정 활동을 했는데 이런 꼼수에 합류하지 않았으면 한다. 표리부동하지 않고, 내로남불 소리를 안 들으려면 법사위원 몫을 내놓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의원이 법사위는 비교섭단체 몫이다. 여당 의원이 차지하는 것은 잘못됐다"며 "국민의힘이 민생을 볼모로 법사위를 파행하는데, 조 의원이 비교섭단체 몫으로 여기에 힘을 보태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스스로도 자신의 행동이 처음 시대전환이라는 이름으로 국회에 들어올 때의 원칙과 맞는지 자성해 보길 바란다"며 "이 문제에 대해 국회의장에게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의장은 이번 법사위 개최 직전에 비교섭단체 몫인 조 의원을 교체해 줄 것을 다시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2023-12-07 10:47:3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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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코리아 디지털 리더스 서밋 2023'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조선 팰리스호텔에서 약 30명의 국내 주요 디지털 기업들의 경영진들을 초청해 '코리아 디지털 리더스 서밋 2023'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코리아 디지털 리더스 서밋 2023'은 ▲이커머스 ▲온라인 게임 ▲온라인여행사(OTA) ▲핀테크 등 디지털 플랫폼을 바탕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기업들에게 국내외 디지털 시장 전망 및 해외 비즈니스 기회를 소개하기 위해 개최됐다. 한국씨티은행은 참가 기업들에게 해외 시장과 교류가 많은 디지털 기업고객의 자금운용에 유용한 씨티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뱅킹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어 본행사에서는 강지수 클레온 공동창업자와 이원웅 마스터카드 이사, 최동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M&A팀 팀장, 김영민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이사가 발표자로 참여했다. 발표는 ▲최근 급변하는 디지털 산업 및 인공지능(AI) 시대의 위기와 기회 ▲가상 카드 서비스(VCA)▲기업 인수합병(M&A)에 대한 지식 및 비즈니스 활용방안▲국내외 투자시장 동향과 전망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코리아 디지털 리더스 서밋이 우수한 기술을 가진 국내 디지털 기업고객들이 세계 시장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한국씨티은행은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서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다양한 기업고객들에게 선진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12-07 10:46:3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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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日 오염수 방사능 감시·분석장비 추가 구축

부산시는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방사능 감시·분석 장비를 확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수·수산물 방사능 감시·분석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라 지난 6월부터 방사능 감시·분석 장비 7대를 점진적으로 확충해 연말까지 총 21대의 장비를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해수 방사능 분석 강화를 위한 고정형·선박탑재형 무인감시망 각 1대와 일본 활어차 내(內) 해수의 방사능 검사 등을 위한 이동형 방사능 신속분석장비 2대를 추가 구축했다. 추가 구축한 고정형 해수 방사능 신속무인감시망은 지난 10월부터 가덕도 천성항방파제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결과는 안전하다. 2022년까지 구축된 6곳(문중방파제, 국립수산과학원, 수영만요트경기장, 남천항, 국제여객터미널, 수산자원연구소)에 이어 이번 추가 구축으로 총 7곳에서 고정형 무인감시망이 운영되고 있다. 선박탑재형 해수 방사능 신속무인감시망은 지난해 12월부터 시 어업지도선에 1대가 구축돼 운영되고 있다. 특히 선박탑재형 해수 방사능 신속무인감시망은 전국 최초로 고분해능 섬광검출기(CeBr)가 사용돼 더 정밀하고 신속한 방사능 검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선박탑재형 해수 방사능 신속무인감시망 구축으로 시는 고정형 해수 방사능 신속무인감시망, 보건환경연구원의 해수 정밀 분석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3중 감시체계로 해수에 대한 조기경보체계를 구축했다. 일본 활어차에 대한 해수를 감시하기 위해 부산국제수산물유통시설관리사업소에 이동형 해수 방사능 신속분석장비 1대를 구축했고, 남항관리사업소에도 자갈치 시장 내 연안해수를 빠르게 분석하기 위해 이동형 해수 방사능 신속분석장비 1대를 지난 10월부터 구축·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수산물의 안전성 검사 강화를 위해서도 알파·베타·감마핵종분석기를 각 1대씩 구축했다. 부산보건환경연구원은 수산물 방사능 검사 강화를 위해 감마핵종분석기 1대를 지난 6월 추가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또 연구원에 베타핵종분석기(액체섬광계수기)를 올해 11월 구축했고, 알파핵종분석기도 12월에 납품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이로써 내년부터 시는 감마핵종뿐 아니라 자체적으로 알파, 베타와 같은 추가 핵종(플루토늄, 스트론튬) 검사도 상시 분석할 수 있게 돼 발 빠른 시민 먹거리 안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내년에도 해수 및 수산물 안전을 위해 해수 방사능 신속무인감시망(원자력안전과) 1대와 감마핵종분석기(수산자원연구소) 1대를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수·수산물 방사능 분석 장비를 추가 구축해 해수 방사능 조기경보체계와 수산물 안전성 검사체계를 한층 강화했으며, 현재까지의 방사능 검사 결과는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우리 시는 부산의 해수와 수산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내년에도 방사능 감시·분석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3-12-07 10:45:01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