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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16일 홍대 소극장 공연 'DOUBLE ATTACK' 개최

'공연의 신' 이승환이 전국투어에 앞서 홍대에서 소규모 공연을 펼친다. 이승환은 오는 16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프리즘홀에서 록밴드 옐로우 몬스터즈와라이브 콘서트 '더블 어택(DOUBLE ATTACK)'을 개최한다. '더블 어택'은 다음 달 전국투어를 앞둔 이승환이 올해가 가기 전 팬들과 즐길 새로운 공연을 생각하던 중 기획한 공연이다.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진행되는 이승환과 관객 간의 '즐거운 놀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더블 어택'엔 후배 뮤지션에 대한 애정과 선배 뮤지션에 대한 존경의 마음이 동시에 담겨 있다"며 "130분 동안 애정과 존경의 마음이 어우러진 스펙타클한 쇼가 130분 동안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환과 옐로우 몬스터즈는 특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다. 평소 이승환은 좋아하는 아티스트로 윤상과 옐로우 몬스터즈를 꾸준히 언급해 왔다. 이승환은 자신과 옐로우 몬스터즈를 '끈끈한 신뢰를 다져가는 가장 이상적인 형·동생 사이'로 표현하기도 했다. 또 옐로우몬스터즈는 '더블 어택' 무대에서 이달 중 발표 예정인 신곡을 라이브로 선보일 계획이다. '더블 어택'의 티켓 예매는 6일 정오부터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한편 이승환은 현재 '더블 어택'과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 '진짜'를 앞두고 있다.

2014-11-06 15:49:27 김지민 기자
CJ헬로비전, 3분기 영업이익 252억…전년보다 27%↓(상보)

CJ헬로비전(대표 김진석)은 3분기 영업이익이 2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 줄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261억원으로 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16억원으로 54% 감소했다. 전분기와 비교해서도 매출은 3%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9%, 27%씩 감소했다. 수익성 하락에 대해 CJ헬로비전 측은 지상파 무료 주문형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일시 상각비 발생, 강원방송 인수에 따른 비영업성 비용 발생, 디지털 전환 관련 인프라 투자 및 유지보수로 인한 감가상각비 증가 등이 주된 요인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감가상각전 영업이익(EBITDA)은 9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 전 분기 대비 1.9% 성장하는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가입자면에서는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모든 부문에서 순증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 분기와 대비해 디지털방송은 17만4000명, 인터넷은 3만4000명, 집전화는 1만1000명 순증했다. 전체 방송 서비스 이용자는 9월말 기준으로 417만명이며 이 중 아날로그 가입자 수는 170만명으로 59%의 디지털 전환율을 보이고 있다. 헬로모바일 가입자는 3분기 동안 5만8000명 순증하며 78만8000명이 헬로모바일을 이용하고 있다. 서비스별 매출에서는 방송 부문이 디지털 전환 및 VOD 등 관련 부가서비스 매출 증대 효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성장했다. 방송 매출은 10.5% 성장해 1059억을 기록했으며 이 중에서 VOD 매출은 14% 성장한 229억을 올렸다. 뒤를 이어 인터넷전화·헬로모바일·티빙 순으로 각각 6.3%, 5.9%, 5.3%씩 성장한 143억원, 820억원, 45억원을 달성했다. 인터넷의 경우에는 소폭(0.7%) 감소한 매출 355억원을 기록했다. CJ헬로비전은 앞으로 ▲UHD 하드웨어 셋톱박스 출시 ▲기가 인터넷, 기가 와이파이(Giga WiFi)를 통한 차세대 방송통신 서비스 제공 ▲헬로tv 스마트, 홈CCTV 헬로캠 등을 통한 스마트홈 생태계 구축을 통해 가입자의 선택권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진석 CJ헬로비전 대표는 "최근 방송산업은 인접 산업분야였던 정보통신 분야와 통합되며 ICT 업계로 재편되는 등 큰 변화 속에서 새로운 경쟁과 기회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서비스 및 R&D 역량을 바탕으로 모든 사업 부문의 가입자 순증과 성공적인 디지털방송 전환을 통해 질적, 양적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14-11-06 15:22:33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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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스포츠월드]태극전사 맞대결…레버쿠젠 손흥민 VS 마인츠 구자철·박주호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태극전사들이 대표팀 합류에 앞서 8일 밤 맞붙는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처음으로 한 경기 2골을 터뜨린 손흥민(레버쿠젠)과 대표팀 동료 구자철·박주호(이상 마인츠)가 8일 오후 11시30분(한국시간)부터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리는 2014-2015 분데스리가 11라운드에서 격돌한다. 레버쿠젠은 최근 분데스리가 5경기에서 1승을 거두는 데 그쳐 승점 16점으로 5위에 올라있다. 손흥민의 물오른 골 감각이 이날 경기에서도 이어질지가 관전포인트다. 손흥민은 지난달 30일 마그데부르크와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에서 심판이 보는 가운데 상대 선수의 정강이를 걷어차 퇴장당했다. 경기 내내 이어진 상대의 거친 플레이에 흥분한 마음을 숨기지 못한 결과였다. 이어 1일 정규리그 10라운드에서는 친정팀 함부르크와 맞붙었으나 큰 활약을 보이지 못한 채 후반전에 교체됐다. 팀은 하위권으로 처진 함부르크에 0-1로 패했다. 하지만 손흥민은 5일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 원정에서 팀의 2골을 책임지며 2-1 승리를 주도해 레버쿠젠이 C조 선두를 지키는 데 앞장섰다. 4경기째 이어진 '골 침묵'을 깨뜨리고 해결사의 면모를 되찾은 손흥민이 정규리그와 국가대표팀 경기에서도 골 감각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최근 2연패에 빠져 9위(승점 14)로 처진 마인츠에서는 부상을 털고 돌아온 구자철이 기대를 모은다. 지난달 26일 볼프스부르크와의 9라운드에서 복귀한 그는 1일 브레멘과의 10라운드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 같은 팀의 박주호는 지난달 14일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발목을 다친 이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음에도 슈틸리케 감독의 부름을 받아 이번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을 끈다. 박주호는 이날 경기에 교체선수 명단에 포함됐다.

2014-11-06 15:22:05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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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힐링' 전하는 송년음악회 '헨델 메시아 & 베토벤 합창'

메트로신문 주최 '헨델 메시아 & 베토벤 합창' '베토벤 바이러스' 강마에 주인공 서희태 지휘 김동규·신동원·박미자·이아경 등 최정상 성악가 무대도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2014년도 어느 새 끄트머리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무료신문 메트로는 연말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송년음악회 '헨델 메시아 & 베토벤 합창'을 오는 27일 오후 8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올해는 세월호 참사를 비롯해 크고 작은 사건사고로 아픔이 많았던 한 해였다. 이번 공연은 그런 아픔을 달랠 수 있는 '쉼'과 '힐링'이라는 테마로 서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음악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헨델이 작곡한 오라토리오 '메시아'와 베토벤이 작곡한 교향곡 9번인 '합창 교향곡'을 선사한다. '메시아'는 헨델의 작품들 가운데 일반인들에게 가장 친숙한 곡이다. 종교음악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인류의 가장 위대한 음악적 유산의 하나로 꼽힌다. '합창 교향곡'은 베토벤이 청력을 완전히 잃은 상태에서 작곡한 그의 마지막 교향곡이다. 쉴러의 시 '환희의 송가'에 의한 칸타타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이상이 집약적으로 담겨 있는 중심악장인 4악장을 연주한다. 지휘는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주인공이었던 강마에의 실제 모델이자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던 서희태 지휘자가 맡았다. 서희태 지휘자가 이끄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담당한다.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3년 재능과 열정으로 뭉친 젊은 기악인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다.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무대에서의 연주경험으로 창단 6년 만에 국내 정상의 자리에 올라섰다.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연주를 담당했고 2009년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가 출연한 '아이스 올 스타즈'에서 라이브 연주를 선보이는 등 대중적인 활동으로 사랑받고 있다. 1978년 창단한 서울시합창단과 한국 최고의 오페라 합창 지휘자로 평가받고 있는 임병욱 지휘자가 이끌고 있는 스칼라오페라합창단도 무대에 오른다. 서울시합창단은 연간 50여회의 다양한 기획공연을 통해 풍부한 음색과 다양한 레퍼토리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창단 이래 2천여회의 공연과 해외 오페라 공연, 국제예술제 해외 연주로 문화외교사절의 역할도 해오고 있다. 스칼라오페라합창단은 지난해 약 60회 이상의 오페라와 콘서트, 각종 행사에서 연주를 했다. '4·13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식'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기념식' 등 국가 행사에도 출연했다. 국내 최정상 성악가들의 특별한 무대도 마련돼 있다. 국내 최고의 바리톤으로 꼽히는 김동규는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와 외국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부른다. 테너 신동원은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로 무대에 오른다. 또한 소프라노 박미자는 베르디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이상해… 항상 자유롭게'를, 메조 소프라노 이아경은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타' 중 '어머니도 아시다시피'로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메트로신문이 주최하는 송년음악회 '헨델 메시아 & 베토벤 합창'은 송년에 어울리는 각종 풍성한 레파토리로 추운 연말 따뜻함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12일까지 메트로신문 홈페이지(www.metroseoul.co.kr)에서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각 1인 2매 증정)에게 무료 관람의 기회도 제공한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문의: 02-6292-9370)

2014-11-06 15:16:2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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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도 스마트한 여행자!"…관광공사 '해외여행 스마트폰 활용 비법' 공개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해외여행이 두렵지 않은 시대가 됐다. 하지만 데이터에 대한 부담과 충전·분실 등 다양한 이유로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이들이 아직 많다. 이에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 국외여행센터가 해외여행을 하는 우리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유익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해외여행, 스마트폰 활용 비법'을 공개했다. 관광공사가 추천한 해외여행 전문가들이 직접 비법을 소개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저렴하게 데이터 이용하기 ▲지도 이용하기 ▲스마트폰을 이용한 안전한 해외여행 ▲무료 전화 애플리케이션 이용하기 등이다. 특히 전문가들은 현지에서 직접 유심(USIM)카드를 구입해 사용할 것과 인터넷이 통하지 않을 것을 대비해 오프라인 지도를 다운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 관광공사의 '저스트 터치 잇(Just Touch It)'과 '해외안전여행'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핸드폰 분실과 도난 등을 대비해 사전에 여행자보험을 가입해야 하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한편 이 비법은 관광공사의 대국민 국외여행 서비스 홈페이지인 '지구촌 스마트여행'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4-11-06 15:00:33 황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