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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아이템 얻자…넥슨 568돌 한글날 기념 이벤트

568돌 한글날을 맞아 넥슨이 자사가 서비스하는 게임에서 관련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 서든어택은 한글 자음과 모음을 모아 주어지는 미션 단어를 완성하는 이용자에게 한글날을 기념해 새롭게 공개되는 한글 무기 묶음과 최대 22만 경험치, '퍼니 캐릭터 상자'와 인기 주무기를 11월 23일까지 지급한다. 한글날 당일 PC방에서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는 경험치와 각종 인기 주무기, 캐릭터, '대박 단풍 코인상자' 중 1개를 매시간마다 받는다. 9일부터 12일까지 특정 시간에 접속한 유저는 한글 무기 'ㄱ 모양 권총', 'ㅎ 모양 수류탄'과 경험치 추가효과 등을 받으며 누적접속 시간에 따라 'ㅋ 모양 둔기', '킬데쓰초기화권', '흑사 TRG21 카운트'도 얻을 수 있다. 메이플스토리에서는 한글날 당일 하루 동안 게임 내 모든 피해 효과를 '일, 이, 삼, 사' 등의 한글로 표시하며 15일까지 '눈눈 얼굴장식 상자', 'ㅎㅎ 얼굴장식 상자' 등 '한글날 얼굴장식 상자'와 착용 시 한글 자음들이 따라다니는 '한글날 훈민정음 상의'를 판매한다. 던전앤파이터에서는 12일까지 초성으로 구성된 게임 관련 단어를 맞히면 정답 개수에 따라 최대 코인 5개 및 마스터 계약 패키지(1일)를 지급하는 '세종대왕의 비밀 선물'이벤트를 실시한다. 또한 한글날부터 행사 종료시점까지 참여자에게 '모험가 의복 선택능력치 변경권', '신비한 성장의 계약 주머니', '모험가/크리쳐 이름 변경권', '하트비트 메가폰' 등 푸짐한 선물을 추가로 제공한다. 사이퍼즈에서는 15일까지 행사 안내페이지를 통해 한글날의 의미가 담겨있는 메시지를 확인하고 정해진 공성전 참여 횟수와 BP(버닝포인트) 누적 등 임무를 완수하는 유저에게 '그랑플람의 무역품', 'EC 블루 부스터(최대 3개)', '슈퍼 부스터-레어-'를 선물한다. 엘소드에서는 영어로 된 캐릭터의 기술(스킬)명을 한글로 변경하고 공식홈페이지에 마련된 행사 안내페이지에 댓글을 남기는 유저 100명을 추첨해 '넥슨캐시'를 지급하는 행사를 이달 9일까지 진행한다. 삼국지를 품다에서는 15일까지 게임 내 칭호를 순우리말로 변경해 이벤트 게시판에 응모하는 유저 중 1명을 선정해 한글로 디자인된 벽시계와 '황충 등용서(2개)' 아이템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600명에게 '마량 등용서(2개)', '손상향 등용서(2개)', '황충 등용서(2개)' 중 1개를 지급한다. 버블파이터에서는 15일까지 '비밀의 문제(OX퀴즈)' 행사를 진행하며 문제 5개를 맞히면 '아쿠아뱅E02(5개)','스티키뱅E01-S(5개)', '아쿠아마인M01(5개), '크래시뱅C01(5개)' 등 폭파 아이템 4종이 포함된 '비밀의 패키지'를 지급한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은 12일까지 PC방에서 접속 시 장비 아이템인 '샐러맨더(1일)', 'AT4CS(1일)' 2종을 모두 지급하며, 3일 이상 접속하면 'SAF 스카우터(90일)' 캐릭터를 제공한다. 아틀란티카는 9일부터 12일까지 게임을 이용한 시간에 따라 +7강화 무기 및 장비로 교환 할 수 있는 '아카데이 쿠폰'과 많은 경험치 획득이 가능한 특별 던전에 입성할 수 있는 '꿀단지 열쇠'를 지급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다이어리, 휴식 경험치가 대폭 증가한다. 영웅의 군단에서는 9일부터 13일까지 현재 영어로 되어 있는 영웅 캐릭터에게 어울리는 한글 이름을 지어 카페 행사 공지사항에 댓글로 남긴 유저를 선정해 '시즌4 플래티넘 티켓'을 선물하며 선정된 영웅 캐릭터에게는 공격력 200% 효과를 적용한다. 또한 한글날 당일 '의욕회복제', '강화석', '5성 영웅 티켓' 등 푸짐한 아이템이 들어있는 한글로 된 특별 쿠폰 번호를 공개할 예정이며 행사 기간 중 특정 날짜에 접속할 경우 공격력 상향 효과를 제공한다. 모바일 3D RPG 삼검호에서는 특별 던전 '통천탑', '보스전', '협객전' 공략 시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훈민정음' 특별 아이템을 10월 23일까지 선보인다.

2014-10-09 13:35:19 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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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서울서 가을 축제를 즐기자!

축제의 계절 가을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10월엔 주말과 공휴일을 이용해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잇따라 열릴 예정이다. 테이크아웃 전문 앱 푸드테이커는 가볼만한 서울 가을 축제로 '서울숲 가을 페스티벌' '서울 억새축제' '컬러풀(Colorful) 북한산 페스티벌을 9일 추천했다. 우선 11~12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일원에서 '서울숲 가을 페스티벌'이 열린다. 서울숲은 가을에 나들이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인기 나들이 장소다. 서울숲 가을 페스티벌 축제 기간 동안 청소년들의 장기자랑, 학교 동아리별 밴드와 연극·댄스팀 공연, 국악실내악 무대와 육각형 원형 퍼즐 만들기, 영웅 버튼·브로치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미니정원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같은 기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는 '대한민국 나눔 대축제', 이태원 관광특구 일원에서는 '이태원 지구촌 축제'가 개최된다. 17~26일에는 월드컵 하늘공원에서 열리는 '서울 억새축제'를 찾아보자. 생태공원으로 조성돼 야생 동식물 보호를 위해 야간 출입이 통제된 하늘공원을 야간개장해 은빛 억새 물결 사이를 거닐며 도시민들에게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가능한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어 서울 대표 문화 축제로 꼽힌다. 18~19일에는 은평구 북한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Colorful 북한산 페스티벌 2014'가 진행된다. 북한산성마을 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은평구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북한산 트래킹 대회, 사진 출사대회, 북한산 아이러브 콘서트, 야외 영화 상영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준비돼 있다. 또 오후 3~5시에는 숲 속, 중앙, 장터 등 소무대에서 재즈, 트로트 및 7080음악 등의 공연이 마련됐다. 가을 축제 나들이의 묘미는 먹거리다. 축제, 나들이 장소에 가기 전 집에서 음식을 미리 준비하기 어렵다면 근처의 음식점에서 포장음식을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푸드테이커 관계자는 "서울 지역의 포장음식 정보가 잘 나와있는 푸드테이커 앱을 통해 테이크아웃 전화예약을 하면 기다리는 시간이 줄어 편리하다"고 전했다.

2014-10-09 13:04:25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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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Kids' 판매 수익금 일부로 아동권리교육 후원

LG유플러스가 아동 안전을 위한 웨어러블 디바이스 'U+Kids'의 단말 판매 수익금 일부로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권리교육 후원에 나선다. 'U+Kids'는 4~8세 아동이 손목에 착용하는 밴드 형태의 단말로, 미취학 아동의 안전보호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부모와의 간편 통화 및 위치 추적이 가능하며 인기 만화 캐릭터 '또봇'과 '헬로키티' 캐릭터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 'U+Kids' 출시를 앞두고 국제 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과 국내 아동 보호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아동권리교육 후원도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권리교육은 올해 말까지 전국 5개 지부를 통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의 유아교육기관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교육을 이수한 교사들이 아동들에게 직접 권리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붙였다 떼었다 교구와 악보, 스티커로 구성된 유아 대상 교구 키트(kit)가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말까지 교구 키트 4000세트의 제작을 후원하고, 내년에 U+Kids 단말 판매 수익금을 추가 기부해 후원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고연순 LG 유플러스 CSR팀장은 "U+Kids 서비스의 목적인 아동 안전 보호와 연계한 장기적인 관점의 인식 개선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서비스와 연계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CSR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09 12:50:02 이재영 기자
목격자 없는 교통 살인…아내 숨지게 한 60대 남성에 징역12년

무면허 음주운전을 말리던 아내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6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사건 목격자는 없었지만 증거들로 혐의가 입증됐다. 청주지법 영동지원 형사합의부(금덕희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모(63)씨에게 지난 8일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재판부는 법정에서 "살인을 저지른 것도 모자라 명백한 증거가 있는데도 자신의 범행을 계속 부인하는 등 죄질이 매우 나빠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김씨는 지난 1월 4일 오후 7시50분께 충북 영동읍 자신의 집 앞에서 음주운전을 말리는 부인(58)을 1톤 봉고 화물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았다. 사건 당시 김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037%였다. 목격자는 전혀 없는 상황이었다. 그는 경찰에 "병원에 가려고 차를 몰고 집을 나서다가 실수로 아내를 친 것 같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은 시신이 심하게 훼손됐고 사고현장에 급가속한 타이어 흔적이 있는 것을 의심해 도로에 남은 핏자국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다. 조사 결과 김씨의 차량이 부인을 두차례 역과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5개월의 수사 끝에 직접적인 증거 없이 간접증거만으로 고의성을 입증해 지난 6월 김씨를 구속했다. 오원심 영동경찰서장은 "중요사건이 발생하면 전문분야 요원들로 수사팀을 꾸려 사건의 진실을 끝까지 밝혀 억울한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4-10-09 12:32:33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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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시행 일주일, 통신시장 침체…미래부 "일부 긍정적 효과 보여"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이하 단통법)'이 시행된지 일주일이 넘어선 가운데 통신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9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이동통신 3사의 일일 평균 가입자는 4만4500건으로, 지난달 평균인 6만6900건에 비해 33.5% 감소했다. 신규 가입자가 3만3300건에서 1만4000건으로 58% 감소했으며, 번호이동 가입자가 1만7100건에서 9100건으로 46.8% 줄었다. 반면 기기변경 가입자는 1만6500건에서 2만1400건으로 29.7% 증가했다. 이처럼 단통법 시행 첫주 신규·번호이동 가입자 감소는 공시 지원금 규모가 낮다는 소비자들의 인식이 반영된 데 따른 것으로 미래부는 분석했다. 또한 기기변경 가입자가 증가한 데 대해서는 단통법 시행에 따라 기변 가입자들도 신규·번호이동 가입자와 차별없이 지원금을 받게 된 데 따른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새로운 형태의 보조금 지급이나 지원금 상향을 기대하는 소비자 심리도 이어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일각에선 텔레마케팅 등을 통해 휴대전화 무료제공 등 가입자 유치 행위를 보이고 있어 향후 통신 시장 변화를 지켜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휴대전화 유통점(대리점·판매점)들도 울상이다. 이처럼 가입자가 감소하면서 매출도 줄고 있기 때문이다. 신림동의 한 이통사 대리점주는 "단통법 시행 초기이기 때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긍정적인 전망이 보이지 않는다"며 "이 같은 상황이 이어질 경우 문닫는 휴대전화 유통점이 잇따를 것"이라고 토로했다. 중고폰으로 이동통신서비스에 가입하는 이용자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중고폰 일일 평균 가입자는 4800건으로, 9월 평균(2900건)에 비해 63.4% 증가했다. 이는 중고폰으로 서비스에 가입하는 경우에도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을 12% 받을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향후 2년 약정이 끝나는 이용자가 매월 약 60만~100만명씩 발생하는 상황을 고려하면 중고폰 가입자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중저가요금제 가입자 비중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25~45요금제와 55~75요금제 가입자 비중은 9월 평균에 비해 증가한 반면, 85요금제 이상 가입자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부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고가요금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원금을 적게 받았던 중저가 요금제 가입자도 고가요금제에 비례해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됐고, 이용자들이 자신의 통신소비 패턴에 맞는 요금제를 선택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가입자의 부가서비스 가입율도 줄었다. 지난달 신규·번호이동·기변 가입자의 42.3%가 부가서비스를 가입했지만, 단통법 시행 이후 신규·번호이동·기변 가입자의 21.4%만 부가서비스를 가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원금 지급을 조건으로 특정 부가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사용하게 하던 행위가 금지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김주한 미래부 통신정책국장은 "단통법 시행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이통시장 현황에 대한 분석을 실시했다"며 "아직 법이 시행된 지 일주일 밖에 지나지 않았으므로 법 시행의 효과를 예단하기는 어려우나 기변이나 중고폰 가입자가 증가하는 등 의미있는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철저한 법 시행을 통해 단통법이 당초 목표한 결과를 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14-10-09 12:25:28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