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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국내 최초 전국 '고화질 DMB 홈쇼핑' 실시

GS샵이 9월부터 국내 최초로 '고화질 DMB 홈쇼핑' 서비스에 나선다. 지난 1월 DMB를 통해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홈쇼핑 방송을 시작한 GS샵은 개국 8개월 만인 9월부터 지역 MBC와 제휴해 DMB 방송을 전국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업계 최초 '고화질 DMB' 서비스를 동시에 실시하며 타사와 차별화 전략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달 19일 트래픽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클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영상 애플리케이션 순위에서 DMB는 유튜브에 이어 이용자 1200만명이 넘는 메가 히트 영상 앱으로 확인됐다. 실제 고화질 DMB 기능을 제공하는 '스마트 DMB' 앱은 누적 다운로드 700만건을 넘기기도 했다. 이처럼 DMB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모바일 쇼핑 시장을 겨냥해 홈쇼핑 업계도 DMB 시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DMB 'GS샵'은 이달부터 DMB 수신이 가능한 전국 어디서나 시청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의 DMB 전용 앱인 스마트 DMB를 통해 시청하면 고화질 DMB는 물론, 원터치 자동주문, 시청알람 등 부가서비스도 즐길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GS샵의 전국 고화질 DMB 방송 개시는 민족 명절인 추석을 겨냥 한 것으로 해석된다"며 "다양한 추석 선물 상품과 특집 방송 등을 기획해 전국의 DMB 시청자들에게 이번 추석을 기해 새로운 모바일 쇼핑문화 전파에 전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9-01 10:47:08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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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구비어'에서도 스탬프백으로 적립하세요!"

페이뱅크는 스몰비어카페 용구비어와 '스탬프백' 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스몰비어카페 용구비어는 올해 300개를 목표로 전국적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다양한 스몰비어 브랜드 중 유일하게 폐점율 제로인 곳이다. 최근 삼성전자의 '삼성월렛'과 제휴를 맺은 페이뱅크의 스탬프백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전문점 '스노우스푼', 키즈카페 '딸기가좋아', 밥버거 전문점 '뚱스밥버거', 마늘보쌈전문 '돈통마늘보쌈' 등 다양한 업체와 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스탬프백 서비스는 기존에 종이쿠폰이나 구매 영수증 확인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된 로열티 서비스를 디지털 스탬프를 적용한 스마트폰 기반 앱이다. 실시간 이벤트 혜택관리가 가능하다는 것과 상시 또는 특정 시즌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원클릭으로 생성할 수 있다는 점에 각광을 받고 있다. 또 할인혜택, 특정시간, 응모형 이벤트 마케팅 서비스 지원, 특정상품 프로모션을 위한 스탬프 서비스 진행, 쿠폰, 티켓 출석체크, 교환권 등 다양한 서비스로 확대 가능하다. 한편 이번 계약 체결을 기념해 용구비어는 '행운 스탬프를 찍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31일까지 스마트폰에 스탬프백 앱을 설치한 뒤 쿠폰에 도장을 찍어 쿠폰이 9개가 모이면 비어리타 쿠폰을 준다. 또 스탬프백을 이용하면 경품 추첨을 통해 삼성 울트라북, 스마트빔, 디지터카메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페이뱅크 관계자는 "스탬프백은 가맹점을 방문한 고객을 단골로 유도하고 매장홍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며 "최근 삼성월렛과 마케팅계약을 맺고 다양한 마케팅 방법을 통해 고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9-01 10:30:2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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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여장부 변신? '슬로우 비디오' 이색 캐릭터 '눈길'

배우 차태현이 영화 '슬로우 비디오'(감독 김영탁)를 통해 동체시력을 지닌 이색 캐릭터로 스크린을 찾는다. 영화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까지 전천후로 활약하고 있는 차태현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이후 2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슬로우 비디오'를 선택했다. 이번 작품에서 차태현은 이름부터 특이한 여장부 역을 맡았다. 차태현은 극중 여장부에 대해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독특한 캐릭터다. 레퍼런스가 없어서 마음 가는대로 자유롭게 연기했다"고 말했다. 함께 연기한 오달수와 남상미도 "신경 안 쓰는 척 하지만 늘 보게 되는 인물"이자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면이 다 수상한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극중 여장부는 CCTV로 사람들의 일상을 매일 같이 지켜보고 깨알 같이 끼어들면서 묘한 매력으로 사람들을 사로잡는 캐릭터다. 공개된 스틸에는 무표정하고 진지해 보이지만 어딘지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슬로우 비디오'는 남들이 못 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보는 동체시력의 소유자 여장부가 대한민국 CCTV 관제센터의 에이스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헬로우 고스트'의 김영탁 감독과 차태현이 재회한 작품으로 다음달 2일 개봉 예정이다.

2014-09-01 10:23: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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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교외서 알 수 없는 폭발로 아파트 절반 붕괴..시민들 충격

프랑스 파리 인근 교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아파트 절반이 붕괴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일요일 아침 7시경 파리 인근 교외 센 상 드니(Seine-Saint-Denis)의 한 아파트가 붕괴해 6명이 사망했다. 이중엔 청소년 2명, 40대 여성 두 명이 포함되어 있었고 부상자는 중상을 입은 3명을 포함해 총 11명이다. 아이를 포함한 두 명은 현재 실종 상태다. 당시 사고 현장에 있었던 17세 소년 샤를리(Charly)는 "건물 밖으로 나왔을 때 아주 큰 폭발음이 들렸다. 이후 혼돈 그 자체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곳곳에서 들렸다. 아파트가 붕괴된 지점에 위태롭게 서있는 여자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아파트에 살고있던 22개 가구는 현재 임시 숙소로 옮겨졌다. ◆ 골든타임에 구조 절실 사고가 난 당일 오후엔 인근 주민들이 붕괴된 아파트를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 이웃으로 알고 지내던 아파트 주민들의 생사를 확인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구조된 사람은 총 50여명이며 붕괴된 건물 잔해들 속에서 사람을 찾기 위해 수색견도 투입됐다. 현장을 지휘한 베르나르 투르뇌르(Bernard Tourneur) 소방관은 "아파트의 나머지 절반이 붕괴될 위험이 있어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하지만 생존자를 한 명이라도 더 찾기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다. 골든타임을 놓치면 생존자가 있을 확률이 감소하기 때문에 한시가 급한 상황이다"고 밝혔다. ◆ 사고 인근에서 가스 공사 기록 있어 한편 베르나르 카즈뇌브(Bernard Cazeneuve) 내무부장관은 이번 사고에 대해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이 의심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경찰측은 "확실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가스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가브리엘 플뤼스(Gabriel Plus) 지휘관은 "아파트 주변에서 전기와 가스 공사를 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번 사고와 연관이 있는지는 조사를 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주민들은 "최근 아파트에서 가스 냄새가 심하게 났다. 공사가 있고 난 뒤 이렇게 폭발 사고가 난다는건 참 이상한 우연이다"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 줄리앙 샤브루 기자 · 정리 = 정주리 인턴기자

2014-09-01 10:22:05 정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