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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수화물 '캐리어' …내 것 빨리 받는 방법!

공항에서 캐리어를 쉽게 찾기 위해 다는 러기지택 등 액세서리가 오히려 캐리어 인도를 지연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포스트는 '수화물 담당자가 여행용 캐리어에 리본을 묶는 승객에게 보내는 경고'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 수화물 손잡이에 액세서리를 다는 경우 수화물 처리가 늦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승객들이 위탁 수화물을 더 원활하게 찾기 위해 캐리어에 리본이나 러기지택 등을 다는 경우가 있다"며 "그러나 이런 액세서리들로 인해 수하물이 수하물 인도장에 도착하는 것이 지연될 수 있다"고 말했다.매체는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 국제공항의 수하물 처리 담당자의 말을 인용, "수하물 부착물이 승객들의 캐리어 인도를 지연시킨다"고 밝혔다. 그는 "승객들이 캐리어 식별을 위해 묶는 리본 등은 수하물 보관소에서 가방을 스캔하는 데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캐리어를 자동으로 스캔할 수 없는 경우 수동으로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비행기에 실리지 못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리본이나 캐리어에 붙어 있는 스티커 등이 없을 때 수화물이 더 일찍 도착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는 "스캔 과정에서 혼동을 일으킬 수 있으니, 캐리어에 붙어 있는 오래된 스티커들은 뗄 것을 권장한다"고 강조했다. 또 캐리어를 위탁 수화물에 맡기기 전 손상 방지를 위해 캐리어 바퀴를 위로 올려놓으라고 당부했다.

2024-06-08 15:02:4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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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화영 1심 유죄'에 민주당 겨냥 "피고인 대통령 만들려는 초현실 상황"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전날 1심에서 징역 9년 6개월이 선고받은 데 대해 "거대 야당에서 어떻게든 재판을 지연시켜 형사피고인을 대통령 만들어 보려 하는 초현실적인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8일 한 전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기 범죄로 재판받던 형사피고인이 대통령이 된 경우, 그 형사재판이 중단되는가"라는 질문과 함께 "어떤 학자들은 재판은 중단되지 않는다고 하고, 어떤 학자들은 중단된다고 한다"고 적었다. 그는 "헌법 제84조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한 경우를 제외하고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에서 '소추'에 재판이 포함되느냐의 해석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는 현실 세계와 거리가 먼 학술적 논의일 뿐이었지만, 거대 야당에서 어떻게든 재판을 지연시켜 형사피고인을 대통령 만들어 보려 하는 초현실적인 상황에서는 중요한 국가적 이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이화영 전 부지사에게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와 정치자금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증거인멸 교사 등의 혐의로 징역 9년 6개월을 선고했다. 법원은 이 전 부지사에게 벌금 2억5000만원과 3억2595만원 추징도 함께 명했다. 법원은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이 이재명 대표의 방북과 관련된 사례금으로 충분하다고 판단하면서도 대북송금 여부를 이 지사에게 보고했는지는 해당 사건과 무관하다고 봤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인 이 전 부지사가 중형을 선고받으면서 법조계에선 검찰이 이재명 대표를 향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2024-06-08 12:48:1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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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들 "'의협'과 뜻 함께…집단 행동 방침 따를 것"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전의비)가 대정부 투쟁을 예고한 대한의사협회와 뜻을 함께한다고 거듭 확인했다.전의비는 7일 온라인 총회를 열고 의협의 단체 행동 투표 결과에 대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전의비는 전국 20여개 의대교수들이 모인 단체다. 이날 전의비 측은 "의협, 대한의학회,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와 뜻을 함께 한다"며 "의협의 투표 결과에 따라 9일 전국의사 대표자대회의에서 발표될 집단 행동 방침을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의비는 "9일 발표되는 의협 투표 결과에 따라 전체 휴진 여부가 정해질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전의비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비상대책위원회가 17일부터 전면 휴진을 결의한 것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전의비는 "서울대 의대 비대위의 17일부터 전면 휴진 결의에 대한 배경과 상황을 공유했다"며 "전의비는 이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지지한다. 다른 대학들도 향후 행동 방향에 대해 자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의협은 이날 자정까지 전 회원 대상 온라인 투표를 실시해 본격적인 전면투쟁에 앞서 회원들의 의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현재 투표인원은 총 12만9200여 명 가운데 6만8030명이다.

2024-06-08 01:11:3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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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화영 1심 선고에 "檢 주장 상당 부분 채택 납득 어려워"

더불어민주당이 7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을 받아왔던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 부지사에게 실형이 선고된 것에 대해 "검찰이 자행한 조작 수사가 점차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재판부가 검찰의 주장을 상당 부분 채택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했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법원이 오늘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선고공판에서 외국환거래법 위반에 대하여 일부 유죄를 선고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외국환거래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정치자금법 위반,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부지사에게 징역 9년 6개월에 벌금 2억5000만원을 선고했다. 그러면서 "김성태 전 회장 등의 진술 번복에 검찰의 회유와 압박이 있었음이 폭로됐고, 쌍방울이 대북사업을 내세워 주가조작을 한 정황이 담긴 국정원 보고서도 보도됐다"며 "점차 회유와 겁박으로 진술을 조작하고 짜 맞춰진 검찰 수사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권력과 야합해 조작 수사로 야당을 옥죄려는 검찰의 행태는 반드시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황 대변인은 "2심 재판에서 쌍방울 대북송금과 검찰 조작수사의 실체적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길 기대한다"고도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 행태에 비춰보면 장기간 뇌물 및 정치자금을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지원받았다"며 "외국환거래법 범죄의 경우 법의 테두리 안에서 신중히 해야 하는데, 공적 지위를 활용해 결국 북한에 자금을 지급하는 범죄를 저질렀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쟁점이 됐던 대북송금의 경우 경기도가 지급해야 할 북한의 스마트팜 사업비와 당시 경기도지사 방북비를 쌍방울이 대납하려고 했다는 점을 모두 인정했다.

2024-06-07 19:09:5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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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의원 , "김정숙 여사 기내식은 105만원"

문재인 정부 시절 김정숙 여사의 인도 방문 관련한 논란이 뜨겁다. 국민의힘이 연일 공세를 이어가자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의 주장을 반박했다. 국민의힘 측은 김정숙 여사가 2018년에 3박4일간 인도를 방문했을 당시 기내식 사용료로 정부가 6292만원을 지급했다며, 세금으로 호화로운 생활을 즐겼다고 비판했다.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국민의힘은 모디 인도 총리의 초청장이 없다고 트집을 잡았다. 그런데 국가기록관에 모디 총리의 초청장이 있다고 하니, '기내식비를 (약) 6000만원 썼다. 황제 기내식이 아니냐'고 마타도어성 정치공세를 퍼부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문체부와 대한항공에 세부내용을 공개하라고 줄기차게 요청했다"며 "그런데, 오늘 아침에서야 문체부가 세부내용을 제출했다. 6290만원 전부 다 기내식 비용이 아니라, 그토록 국민의힘 의원들이 이야기한 기내식비는 이 중에서 105만원"이라고 했다. 윤 의원은 "6290만원의 4.8%가 김 여사의 기내식 비용이다. 이렇게 공개하면 다 알 수 있는데, 일방의 자료만 공개해서 몰아가는 근거없는 마타도어에 대해서 끝을 내야한다는 말을 드린다"고 했다. 해당 기자회견엔 인도 순방 당시 단장이었던 도종환 전 문체부 장관, 순방에 함께했던 고민정 최고위원 등도 함께했다. 윤건영 의원은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 있냐는 질문에 "김 여사께서 문제가 되는 근거 없는 마타도어에 대해서 법적조취를 해야 한다고 말했고 지금 법적 검토를 하고 있고 고소할 계획이 있다"며 "이번 일로 한국과 인도의 관계가 엉망이 돼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지금 외교의 ABC도 모르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국민의힘이) 국익을 생각하면 당장 멈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쟁의 대상이 억지로 돼선 안 된다"고 했다.

2024-06-07 18:53:4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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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법사위원장 정청래·과방위원장 최민희 지명

더불어민주당이 7일 국회 본청 의사과에 제22대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의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명단을 제출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국회 의원수 배분에 따라 민주당이 상임위원장 11명, 국민의힘이 7명을 배분한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해 상임위원장 후보를 통보했다. 민주당은 이번 상임위원장 인선은 개혁성과 추진력을 우선으로 지역 안배 등을 고려해 진행됐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여야가 서로 양보하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던 법제사법위원장에 정청래 의원, 운영위원장에 박찬대 원내대표,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에 최민희 의원을 내정했다. 이외에, 교육위원장에 김영호 의원, 행안위원장에 신정훈 의원, 문체위원장에 전재수 의원, 농해수위원장에 어기구 의원, 복지위원장에 박주민 의원, 환노위원장에 안호영 의원, 국토위원장에 맹성규 의원, 예결특위 위원장에 박정 의원을 내정했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명단을 제출하고 기자들을 만나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협상을 5월13일부터 10여차례 이어오지 않았나"라며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보이콧을 한 상황에서 오늘 밤 12시까지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는데, 제출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기존에 의석수에 따라서 (상임위원장을) 11대7을 주장하고 있고, 11석에 대해 상임위 관련된 부분을 국민의힘과 충분히 이야기했다"며 "18개 상임위 명단을 제출했고, 우리가 생각하는 상임위에 대해선 내정자를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일방적인 상임위원장 내정에 대해 반발했다. 추 원내대표는 "법제사법위원장은 국회의장을 민주당에서 맡았으니,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이 맡는 것이 맞다"며 "운영위원장도 국회 역사상 여당이 계속 맡아왔기 때문에 현재 여당인 국민의힘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했다. 이어 "민주당이 이와 같은 역사를 통쨰로 무시하고 지난 21대 국회 전반기에 이어서 또 다시 국회 원 구성을 강행했다"며 "지난 국회 때는 그래도 40일 넘게 협상이라도 하는 척하더니 그런 제스처도 없이 점령군처럼 일방적으로 밀어붙였다"고 했다. 추 원내대표는 "여야 협치의 국회법 정신대로 법사위와 운영위원장을 제2당인 여당 몫으로 하면 당장이라도 원 구성 협상을 타결할 수 있다"고도 했다.

2024-06-07 18:38:3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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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12일 '화개장터' 찾아 지역주의 극복 방안 논의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내주 영남과 호남을 잇는 상징적 장소인 '화개장터'를 찾아 지역주의 극복 방안을 논의한다. 7일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에 따르면 국민통합위는 오는 12일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에서 17개 시도 지역협의회장단과 함께 제2차 지역협의회 회장단 회의를 연다. 이날 회의에는 김 위원장과 17개 시도 지역협의회장, 경남 행정부지사, 하동군·구례군 군수, 통합위 정치·지역 분과위원 등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국민통합위는 '국민통합'을 다짐하는 선포식을 열고 사회통합 과제들을 채택한다. 국민통합 다짐 선언문에는 다양한 원인으로 형성된 지역주의가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통합을 저해하고 국가 아젠다 해결에 장애가 되고 있음을 함께 인식하고, 갈등을 뛰어넘어 미래지향적으로 통합된 공동체를 이뤄가자고 약속하는 내용이 담긴다. 특히 선포식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쌀로 만든 떡케이크를 나눠 먹으며 지역갈등 극복과 국민통합을 염원하는 국민의 마음을 표현하는 퍼포먼스를 한다. 화개장터는 경남 하동군에 위치하지만 전남 구례군과 인접해 영·호남 교류의 상징적 장소로 알려져 있다. 경남 하동군에 위치해 전남 구례군과 인접한 화개장터는 영·호남 교류의 상징적 장소다. 또 가수 조영남씨의 노래 '화개장터'로도 익숙한 곳인데, 이 노래는 김한길 위원장이 작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회의 후에는 참석자들이 다함께 수수부꾸미를 시식하고 인근 가게를 방문해 상인과 청년 창업자들을 만나 격려할 예정이다. 또 화개장터 노래비를 함께 둘러보며 지역주의 극복 의지도 다진다. 한편 국민통합위는 2022년 12월 충북을 시작으로 2023년 8월 서울까지 17개 시도 지역협의회 조직을 모두 갖췄다. 지역협의회는 통합의 가치를 전국에 확산하고 정책 제안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한다.

2024-06-07 17:20:37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