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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임직원 뜻 모아 '기부 키오스크' 직접 만들어 설치

LG전자가 임직원이 쉽고 편하게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기부 키오스크' 운영을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기부 키오스크는 디지털 기부 모금함이다. 임직원이 사원증을 키오스크에 접촉하는 것만으로 손쉽게 기부할 수 있다. 키오스크 화면에는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의 사연과 사용 계획 등이 안내된다. 임직원은 위기가정, 결식아동, 부상을 입은 소방관 등 기부 대상자를 확인하고 횟수에 제한 없이 1000원부터 5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다. LG트윈타워를 비롯해 평택 사업장, 창원1·2 사업장에 우선 설치했다. 이후 전 사업장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 키오스크 운영은 LG전자노동조합과 사무직 구성원의 자발적 대의기구인 주니어보드(Junior Board)가 함께 뜻을 모아 운영을 제안했다. LG전자는 직원들의 의견을 지원하기로 하면서 'LG키오스크'를 활용해 직접 제작했다. LG전자 주니어보드 손명수 책임은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싶거나 기부처를 찾는데 번거로움을 느꼈던 임직원들이 '기부 키오스크'로 쉽고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게 되었다"며, "'기부 키오스크'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6-09 14:34:5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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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바, 경영자 90% "비디자인 직무라도 커뮤니케이션 위해 디자인 역량 있어야"

캔바(Canva)가 지난 5일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의 동인과 영향력에 대한 3700명 이상의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의 인사이트를 담은 두 번째 연간 비주얼 이코노미 리포트를 발간했다. 해당 조사는 한국을 포함해 총 12개국에서 실시됐다.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툴은 온라인으로 디자인 작업 등에 대해 논의하며 함께 작업할 수 있는 툴이다. 조사에 참가한 비즈니스 리더 4분의 3 이상(79%)이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툴이 비즈니스 성과를 향상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툴에 전년대비 더 많이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한된 예산과 콘텐츠 수요 증가로 인해 비즈니스 리더 4분의 3 이상(81%)이 콘텐츠 제작을 가속화 하기 위한 옵션으로 AI기반 툴을 모색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다수(94%)가 AI로 비주얼 콘텐츠의 품질이 향상됐다는 것에 동의했으며, 이는 글로벌 평균(90%) 및 조사에 참여한 타 국가 대비 높은 수치다. 단, 표절(61%), 편향성(62%), 인력 대체(54%)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남아있다. 조사에 참가한 리더 대다수(90%)는 비디자인 직무의 직원도 조직내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디자인 역량을 갖추기를 바랐으며, 62% 이상이 비디자인 직무의 직원들에게 일정 수준의 디자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즈니스 리더 절반 이상(69%)이 신기술에 대한 고위 이해관계자들의 거부감이 직장 내 창의성을 제한한다고 답했다. 66%는 팀 및 부서 간의 협업 부진이 창의적인 사고 및 참신한 결과물 개발을 어렵게 한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6-09 14:30:4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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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신균 LG CNS 대표, SAP 사파이어 2024 패널토크 참석

LG CNS는 현신균 자사 대표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SAP 사파이어 2024' 행사 패널토크에 참석했다고 7일 밝혔다. SAP사파이어는 SAP가 주최하는 연례 컨퍼런스로 현지시각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열린다. SAP가 전 세계 기업 고객과 파트너를 초청해 최신 솔루션을 선보이는 자리다. 현신균 대표는 행사 마지막날인 5일 패널토크에 참석했다. 현 대표는 SAP 주요 경영진들과 함께 '함께하는 혁신: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통합적 실행 전략(Transform together: A holistic strategy to execution to bring out your best)'을 주제로 토론했다. 아울러 LG CNS는 이번 행사에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퍼펙트윈 ERP 에디션'을 공개했다. 퍼펙트윈 ERP 에디션은 퍼펙트윈 ERP 에디션은 신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오픈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실거래 데이터 기반의 테스팅 솔루션이다. 샘플링된 데이터가 아닌 기존 시스템에서 사용하던 실거래 데이터를 활용해 오류를 확인하는 것으로, 많게는 수백만 건의 실제 사례들을 신규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재현하고 결과를 비교해 검증한다. 퍼펙트윈 ERP 에디션은 SAP ERP에 특화돼 있다. 퍼펙트윈 ERP 에디션을 통해 SAP ECC를 이용하던 고객이 SAP S/4HANA로 전환할 때 결함발생률 제로에 가까운 ERP 시스템을 오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주기적인 S/4HANA 업그레이드에도 활용 가능하다. LG CNS는 퍼펙트윈 ERP 에디션을 이달 말 미국 시장에 본격 출시할 계획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4-06-09 14:30:4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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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유죄 확정된 허경영…2034년까지 피선거권 박탈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대법원에서 최종 유죄로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지난 4월25일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을 최종 확정했다. 대법원은 "피고인은 제1심판결에 대해 항소하면서 항소이유로 양형 부당만을 주장했다. 이러한 경우 원심판결에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1항의 허위사실 공표죄에 관한 법리 오해 등의 위법이 있다는 취지의 주장은 적법한 상고이유가 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허 대표는 지난 2022년 실시된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나는 고(故) 이병철 삼성 회장의 양아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비선 참모였다'고 말하며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았다.허 대표의 변호인들은 해당 발언이 사실이고, 대통령선거와 무관하게 오래 전부터 같은 내용을 언급했으므로 선거법 위반이 적용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1심에서는 허 대표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이 전 회장의 양자가 됐다는 부분 및 박 전 대통령의 비선 정책보좌역으로 활동했다는 부분은 모두 허위 사실"이라고 지적했다.또 "피고인은 과거 이 사건과 동일한 내용이 포함된 허위사실을 공표함으로써 대중의 관심을 끌었고, 그 결과 대통령선거에서 군소 후보 중에서는 비교적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기도 했다. 피고인은 이 사건과 같이 허위사실을 공표하는 것이 자신의 지지율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음을 인식했던 것으로 보인다"며 선거법 위반도 유죄로 판단했다. 양형 부당을 사유로 검찰과 피고인 모두 항소한 항소심에서도 재판부는 모든항소를 기각하며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도 피고인의 양형 부당과 관련한 상고를 기각하며 원심에서 결정한 집행유예를 최종 확정했다.공직선거법 18조에 따르면 선거와 관련한 범죄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고 형이 확정될 경우 10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된다. 허 대표의 경우 지난 4월 형이 확정됐기 때문에 2034년 4월까지 선거에 나올 수 없게 됐다. 그는 지난 1987년 13대 대선부터 대통령선거에 출마를 시도했으며 15대 대선과 17대 대선, 20대 대선에 출마했다. 18~19대 대선 당시에는 금고 이상의 형을 받아 피선거권이 박탈돼 출마가 불가능했다.

2024-06-09 14:22:1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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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오물풍선 살포 재개에 "오늘중 대북 확성기 방송 실시"

정부는 9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 재개에 대응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즉각 실시하기로 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10시30분 장호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북한 오물풍선 추가 살포 대응을 논의했다.안보실은 회의 후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중 대북 확성기를 설치하고 방송을 실시할 것"이라며 "앞으로 남북간 긴장고조의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 측에 달려있을 것임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안보실은 "회의 참석자들은 북한이 8일 만에 오물 풍선을 다시 살포한 데 대해 우리 국민의 불안과 사회의 혼란을 야기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할 수 없음을 강조했다"고 했다.이어 "지난 5월31일 정부 입장을 통해 예고한 대로, 상응조치들을 취해 나가기로 했다"며 "우리가 취하는 조치들은 북한 정권에게는 감내하기 힘들지라도, 북한의 군과 주민들에게는 빛과 희망의 소식을 전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보실은 "정부는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확고하고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이며, 우리 국민 안전과 국가 안보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회의에는 장호진 안보실장 외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조태열 외교부 장관, 김영호 통일부 장관, 신원식 국방부 장관, 조태용 국가정보원장,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김태효 NSC 사무처장(안보실 1차장), 인성환 2차장, 왕윤종 3차장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지난 2일 NSC 상임위 회의와 3일 실무조정회의, 4일 국무회의를 거쳐 남북간 적대적 행위를 금지하는 9·19 군사합의의 효력을 정지시켰다. 이에 접경지역 군사훈련, 확성기 방송 등이 가능해진 상태다.정부는 그러면서 북한이 오물풍선 살포 등 도발을 지속할 경우 '감내하기 어려운 조치'에 착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확성기 재개' 문제에 대해 배제하지 않는다"고 했다. 북한은 2일 김강일 국방성 부상 명의 담화를 통해 오물풍선 살포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으나, 탈북민 단체가 대북 전단을 다시 띄우자 8일 오후 11시께 오물풍선 살포를 재개했다.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9일 오전 10시 기준 오물풍선 살포는 330여개, 우리 지역에 낙하한 오물풍선은 80여개로 식별됐다. 이날까지 세 차례 살포를 통해 오물풍선 총 1300여개가 식별됐다.

2024-06-09 13:48: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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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美 브라운대학 아카펠라 그룹 초청 ‘KMU 힐링콘서트’ 개최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미국 브라운대학 아카펠라 그룹을 초청해 5일 오후 학내 성곡도서관 1층 로비에서 교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KMU 힐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기말고사 기간 중 지친 학생들에게 음악을 통한 힐링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최근 국민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해외 유수의 명문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미국 브라운대학 아카펠라 동아리 'The Jabberwocks'를 초청해 이뤄졌다. 1764년 설립된 브라운대학은 미국에서 7번째로 오래된 고등교육기관이다. 1949년 설립된 아카펠라 동아리 'The Jabberwocks'는 'Me and the Wocks', 'Erase Me', 'All I Ask' 등의 곡을 선보였다. 이날 콘서트를 관람한 한 학생은 "평소 아카펠라 공연을 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해외 대학의 학생들을 초청해 멋진 무대를 볼 수 있어 신선하고 뜻깊었다"고 말했다. 국민대 관계자는 "점심시간에 열린 이번 아카펠라 공연을 통해 교내 구성원들이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잊고 힐링할 수 있기를 바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구성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국제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MU 힐링콘서트'는 국민대가 대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기획 홍보 행사로 대학 간 연대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09 12:06:1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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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숭실평화통일연구원,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2단계 진입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은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1단계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6월부터 시작되는 2단계 진입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은 대학부설연구소와 국내연구기관의 특성화·전문화를 통해 연구거점을 육성하고, 인문사회 분야의 연구역량 강화와 우수 학술연구 성과 창출을 목적으로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총 6년으로, 1단계 3년간의 성과를 평가해 2단계 사업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은 지난 2021년 9월 해당 사업에 선정돼 북한도시연구단(단장 김성배)을 발족하고 평양시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를 올해 5월까지 수행했다. '시장이 이끄는 북한도시 변화와 도시민의 삶 연구'를 주제로 평양시의 공간변화와 주민들의 삶을 분석했으며, 연구결과를 집약한 저서 '두 이념의 각축장, 평양(숭실대학교 출판부')을 발간했다. 1단계 연구 기간에 연구단 소속 권진아 박사가 '2023년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고, 이시효 박사가 AI를 활용한 평양의 공간변화를 분석했다. 지원사업 2단계 진입으로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은 향후 3년간 약 10억6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2단계 연구는 북한의 라선, 신의주, 남포, 청진, 혜산 지역에 초점을 맞출 예정으로, 해당 도시들의 공간변화 및 주민 일상 분석과 북한 도시의 지속 가능한 거버넌스 체계 모색을 목표로 한다. 연구에서는 위성자료, GIS, 빅데이터 자료(딥러닝 분석) 등을 통해 도시공간에 대한 양적분석을 진행하고, 현상학, 사례분석, 지리적 문화기술지를 활용해 도시민의 일상과 삶을 관찰할 계획이다. 비교제도 분석법과 제도적 상호보완성을 적용한 거버넌스 체계 분석 또한 수행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09 11:59: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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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北 '오물 풍선' 살포 재개에 "저열한 심리전에 동요하지 않을 것"

국민의힘은 9일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 재개에 대해 "교묘하고 저열한 심리전에 절대 동요하지 않을 것"이라며 "북한은 어리석은 도발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혜란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이 그동안 집중해 온 무력 도발을 넘어, 도저히 정상 국가의 행위라고는 보이지 않는 치졸하고 저급한 행위를 감행하는 노림수는 너무나 명확하다"면서 "민심 이반 확산을 차단하고 외부 적대 상황을 부각해 내부의 부정적인 분위기를 상쇄시켜 김정은 체제의 결속력을 높이기 위함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불안과 내부 혼선도 부추기며 대한민국을 분열시키려는 속셈도 깔려 있다"며 "하지만 우리 국민들은 이런 교묘하고 저열한 심리전에 절대 동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 대변인은 올초부터 이어진 북한의 복합도발으로 인해 윤석열 정부가 9·19 남북군사합의 전부 효력 정지를 결정한 것을 언급하며 "대한민국과 국제사회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도발로 위협을 지속하고 있는 북한을 향해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북한은 오물 풍선과 GPS 교란을 넘어, 더욱 다양하고 광범위한 도발로 대한민국을 흔들려고 할 것이 예상되는 상황"이라면서 "정부와 군은 냉정한 자세와 더욱 주도면밀하고 치밀한 대비태세로 우리 국민의 생명, 안전, 재산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진정한 평화는 구걸이나 선의가 아닌, 압도적인 힘에 의해서만 지켜진다"며 "오물 풍선이라는, 문명사회에서 도저히 용인할 수 없는 수준 이하의 도발은 결국 북한 김정은 정권의 종말을 앞당기고 국제사회의 고립만 초래할 뿐이다. 북한은 이를 직시하고 어리석은 도발을 당장 중단하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경고했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8일 오후 11시부터 남쪽으로 날리기 시작한 오물 풍선이 9일 오전 10시까지 330여 개로 식별됐다고 밝혔다. 안전에 위해되는 물질은 없었다는 게 합참 측 설명이다.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는 지난달 28~29일, 이달 1~2일에 이어 엿새 만에 재개된 것이다.

2024-06-09 11:49:56 서예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