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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관광분야 활동가 간담회 개최…개선 방향 모색

파주시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국어통역 관광안내사, 문화관광해설사와 간담회를 갖고 '24년도 관광지 해설 및 안내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지난 5일, 파주시는 외국어통역 관광안내사 8명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앞서 외국어통역 관광안내사들은 외국인이 가장 궁금해하는 헤이리 예술마을과 출판도시 그리고 평화관광 관광지를 둘러보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장소를 소개할 방법들을 연구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외국인의 흥미를 끌 만한 체험 활동들을 소개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파주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지난 13일에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22명의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모여 올 한해 활동들을 돌아보며 내년도 해설 활동도 관광객들을 위해 유익한 정보들을 전달하기로 적극 다짐했다. 특히, 현장에서 파주를 알리는 관광해설사들의 의견을 모아 개선 방안을 논의했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윤정 관광과장은 "관광 최일선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어통역 관광안내사와 문화관광해설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천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파주시 외국어통역 관광안내사는 총 9명(중국어2, 일본어2, 영어5)으로 임진각 한반도 생태평화종합관광센터에서 올 3월 말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문화관광해설사는 총 28명으로 임진각, 도라전망대, 갤러리그리브스 등 9개의 관광지에서 활동 중으로, 해설을 원하는 관광객은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2023-12-15 12:43: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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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수출확대 위해 기업애로 해소에 총력

농림축산식품부는 면세점 판매 실적 관리 및 지원, 신시장 진출 지원 등 그간 현장방문과 간담회에서 제기된 기업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올해 1월 '케이-푸드 플러스(K-Food+) 수출 확대 추진본부'와 '수출정보데스크'를 마련, 기업과 상시 소통하고, 지속적인 현장 간담회를 통해 수출 애로사항을 발굴해 왔다. 이를 통해, 수출 애로사항 약 400건을 발굴, 344건을 즉시 해결했고 부처 협의사항 등 56건은 추가 검토 중이다. 애로사항 해소 사례로는, 기업들의 한국산 인증마크 개발 요청에 따라 K-푸드 로고를 개발해 수출기업이 활용토록 한 사례가 있다.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지원 요청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등과 협업, 드라마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와 연계한 간접광고(PPL)를 추진했다. 선박 부족, 운임 상승 등에 따른 기업 물류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국토부와 협업, 농식품 수출전용 선복(5개→7개)·항공기 운영 노선(2개→8개)을 확대하고 물류비를 추가 지원(5%)하기도 했다. 그 외 할랄시장 수출 지원이 필요하다는 기업 건의에 따라 이달 7일 인도네시아 할랄 인증 의무화 대비 기업 설명회를 열어 현지화 상품 개발, 판촉, 할랄 인증 비용, 바이어 발굴·매칭 등 관련 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지난달 30일 개최한 주요 가공식품 수출기업 간담회에서 면세점 판매액도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건의에 따라 관세청 협의, 법률 검토 등을 거쳐, 면세점 판매액도 수출에 포함, 관리할 계획이다. 대외무역법 시행령 제2조제3호에 따르면 '수출'은 보세판매장에서 외국인에게 국내 생산 물품을 매도하는 것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외국인 대상 면세품 판매액도 수출 실적에 포함할 수 있다. 올해 11월까지 면세점 판매 농식품 실적은 전년 동기 6000만달러)보다 약 2.1배 증가한 1억2000만달러이다. 면세점 판매액을 제외한 농식품 수출은 11월까지 82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80억7000만달러 대비 2.4% 증가했고, 면세점 판매액을 포함하면 전체 수출은 11월까지 전년 동기 81억3000만달러 대비 3.2% 증가한 83억9000만달러 수준이다. 향후 면세점에서 판매되는 농식품 실적도 증가할 수 있도록 면세점 내 농식품 홍보관 등 판촉 행사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권재한 농식품부 농업혁신정책실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해외 진출을 도전하는 농식품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수출 애로사항을 발굴하여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현장방문,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이 빠짐없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관리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5 11:12:17 차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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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문화예술 활동가 양성사업 성과보고회 및 작품 전시회 개최

전남 함평군이 지난 14일 함평군립미술관에서 '문화예술활동가 양성사업 성과보고회 및 작품전시 개관식'을 개최했다. '문화예술활동가 양성사업'은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문화예술과 사회공헌을 매개하는 활동에 필요한 주민들의 기본소양 및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 박문서 함평군의회 부의장, 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성과 보고, 축사, 수료증 수여, 작품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함평군은 다례·도예 분야 강좌를 개설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특화된 문화예술활동가 양성사업을 운영했다. 당초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15명을 모집하여 매월 2회, 총 20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많은 군민이 교육을 희망해 군은 교육정원을 20명으로 늘려 2개 반으로 분반, 매월 4회 총 40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수강생들은 예술 활동을 위한 역량을 길러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하고 문화예술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작품 전시회는 12월 14일 ~ 12월 20일까지 7일간 함평군립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개최된다.

2023-12-15 11:05: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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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자립준비청년 출발드림 워크숍 개최

전라남도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기 위해 목포신안비치호텔에서 15일까지 이틀간 출발드림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홀로서기를 시작한 자립준비청년과 자립을 앞둔 보호연장아동 30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립준비청년들의 상호 간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전세사기, 명의도용 피해에 노출되기 쉬운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금융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목적에 맞는 자립정착금 사용, 예·적금 설정 등 경제교육을 진행했다. 또 자립준비청년들이 원활하게 사회에 참여하도록 대인관계형성 교육과 레크레이션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찾는 시간도 가졌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자란 뒤 보호가 종료돼 독립하는 자립준비청년이 매년 200여 명에 이른다"며 "전남도는 자립준비청년이 전남 행복 시대 주인공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발드림 워크숍은 지난 3월 수립된 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 종합계획에 따라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앞서 지난 7~8일 여수예술랜드에서 순천·여수 등 동부지역 자립준비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출발드림 워크숍을 추진했다.

2023-12-15 11:01:1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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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 임윤택 의원, 5분 자유발언

◆ 무안군 생활임금 제도 도입 및 필수 노동자 지원체계 마련 촉구 ◆ '공공부분에서 먼저 시행 될 수 있도록 선도적으로 앞장서 달라' 무안군의회 임윤택 의원은 지난 14일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취약계층 노동자와 필수 노동자의 안정적인 소득보장에 대해 제언했다. 임 의원은 먼저"군민의 행복한 삶은 안정적인 소득에서 찾을 수 있고, 최저임금만으로는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없는 현실이다"며 "노동자의 생활실태를 기반으로 주거비, 교육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저임금보다 10~20% 가량 높은 수준의 소득을 보장하는 생활임금제 도입을 제안한다"고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생활임금제는 개인의 소득보장을 통해 기본적인 삶을 살 수 있을 뿐 아니라 내수경제의 활성화로 지역경제 또한 활성화 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제도"라며"이러한 생활임금제의 도입과 정착을 위해서는 공공부분에서 생활임금 적용 대상자에 대한 정확한 수요예측과 그에 따른 효과 및 문제점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말했다. 임윤택 의원은 "생활임금제 도입과 함께 필수 노동자에 대한 처우개선을 위한 지원체계 마련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지난 2021년 4월에 필수 노동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제도적 지원체계는 마련되었지만 현실적인 지원은 극히 미비한 실정으로 정부나 지차체에서 이들을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끝으로 "지방교부금의 삭감으로 모두가 허리띠를 졸라매야 할 시기이지만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저임금 노동자나 우리 사회의 핵심 원동력인 필수노동자의 처우개선 문제를 예산 부재의 문제로만 치부하지 말고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3-12-15 10:59:0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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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방역대책 추진

장성군이 최근 전남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에이아이)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추진 중이다. 조류인플루엔자는 전파가 빠르고 닭, 메추리 등 가금류와 야생 조류에 두루 감염된다. 특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걸리면 단기간에 많은 조류가 죽어 1종 법정 가축 전염병으로 지정되어 있다. 호흡기 증상, 설사,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보이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감염 즉시 폐사하기도 한다. 군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세가 감지된 지난 10월부터 'AI차단 방역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의심 신고를 접수하고, 가금농가를 확인하는 등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다. 가금농가 전담관이 농장 점검과 전화 예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가금농장 전문 소독지원반을 편성해 주 2~3회 소독 작업도 추진 중이다. 산란계나 종오리 농가는 드론을 사용해 축사 주변을 소독한다. 장성나들목 방면 거점 소독시설과 삼서면 석마리, 금산리, 삼계면 상도리에서 농가 통제초소를 운영해 지역 방역을 한층 강화했다. 가금농가에 소독약품, 생석회 등을 공급해 자체 방역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남 일부지역에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조짐이 보이고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빈틈없는 방역태세 확립으로 농가 피해를 막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장성지역 내 가금농가는 닭 12농가, 오리 2농가다. 닭은 83만 3000마리, 오리는 2만 마리 규모다. 지금까지 장성에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보고된 사례는 2016년과 2019년 두 차례다.

2023-12-15 10:58:4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