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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연말 맞아 크리스마스 선물상자 나눔행사 진행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대표이사 이재율)는 지난 12일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상자 나눔행사 'Merry KINTEX-MAS'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킨텍스 임직원 57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에서는 문구세트, 색종이, 쿠키세트 등 15종의 선물을 임직원이 직접 선물상자에 포장하고 경기도 전역의 아동양육시설 17개소에 거주하는 아동 총 578명에게 각 1세트씩 전달했다. 이는 작년 크리스마스 선물상자 나눔행사에 지원한 15개소, 529명보다 총 2개소, 49명이 늘어난 수치다. 봉사에 참여한 컨벤션마케팅팀 이해인 차장은 "1년 동안 함께한 팀원들과 함께 의미 있는 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우리가 보내는 선물상자로 아이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이스산업의 발전과 국제화를 위해 설립된 킨텍스는 '업 연계, 친환경, 지역사회 상생, 임직원 참여'의 키워드 아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할 수 있는 사회공헌사업들을 기획 및 운영하고 있다. 올해 킨텍스는 현재까지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추석맞이 장애인 가정 물품 지원 행사 등 다양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힘써 왔으며, 연말까지 관내 독거노인, 아동시설 등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는 "국제전시장으로서 본연적 사업의 확장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상생이라는 가치를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계층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전했다.

2023-12-13 14:00: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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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제279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개회...2024년 예산안 수정 가결

경주시의회(의장 이철우)는 12월 1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9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제2차 본회의에 앞서 김소현 의원은 '경주시 공공도서관에 비치된 아동 성교육도서의 올바른 방향성과 지자체의 관리 대응책 및 역할' 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경주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4건의 조례안, 「불국사119안전센터 증축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 등 2건의 동의안,「2024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했다. 조례안 중 「경주시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13건은 원안 가결됐고 「경주시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됐다. 그리고 「불국사119안전센터 증축에 따른 영구시설물 축조 동의안」등 2건의 동의안과 「2024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원안 가결됐다. 또 집행부에서 제출한 1조 9000억 원의 「2024년도 예산안」은 20건, 약 19억 3천 6백만 원 삭감돼 수정 가결됐고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도 수정 가결됐다. 마지막으로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제안설명의 건」을 처리했다. 이철우 의장은 2024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해 애쓰신 동료 의원과 성실한 자료 준비와 답변으로 의정활동에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최근 국내외 여건이 힘든 상황에서 철저한 준비와 신속 집행으로 경주시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12-13 13:59:02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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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복지부 의료급여사업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하동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3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의료급여사업은 국민의 보건 향상과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사람의 의료 문제에 대해 진찰, 치료, 검사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의료급여사업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제도 운용 내실화를 위해 매년 사업 운영 평가를 시행해 우수기관과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 있다. 이번에는 전체 수급권자 의료급여 이용 실적, 부당이득금 징수율, 장기입원 관리 등을 평가해 전국의 우수 지방자치단체 18곳이 선정됐다. 군은 그동안 의료급여 과다 이용자 사례관리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수급자에 대해 직접 찾아가 상담 및 교육을 실시하는 적극 행정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장기입·퇴원자에게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의 재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안정적인 지역 사회 독립 생활 지원을 하는 재가 의료급여 시범 사업도 올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쁘며, 재가의료급여사업 및 의료급여 사례관리의 꾸준한 확대로 수급자들이 지역 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13:58: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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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세계 대도시들과 돌봄·지속가능 발전 협력

광주시와 세계대도시협의회(Metropolis)가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조르디 바케(Jordi Vaquer) 세계대도시협의회 사무총장은 지난 9일 중국 광저우시 난푸에서 만나 도시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세계 주요 도시들이 '돌봄 정책'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에 공감했다. 그러면서 자연친화적인 도시 정책, 기후위기 대응 등 세계 대도시들이 직면한 도전과제를 공유하고 협력을 통해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양 기관의 의지를 보여줬다. 바케 사무총장은 "세계 도시 주요 정책의 중심에는 돌봄이 있다"며 "우리는 돌봄 제공자들이 가정과 지역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어깨에 매우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며 "광주시뿐만 아니라 보고타, 멕시코시티, 바르셀로나와 같은 메트로폴리스의 다른 구성원들도 중점 정책으로 돌봄정책을 다루고 있으며 이것이 앞으로 도시들이 나아갈 길이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바케 사무총장은 광주시의 제6회 국제도시혁신상을 수상한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을 높이 평가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누구나' 이용 가능한 보편성, 본인 신청주의 한계를 없애고 단일 창구인 '돌봄콜(1660-2642)'을 개설해 시민 편의를 높인 점, 의무방문을 통한 사각지대 최소화에 나선 행정의 적극성, 이를 통해 끊어진 공동체를 연결한 점에 주목했다. 바케 사무총장은 "첫 번째로 돌봄에 접근하기 위한 장벽을 미연에 제거하고 두 번째로 시 정부의 돌봄과 지원이 시민 모두에게 가 닿도록 해 시민 개인의 능력, 지원책을 찾아볼 여력, 정책에 대한 지식 등에 상관없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매우 포용성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바케 사무총장은 이어 "'누구도 소외 시키지 않겠다'라는 생각을 시정 중심에 둔 점과 행정이 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점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며 "이러한 면이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을 국제도시혁신상 최고상을 받게했다. 광주의 혁신적인 접근과 메트로폴리스의 국제적 협력이 도시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에 강 시장은 "도시의 포용성 확대와 돌봄 정책을 시정의 중심축으로 두고 있다"며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포용성에 대해 설명했다. 강 시장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에서 발현한 '광주정신'은 빈부, 종교, 인종이 다를지라도 내 이웃, 일상을 함께 살아가는 이들이 위기에 처하거나 억울한 일을 당할 때 함께 구하러 나서는 것이다"며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광주정신의 실현이고, 포용성의 회복이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또 "전 세계 지금 도시가 직면하고 있는 많은 문제들은 한 나라, 한 도시가 풀 수 없는 위기의 시대에 살고 있다"며 "광주시는 광주다움 통합돌봄뿐만 아니라 기후 위기에 대한 대응이라든가, 다양한 형태의 빈곤과 불평등 문제를 세계대도시연합(Metropolis), 세계지방정부연합(UCLG)과 같은 국제기구를 통해 잘 풀어가고자 한다. 앞으로의 새로운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선8기 광주시가 올해 4월 첫 선을 보인 '광주다움 통합돌봄' 정책이 제6회 국제도시혁신상 최고상을 수상했다. 최고상은 전 세계 54개국 193개 도시 330개의 우수정책 중 5개 정책에만 주어졌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세계대도시연합(Metropolis), 중국 광저우시(세계대도시연합 공동회장도시)가 공동 주관한 이 상은 도시의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상호 공유하여 세계 도시 간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2년 설립돼 국제적으로 권위와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2023-12-13 13:58:0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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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세계 섬 관광 전문가 온라인으로 만난다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속가 능한 관광 개발을 위한 전 세계 섬 관광 전문가들과 함께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동안 오후 12~2까지 ZOOM 화상회의를 통해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섬의 성장동력으로서 지속 가능한 관광'이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태평양의 섬나라들이 어떻게 지속 가능한 관광을 실천해 왔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서로 배우고 적용할 수 있는 자리이다. 1일 차인 13일에는 아시아 지역의 우수 지속 가능 관광 사례를 공유한다. ▲섬과 지속 가능한 관광 - 호셀리토 코스타스(UNWTO 지속 가능 관광 개발 전문가) ▲유네스코 문화유산 도시들의 지속 가능한 포용 관광, 누티 니티(아시안 지역 포용 관광 전문가) ▲신안 섬의 예술과 색채마케팅 신안군(신안군 문화도시지원센터) ▲무인도 테마 여행과 섬 가꾸기 프로젝트,윤승철(무인도섬테마연구소 소장) ▲인도네시아 숨바섬의 지역개발, 지속 가능한 럭셔리 여행 개발 사례-릴리 다마얀티(인도네시아 니히 숨바 총괄) 등 5개의 발표가 이어지며 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관광 개발 전략과 방안을 논의한다. 2일 차인 14일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을 실천하고 있는 태평양 지역의 우수 지속 가능 관광 사례를 만나 본다. ▲'팔라우 선언'이 쏘아 올린 공,릴라이벨라스 메툴(팔라우 인적, 문화, 관광 개발부 장관) ▲ 태평양 도서국들과의 전략적인 지속 가능 관광 개발 협력,티나 리라 갈레(태평양관광기구 지속 가능 관광 담당) ▲전쟁의 상흔을 성장동력으로, 마네푸라 넬슨(솔로몬관광청 아시아 지역 담당) ▲피지의 지역 기반 관광 개발 실상,마텔리타 카타모투(피지 정부 관광사업자문 및 실행자) ▲크루즈와 지속 가능한 여행: 태평양과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최종걸(크루즈/럭셔리/VIP전문여행사 대표) 등 5개의 발표가 준비되어 있다. 한편, 신안군은 우리나라 자치단체 중 가장 섬이 많은 곳이다. 1,025개의 아름다운 섬들로 이뤄진 '섬들의 천국'으로 천혜의 자원과 때 묻지 않은 자연을 지녔다. 신안군은 인구감소 위기와 노동인구 부족 문제점 해소를 위한 방법의 하나로 지속 가능한 섬 관광 마케팅 및 정책을 펼치고 있다. 2021년 '퍼플섬'이라 불리는 신안의 박지도/반월도가 세계관광기구로부터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지정된 데 이어, 한국 관광의 별 본상을 받는 등 국내외 관광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밖에도 '문화로 미래를 꿈꾼다'라는 철학으로 '1도 1뮤지엄' 사업을 추진해 2023년 현재 박물관 11개, 미술관 13개, 전시관 2개를 건립, 운영 중이다. 신안군은 태평양관광기구 한국지사와 손을 잡고 섬문화다양성네트워크를 조직하여 세계섬문화다양성포럼을 개최하고 '퍼플섬 의정서'를 채택하는 등 지속 가능 관광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재아 태평양관광기구 한국지사장은 "지속 가능한 관광은 섬의 선순환 경제를 만드는 동력이 되며, 섬 고유의 문화를 더욱 심도 있게 꽃피우도록 독려하는 '문화 다양성 보전'을 위한 노력에 도움이 된다"라며 "지속 가능한 관광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분들과 소통할 드문 기회이므로 본 세미나가 소중한 배움과 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섬 관광 전문가 온라인 세미나에는 관광 전문가, 학생, 여행업 종사자, 기업의 ESG 담당자, 경험과 여행이 충만한 여행지를 찾는 여행자 등 지속가 능한 관광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등록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 스캔 또는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2023-12-13 13:54:51 황세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