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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차기작 中 드라마 'DIAMOND LOVER'…개런티만 60억

가수 겸 배우 비(본명 정지훈)가 약 60억원의 개런티를 받고 중국 드라마에 출연한다. 비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 출연했던 비가 차기작으로 중국 드라마 '다이아몬드 러버(가제)'를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비는 이번 드라마에 약 60억 원의 개런티를 받고 출연한다. 드라마 관계자는 "중국에서 비의 스타성과 인지도를 감안해 파격적인 대우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다이아몬드 러버'는 대만 하이틴 드라마 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명중주정아애니'의 감독 진명장이 메가폰을 잡았다. '명중주정아애니'는 MBC 인기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의 원작으로 대만 원작과 한국 리메이크작이 모두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비는 극중 세계 최고 다이아몬드 회사의 대표 소량을 연기한다. 소량은 전형적인 엘리트로 신사답고 완벽해 보이지만 사람을 경계하고 모든 일에 이해득실을 계산하는 차가운 남자다. 드라마를 통해 차가운 남자에서 진실한 사랑을 찾아가는 로맨스 가이로 변해간다. 비의 상대역으로는 중국 배우 탕옌이 캐스팅됐다 .탕옌은 '금옥량연' '선검기하전 3' '하가삼천금' 등의 작품에 출연한 인기 배우다. 한편 '다이아몬드 러버'는 내달 초부터 중국 상하이·난징, 벨기에, 서울 등에서 촬영한다.

2014-11-12 14:08:28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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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로비전, '아이폰6' 출시 맞춰 '티빙' iOS 앱 업데이트 단행

CJ헬로비전은 아이폰6 국내 출시에 맞춰 N스크린 '티빙'의 iOS 버전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통합 플레이어 개편이다. 아이폰·아이패드 티빙 앱 이용 고객들은 앞으로 영상을 시청하면서 가볍게 버튼을 누르거나 좌우 목록을 열면 다른 실시간 채널이나 관련 주문형비디오(VOD)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시청 흐름에 방해 받지 않고 콘텐츠 탐색이 가능해진 것이다. 콘텐츠를 구매하기 전 '미리보기'를 제공하는 미니뷰 창, 플레이어 화면에 원하는 채널의 숫자를 쓰면 해당 채널로 바로 이동하는 '크레용' 기능도 추가됐다. 개개인의 사용 패턴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예를 들어 'TV모드'로 설정하면 TV처럼 앱을 켰을 때 마지막에 보던 채널이 자동 재생되고, '라디오모드'로 바꾸면 화면 없이 음성만 들을 수 있다. 상황에 따라 라디오모드를 이용하면 데이터 소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아울러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팬(fan)'으로 등록해두면 최신 프로그램으로 업데이트되거나 본방 시간에 알림 메시지 등을 받을 수도 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커다란 판 위에 동영상 썸네일이 얹혀진 구성으로 한 눈에 콘텐츠가 들어오는 깔끔한 형태다. 특히 아이패드에는 '커버플로(이미지를 물 흐르듯 넘겨 보는 방식)' 사용자환경(UI)과 핀치 인·아웃(손가락으로 열고 닫기) 인터랙션을 적용해 최적의 영상 시청 환경을 지원한다. 장기형 CJ헬로비전 UX기획팀장은 "아이폰6의 iOS8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만큼 사용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CJ헬로비전은 27일까지 티빙 앱 다운로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티빙 iOS 앱은 물론 안드로이드 앱까지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새로 내려 받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아이폰6(1명), 갤럭시 노트4(1명), 티빙 1500캐쉬(5000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2014-11-12 13:52:31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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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하나금융그룹 바젤Ⅲ 후속 프로젝트' 본격 착수

LG CNS는 하나금융그룹의 바젤Ⅲ 후속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바젤Ⅲ는 국제결제은행(BIS) 산하 바젤은행감독위원회가 제시한 금융감독규범을 말한다. 바젤Ⅲ는 국제결제은행 기준 자본 규제를 세분화하고 항목별 기준치를 상향 조정해 자본의 질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완충자본, 차입투자 규제를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나금융그룹이 바젤Ⅲ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신용평가 모형을 구축, 그룹 계열사 리스크 관리체계를 선진화하는 사업이다.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12월 국내에 바젤Ⅲ 자본규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국내 금융그룹은 2016년까지 그룹별로 단일화된 신용평가모형을 구축, 금융감독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금융감독원이 현재 은행권에만 시행 중인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을 금융그룹 기준으로 확대 적용할 방침에 따른 것이다. 하나금융그룹은 바젤Ⅲ 후속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 시스템이 완성되는 내년 상반기에는 모든 계열사가 동일한 기준의 신용평가 체계를 갖추게 된다. 이는 현재 계열사 간 서로 상이한 리스크 관리체계가 그룹 기준으로 통합되는 것을 의미한다. LG CNS가 구축하는 시스템은 총 4개 영역으로 ▲기업 부도마트 및 기업·소매 분류시스템 ▲기업 신용평가모형 시스템 ▲소매 신용평가모형 시스템 ▲그룹 위험 측정요소(RC) 적용시스템 등이다. LG CNS는 글로벌 수준의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하나금융그룹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구자원 LG CNS 금융·통신사업부문장은 "20년 이상 쌓아온 금융 IT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표준이 되는 금융그룹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14-11-12 13:44:38 이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