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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화제인물 4인 '임도혁·임형우·볼빨간 사춘기·재스퍼 조' 슈퍼위크 선곡리스트 공개

Mnet '슈퍼스타K6' 제작진은 화제의 도전자들이 슈퍼위크를 위해 준비한 비장의 선곡 리스트를 12일 미리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제작진은 재스퍼 조와 임도혁·볼빨간 사춘기·임형우 등 4명의 슈퍼위크 '개별 미션' 선곡 리스트를 공개했다. 먼저 재스퍼 조는 故 김현식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선택했다. '괴물 보컬' 임도혁은 남성 듀오 투빅의 '요즘 바쁜가 봐'를, '순수 밴드' 볼빨간 사춘기는 미쓰에이의 '남자 없이 잘살아', '소름 가창력' 임형우는 SG워너비의 '살다가'를 부를 예정이다. 지난 3차 예선 때와 비슷한 스타일의 노래를 들고 나온 재스퍼 조와 임형우의 선곡이 눈길을 끈다. 지난 방송에서 故 김현식의 '이별의 종착역'을 부른 바 있는 재스퍼 조는 다시 한 번 故 김현식의 노래를 선택해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로 슈퍼위크를 정면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임형우도 지난 예선 때와 비슷한 느낌의 발라드곡 '살다가'를 선택해 또 한 번의 화제 몰이에 도전한다. 방송 이후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 가'를 각종 음원 차트 1위로 등극시킨 임형우가 '살다가'의 애절한 느낌을 어떻게 소화할지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임도혁과 볼빨간 사춘기의 선곡도 흥미롭다. 지난 방송에서 느린 템포의 '혼자만의 사랑'을 부른 임도혁은 빠른 템포의 R&B곡 '요즘 바쁜가 봐'로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볼빨간 사춘기도 통통 튀는 리듬감이 포인트인 미쓰에이의 곡 '남자 없이 잘살아'를 선곡해 색다른 느낌을 전해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12일 방송되는 '슈퍼스타K6' 제4화에서는 남은 3차 예선 참가자들의 무대와 함께 생방송 무대 진출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슈퍼위크'가 첫선을 보인다.

2014-09-12 22:45:53 김학철 기자
비대위원장 '이상돈·안경환 카드' 사실상 무산

새정치민주연합이 연이은 세월호특별법 추인불발 사태에 이어 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와 안경환 서울대 명예교수의 공동 비대위원장 영입을 둘러싼 노선 갈등으로 극심한 내홍을 겪고있다.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비대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2일 이 명예교수 등을 비대위원장으로 영입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다수 의원들의 반발로 이런 계획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당내 구성원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안 명예교수는 이날 오후 비대위원장직을 제의받은 것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표시하고 고사의 뜻을 밝혔으며, 이 명예교수도 비대위원장을 맡기 어렵다고 말했다.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비상 체제로 야권의 혁신을 도모하겠다는 박 위원장의 '투톱 구상'은 오히려 강경파 등 당내 반발을 키우며 내홍을 증폭시킨 셈이 됐다. 지난 11일 54명의 의원이 이 교수 영입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한 데 이어 이날 중도 보수 성향의 원로그룹까지 반대 의사를 표명하는 등 박 위원장에 대한 거부감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당내 주요 계파인 김근태계와 정세균계 의원들이 박 위원장이 원내대표직에서도 물러나야 한다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박 위원장체제는 최대의 위기에 직면했다.

2014-09-12 22:01:22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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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 대구FC 신임 단장 "유망주 발굴·전용 훈련장 설립 시급"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 대구FC의 단장으로 선임된 조광래(60) 전 축구 대표팀 감독은 유소년 육성·전용 훈련장 및 클럽하우스 건립을 우선해서 해결할 과제로 손꼽았다. 대구FC 이사회는 12일 오후 조 전 감독을 단장으로 승인했다. 조 단장은 이날 한 매체와의 전화 통화에서 "대구FC에 가장 시급한 것은 재미있는 축구를 하는 것"이라며 "축구를 잘해야만 팬이 모일 수 있다. 축구를 통해 구단의 행정이 변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겠다"말을 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조 단장은 "재정적으로 열악한 시도민 구단들은 항상 1부리그 승격과 2부리그 강등의 경계선에서 힘겹게 싸우고 있다"면서 "결국 근본적인 틀을 바꿔야만 돌파구가 생긴다"고 강조했다. 유망한 선수를 발굴하고 다른 구단으로 이적시켜 자금을 마련한 뒤 이 자금을 다시 유망주 발굴에 투자하는 선순환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대구 출신 유망주들이 대구FC에 입단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해야 한다"며 "전용 훈련장은 물론 클럽하우스 설립이 시급하다"고 전했다. 대구FC의 1부리그 승격에 대해서는 "당장 1부리그로 팀을 끌어올리기는 쉽지 않다"며 "현재를 직시해야 한다.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가며 철저한 준비 속에서 1부리그 승격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2014-09-12 21:37:2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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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라오스편, 나영석PD "가장 주목해야 할 캐릭터는 손호준"

'꽃보다 청춘' 나영석 PD가 '손호준'에 대해 "어마무시한 매력을 지닌 동네 바보 캐릭터"라며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 '꽃보다 청춘' 라오스편은 12일 첫 방송된다. 지난 해 tvN '응답하라 1994'에서 호흡을 맞춘 평균 연령 27세 유연석·손호준·바로가 지난 7월 초 동남아시아 라오스로 떠나 6박 8일간의 여행을 즐기고 돌아왔다. '꽃보다 청춘'을 공동 연출한 나영석 PD와 신효정 PD는 "유연석·손호준·바로와 함께 여행해 보니 이들 모두 우리가 예상하고 있던 캐릭터를 완벽하게 빗겨나가 시청자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유연석은 베테랑 배낭여행자로 '엄마' 역할을 하고 바로는 막내답게 형들의 귀요미로 등극할 것으로 보인다고 제작진 측은 전했다. 하지만 반전 캐릭터는 손호준이라고 입을 모으며 가장 주목해야 할 캐릭터로 손꼽았다. 손호준은 지난 '꽃보다 청춘'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라오스 여행이 생애 첫 해외여행이다"는 말을 한 바 있다. 제작진은 철저하게 타인의 의도에 의해 첫 해외여행길에 오른 그가 비행기를 타는 순간부터 여행이 끝난 상태까지 '멍~'한 모습을 보여주며 '동네바보'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고 덧붙였다.

2014-09-12 21:17:42 김학철 기자
연세대 수시모집 마감…경쟁률 17.49대 1

연세대가 201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수시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입시업체 이투스청솔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585명을 선발하는 2015학년도 연세대 수시모집에는 4만5222명이 몰려 경쟁률(정원외 포함)이 17.49대 1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의 17.34대 1보다 약간 오른 경쟁률이다. 이 가운데 일반전형은 39.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학과별(일반전형 기준)로 의예과가 67.68대 1로 가장 높았고 심리학과 63.70대 1, 언론홍보영상학부 58.58대 1, 의류환경학과 56.33대 1 등의 순이었다. 이 외 학생부종합 전형이 11.11대 1, 학생부교과 8.76대 1, 고른기회(정원 외) 8.25대 1, 특기자전형 6.47 등이었다. 수시모집 이틀째인 서울대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일반전형이 1675명 모집에 6346명이 지원해 3.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지역균형선발전형은 692명 모집에 974명이 지원해 1.4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학과별 경쟁률(일반전형 기준)은 디자인과 13.90대 1, 공예과 12.63대 1, 성악과 12.23대 1 등의 순이다. 서울대는 오는 14일 오후 6시 접수를 마감한다. 경쟁률은 12∼13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마감일은 오전 10시, 오후 3시, 오후 6시 세 차례 공개된다. 이화여대도 모집 이틀째인 이날 오후 5시 기준 평균 경쟁률이 2.34대 1을 나타냈다. 이 가운데 600명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에는 2067명이 지원해 3.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학과 중에는 의예과가 27.50대 1로 가장 높았다. 고려대는 11∼15일 원서접수를 하는 가운데 오후 4시 현재 2986명 모집에 1만3707명이 지원해 4.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전형 기준으로 의과대학이 25.80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다. 이어 수학교육과(15.07대 1), 화공생명공학과(14.04대 1), 미디어학부(12.46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2014-09-12 21:01:40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