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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JQ "송지아 리듬감 타고나…태교 음악은 투팍·블랙아이드피스"

래퍼 제이큐(JQ)가 송종국·박잎선 부부의 딸 송지아 양의 재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이큐는 지난 24일 메트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아는 리듬감을 타고 났다. 박자감이 남다르다"고 밝혔다. 제이큐는 송지아의 어머니 박잎선과 대학교 동문으로 지난 17일 공개된 송지아의 데뷔 싱글 '송지아 7'의 타이틀곡 '날 따라해봐요'를 작사·작곡했다. 제이큐는 "잎선 누나가 지아를 가졌을 때 태교 음악으로 블랙아이드피스와 투팍을 들었다고 했다"며 "태교를 힙합 음악으로 해서 그런지 느낌이 있더라. 덕분에 수월하게 녹음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아는 어린 아이인데도 스웩(Swag)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처음에 (송지아 가수 데뷔) 기사가 났을 때 안 좋은 댓글이 많이 달려 상처도 받았다. 잎선 누나도 그걸 보고 우울해 했다. 근데 막상 노래가 공개되니 반응이 좋더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큐는 한소아와 함께 지난 9월 '블랙앤화이트 스토리 에피소드 1-1' '나쁜놈 나쁜놈 나쁜놈'을 발표한데 이어 최근 '눈엔 눈 이에는 이'를 발표했다. '블랙앤화이트스토리 에피소드'는 매달 새로운 신곡을 공개하며 음악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2014-10-29 15:30:19 김지민 기자
KT, 르완다 정상과 ICT 협력 방안 논의

KT는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이 29일 KT 광화문 사옥을 방문해 황창규 회장과 회동을 갖고 르완다와 KT 간 정보통신기술(ICT)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KT는 기가토피아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기가 인프라 및 기가 플랫폼의 구축 사업과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 융합서비스를 중심으로 르완다 정부와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르완다 정부는 ICT 산업 발전 정책 추진에 있어 KT가 민간 파트너로서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KT는 2007년부터 르완다에서 국가 백본망 및 와이프로 등 다수의 통신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특히 지난해 르완다 정부와 LTE 서비스를 전담하는 민관 합작법인 '올레 르완다 네트웍스(oRn)'를 설립하고, 올 연말 서비스 상용화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이에 르완다 정부는 LTE 서비스가 개시되면 자국민들의 초고속 무선 인터넷 활용도가 높아져 ICT 산업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의미있는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창규 KT 회장은 "르완다는 월드뱅크(WB) 및 세계경제포럼(WEF) 등 국제기구에서 아프리카 국가 중 최상위의 사업환경을 갖춘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아프리카에서 ICT 인프라 구축 및 산업 발전에 대한 의지가 가장 강한 국가로서, KT는 성공적인 르완다와의 협력 관계를 토대로 아프리카를 비롯한 전 세계를 무대로 글로벌 사업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은 "KT와 르완다 정부 간 지속적인 ICT 협력을 통해 구축한 신뢰관계를 토대로 향후에도 르완다 경제 발전의 파트너로서 폭 넓은 교류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4-10-29 15:30:00 이재영 기자
'입법 로비' 김재윤 의원, 보석 허가 호소

입법 로비 혐의로 기소된 새정치민주연합 김재윤 의원이 방어권 보장을 위해 필요하다며 보석 허가를 호소했다.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 심리로 열린 보석 심문에서 김 의원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현역 국회의원 신분이고 무죄를 다투고 있어 도망할 우려가 없다"며 보석 허가를 요청했다. 변호인은 "이 사건의 가장 중요한 증거는 뇌물공여자인 김민성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SAC) 이사장의 진술인데, 지난 기일에 김 이사장의 증인신문이 완료됐으므로 증거인멸의 우려도 없다"고 말했다. 김 의원도 "구속 상태여서 의정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게 가장 고통스럽다"며 "국정감사에도 참여하지 못했고 소관 상임위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세월호 특별법을 논의 중인데 제 일을 하지 못하는 것이 굉장히 통탄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단식 후 체중도 10~12kg 정도 줄었고, 아직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기억에만 의존해서는 방어권 행사에 어려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그러나 증거인멸의 우려가 더 커졌다며 보석 허가를 반대했다. 검찰은 "다음 기일에 피고인 측 비서와 보좌진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는데 보석으로 풀려나면 이들과 입을 맞출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또 "증거 조사도 완료되지 않았고, 앞으로 신계륜 의원과 전현희 전 의원에 대한 신문도 예정돼 있다"며 "피고인 측 증인신문 직전에 보석을 청구한 것은 오히려 증거인멸의 의사를 표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4-10-29 14:52:17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