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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발명의 달’…서울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 발명 공모·클래스 운영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5월 발명의 달을 맞이해 '2024 상상 챌린지∞함께 메이킹'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소재 초·중·고등학교 소속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내달 10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하며, 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 및 메이커 스페이스 거점 센터에서 발명·지식재산권 등을 주제로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4 상상 챌린지∞함께 메이킹'은 ▲상상 챌린지 ▲함께 메이킹 ▲공유 체인지 등 총 3개 영역으로 운영된다. '상상 챌린지'는 '생활 속 불편함 개선 아이디어 제안'을 주제로 발명 아이디어 공모가 진행되며, '함께 메이킹'은 학생, 가족,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의 메이커 클래스를 운영한다. 행사 참여 후기를 나누는 '공유 체인지'는 서울 메이커 스페이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이뤄진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25일 9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신청하기 링크(http://ksurv.kr/?d=105477) 또는 큐알(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각 발명교육센터 및 메이커 스페이스 거점 센터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상자를 선정해 내달 3일 참여 대상자에게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상상하고 만들고 공유하는 발명·메이킹 과정을 경험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발명·메이커교육을 더욱 활성화해 서울학생들이 창의성·협력·소통 역량을 갖춘 주도적인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4-24 12:00:2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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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키즈토피아, AI 자연 탐사 콘텐츠 '지구사랑탐사대' 공개

LG유플러스가 어린이 특화 메타버스 서비스 '키즈토피아'에서 생태체험학습 콘텐츠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오프라인 생태체험학습 콘텐츠 '지구사랑탐사대'를 메타버스 환경에 구현했다고 24일 밝혔다. 지구사랑탐사대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술인 익시(ixi)를 적용해 서비스 이용자의 메타버스 경험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도시, 산, 바다 등 다양한 자연환경은 물론 시간과 계절에 따른 동식물의 변화까지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메타버스 체험 공간 내 익시 기반 NPC(Non-Player Character, 사용자가 직접 조종할 수 없는 캐릭터) 안내원을 배치함으로써, 사용자는 자연환경을 탐사하면서 생긴 궁금증을 AI 안내원과 대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특히 이 NPC는 사용자의 질문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제 사람과 대화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또한 사전에 방대한 지식을 익시가 학습해 구체적이고 정확한 답변이 가능하다. 질문 키워드에 따라 정해진 답변을 단답형으로 하는 일반적인 NPC와는 차이가 있다. AI 안내원과 질문을 주고받으며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린이 사용자가 '나비에 대해 알려줘'라고 질문하면, 기존에는 전체 나비에 대한 특징을 개괄적으로 안내했는데익시 기술을 적용한 안내원은 '어떤 나비에 대해 알려드릴까요? 대표적으로 배추흰나비, 호랑나비가 있습니다'는 식으로 대화를 이끌어가며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구체화해 나갈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키즈토피아에 익시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 키즈토피아에서 AI 안내원과 대화를 나눈 이용자 수는 올해 2월부터 매달 30% 이상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가입자 30만 명을 달성하고 1인당 평균 체류시간도 1시간을 돌파했따.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최고기술책임자)는 "AI와 메타버스를 융합해 가상세계에서 현실보다 더 나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자연 학습 콘텐츠를 구현, 이용자들이 현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동식물을 관찰하며 공부하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4-24 10:21:1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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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hy 신공장 스마트팩토리로 안전·편의 한 번에 잡았다

올리브네트웍스는 오는 8월 hy의 논산 신공장에 최신 IT기술이 집약해 구축한 스마트팩토리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2021년 hy의 천안, 논산, 평택 등 3개 공장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팩토리원'의 MES(제조실행시스템)와 '팩토리원HACCP'을 통합 구축하여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 HACCP, GMP(건강기능식품우수제조기준)를 동시에 구현했다. 이후 2022~2023년에 걸처 IT신기술을 접목한 신규 시스템 도입 등 hy의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를 단계별로 추진했다. 재료의 오투입 방지를 위한 프로세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스마트 위생점검, 문서 전산화 등 생산성 향상을 지원했다. 이번 hy 논산 신공장에는 기존 천안, 평택, 논산 공장에 구현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의 특장점이 집약된 최신의 시스템들이 구축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배양 후첨 원료(종균) 오투입 프로세스 적용 ▲생산지표 데이터 연동 ▲프로바이오틱스 생산관리 시스템 확대 ▲공정 일지 전산화 ▲품질 온도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수행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hy 논산 신공장 내 호상(떠먹는 요거트) 생산 시스템에 후첨원료 오투입 프로세스를 적용한다. 또 논산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 라인별 일일 생산량 및 설비 상황 등 공정의 모든 데이터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을구현한다. 이를 통해 제품별 생산 효율과 불량품 수량, 설비운영 및 부하 시간, 이용률 등 정보를 대시보드로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수기로 일지를 작성해 오던 업무가 디지털화 되고 페이퍼리스의 효과는 물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수 있다.

2024-04-24 10:19:4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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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hy 신공장 스마트팩토리로 안전·편의 한 번에 잡았다

올리브네트웍스는 오는 8월 hy의 논산 신공장에 최신 IT기술이 집약해 구축한 스마트팩토리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2021년 hy의 천안, 논산, 평택 등 3개 공장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팩토리원'의 MES(제조실행시스템)와 '팩토리원HACCP'을 통합 구축하여 공정 자동화 및 스마트 HACCP, GMP(건강기능식품우수제조기준)를 동시에 구현했다. 이후 2022~2023년에 걸처 IT신기술을 접목한 신규 시스템 도입 등 hy의 스마트팩토리 고도화를 단계별로 추진했다. 재료의 오투입 방지를 위한 프로세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스마트 위생점검, 문서 전산화 등 생산성 향상을 지원했다. 이번 hy 논산 신공장에는 기존 천안, 평택, 논산 공장에 구현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의 특장점이 집약된 최신의 시스템들이 구축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배양 후첨 원료(종균) 오투입 프로세스 적용 ▲생산지표 데이터 연동 ▲프로바이오틱스 생산관리 시스템 확대 ▲공정 일지 전산화 ▲품질 온도관리 시스템 구축 등을 수행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hy 논산 신공장 내 호상(떠먹는 요거트) 생산 시스템에 후첨원료 오투입 프로세스를 적용한다. 또 논산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 라인별 일일 생산량 및 설비 상황 등 공정의 모든 데이터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을구현한다. 이를 통해 제품별 생산 효율과 불량품 수량, 설비운영 및 부하 시간, 이용률 등 정보를 대시보드로 한 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수기로 일지를 작성해 오던 업무가 디지털화 되고 페이퍼리스의 효과는 물론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수 있다.

2024-04-24 10:19:0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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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기업 채용·취업 연계 솔루션, 리모트 오늘(24일) 정식 운영 시작

분산형 인력 지원 솔루션을 제공하는 리모트(Remote) 24일부터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리모트는 스타트업부터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모든 규모의 기업이 세계 어디서든 인재를 채용하고 관리하며 급여를 지급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리모트는 전 세계 기업들의 원격 채용과 신규 직원 온보딩을 지원하는 동시에, 국내외로 비즈니스를 확장하고자 하는 기업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한국은 리모트를 통한 해외 직원 고용 규모가 가장 급성장하고 있는 상위 10개 국가에 속하며(전년 대비 141% 증가), 리모트또한 2022년 12월 한국에 설립된 이래로 15개국에서 국내 기업의 채용을 지원하고 있다. 애스턴마틴(Aston Martin), 깃랩(GitLab) 등 유수의 글로벌 기업을 포함한 수만 개의 고객사가 리모트가 구축한 국제적인 입지와 독보적인 전문성을 활용해 법률, 세금, 급여, 복리후생, 컴플라이언스 등의 분야에서 효과적으로 원격 근무 직원을 채용 및 관리하고 있다. 리모트는 세계 각국에 설립한 법인을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포괄적 글로벌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기업은 리모트를 통해 해외 법인을 설립하지 않고도 효율적으로 신규 시장 진출을 도모할 수 있고, 중소기업은 복잡한 인사 및 컴플라이언스 문제를 처리해 해외 채용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다. 향후 리모트는 한국 기업과 노동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서비스 현지화 및 고도화를 진행할 예정이며,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원격 채용의 잠재력을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4-24 10:18:3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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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초소형 군집위성 1호' 발사성공...3시간 뒤 지상 교신

국내 최초로 양산형으로 개발된 초소형급 지구관측용 실용위성 '초소형군집위성 1호'가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발사됐다. '초소형 군집위성 1호'는 계획대로 로켓과 분리되며 순조롭게 임무를 진행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4일 오전 7시32분(현지시각 오전 10시32분)에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발사된 초소형군집위성 1호가 발사 약 50분 만인 오전 8시22분께 정상적으로 발사체와 분리됐다고 밝혔다. 초소형군집위성 1호를 실은 민간우주기업 로켓랩의 '일렉트론(Electron)' 로켓은 1단엔진과 페어링, 2단 엔진 분리 등 발사 과정을 순조롭게 마치고, 킥 스테이지를 이용해 위성을 최종 궤도에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발사 임무는 오전 8시22분께 로켓 최종 분리와 오전 11시56분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상국과의 교신 등을 통해 성공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총 11기로 구성되는 초소형군집위성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과기정통부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지구관측 실용위성이다. 한반도 및 주변 해역을 정밀 감시하고 국가안보 및 재난·재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진했됐다. 총 11기의 위성이 약 3년간 500㎞ 상공에서 해상도 약 1m급 광학 영상을 촬영하게 된다. 초소형군집위성 1호는 지구를 두 바퀴 가량 돈 뒤 오전 11시55분께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있는 지상국과 교신할 예정이다.

2024-04-24 09:20:23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