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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볼라 공포 확산···첫 확진 환자 사망 두 번째 의심환자 출현

미국이 에볼라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 미국내 첫 확진환자가 사망한데 이어 두 번째 의심환자까지 출현했기 때문이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내 첫 에볼라 감염 환자인 라이베리아 출신 남성 토머스 에릭 던컨(42)이 격리 치료 중인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텍사스건강장로병원에서 8일(현지시간) 사망했다. 지난달 30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로부터 에볼라 확진 판정을 받은 지 9일 만이다. 에볼라 창궐 지역인 라이베리아에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이송을 돕다가 감염된 던컨은 그런 사실을 모른 채 라이베리아 수도 몬로비아에서 출발해 벨기에, 워싱턴DC 등 3개 대륙 4개 도시를 거쳐 지난달 20일 댈러스 포트워스 공항에 도착했다. 특히 엿새간 특이 증상 없이 주위 사람과 접촉했다. 하지만 지난달 26일 텍사스건강장로병원을 찾아 서아프리카에서 왔다며 에볼라 증상을 호소했다. 그러나 의료진의 오진으로 항생제만 처방받고 귀가한 후 이틀 후 증세가 악화해 입원했다. 입원 초기 위독하나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던 던컨은 4일부터 미국 키메렉스 제약사가 만든 '브린시도포비르'라는 경구용 실험 약물을 투여받았다. 던컨은 임상시험 중인 이 약물을 주입 받은 첫 번째 환자다. 하지만 던컴의 사망으로 치료 효과는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 한편 댈러스 카운티 경찰국 소속 부보안관인 마이크 모니그가 에볼라 증세를 보여 텍사스건강장로병원으로 옮겨졌다. 모니그는 의료진에게 던컨과 접촉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10-09 08:17:36 이국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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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서건창 200안타 '-7'…연장 10회 이택근 끝내기 안타 '삼성에 4-3 승'

넥센 히어로즈가 연장 접전 끝에 삼성 라이온즈에 승리를 거뒀다. 넥센은 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홈 경기에서 이택근의 10회말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삼성을 4-3으로 꺾었다. 74승1무48패가 된 넥센은 삼성을 3경기 차로 추격했다. 3연패에 빠진 삼성은 4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3'에서 줄이지 못했다. 삼성은 평균자책점 3.31로 이 부문 1위를 달리는 릭 밴덴헐크를, 넥센은 19승6패로 20승에 도전하는 앤디 밴헤켄을 마운드에 올렸다. 경기 중반까지 팽팽한 투수전이 펼쳐졌다. 6회말 넥센이 1사 1루에서 유한준의 적시 2루타로 0의 균형을 깼다. 7회말에는 1사 3루에서 박헌도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유재신이 홈을 밟으며 점수 차를 벌렸다. 삼성은 8회초 무사 1루에서 박한이의 2루타로 추격했고 넥센은 8회말 유한준의 1타점 희생플라이로 다시 달아났다. 삼성은 패색이 짙던 9회초 2사 2, 3루에서 야마이코 나바로가 넥센 마무리 손승락을 상대로 천금 같은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이날 밴헤켄은 6⅓이닝 7탈삼진 무실점, 밴덴헐크는 7이닝 8탈삼진 2자책점 호투를 펼쳤지만 누구도 승수를 쌓지는 못했다. 연장으로 접어든 승부는 10회말에 갈렸다. 1사 후 안타로 출루한 서건창은 이택근 타석 때 2루 도루에 이어 상대 포수 이흥련이 공을 흘린 틈을 타 3루까지 진출했다. 이택근은 풀카운트 승부 끝에 포수 바로 앞에 떨어지는 내야 안타를 쳤고 서건창은 그 사이를 놓치지 않고 홈을 파고들어 경기를 끝냈다. 이날 3안타를 추가한 넥센의 선두타자 서건창은 시즌 193안타로 꿈의 200안타를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

2014-10-08 22:47:28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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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신종길 한 타석서 정재훈-장민익-임태훈 상대…유희관 호투 두산 4-2 승

프로야구에서 한 타자를 상대하는 동안 3명의 투수가 교체되는 장면이 연출됐다. 두산 베어스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상대 타자 한 명을 상대하는 동안 투수를 3명을 교체했다. 두산은 4-0으로 앞선 7회초 KIA 선두타자 신종길 타석에서 투수 정재훈-장민익-임태훈을 잇달아 올려 보냈다. 6회초까지 던진 선발투수 유희관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정재호가 2개의 공을 던지는 동안 오른쪽 엄지에 찰과상을 입어 공을 던질수 없게 됐다. 투수는 최소한 한 명의 타자를 상대한 이후 교체될 수 있지만 부상 등의 이유로는심판 판단에 따라 타자 요건 없이 교체될 수 있다. 단 이전 투수가 우완이면 교체되는 투수도 우완이어야 하는 등 '같은 조건'이어야 한다. 두산은 정재훈을 대신할 투수로 좌완 장민익을 올렸지만 왼손 투수인 장민익은 오른손 투수 정재훈과 투구 조건이 달라 다시 오른손 투수인 임태훈을 급히 투입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두산은 선발투수 유희관의 호투로 KIA를 4-2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4위 LG 트윈스와의 승차는 4경기로 줄었다. 유희관은 6이닝 동안 안타 4개와 볼넷 2개를 내줬을 뿐 7개의 삼진을 잡고 무실점으로 막아 두산의 승리를 이끌었다. 유희관은 시즌 12승째(9패)를 올렸다.

2014-10-08 22:10:0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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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 반환점 돌아…"드러난 감정 어떻게 변화하는지가 관전 포인트"

MBC 수목미니시리즈 '내 생애 봄날'이 반환점을 돌았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동하(감우성)가 봄이(최수영)에게 "내가 봄이씨를 좋아한다. 그러니까 이렇게 주지도 말고 자꾸 내 옆에 오지도 말라"며 "우리가 우연히 자주 만났었고 그 시간들이 나한테는 참 즐거웠다. 이게 인연이라고 생각했지만 우리는 그러면 안 되지 않냐. 좋아해서 미안하다"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면서 극의 긴장감은 최고조로 달아오른 상태다. 이번주에는 봄이가 동하의 전 아내 수정(민지아)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봄이와 동하 사이의 새로운 감정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앞서 동하는 동욱(이준혁)으로부터 "수정의 심장이 봄이에게 있다"고 들은 상황. 결국 봄이와 동하가 과거의 심장이식 사실을 모두 안 상태에서 만남을 지속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밖에 혁수(권해효)는 봄이와 동하 사이의 특별한 감정이 있다는 것을 눈치 채 또 다른 갈등이 예고됐다. 제작진 측은 "이제 드라마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각 인물들의 감정들이 서서히 드러날 것"이라며 "그 감정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해 가는지 지켜보는 게 후반부 감상 포인트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14-10-08 21:54:25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