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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캐세이퍼시픽과 협력...글로벌 관광객 유치 속력

신세계면세점이 글로벌 항공사와의 제휴로 개별 관광객 시대를 선점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적극 받아들여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내년 개별 관광객 수를 30%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면세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개별 관광객' 선제 대응 신세계면세점은 19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캐세이퍼시픽 항공사와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 자리에서 업무 협약의 추진 배경과 제휴 프로모션 소개, 향후 글로벌 시장 공략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여행과 면세의 새로운 시장 패러다임에 대한 양 사의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이뤄졌다. 신세계면세점은 올해 들어 각국이 저마다 관광 빗장을 풀며 새로운 관광 행태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우선 개별 여행의 비중이 늘어났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내한 외국인 중 개별 여행객의 비중은 지난 2019년 77.1%에서 올해 3분기까지 85%로 상승한 반면 단체여행은 2019년 15.1%에서 올해 9.2%로 낮아졌다. 여행 목적에서도 변화를 보였다. 같은 자료에서 쇼핑은 소폭 하락했지만 식도락, 자연경관, 유적지 방문, 촬영지 방문은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여행 행태가 쇼핑에서 체험과 경험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러한 개별 관광객 중심의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를 적극 받아들여 '개별 관광객 선점'을 주요 경영 전략 중 하나로 선정하고 다양한 국적을 가진 전 세계 수천만 캐세이 회원을 신세계면세점 고객으로 만든다는 포부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협약이 연간 1600만 달러 이상의 매출 발생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사 면세점을 이용하는 개별 관광객 수도 올해 대비 내년에 30% 증가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글로벌 고객에 '신세계' 각인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고객에게 '신세계' 브랜드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 캐세이 글로벌 채널 및 캐세이와 제휴를 맺은 금융사들을 통해 신세계면세점을 홍보해 입점 브랜드가 아닌 '신세계'라는 면세 브랜드를 찾는 글로벌 고객 확보에 나선다. 캐세이를 중심으로 800여 개의 파트너사가 모인 글로벌 생태계 속에서 신세계면세점 고객은 앞으로 보다 다양한 글로벌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면세점 고객 증가, 제휴사 증가, 혜택 상승, 고객 만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이룬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면세점과 캐세이는 멤버십 교차 프로그램 등 각 사가 구축해 온 생태계의 확장을 위해 더욱 긴밀한 파트너십에 대한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2024년 2월부터 캐세이퍼시픽을 이용하는 1000만 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마일즈 제휴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한다. 캐세이 회원이 신세계면세점에서 면세품을 구매할 경우 아시아 마일즈 적립과 쇼핑 혜택이 제공된다. '아시아 마일즈'는 캐세이의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에서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사용하는 고유의 화폐다. 구매 금액 1000원당 1 아시아 마일즈가 적립되며, 30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에는 250 아시아마일즈가 추가 적립된다. 적립된 아시아 마일즈는 항공권뿐 아니라 전세계 약 800개 파트너사의 9만여 개 사용처에서도 쓸 수 있다. 유신열 신세계디에프 대표는 "이번 캐세이와의 업무 협약은 신세계면세점의 글로벌 공략의 성공적인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며 "해외여행 수요가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전망인 만큼 신세계면세점은 면세업계를 리드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새롭고 도전적인 시도를 계속해 나갈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2023-12-19 13:36: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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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문산보건지소 및 노인복지관 복합센터 설계 당선작 선정

파주시는 문산보건지소 및 노인복지관 건립을 위한 설계 공모를 진행해 지난 15일 당선작을 발표했다. 문산보건지소 및 노인복지관 복합센터는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와 노인복지관을 함께 건립하여 분산된 행정시설을 한 곳으로 통합 운영함으로써, 노인들에게 건강과 복지를 통합 서비스로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약 20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금의 문산보건지소 부지 내의 공간을 활용하여 복합센터를 건립할 예정으로, 2024년 8월 실시설계를 마치고 12월 착공,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총 47개 출품작 중 기술검토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 당선작은 ㈜한길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제출한 플라자 문산(Plaza munsan, 마을과 맞닿은 또 하나의 공공광장)으로, 불규칙한 경계와 경사진 대지의 조건을 극복함으로써 보건지소와 복지관이라는 두 기능의 분리와 통합을 잘 이루어 공간의 풍요로움을 형성했다는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받았다. 지난 13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심사에서는 당일 오전 사업부지 현장답사를 시작으로 오후 1시부터 본격적인 작품심사가 진행됐으며, 오후 6시가 되어서야 최종 당선작이 결정될 정도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우수한 작품들이 많았다. 유창민 공공건축과장은 "보건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인 삶의 질 향상 및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건축물이 조성될 수 있도록 설계단계부터 유관부서와 협조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9 13:36:0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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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한파에도 신안군 야외(노지) 겨울꽃 축제 성공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2024년 1월 1일까지 1004섬 분재정원에서 펼쳐지는 섬 겨울꽃 축제가 엄동설한의 날씨 속에서도 지난 주말(12월 16일~17일) 이틀간 압해읍 인구의 1/3에 해당하는 2,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눈 내린 애기동백꽃을 감상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알렸다. 이번 겨울꽃 축제는 최근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진행중이며, 방문객들은 눈으로 덮인 애기동백꽃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한파 속에서도 소원지 쓰기, 느린 엽서 쓰기 등의 축제 프로그램과 주말 보물찾기, 행운의 방문객 등의 기획 행사 참여를 통해 따뜻한 겨울 추억을 만들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찾은 방문객들의 열정은 압해도가 매력적인 겨울철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는 방증으로 생각한다"라며, "겨울꽃 축제장에 애기동백꽃과 같은 빨간색 의상을 맞춰 입고 방문해 준 관람객들에게도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안군 '압해도'는 지난 6일 행정안전부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섬진흥원과 함께 선정한 '대한민국 겨울철 찾아가고 싶은 섬'에 흑산도와 함께 이름을 올리면서, 겨울철 관광 명소로서의 가치를 더욱 인정받아 남은 축제 기간의 성과도 기대된다.

2023-12-19 13:34:35 황세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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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너의 성장을 응원해' 프로그램 운영

영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2월 13일, 12월 19일 이틀 동안 관내 중학교 3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령 전환기 '너의 성장을 응원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청소년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탐색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는데, 올해는 진로탐색 프로그램 '워크체인'과 가죽공예를 활용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진로탐색 프로그램인 '워크체인'은 여러 가지 일이 연결되어 물건이나 서비스가 만들어지는 직업세계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구체적으로 탐색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진행된'가죽공예 직업체험'을 통해 직접 바느질한 자기만의 지갑 만들기와 가죽공예와 관련된 진로방향성 등 직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알아보기도 했다. 영양중학교 3학년 김모학생은 "하나의 물건에 이렇게 많은 직업이 연관되어 있다는 게 너무 신기했다. 아직 하고 싶은 게 없어서 답답했었는데 오늘 수업을 들으며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찾아보고 싶어졌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청소년기 진로탐색은 직업 및 진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미래설계에 도움이 된다. 앞으로 영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꿈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들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12-19 13:32:0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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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3년도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 출하자 간담회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의 활성화 및 안정적인 농특산물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하여 12월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4일간 읍면별 출하농가 순회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은 매년 출하자 교육 및 선진견학, 직원 친절 교육 등 로컬푸드 운영 활성화 교육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으며, 출하 품목에 대한 대 주민 홍보 및 제휴 푸드 연계판매 등 영양군 농특산물의 판로를 온오프라인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직매장 운영부서인 유통지원과 농산물마케팅팀에서 주관하여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 '온심마켓' 출하 농가 130명을 대상으로 연중 출하 계획서를 작성하고,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에 대한 전반적인 질의와 토론을 통하여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의 운영 확대 방안에 대하여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다. 한 출하자는 "연중 출하 계획을 수립하는 등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영양군에 감사하며 이를 위해서는 출하자들도 적극적인 동참을 해야 한다. 또한, 고령·중소·여성농의 직거래 상생 장터인 로컬푸드직매장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지역생산 및 지역소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로컬푸드 연중 소비를 요구하는 품목들에 대한 기획생산체계 구축은 유통구조 개선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출하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통해 중소농의 안정적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지역사회 공동체를 실현하고 있는 영양군 로컬푸드직매장의 활기찬 앞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3-12-19 13:30:58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