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바인그룹 후원, 제2회 한국 청소년 코칭컨퍼런스 성료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후원하는 제2회 한국청소년 코칭컨퍼런스가 지난 20일 개최되어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온·오프라인으로 실시간 참여가 가능했던 이번 코칭 컨퍼런스는 무료로 진행되어 학생 및 학부모는 물론 현직 전문코치, 교육기관 종사자 등 온라인2,250여명, 현장방문250여명으로 총 2,500여명이 참가했다. (사)한국코칭심리협회가 주최하고 바인그룹, (사)한국코치협회가 후원한 제2회 한국 청소년 코칭컨퍼런스는 청소년 코칭의 중요성과 올바른 방향을 제안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는 코칭 사례를 소개하며 청소년 코칭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으로 진행됐다.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의 '청소년과 코칭으로 통하다' 강연을 시작으로 김현경 작가의 'BTS 덕분에 시작하는 청소년 심리학 수업', 이형재 작가의 '합격 멘탈을 만드는 학습 코칭', 오평선 ㈜다움커리어 진로적성연구원 원장의 '청소년 다중지능/강점찾기', 왕효분 숭실대학교 겸임교수의 '부모가 알아야 할 청소년 성장통' 강연 등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소통, 심리, 학습, 진로 및 진학, 부모코칭 강연으로 진행됐다. (사)한국코칭심리협회 코칭컨퍼런스 담당자는 "제 2회를 맞이한 한국 청소년 코칭컨퍼런스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코칭 문화 확산과 코칭 관련 다양한 커뮤니티가 강화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바인그룹은 측은 "청소년 코칭에 많은 관심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청소년 코칭교육을 모태로 성장한 기업으로써 앞으로도 청소년 코칭교육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한국코칭심리협회는 청소년 코칭을 전문으로, 바인그룹의 코칭교육계열사 상상코칭과 협업하여 청소년 학습코칭, 부모코칭 지도사, 진로능력 상담사 등 민간자격 과정과 상상코칭 프로그램, 부모코칭 심화과정, 청소년을 위한 아들러 심리학과 코칭철학, 실전 학습코칭 전략 등 청소년과 부모를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과 미라클 코칭포럼 등 무료 코칭 세미나를 개최하며 코칭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3-12-21 13:23:11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대구시, 고독사예방 사업설명회 개최 및 공무원 결의 다짐

대구광역시는 지난 12월 20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시와 9개 구·군, 150개 읍·면·동의 고독사 예방사업 담당공무원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고독사 예방 관련 신규사업에 대한 안내 및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지고 "연결로 즐거운 생, 고독사 없는 대구"라는 비전으로 고독사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 지원을 통해 10만 명 당 고독사 발생 비율 20% 감소('21년 5.2명 → '27년 4.1명)를 목표로, 신규 추진사업 안내 및 현장 공무원 의견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도모하고 고독사 예방에 대한 책임과 사회복지의 가치 실현을 위해 담당 공무원들이 책무를 다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고독사 예방 다짐 카드섹션, 2024년 고독사 예방사업으로 신규 추진 될 ▲'즐생단' 사업 안내, 현재 대구시에서 수행 중인 ▲AI안부전화 서비스 사업의 관제센터 도입에 대한 안내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즐생단'이란 '즐거운 생활 지원단'의 줄임말로, 대구시는 2024년 노인일자리(사회서비스형) 사업을 활용해 지역 내 60세 이상 사회복지사자격증 소지자 또는 관련 유경력자 등을 502명 선발해 '즐생단'이라는 이름으로 지역사회 고독사 예방사업 및 위험군 상시실태조사 추진에 투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구시는 그동안 '2023년 고독사 예방사업 시행계획' 수립을 통해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실태조사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생애주기별·위기상황별 서비스 연계 지원 ▲고독사 예방관리 기반구축 등 4대 추진전략 아래 34개 세부계획을 수립해 고독사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다가오는 2024년에는 발굴된 위험군에 대한 안부 확인 및 서비스 연계와 지원을 강화하고, '23년 미조사자에 대한 추적조사 및 중년(만40세~49세) 1인 가구 실태조사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우리 공무원들이 일선에서 애써주시는 만큼 대구시 복지는 계속 변화하고 발전할 것"이라며, "오늘 우리의 결의를 통해 앞으로 대구시가 '고독사 없는 대구'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2023-12-21 13:21:43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시교육청,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1일 부산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하윤수 교육감, 김미애 국회의원, 김성수 해운대구청장과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 및 기후·환경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과 이를 중심으로 한 기후·환경교육 활성화 등에 관계기관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은 학교, 지역사회와 연계한 부산지역 기후·환경교육의 거점시설 역할을 맡게된다. 시는 시교육청과 협업해 지난 2021년부터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을 추진해 왔으며, 조성부지는 폐교된 반여초등학교(해운대구 소재)이다. 이날 협약 체결로 각 기관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환경 등 환경분야 교육 ▲학생·시민 대상 프로그램(교재, 영상 등 콘텐츠) 개발·보급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운영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 사업 추진·협력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의 원활한 조성을 위한 행·재정적 협력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부산환경체험교육관 조성과 기후·환경교육 활성화의 성공 추진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량이 결집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그린스마트도시 부산' 비전과 연계한 체계적인 환경교육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부터 3년간 환경부의 '법정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됐다.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이 성공적으로 조성·운영되면, 생애주기별 환경학습권 보장,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도시' 부산의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동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후위기 시대, 지속 가능한 미래와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시민인식 전환, 그리고 행동 변화는 무엇보다 중요하며, 환경교육은 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해법"이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한 기후·환경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 구현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부산시민의 환경학습권 보장, 그리고 기후·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역환경교육 실행 기반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2-21 13:21:15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김천시 드림스타트, "꽃으로 치유되는 마음" 힐링 프로그램 운영

김천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11월 14일부터 12월 19일까지 6주 동안 매주 화요일 드림스타트 양육자 10명을 대상으로 "꽃으로 치유되는 마음" 원예 치료 교육을 시행했다. 원예 치료 교육은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심리적 안정이 필요한 양육자들에게 꽃을 통해 위로받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 되었으며, 자녀 돌봄과 직장생활을 병행하느라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지 못해 우울하고 삶이 힘든 양육자들이 꽃꽂이 수업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을 위로받았다. 교육에 참석한 양육자들은 "처음엔 잘할 수 있을까? 잘못 하면 어쩌나 하는 마음도 있었지만 이젠 화요일이 기다려지고, 꽃을 볼수록 즐겁고 기분이 좋아져요. 집에서 꽃을 보면 내가 꽂았지, 예쁘다, 하며 내가 나를 칭찬하면서 위로가 된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라며 이런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좋은 부모가 되려면 본인도 행복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아이와 부모님이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가 응원하겠습니다. 또한 다양한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행복한 가정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천시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에서 12세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3-12-21 13:20:25 류희철 기자
기사사진
울산시, 울주군 대대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승인

울산시는 대대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계획을 승인하고 지형 도면을 21일 고시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대대리 및 초천리 일대 11만 5,115㎡에 2025년까지 산업단지(9만 5,628㎡) 및 이주단지(1만 9,487㎡)가 조성된다. 이 사업은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회야하수처리시설 증설에 따른 악취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이주시켜 안정적인 생활권을 확보하고, 이 일대를 산업단지로 공영 개발해 지역 고용기회 증대와 부족한 생산기반 시설 확충을 통한 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된다. 대대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20년 12월 울산시의회 동의 의결된 후 2021년 11월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됐다. 이어 올해 10월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됨에 따라 울산시는 울산도시공사에서 제출한 심의결과에 따른 조건사항에 대한 조치계획을 검토한 뒤 최종 승인 고시했다. 사업시행자인 울산도시공사가 내년 토지 보상을 끝낸 뒤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5년 준공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회야하수처리장 증설에 따른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하고자 시행된 사업으로 조속한 추진을 통해 주민주거 안정과 고용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1 13:20:14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안산시의회, 제287회 임시회 열어 안건 처리

안산시의회(의장 송바우나)가 20일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지난 제286회 제2차 정례회에서 미료된 안건 5건을 의결했다. 이로써 시의회는 제2차 정례회에서 이미 의결한 안건 35건을 포함해 두 회기 동안 총 40건을 처리했다. 이번 정례회와 임시회에 걸쳐 처리된 안건들을 위원회별로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박은경)는 의회 경력직 공무원의 연가 가산 범위를 확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안산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진숙)는 시의원의 시 소속위원회 임명 규정을 현실에 맞게 개정하는 '안산시 소속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을 원안 가결했으며, 선감학원 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발의된 '안산시 선감학원 희생자 지원 조례안' 등 5건은 수정안 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현옥순)의 경우는 장애인복지법 등에 저촉되지 않도록 단원 결격 사유에서 피한정후견인을 삭제하는 게 골자인 '안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를 포함해 4건은 원안 가결한 반면, 범죄 피해 등으로 생계가 어려운 시민을 지원할 수 있게 정한 '안산시 긴급복지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은 수정안 가결했다.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유재수)는 지급 대상을 명시해 대상자의 소득 산정에서 지원금을 제외하는 내용의 '안산시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8건을 원안 가결하고, 공동주택 지원사업의 최초 신청가능 경과년수를 조정하는 게 목표인 '안산시 공동주택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은 수정안 가결했다. 아울러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도시환경위원회 등 3개 상임위 공통 안건이면서 시의 내년도 공유재산 취득 변경 계획 등을 담은 '2024년도 정기분 안산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수정안 가결됐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한명훈)는 시가 편성한 2024년도 본예산에서 132억 9681만원을 감액해 2조 1485억 2542만여원으로 수정안 가결했다. 또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도 수정안 가결했으며,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각각 원안 가결했다. 이날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은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 출자·출연기관 인사실태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발의안'도 의결됐다. 발의안 제안설명에 따르면 의회는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등에서 채용 승진 인사와 관련해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출자·출연기관 인사실태 전반에 대한 진단과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해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한다. 앞서 지난 15일 제28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는 박태순 의원이 신길온천역 인근 신길동 63블록과 관련해 온천 자원을 활용해 도시 이미지 개선을 도모하는 적극 행정을 펼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으며, 이대구 의원과 한명훈 의원도 각각 제28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와 제28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와 관련한 의사진행발언을 진행했다. 송바우나 의장은 제287회 임시회 폐회사에서 "통찰력은 재능에 의해서가 아니라 노력에 의해 개발될 수 있다"면서 "통찰은 볼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게 만드는 데서 시작되며 내 자신을 비롯해 가까운 곳부터 살피고 되돌아보는 연말연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회는 지난 11월 22일 제28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해 안건 심사를 진행했으며 회기 마지막 날인 12월 15일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부의 안건의 일부인 35건만 의결한 바 있다.

2023-12-21 13:18:30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오산시, 청소년 정책 우수 국무총리 표창

20일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정부포상 전수식은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이기순 여성가족부 차관이 참석했다. 이권재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이 늘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공직자들과 함께 민선 8기 시정을 운영해왔는데 노력이 좋은 결실로 돌아오게 돼 감사한 마음"이라며 "미래의 동량인 오산 청소년들이 우리 시의 관심과 지원 아래 용기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앞서 여성가족부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및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청소년 관련 사업과 정책 등을 평가해 청소년 정책 추진에 기여한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 평가 지표 중에는 청소년 정책 보고서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지 실사도 포함됐다. 이와 관련, 오산시는 ▲청소년 수요와 지역여건을 고려한 청소년 문화의 집 특성화 사업(요리, 미디어, 4차산업 관련) ▲청소년 어울림 마당 운영을 통한 청소년 잠재 역량 강화 및 참여 기회 지원 ▲전문 상담 인력을 확보하지 못한 13곳 학교에 상담사(1인)를 배치해 상담 서비스 공백 최소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특화 사업으로 ▲청소년의 진로 및 다양한 교육 체험을 위한 진로·진학프로그램(미리내일학교, 얼리버드프로그램) ▲학생 통기타 프로그램 지원(1인 1악기) 등 예체능 특기 활성화 ▲토론 및 AI 프로그램 교육 등 현대 사회가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도 부각됐다. 한편, 시는 민선 8기 이권재 시장 체제 출범 직후 특기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을 다하는 지역 청소년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노력해왔다. 시는 우수기부자 명예의 전당을 마련해 지정 기탁받은 기부금을 학업 우수 장학생은 물론, 예체능 부분에서 괄목할 만한 특기가 있는 학생들에게 맨투맨(Men-to-Men) 형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12월 초 올해 첫 장학금 기탁식에서 특기 장학생과 일반 장학생 등 342명에게 장학증서와 총 2억9천100만 원 상당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원거리 통학권에 있는 오산 출신 학생들을 위해 한국사학진흥재단 행복기숙사연합과 협약을 통해 서울을 비롯한 4개 지역 장학관 입주 쿼터 100개를 확보했다. 지난달에는 11월 미래교육 비전 선포를 통하여 6대 중점과제를 선포하고, 미래 인재교육의 중심과제인 AI(인공지능)·SW(소프트웨어)를 학습할 수 있는 AI코딩에듀랩 개관, 진로 진학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진로 진학 설명회 등 미래교육 비전제시를 위한 활동에도 집중하고 있다. 내년에도 시는 관내 청소년의 무한한 성장을 지원하고 촘촘하고 탄탄한 사회안전망 구축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2023-12-21 13:18:14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