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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신임 비서실장에 정진석… 첫 '정치인 비서실장' 발탁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신임 대통령비서실장에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을 내정했다. 4·10 총선 다음날인 지난 11일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한 지 12일 만의 일이다. '정치인 비서실장' 발탁은 그간 여야와 소통이 부족했다는 지적을 의식해서인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6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1층 브리핑룸에 정진석 의원과 함께 등장했다. 윤 대통령은 정 의원에 대해 "신임 비서실장을 여러분께 소개하겠다"며 "사회생활을 기자로 시작을 해서 한국일보에서 15년간 기자로서 근무했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은 정 의원이 과거 청와대 정무수석, 당 비대위원장, 국회부의장 등을 역임했다면서 우리나라 정계에서도, 여야 두루 아주 원만한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아마 잘 알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비서실장으로서 용산 참모진들 뿐만이 아니라 내각, (여)당, 또 야당, 언론과 시민사회, 이런 모든 부분에서 원만한 소통을 하면서 직무를 잘 아주 수행해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치인 비서실장에 거는 가장 큰 기대는 '협치'다. 윤석열 정부 들어 정치인 출신 비서실장은 정진석 내정자가 처음이다. 그간 윤 대통령이 비서실장으로 발탁한 이들은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관료 출신들이었다. 이는 그간 '정책통'을 발탁했던 것과 달리 여야 협치, 대국민 소통에 더 방점을 두겠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그간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영수회담을 한번도 하지 않았고, 야당뿐 아니라 여당과의 소통도 부족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그러나 윤 대통령은 이날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내정자 임명을 발표하고 "지난 2년 동안 중요한 국정과제를 설계하고 집행하는 쪽에 업무의 중심이 가 있었는데 이제 어느 정도 방향, 정책은 좀 세워져 있다"며 향후 국정의 방점을 소통 강화에 두겠다고 말했다. 이는 앞으로 '정진석 신임 비서실장'의 임무가 대국민 소통, 여야 협치라는 점을 보여준 셈이다. 윤 대통령은 "국민들께 좀 더 다가가서 우리가 나아가는 방향에 대해 더 설득하고 소통하고, 정책 추진을 위해 (여)당과의 관계뿐 아니라 야당과의 관계도 더 설득하고 소통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그렇기 때문에 정 전 부의장 같은 분을 비서실장으로 모신 것 아니겠나"라고 강조했다. 정 내정자는 '여의도 정치'를 오래 경험했다. 6선 의원·내무부 장관·충남지사 등을 지낸 고(故) 정석모 전 의원이 그의 부친이다. 정 내정자는 한국일보를 입사한 뒤 정치부에서 오랜 기간 기자로 일했고, 2000년 제16대 총선을 통해 정계에 본격 입문한 뒤 지금까지 5선 의원과 국회부의장, 비대위원장, 원내대표, 청와대 정무수석 등을 지냈다. 아울러 정 내정자는 윤 대통령의 정계 진출을 적극 도운 인물이기도 하다. 2021년 윤 대통령이 서울 양재동 윤봉길의사기념관에서 대통령선거 출마 선언을 했을 때 그의 바로 옆에 서있던 것도 정 의원이다. 특히 윤 대통령이 직접 정 내정자를 언론에 소개한 것도 이례적이다. 이관섭 대통령비서실장을 임명할 때는 김대기 당시 대통령비서실장이 후임을 소개했다. 이번에는 여야 협치, 대국민 소통 등의 의지를 피력하기 위해 직접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정 내정자의 '친윤'(친윤석열) 색깔은 오히려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비윤(비윤석열)인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2년처럼 일방통행을 고집하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라고 맹비난했다. 야당 역시 정 내정자를 '친윤 핵심'으로 지칭하며 반발했다.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아직도 정치하는 대통령을 하실 생각이 없는 것 같다"면서 "정진석 비서실장 임명은 불통의 국정을 전환하라는 국민 명령을 외면한 인사라는 점에서 매우 실망스럽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진석 비서실장은 친윤 핵심인사로 그동안 국민의힘이 용산 대통령실의 거수기로 전락하도록 만든 장본인의 한 사람"이라며 "윤 대통령은 친윤계를 빼고는 쓸 인물이 없느냐"고 비꼬았다. 한 대변인은 취재진들에게 "4·10 총선의 민의를 대통령과 대통령실이 제대로 받아들이고 있는가 근본적 회의와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면서 "(정 내정자는) 친윤계 핵심 인사로 비대위원장을 맡았을 때 행보를 보면, 과연 이분이 대통령에게 고언을 할 수 있을 지는 의문이다. 이건 부적절한 인사"라고 지적했다. /서예진기자 syj@metroseoul.co.kr

2024-04-22 14:57:57 서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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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원내대표 선거 불출마…"지도부에서 2人 사퇴는 무리한 일이라고 이야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준비하던 서영교 최고위원이 22일 돌연 출마를 취소했다. 서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내대표 선거에 불출마하고 올 8월말까지인 최고위원 임기를 채우겠다고 했다. 박찬대 최고위원은 앞서 지난 21일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서영교 최고위원은 "박 위원은 어제 출마 기자회견을 했다. 제가 오전부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자 했는데, 최고위 회의가 길어져서 출마 기자회견이 늦어졌다"며 "그런데 최고위 안에서 당헌당규상 있지 않으나, 원내대표에 출마하면 최고위원직을 사퇴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두 명의 최고위원이 그만둘 경우, 향후 올 8월말까지 최고위원직을 수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두 명의 자리가 빈다면 당에 부담을 주는 일이라고 판단하는 논의가 있었다"며 "어제 박 위원이 기자회견을 앞당겨 하게 되고 박 위원이 오늘 최고위원을 사퇴하겠다고 이야기했다"고 덧붙였다. 서 최고위원은 "지도부에서도 두 명 다 사퇴하는 것은 무리한 일이라고 이야기 해서 그러면 제가 최고위원직을 임기 끝날 때까지 잘 마무리하고 박 위원만 최고위원에서 사퇴하는 것이 당에 부담을 줄이고 선출직으로 일하라고 뽑아주신 당원과 국민의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제가 최고위원직을 더 열심히 하고 원내대표는 다음에 출마하는 것으로 잠시 연기하는 것으로 하겠다"며 "최고위원으로서 할 일이 많다. 김건희 여사 특검법, 채 상병 특검법 등 해야할 일이 많다. 전력을 다해서 할 것임을 약속드리면서 민생을 최우선으로 일 하겠다"고 밝혔다. 서 최고위원은 회견 후 취재진에게 "이재명 대표는 저한테 미안해하셨다. 대표님은 그 전부터 최고위원 두 명이 출마하는 것에 대해서 가위바위보라도 하라고 이야기 했다. 서로 좀 의견도 나눴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민주당은 다음달 3일 원내대표 선거를 통해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박찬대 최고위원과 함께 당의 총선 상황실장을 맡은 김민석 의원 등이 물망에 오른다.

2024-04-22 14:38:0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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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 사하갑 이성권 당선인, 이갑준 사하구청장 부정선거 혐의로 고발"

더불어민주당이 22일 지역구 의원인 최인호 의원을 꺾고 부산 사하갑에 당선된 이성권 당선인과 이갑준 사하구청장을 공직선거법상 부정선거와 허위사실유포 혐의로 부산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한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공직선거법 제255조 및 제60조에 의하면 지방공무원인 구청장은 선거운동을 할 수 없고, 부정선거운동을 한 자뿐만 아니라 '하게 한 자'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대변인은 "이 구청장은 올해 초 두 차례에 거쳐 관변단체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어 바로 옆에 있는 이성권 후보를 바꿔주면서 '같은 고향이니 단디 챙겨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며 "이성권 후보가 관여되지 않은 상태에서 구청장이 독단적으로 금지된 선거운동을 했다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고, 한 번은 우연이라고 변명할 수 있지만 두 번 이상은 공모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볼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형법 제33조에 의해 신분범에 비신분자가 가담한 경우 비신분자도 신분범의 공범이 성립하는 것이고, 예비후보가 전화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자에게 선거운동을 하게 하거나 함께 선거운동을 하면 공범이 되는 것이 확립된 법리"라며 "즉,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이갑준 부산 사하구 구청장에게 선거운동을 '하게 한' 것으로 의심되는 이성권 후보도 부정선거운동죄 혐의가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 대변인은 "또, 이성권 당선자는 위 사건에서 두 번이나 통화한 관변단체 관계자가 누구인지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TV토론에서는 누구와 통화했는지 모른다고 답변했다. 허위사실 공표죄에 해당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사건이 발생한 부산 사하구의 득표 차이는 693표(0.79%)에 불과하다. 부정관권선거와 허위사실공표가 당선인의 당락을 좌우할 수 있었던 심각한 사건"이라며 "그런데도 이 사건을 조사한 부산시 선관위는 사실상 혐의를 인정한 이갑준 구청장만을 검찰에 고발하고, 동일한 혐의의 여죄에 대해서는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이성권 당선인에 대해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선관위의 소극적인 조사와 조치에 유감을 표한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따라서 민주당은 이성권 당선자를 부정선거운동죄와 허위사실공표죄를 포함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하기에 이른 것"이라며 "경찰은 공직선거법 9조 2항, 신속·공정한 수사 조항에 따라 신속하고 철저히 수사해 사건의 진상을 명명백백하게 밝혀달라"고 호소했다.

2024-04-22 14:36:3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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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ESG 경영 강화..."임직원도 탄소배출 저감에 적극 동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ESG 경영을 강화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2024 ESG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조명 소등, 종이 절약, 계단 이용, 텀블러 사용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활동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력 소모량을 줄이기 위해 점심시간 30분 동안 교대 근무자 사무실을 제외한 모든 사무실의 조명을 소등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3월부터 2공장에 자동 소등 시스템을 적용했다. 향후 해당 시스템 적용 범위를 전 공장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연간 35.4 메가와트시(㎿h) 상당의 전력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는 연간 약 250만대 휴대폰을 완충할 수 있는 전력량이라고 설명한다. 이밖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불필요한 출력물 인쇄를 줄이고, PC 화면으로 자료를 공유하는 등 종이 절약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해서는 계단 이용과 텀블러 사용을 권장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연간 온실가스 직접 배출량의 20%를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는 온실가스 직접 배출량을 32% 감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4-04-22 14:33:3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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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화이트햇 투게더' 시즌3 참가 기업 모집

CJ올리브네트웍스가 '화이트햇 투게더 시즌3'에 참가할 기업과 정보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2020년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파인더갭과 운영한 화이트햇 투게더는 중소·중견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모의해킹과 개인정보 컴플라이언스 점검, 정보보호 교육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올해로 시즌3를 맞은 화이트햇 투게더는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중소·중견기업의 정보보호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안 솔루션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시즌3에서는 대학교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이와 함께 대학생 참가자들을 모집해 취약점 분석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혜택도 강화했다. 화이트햇 투게더 시즌3는 최종 선정된 20개 기업과 대학교의 정보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오는 7월과 8월에 버그바운티 대회를 개최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버그바운티 대회에서 발견된 취약점들의 유효성 검토와 정보보호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취약점·정보보호 무료 컨설팅 이후에도 각 기업들이 정보보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지 이행점검 체크리스트를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4-22 13:07:5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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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민주연합 합당 절차 돌입…"원내대표 선거 전까지 마무리"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이 합당 절차에 돌입한다.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는 22일 민주당과 총선용 비례대표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합당을 결의하고 합당 수임 기관 지정을 위한 중앙위원회 개최를 위한 당무위원회 안건 부의건이 처리 의결됐다고 밝혔다. 당무위원회는 오는 24일에 열릴 예정이며, 24일부터 27일까지 권리당원 토론 게시판을 당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후 28~29일에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가 실시된다. 중앙위는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며, 의결이 되면 다음달 2일에 합당 수임기관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 또한 최고위는 원내대표 및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설치 및 구성의 건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위원장은 진선미 의원이 맡고 간사는 황희 의원이 맡는다. 또한 한준호 의원, 김태선 당선인, 전진숙 당선인이 위원으로 총 5명으로 꾸려지게 된다. 추가로, 이번 국회의장단 선거에선 기본 최고득표자가 당선되는 것이 아니라 결선 투표제를 도입해 과반이 없으면 최다 득표자와 차점자가 경선을 하도록 당규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윤영덕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합당 절차 돌입을 밝히며 "최대한 5월3일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가 있기 전까지는 마무리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04-22 11:21:1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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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신윤승, 개그부터 댄스까지 소화하는 '개콘 에이스'

개그맨 신윤승이 21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에서 '데프콘 어때요?'와 '심곡 파출소' 코너에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데프콘 어때요'에서 신윤승은 조수연과 음악 주점 소개팅을 진행했다. 그는 소개팅 상대가 조수연이란 사실에 매우 놀라 DJ인 척 연기해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윤승은 조수연과의 티키타카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전달했다. 신윤승은 자신이 드라마 여주인공 닮았다고 말하는 조수연에게 "여진족 닮았다", "영화 주인공 같다. 쿵푸팬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윤승은 커플 댄스 이벤트가 진행된다는 말에 조수연과 '트러블 메이커'를 선보였다. 그런데 조수연이 과한 스킨십을 시도하려고 하자, 자연스럽게 소주병을 무기처럼 두 손에 쥐어 폭소를 유발했다. '봉숭아학당'에서 '심곡파출소'로 건너온 '이상해 씨'의 활약도 눈에 띈다. 신윤승의 등장에 송필근은 "이 코너가 아니잖아요?"라고 말했고, 신윤승은 "확실히 PD가 날 싫어한다. 코너를 없애버렸다"라고 전했다. 신윤승은 컴퓨터 소프트웨어 이름을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송필근이 '창문11'이라고 말한 프로그램의 이름을 말했지만, 방송에는 "○도우11"이라고 전파를 탔다. 신윤승은 당황한 표정으로 "피자 반죽만 11개 한 것 같지 않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윤승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35분 KBS2 '개그콘서트'에서 '웃음 에이스'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2024-04-22 11:20:37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