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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유희열 "토이 7집 '다 카포', 초심으로 돌아가 만들었다"

처음으로 돌아가 연주한다는 뜻의 '다 카포'…초심으로 만든 음반 타이틀곡은 성시경이 부른 '세 사람'…'좋은 사람' 10년 후 이야기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가수 유희열의 원맨 프로젝트 토이가 7년이라는 긴 공백기 끝에 18일 오전 0시 정규 7집 '다 카포(Da Capo)'를 발표한다. '다 카포'는 '처음으로 돌아가 연주하라'라는 뜻의 음악 용어다. 유희열은 앨범 타이틀처럼 처음 토이로 음악을 시작했던 순간으로 돌아가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16년 만에 찾아온 수능 한파로 유난히 추웠던 지난 13일 오후 유희열은 '다 카포' 청음회를 열었다. 그는 "내 음악을 가지고 누군가와 이야기 하는 게 처음이라 민망하다. 동아리방에서 모여 음악을 듣는다고 생각해주길 바란다"며 음악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이어갔다. ◆ 초심으로 돌아가다 유희열은 지난 2009년부터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진행자로, SBS 'K팝 스타'의 심사위원으로 맹활약 중이다. 또 최근에는 tvN '꽃보다 청춘'을 통해 '예능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최근 몇 년 사이 원하든 원치 않든 TV에 얼굴을 많이 내밀고 있다. 2001년 심야 라디오 DJ시절 잠깐 쉬고 싶다는 생각으로 5집 '페르마타'를 만들었다. '잠시 쉼'이라는 뜻의 '페르마타'였는데 이렇게 오래 쉴 줄 몰랐다(웃음). 이후 2007년 6집 '땡큐'를 만들었을 때 토이뮤직 홈페이지를 만들어 준 친구가 세상을 떠났다. 그때 큰 충격을 받고 이제 더 이상 음악을 안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7년이 지나고 주변 친구들의 도움으로 다시 음악을 할 수 있게 됐다. 그래서 아주 오래전 처음 음악을 했을 때의 떨리는 마음을 다시 찾고 싶다는 생각에 '다 카포'라고 앨범 타이틀을 정했다. 예전 같은 음악으로 만든 음반이다." 토이 음반에서는 유희열이 직접 노래하기도 하지만 가창은 대부분 다른 아티스트가 전담한다. 이에 대해 그는 "나는 노래를 쓰는 작가이자 감독이고 가수는 배우"라고 표현했다. 이번 앨범에는 김동률·다이나믹듀오·빈지노·크러쉬·자이언티·선우정아·권진아·김예림 등 유희열과 새롭게 호흡을 맞춘 뮤지션들의 참여가 눈길을 끈다. 특히 3번 트랙 '굿바이 선, 굿바이 문'을 부른 악동뮤지션 이수현은 이제까지 유희열이 작업한 아티스트 중 가장 어린 가수다. "'굿바이 선, 굿바이 문'은 '뜨거운 안녕'의 심화 학습편 같은 노래다. 1980년대 레트로 뉴웨이브 스타일의 곡으로 진짜 옛날 악기로 녹음했다. 건반연주자 송성경의 오류동 집에 가면 골동품 같은 옛날 악기들이 쌓여있는데 거기서 녹음했다. 둘 다 좋아하는 가수 F. R.데이비드의 '워즈'를 재현해보고 싶었다. 이 노래의 숨겨진 부제는 사실 '서울천사의 시'다. 일본 만화를 좋아해서 지구를 지키는 소녀의 주제곡을 상상하며 만든 노래인데 윤상이 크리스마스 노래 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이규호에게 연락해 평소 나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동화적인 가사를 함께 썼다. 내 주변 여가수들은 다들 나이가 있어서 동화 같은 가사를 소화하기에는 좀 힘들어 보였다(웃음). 그러던 중 매니저가 이수현을 추천해줬고 YG 대표 양현석이 흔쾌히 승낙해서 이 곡을 완성할 수 있었다." ◆ 가장 유희열다운 음악 새로운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 앨범이지만 그 안에는 익숙한 이름은 있다. 유희열과 꾸준히 작업을 해오고 있는 가수 성시경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세 사람'을 불렀다. "사람들이 '토이표' 발라드를 듣고 싶다고 했다. 그게 뭘까 고민했더니 청춘 드라마 같은 느낌의 노래였다. 하지만 내가 마흔네 살이라 그런 감성을 살리기 어렵더라(웃음). 다른 가수들이 발라드를 써달라는 부탁을 많이 했는데 비슷한 이유로 늘 거절해왔다. 그래서 '세 사람'을 썼을 때 정말 기뻤다. '내가 제일 잘 하는 스타일이 바로 이런 곡이구나'를 느꼈기 때문이다. 내 발라드는 '울면서 달리기'다. 슬프지만 절대 눈물을 보여줘서는 안 되는 절제된 감성이다. 영화로 치면 이와이 슌지의 '4월 이야기'같은 느낌이다. 사실 이 곡은 가사가 너무 많다는 이유로 주변에서 반대가 심했다. '세 사람'은 철저하게 드라마 시놉시스를 쓰듯이 만들었다. 2001년 발표한 노래 '좋은 사람'의 10년 후 버전이라고 보시면 된다. '좋은 사람'의 그들이 자라 30대가 됐고 그 중 두 사람이 결혼하는 날을 마음 아프게 지켜보는 내용이다. 이 노래는 가장 나다운 곡이다. 누군가를 죽도록 사랑한 건 아니지만 좋은 기억을 가진 사람, 좋아했던 사람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으면 기분이 좀 이상하다. 나도 그런 기억이 있어서 만든 노래다." 초심으로 돌아가 만들었다는 이번 앨범에서 그가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아날로그로의 회귀다. 그는 '굿바이 선, 굿바이 문'도 디지털이 아닌 옛날 악기로 녹음했듯 악보 역시 다 손으로 직접 썼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에서 가장 큰 의미는 손으로 악보를 쓴 곡들이 들어있다는 점이다. 나는 원래 피아노 앞에 앉아서 악보를 그렸는데 언젠가부터 컴퓨터 앞에 앉아 음악을 데이터화시켰다. 그러다 보니 멜로디보다 사운드에 관심이 생겼는데 그건 내 전문분야가 아니다. 내가 가장 잘하는 건 피아노 앞에 앉아서 곡을 쓰는 것이다. 그래서 손으로 악보를 다시 그리기 시작했다. '다 카포'는 내가 가장 잘 하는 것을 집합한 앨범이다. 나는 대중을 고려하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선보이는 일을 해오고 있다. 토이 음악의 시그니쳐(특징)는 바로 '백화점식 음악'이라는 것이다. 나는 라디오 DJ가 돼서 선곡표를 짜듯이 앨범을 구성해 노래를 들려준다. 토이 음악을 김연우나 성시경의 노래로 알아도 상관없다. 그건 내가 대본을 잘 썼다는 의미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2014-11-17 14:10:33 김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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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단말기 지원금 '스마트초이스'에서 한눈에 비교하세요"

통신요금 정보포털 '스마트초이스'에서 18일부터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이후 시행되는 휴대전화 지원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된다. 또 시내전화·초고속인터넷·IPTV 등 요금추천 서비스 등도 제공받을 수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와 함께 스마트초이스를 고도화해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초이스는 맞춤형 요금추천, 통신 관련 조회서비스(통신 및 유료방송 미환급금, 모바일 상품권 조회, 분실단말기) 등을 제공하는 사이트로, 지난 2012년 12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서비스 제공으로 이용자는 각 이동통신사 홈페이지에서 개별적으로 공시 중인 단말기 지원금을 스마트초이스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우선 이통 3사의 주요 요금제에 대해서는 3사의 지원금을 동시에 비교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나머지 통신사별 지원금 현황도 각각 한 화면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단통법 시행으로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 제도가 도입됨에 따라 '지원금을 받을 경우'와 '요금할인을 받을 경우'의 혜택을 바로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실질적으로 통신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이동전화 요금제 추천에 이어 유선상품 비교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시내전화, 인터넷전화, 초고속인터넷, IPTV 서비스 등의 요금도 요금수준에 따라 한눈에 비교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이동전화와 달리 사업자간 상품 특성이 다른 점을 감안해 사업자별 상품 안내도 병행 제공한다. 이 밖에 이동전화 요금추천 서비스의 신뢰성을 높이고 이용자의 요금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가 입력한 사용량에 따라 2개 요금제만 추천하던 방식에서 상·하위 요금제도 함께 추천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한눈에 이통 3사의 주요 요금제를 간편하게 표로 비교할 수 있도록 간편 비교 서비스도 제공되며, 국제전화 로밍 이용 시 이용자들이 헷갈려하거나 놓치기 쉬운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주한 미래부 통신정책국장은 "이번 스마트초이스 개선으로 이용자가 자신의 사용 패턴에 맞는 최적의 요금제를 선택한 뒤 이통사별 지원금을 비교할 수 있게 됐다"며 "지원금 공시의 효과를 높이고 통신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부는 향후 다음카카오와의 제휴를 통해 다음에서 스마트초이스의 간편한 요금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4-11-17 13:57:1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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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여고 탐정단' 김민준 브라운관 복귀…장기용·한예준 여심 잡는다

배우 김민준과 모델 장기용, 한예준이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의 남성 비주얼 라인으로 합류한다.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제작진 측은 선암여고 미스터리 탐정단 5인방에 이어 17일 하연준 역에 김민준, 안채준 역에 장기용, 하라온 역에 한예준을 캐스팅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 12월 첫 방송 예정인 '선암여고 탐정단'은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5명의 여고생들이 탐정단을 결성해 학교 주변의 미해결 사건들을 파헤치는 학원 추리 로맨스물이다. 선암여고 문학교사 '하연준' 역에는 2년 4개월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김민준이 캐스팅됐다. '제자 잡아먹는 선생'이라는 괴소문을 몰고 다닐 만큼 베일에 싸여 있는 미스터리한 역을 맡았다. 김민준은 "간만의 작품이라 긴장되지만 전작을 통해 보여드린 모습과 달리 독특하고 재미있는 장르와 캐릭터를 통해 인사드리게 기대가 크다. 매력적이고 새로운 캐릭터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기용은 주인공 안채율(진지희 분)의 오빠이자 수학 천재 소년 안채준을 연기한다. 자신을 짝사랑하는 탐정단의 리더 윤미도(강민아 분)와 펜팔을 주고 받으며 풋풋한 러브라인을 그려낼 예정이다. 아이유의 뮤직비디오 '분홍신', '금요일에 만나요'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은 장기용은 드라마에 앞서 "드라마 자체가 재미있는 만큼 즐기면서 더 나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장기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핬다. 하연준(김민준 분)의 조카 '하라온' 역에는 한예준이 캐스팅됐다. 극 중 라온은 명문가 집안의 자제로 20대에 사진작가로 데뷔할 만큼 다재다능한 인물이다. 특히 원수처럼 으르렁대는 삼촌 하연준과의 인연으로 의도치 않게 엮이게 된 안채율(진지희 분)과 러브라인을 형성해 극적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예준은 "첫 데뷔작인데 좋은 감독님과 스태프들, 선배 배우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작품에 누가 되지 않도록 늘 노력하는 배우가 되겠다"면서 "이제 막 시작한 신인이지만 작품이 끝날 때엔 시청자분들이 저와 제 이름을 익숙하게 느끼실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며 열정을 드러냈다. '선암여고 탐정단'은 JTBC를 통해 12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2014-11-17 13:55:5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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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엔저 지적, 이대로 가면 안돼 마음 먹고 얘기한 것"

박근혜 대통령은 호주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공개적으로 엔저의 문제점 등을 지적한 것에 대해 "이대로 가면 안되겠다고 생각을 해서 마음을 먹고 얘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16일 밤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대통령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정상회의에서 일본과 미국 정상이 있는 와중에 글로벌금융 정책공조를 얘기했는데 다소 어색한 주제가 아니었나'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박 대통령은 같은 날 오전 G20 정상회의 제2세션에 참석해 "주요 선진국의 통화가치 쏠림현상은 일부 신흥국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며 최근 엔저와 달러화 강세 등을 겨냥한 바 있다. 이같은 발언 배경에 대해 박 대통령은 "경제가 어려웠을 때 신흥국의 경제적 기여로 선진국도 그 효과를 보지 않았나"라며 "그 덕에 선진국 경제가 좀 회복됐다고 자국 입장만 고려해 경제 및 통화정책을 펴서는 안 되는 것 아닌가"라고 설명했다. 이어 "글로벌 경제가 하나로 연결돼 있어 어느 한쪽의 정책이 곧바로 다른 곳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그런 취지에서 얘기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순방 기간 이뤄진 중국, 뉴질랜드와의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타결 선언과 관련, "우리 정상들 간에 전화로 대화도 여러차례 하고 독려도 하고, 창조적 아이디어, 묘안도 내고 해서 도움이 됐고 양보와 이해를 해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만큼 어렵게 타결이 된 것이어서 하루빨리 비준이 돼야 한다"며 "다 기업과 국민이 이득을 보는 것이니 많이 도와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우리 국민이나 기업에게 도움을 주는 일인데 정부뿐 아니라 국회도 좀 합심해서 비준(동의)이 좀 잘됐으면 좋겠다"며 "우리나라도 여기에서 올라서서 (국민소득) 4만달러로 가야한다. 비준이 제때 안 되면 얼마나 손해가 나는지 잘 아시지 않나"라고 국회의 조기 비준동의를 촉구했다. 박 대통령은 "이번 (G20) 정상선언문에 규제개혁, 창조경제 등이 비중 있게 반영됐고 경제 혁신 3개년 계획도 아주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자신감을 갖고 정부나 여야가 모두 힘을 모아 3년 뒤에는 결과도 1등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고, 경제 살리기에 힘을 모을 때라는 생각이 든다. 골든타임이라고 하는데 계획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으니 지금 안하면 언제 할 수가 있겠나"라고 설명했다. 순방 기간 한중일 정상회담을 제의한 배경에 대한 질문에는 "지난해에는 여건이 정말 안좋아서 못했는데 올해는 그때보다 (여건이) 좋아졌다고 생각해 제안했다"며 "하지만 앞으로 외교장관 회담이 남아있고 그래서 어떻게 될지는 봐야한다"고 밝혔다.

2014-11-17 13:34:11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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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빅리그 항한 첫 발…KIA, KBO에 MLB 포스팅 요청

양현종(26)의 메이저리그를 향한 첫발을 내딛었다. KIA 타이거즈는 17일 오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양현종의 메이저리그(MLB)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요청했다. KBO는 KIA의 요청을 받고 이날 중 MLB 사무국에 양현종에 대한 포스팅 요청을 할 계획이다. MLB 사무국은 KBO의 요청을 받아 서류 검토를 마친 뒤 이상이 없으면 30개 구단에 양현종의 포스팅 사실을 공시한다. MLB 사무국이 공시한 날부터 주말을 제외한 4일 동안 영입을 희망하는 구단이 있으면 희망 입찰액을 적어내게 된다. 입찰이 끝나면 MLB 사무국은 최고액을 KBO에 통보하고 이를 KBO가 KIA에 전달한 뒤 구단은 수용 여부를 4일 이내에 결정, KBO를 통해 MLB 사무국에 다시 알려야 한다. KIA가 최고 응찰액을 수용하게 되면 최고 응찰액을 써낸 구단은 양현종과 30일 동안 독점으로 계약 협상을 할 수 있는 권리를 갖는다. 2014시즌을 마치고 구단 동의하에 해외 진출 자격을 갖춘 양현종은 KIA에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KIA는 이를 받아들였다. 최근 외신에 따르면 보스턴 레드삭스 등 빅마켓 구단이 양현종 입찰에 가세할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잇따랐다.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시카고 컵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뉴욕 양키스 등이 양현종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2014-11-17 12:04:06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