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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 미래 이끌 초기 스타트업 선발한다

SK플래닛은 '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 2014' 서울지역 행사를 개최하고 경연을 통해 창조경제를 이끌어 갈 우수 초기 스타트업을 20일 선발한다. 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는 SK플래닛의 T아카데미가 지난 2012년부터 시작한 스타트업 지원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전국의 8개 지역에서 스타트업 전문가 강연을 통한 사업 컨설팅과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을 제공해 투자유치기회를 지원해 왔다. 이번에 개최되는 서울지역 행사에서는 한재선 퓨처플레이 최고기술경영자(CTO), 이한주 스파크랩스 대표, 이혜민 눔코리아 한국총괄매니저,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가 강연자로 참가해 초기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성공 노하우와 투자유치를 위한 전략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T아카데미가 운영중인 스타트업 지원 무료 멘토링 프로그램 '인사이더 2014'와 각 지역별 기관 추천 등으로 선발된 초기 스타트업 8개팀이 '오픈IR' 경연을 통해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청중평가단 및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한다. 선발되는 2개 초기 스타트업에게는 SK플래닛의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101스타트업 코리아' 선정, 서울시 SBA 창업플러스센터 입주권 부여 등의 특전과 부상이 함께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 9월부터 진행된 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는 서울을 제외한 7개 지역에서 총 7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여명의 스타트업 강연자들이 초기 스타트업의 눈높이에 맞는 멘토링을 제공해 왔다. 20일 서울시청에서 개최되는 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 2014 서울지역 행사는 예비 창업자·개발자·기획자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SK플래닛 상생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김두현 SK플래닛 커머스기획실장은 "전국에 있는 스타트업과 동반성장할 수 있는 트라이앵글 토크콘서트 2014의 지역 행사가 많은 참여자들의 관심 속에 성공리에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우수 성공 사례를 발굴해 창조경제를 이끄는 혁신을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11-19 16:29:09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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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에 가장 어울리는 통신사는 'KT'…왜?

아이폰6와 가장 어울리는 통신사는 KT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모바일 설문조사 전문기업 '두잇서베이'에 따르면 지난 12~13일 스마트폰 사용자 1000명(SK텔레콤 500명, KT 300명, LG유플러스 200명)을 대상으로 아이폰6 구매와 관련한 통신사별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 실시 결과 KT가 가장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폰6와 가장 잘 어울리는 통신사'를 묻는 질문에 49.5%가 KT를 꼽았다. 이어 SK텔레콤이 42.3%, LG유플러스가 8.2%로 나타났다. '아이폰 하면 떠오르는 통신사'를 묻는 질문에는 KT가 47.6%로 가장 높았다. SK텔레콤은 43.8%, LG유플러스는 8.6%였다. 두잇서베이는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소비자들이 2009년 국내 최초로 아이폰3GS 판매를 시작한 KT의 이미지가 깊이 각인돼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아이폰6 가입시 통신사 선택 기준에 대한 질문에 소비자들은 '나에게 맞는 요금제'(57.2%)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편리한 AS 가능 여부'(51.7%), '데이터·와이파이 품질'(35.4%), 'iOS 기본앱 활용성'(29.9%), '멤버십 혜택'(27.9%) 순이었다. '아이폰6를 이용하기 위한 통화품질(네트워크망)이 가장 좋을 것 같은 통신사'를 묻는 질문에서는 SK텔레콤이 46.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KT는 42.3%로 그 뒤를 이었다. SK텔레콤은 '아이폰 필수 앱에 대한 이용이 가장 쉬울 것 같은 통신사'의 질문에서도 51.9%로 가장 많이 선택됐다. '아이폰의 AS가 가장 좋을 것 같은 통신사'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KT(56%), SK텔레콤(38.5%), LG유플러스(5.5%) 순으로 조사됐다. '아이폰에 대한 전문성'에 대해 소비자들은 KT(62.3%), SK텔레콤(32.2%), LG유플러스(5.4%)로 답해 1위와 2, 3위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아이폰6 가입시 용량별(16GB/64GB/128GB), 색상별 물량이 가장 많을 것 같은 통신사'와 '아이폰 6 가입 신청 및 접수가 편리한 통신사'에 대한 질문에서 소비자들은 KT를 가장 많이 꼽았다. 두잇서베이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전체적으로 아이폰에 대한 소비자 인식은 KT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아이폰6에 대한 관심도는 77.4점(100점 만점기준)으로 비교적 높게 나타나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 중 9%대에 불과한 아이폰 점유율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4-11-19 16:27:56 이재영 기자
野, '의원·당직자 전대 불개입' 등 11개 혁신안 확정

새정치민주연합은 19일 소속 국회의원과 당직자의 당내 선거 관여를 금지하는 방안 등 11개 혁신안을 확정했다. 새정치연합 정치혁신실천위원회 간사인 김기식 의원은 이날 브리핑에서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정치혁신실천위의 11개 혁신안을 심도있게 논의해 의결했다"고 밝혔다. 혁신안에 따르면 전당대회 등 당내 선거에서의 계파 갈등을 최소화하고자 국회의원, 시·도당위원장, 지역위원장, 당직자의 캠프 참여나 특정 후보의 공개 지지와 지원이 금지된다. 전대 후보자와 배우자, 대리인이 개별적으로 지역위를 방문하거나 대의원을 집단으로 대면 접촉하지 못하게 하고 합동 연설회나 합동 간담회 등 합법적 선거운동을 유도하기로 했다. 새정치연합은 이같은 내용을 내년 2월 전대 관련 시행세칙으로 규정해 곧바로 적용할 방침이다. 또 선거구획정위를 국회가 아닌 제3의 독립기구로 설치, 외부 전문가로 '국회의원수당산정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도 의결했다. 국회에서 임명하는 모든 공직자의 투명하고 공정한 추천을 위해 '국회임명직공직자추천위원회'를 만드는 안도 함께 통과됐다. 부정부패 사건으로 재보궐 선거가 치러질 때 소속 정당에서 후보자를 공천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재확인하고 그 대상을 시·도지사, 지역구 국회의원, 지역구 시·도의원에서 기초단체장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당 윤리위원장은 연말까지 외부 인사로 임명하기로 했고, 비례대표 후보는 당내 부문별 위원회에서 상향식으로 선출하기로 했다. 혁신위는 혁신안의 제도화를 위해 당헌·당규 개정안을 비대위에 상정할 계획이다. 이 밖에 당내 선거에서 기탁금과 홍보비 등의 비용을 당이 부담하는 방안을 혁신위 차원에서 추가 논의하고, 출판기념회 금지안은 의원총회에서 확정할 방침이다. 하지만 이번 혁신안에 대해 뻔한 내용을 반복했다는 비판과 함께 앞서 발표된 새누리당 개혁안보다 못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014-11-19 16:20:42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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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한 인권상황 ICC회부 책임자 처벌 권고

북한 인권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넘기도록 권고하는 유엔 총회 결의안이 채택됐다. 유엔 총회에서 인권문제를 담당하는 제3위원회는 18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등 60개국이 공동으로 제안한 북한 인권 결의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111표, 반대 19표, 기권 55표로 통과시켰다. 중국과 쿠바, 시리아, 이란 등은 반대표를 던졌다. 북한 인권 결의안은 다음 달 유엔 총회 본회의에서 공식 채택될 예정이다. 북한의 인권 관련 결의안은 2005년 이후 10년 연속 채택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결의안에는 이전에는 없었던 강도 높은 내용이 포함됐다. 특히 결의안은 북한에서 조직적으로 벌어지는 고문, 공개처형, 강간, 강제구금 등에 대한 책임 규명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담았다.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의 보고서를 유엔 안보리(안전보장이사회)에 넘기고 안보리는 COI의 권고를 받아들여 북한 인권 상황을 ICC에 회부, 가장 책임 있는 사람들을 제재하도록 한 것이다. 북한의 인권 문제와 관련해 유엔이 'ICC 회부 권고'를 결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북한은 이번 결의안에 크게 반발했다. 최명남 북한 외무성 부국장은 표결에 앞서 "결의안은 북한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으로 가득 찼다. 미국의 적대적인 대북 정책이 뒤에 놓여 있다. 결의안이 통과되면 예상하지 못한 심각한 결과가 초래될 것"이라며 반대표를 던질 것을 호소했다.

2014-11-19 16:00:25 조선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