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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김광현 7이닝 1실점… SK, LG 꺾고 2연승

SK 와이번스가 4연승을 달리던 LG 트윈스의 상승세에 제동을 걸고 4강 불씨를 되살렸다. SK는 2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와의 홈경기에서 김광현의 역투를 앞세워 4-2로 승리했다. 김광현은 최고 시속 153㎞의 직구와 낙차 큰 커브를 앞세워 7이닝 동안 삼진 7개를 곁들여 2피안타 2볼넷 1실점으로 틀어막고 시즌 12승(8패)째를 올렸다. 특히 2회초 2사부터는 16타자를 연속으로 범타 처리하며 그를 보려고 경기장을 찾은 메이저리그 4개 구단 스카우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LG는 1회초 김광현의 제구가 흔들리는 사이 볼넷과 폭투로 1사 2루의 기회를 잡았고 박용택이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날려 가볍게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진 2사 1, 2루에서 LG는 채은성의 잘 맞은 타구가 3루수 최정의 호수비에 걸려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공수교대 후 최정의 중월 솔로 홈런으로 1-1 균형을 맞춘 SK는 4회말 1사 2, 3루에서 임훈의 1타점 중전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SK는 6회말 무사 1루에서 이재원이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를 날려 점수 차를 2점으로 벌렸다. 8회말 1사 만루에서는 김강민의 유격수 앞 땅볼 때 3루 주자 조동화가 홈을 밟아 추가점을 뽑았다. LG는 9회말 SK 마무리 윤길현을 상대로 1사 만루의 기회를 잡았으나 1점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2014-08-28 22:19:18 전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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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바스코, '힙합 아닌 록' 지적에 "더 열심히 하겠다는 말뿐"

엠넷 '쇼미더머니3'에 출연 중인 래퍼 바스코가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입을 열었다. 바스코는 28일 제작진을 통해 "지난 1차 공연에서 록 스타일의 무대로 굉장한 이슈가 됐었는데 각종 커뮤니티에 관련 글들이 많이 올라오기도 했다"며 "이런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힙합의 형태, 힙합의 가능성 그리고 힙합의 역사까지도 토론을 하는 것을 봤다. 더 많은 사람들이 힙합에 대해서 얘기하고 함께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뻤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저에 대한 이슈들에 대해 제가 모든 분들께 제 상황이나 배경을 말씀 드리고 이해시킬 순 없지만 단지 지금 상황에서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다'다는 말뿐이다.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더 많은 걸 보여드리겠다. 더 노력하는 래퍼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바스코는 '쇼미더머니3' 1차 공연에서 힙합이 아닌 록 느낌이 강한 '게릴라스 웨이'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당시 경쟁 팀 프로듀서들은 프로그램 취지와 어긋났다고 지적했다. 같은 팀 프로듀서 산이 역시 "'쇼미더머니'인지 '쇼미더기타'인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이에 바스코는 "나는 14년 동안 힙합을 했다. 내가 무얼 하든 다 힙합이다. 판소리에 랩을 해도 힙합이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28일 방송되는 '쇼미더머니3' 9회에선 씨잼과 기리보이의 2차 예선 무대가 공개된다.

2014-08-28 21:58:10 김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