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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탄다' 에어부산, 11년째 항공기 사고·준사고 제로…평균 기령도 LCC 중 가장 짧아

에어부산이 올해로 11년째 항공기 사고·준사고 0건 기록을 이어가며 가장 안전한 항공사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지난해까지 10년간 항공편 수가 10만 편 이상의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사고·준사고가 없었으며, 올해도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11년째 이러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 관리하는 '항공운항분야 안전성과 지표' 결과도 우수하다. 항공사는 관련 법령에 따라 항공기 사고·준사고 및 안전 장애 발생 시 국토교통부에 의무 보고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창립 이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올해 초 발표한 중점 추진 목표에도 안전을 핵심 과제로 두는 등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내부적으로 대표이사가 직접 주관하는 안전 협의회를 분기별 실시하고, 항공기 사고 수습 종합훈련과 항공기 사고 대응 모의훈련도 정기적으로 병행하고 있다. 특히 운항 승무원 대상 정기 화상회의를 통해 안전 강조사항을 전파하고, 비행 투입 전에는 철저한 음주 측정과 선제적 피로 관리를 병행하는 등 안전 운항을 목표로 한 관리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또 노후화된 항공기를 자발적으로 반납하고 차세대 항공기를 적극 도입한 결과, 현재 주요 LCC 5개사 중 에어부산 항공기의 평균 기령이 11년으로 가장 젊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안전 운항은 탑승객을 위한 항공사의 책무로 그 어떤 것보다 우선되어야 한다"며 "안전한 항공사로서 타협 없는 철저한 안전 관리 및 최고 수준의 안전 운항 능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3-12-18 12:46: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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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운반선 2척 화물창 결함' 삼성중공업, SK해운에 3781억원 배상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의 화물창에 발생한 문제로 인해 선주사에 2억9000만 달러(3781억원)를 배상하게 됐다. 삼성중공업은 영국 런던 중재재판부가 15일(현지시간) LNG운반선의 화물창에 발생한 문제가 합리적 수리기간 내 완전하게 수리되지는 못한 것으로 판단해 건조사인 삼성중공업이 기(旣) 인도한 LNG운반선 2척에 대한 선박가치하락분 2억9000만 달러를 선주사에 배상할 것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앞서 삼성중공업은 SK해운, 한국가스공사(자회사 KLT 포함)와 LNG운반선 2척의 운항 중단 책임을 놓고 3사간 국내 소송을 진행했었다. 서울중앙지법은 1심에서 한국형 화물창을 개발사인 한국가스공사의 설계 하자 책임을 물어 삼성중공업에 수리비 726억원을, SK해운에는 미운항 손실 1154억원 지급을 판결하였고 한국가스공사가 SK해운에 청구한 대체용선 비용은 기각한 바 있다. 중재재판부는 콜드스폿(Cold spot·결빙 현상) 등 결함으로 LNG운반선이 정상적인 운항을 하지 못해 발생한 SK해운의 손실에 대해서는 삼성중공업의 배상책임은 없다고 판단했다. 다만 LNG화물창 하자에 대한 합리적 수리기간이 지났음에도 수리가 완전하게 이뤄지지 못해 선박의 가치가 하락했다는 선주사의 손해 일정부분을 인정했다. 삼성중공업은 2015년 1월 선주사와 한국형화물창인 KC-1을 적용한 LNG운반선 2척에 대한 선박건조계약을 체결하고 2018년 2월과 3월 각각 선박을 인도했으나 선주사가 선박 운항중 화물창에 콜드스폿 등의 문제가 발생했다며 운항을 중단하였고, 이후 수리가 진행됐다. 선주사는 선박의 화물창 하자 수리 지연으로 인해 선박가치 하락, 미운항 손실 등 손해를 입었다고 삼성중공업에 손해배상을 청구해 런던에서 중재 재판이 진행됐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국내 소송 1심 판결 결과, LNG운반선에 발생한 콜드스폿 하자는 전적으로 KC-1을 개발한 한국가스공사의 책임으로 밝혀졌다"며 "한국가스공사를 상대로 배상금 구상 청구소송을 통해 배상금을 회수할 계획이다. SK해운, 한국가스공사 등 다자간 분쟁 종결을 위한 협의는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2-18 12:46: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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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미쓰이화학, 에코바디스 ESG 평가 ‘골드 등급’ 획득

폴리우레탄의 핵심원료 MDI를 생산하는 금호미쓰이화학이 세계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한다. 금호미쓰이화학은 에코바디스(EcoVadis)의 ESG 평가 첫 해부터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금호미쓰이화학은 ▲GRI 범용 표준에 따른 보고 ▲지속가능보고서 및 정책서를 통한 이해관계자 소통 개선 ▲친환경 원료 재생 기술 도입 ▲물질 안전보건 자료 관리 등을 강점으로 인정받았다. 더불어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전 영역에서 준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밖에도 홈페이지 개편을 통한 ESG 데이터 공개, 온실가스 배출량 3자 검증, 친환경 제품 개발 등 전사적인 ESG 경영 실천 노력 역시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혔다. 온용현 금호미쓰이화학 사장은 "이번 에코바디스 평가 결과로 세계 시장에서 더욱 신뢰받는 MDI 제조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글로벌 고객사들과의 비즈니스 파트너십 강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바디스는 국제 지속가능성 표준을 기반으로 기업의 환경과 사회적 영향을 평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이다. 현재 170여개국, 10만개 이상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및 공정거래 ▲지속가능한 조달 4가지 분야에 대해 평가를 실시해 그 결과에 따라 플래티넘(상위 1%), 골드(상위 5%), 실버(상위 25%), 브론즈(상위 50%) 등급을 부여한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3-12-18 12:46:0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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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자동차 유리에 붙이는 투명 안테나 개발…심리스 디자인에 빅데이터 통신도 대응

LG전자가 자동차 안테나를 완전히 없앤다. LG전자는 내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4에 차량용 투명 안테나를 처음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투명 안테나는 유리에 붙이는 필름타입으로, 부착용과 삽입용 두가지로 개발됐다. 프랑스의 자동차용 유리업체 생고뱅 세큐리트와 협업했다. 안테나 패턴을 투명하게 만드는 설게 기술과 투명 전극 소재 기술 등 80여건 특허를 획득하고 유리에 적용하는 공정 프로세스도 구축했다. LG전자는 투명 안테나를 적용해 기존 '샤크핀' 안테나를 대체하며 디자인 자율성을 더욱 높이는 것은 물론, 여러 유리면에 부착해 데이터가 크게 늘어난 통신량을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 발표에 따르면 LG전자는 3분기 차량용 텔레매틱스 점유율 23.8%로 글로벌 1위를 지켰다. 투명 안테라를 통해 사업을 더 확대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했다. 생고뱅 세큐리트 이노베이션 및 R&D 총괄 티보 하이츠는 "CES에서 LG전자의 투명 안테나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글라스를 공개하게 돼 기쁘다"며 "글로벌 전장 부품 선도 기업인 LG전자와 협력해 차량 통신의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LG전자 VS사업본부장 은석현 부사장은 "생고뱅 세큐리트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완성한 투명안테나는 실제 차량을 통한 검증으로 차별화된 통신 성능을 인정받은 차세대 기술 집약체"라며 "투명 안테나와 같은 신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해 텔레매틱스를 비롯한 전장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12:46:0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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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10곳 중 9곳, 삼성 지원 상생형 스마트공장 사업 '만족'

중기중앙회, 지원받은 기업 209개社 설문…92.3% '만족' 답변 만족도 2018년 86.2%에서 5년 연속 ↑…14.4%, 평균 8.8명 ↑ 10곳 중 9곳 이상 '스마트공장 지원 필요'…"지원금 확대도"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은 삼성이 지원한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만족도가 5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10곳 중 8곳 가량은 스마트공장 구축 후 고용이나 매출에 큰 영향이 없었다. 하지만 응답기업의 14.4%는 인원이 평균 8.8명 늘었다. 또 15.6%는 매출이 평균 40억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10곳 중 9곳 이상은 제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공장이 필요하며 대기업이 지원하는 '상생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야한다는 의견이다. 아울러 절반 이상은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지원금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같은 내용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벤처기업부, 삼성(삼성전자·삼성전기·삼성SDI)과 함께 추진한 2022년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 209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18일 내놓은 결과에서 나왔다.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92.3%가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만족'(매우 만족 48.6+만족 43.9%)한다고 답했다. 특히 만족도는 2018년 당시 86.2%에서 86.4%(2019년)→88.7%(2020년)→91.1%(2021년) 등으로 계속 높아졌다. 만족하는 이유로는 ▲맞춤형 시스템·자동화 구축(46.8%) ▲제조현장 혁신(30.1%) ▲삼성 멘토의 밀착 지원(19.9%) 등을 주로 꼽았다. 삼성은 관련 사업에서 전담멘토 200명을 배치해 3인1조로 업체에 상주하며 6주에서 8주까지 '현장혁신 활동'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고용이 늘었다고 답한 기업들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원이나 시스템 전담 인원 충원이 대부분이었다. 매출이 증가한 곳은 생산성이 늘고 수주가 증가한 것이 주요 이유였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공장 구축이 고용인력을 감소시킨다는 일각의 우려와 달리 인력이 줄었다고 답한 곳은 4.8%에 그쳤다. 아울러 관련 사업을 통해 구축한 ▲MES(생산관리) ▲ERP(기업자원관리) ▲SCM(공급망관리) ▲간이생산시스템 및 간이자동화 등 스마트공장 솔루션에 대한 '만족도'(85%)와 조직구성원들의 '활용도'(72.9%)도 높은 수준으로 파악됐다. 이들 솔루션에 만족하는 이유로는 '생산현장에 적용효과 높음'(41.4%), '생산현장 모니터링 수월'(27.2%),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16.6%) 등의 순이었다. 또 중소기업의 제조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공장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96.2%에 달했다. 특히 응답 기업의 95.2%는 정부와 대기업이 협력해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이 '지속적으로 확대돼야한다'고 답했다.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의 확대를 위해 필요한 정책적 지원으로는 ▲지자체 지원금 확대(57.9%) ▲'기초' 수준에 대한 지원 확대(24.7%) ▲대기업·공공기관 참여 유도(13.2%) ▲ESG 지원 확대(4.2%) 등을 꼽았다. 중기중앙회 양찬회 혁신성장본부장은 "상생형 삼성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만족도와 성과가 높은 대표적인 모범 지원사례로 중소기업 제조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의 디딤돌 역할을 해왔다"며 "스마트공장은 '기초'부터 '고도화' 수준까지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수적으로, 특히 '기초' 수준은 제조혁신의 마중물 역할로써 중소기업 현장에서도 '기초' 수준 지원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중앙회는 2018년부터 관련 사업을 중기부, 삼성과 함께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새롭게 진행하는 '대·중소 상생형(삼성) 스마트공장 2차사업'에선 지속가능경영, 산업안전 등 새로운 산업환경 변화에 중소기업이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ESG 지원 확대, 고도화 지원강화 등 스마트공장 질적 내실화를 위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2023-12-18 12:00: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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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보험사기 피해자는 할증 자동차보험료 환급

자동차 보험사기 때문에 자동차 보험료가 부당하게 할증됐다면 환급을 받을 수 있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보험회사는 2022년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 2633명에게 부당하게 할증된 보험료 12억8000만원을 환급했다. 피해자(보험계약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를 실시하면서 환급보험료가 전년 동기 대비 33.3% 늘었다. 환급 인원 2633명, 환급 계약건수 871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3%, 16.5% 증가했다. 회사별로는 자동차보험 점유율이 높은 삼성·DB·현대·KB 등 4개 손보사의 환급보험료가 11억8000만원으로 전체의 92.1%를 차지했다. 금감원은 보험개발원 및 손해보험사와 공동으로 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가 부당하게 부담한 할증보험료를 자동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손해보험사는 보험사기 판결문 등을 통해 보험사기 피해정보를 확인한 후 관련 자료를 보험개발원에 송부한다. 보험개발원은 보험사기 피해자가 관련 사고 후 자동차보험을 체결한 모든 보험사에 환급대상 및 내역을 통보한다. 이후 손해보험사는 피해자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보험사기 피해자에게 연락해 할증보험료를 환급해주고 있다. 연락처 변경 등으로 환급 안내를 받지 못한 소비자라면 보험개발원의 과납보험료 통합조회시스템을 통해 보험사기 피해사실을 직접 확인하고 할증보험료 환급을 신청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3-12-18 12:00: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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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이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1-2번지 일대에 위치한 '공작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작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지하7층~지상49층, 3개동, 570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 업무시설, 판매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며, 총 공사금액은 5704억 규모다. 대우건설은 공작아파트에 '써밋 더 블랙 에디션'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최상위 등급을 의미하는 Black Label과 한정판의 뜻을 지닌 Limited Edition을 조합한 명칭이다. 여의도 공작아파트를 한강의 정상으로 탄생시키려는 대우건설의 의지를 담고 있다. '써밋 더 블랙 에디션'은 해외 거장들과의 협업으로 여의도 랜드마크로 거듭날 예정이다. 루브르 박물관, 엘리제궁, 루이비통 본사 등을 설계하며 프랑스 건축의 상징이 된 장 미쉘 빌모트가 외관설계를 맡았다. 대우건설은 3개동 모두에 스카이 어메니티(생활편의시설)를 마련했다. 세대에서 엘리베이터 이동만으로 바로 접근 가능하도록 설계해 입주민들이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과 여의도운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스카이 어메니티에는 스카이 라운지?테라스 손님들을 위한 시그니처 게스트 하우스, 프라이빗 스파?짐 등이 마련된다. 단지의 조경은 부르즈칼리파, 디즈니랜드 등 하이엔드 조경을 기획해온 글로벌 디자인 조경 그룹 SWA와의 협력으로 럭셔리하게 설계했다. 상가컨설팅은 용산 아모레퍼시픽 본사, 롯데백화점 본점, 광교갤러리아백화점 등 대한민국 대표 상업시설을 성공시킨 쿠시먼 앤드 웨이크필드가 맡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여의도 공작아파트를 시작으로 목동, 압구정 등에서 대한민국의 상류 주거문화를 이끌어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대환기자 kdh@metroseoul.co.kr

2023-12-18 11:53:47 김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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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저탄소 미래 사회 실현’ MOU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과 농수산식품 분야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숭실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양 기관의 교류 및 상호 협력을 통해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동참 및 농식품분야 탄소중립 등 ESG실천 확산 ▲농수산식품 분야 미래 인재 육성 및 취·창업 역량강화 협력 ▲대한민국 농수산식품 수급 안정, 유통구조 개선, 수출확대 등 농수산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인력·기술·정보교류 ▲안전한 공공급식을 통한 학생 건강제고 및 제반 산업 활성화 ▲그 밖에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한 적극 협력을 약속했다. 장범식 숭실대 총장은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우리 학생들은 환경과 건강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대"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저탄소 식생활 실천 및 탄소중립에 더욱 관심을 갖고 삶 속에 실천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숭실대 1만700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라며 "숭실대의 건학이념인 진리와 봉사의 정신을 담아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고,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탄소중립 실천의 주도적 역할을 하도록 적극 힘 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저탄소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한국인의 정체성인 김치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김치의 세계화를 위해 법정기념일인 '김치의 날'을 전 세계에 알리고, 특히 작년 12월 6일에는 미국 워싱턴에서 최초로 김치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는 등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 홍보도 펼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12-18 11:49:4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