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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 아시아인 최초로 이탈리아 '골도니 시어터'에서 단독 공연

가수 김장훈이 아시아인 최초로 이탈리아 골도니 시어터에서 단독 공연을 갖는다. 김장훈 측은 24일 "김장훈의 투어 콘서트 '국가대표'의 두 번째 개최 도시로 이탈리아 베네치아가 확정됐다. 다음달 13일 베네치아의 유서 깊은 공연장 골도니 시어터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공연은 올해 초 김장훈이 베네치아 카니발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메인 아티스트에 선정돼 공연한 것이 인연이 됐다"고 설명했다. 김장훈이 골도니 시어터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1622년 설립된 골도니 시어터는 세계 최초의 극장으로 이탈리아 유명 가수들에게도 꿈의 무대로 통한다. 유럽 의회 자문기관 공식 회의 장소로도 쓰이는 곳이다. 김장훈은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나는 공연장 수집증이 있다. 골도니 시어터라는 아름다운 극장을 추억 속에 수집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행복하다"며 "베네치아는 베네치아 카니발·베니스영화제·베니스 비엔날레 등이 열리는 세계 최고의 예술도시인만큼 장비 연출보다는 오직 노래와 음악의 힘, 그리고 관객과의 호흡 위주로 연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악 팀과의 협연, 이탈리아 오페라 가수와의 듀엣 등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장훈의 '국가대표' 투어는 다음달 6일 광주 공연을 시작으로 베니치아·서울·부산을 거쳐 내년 3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김장훈은 투어 기간 동안 신곡 4곡을 발표할 계획이며 4월 밀라노 엑스포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지역과 중국 공연도 재개한다.

2014-11-24 16:47:03 김지민 기자
檢 '300억 횡령·배임' 유병언 부인에 징역 2년 6월 구형

검찰이 300억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기소된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부인 권윤자(71)씨와 유씨의 처남이자 권씨 동생인 권오균(64) 트라이곤코리아 대표에게 각각 징역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24일 인천지법 형사12부(이재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권씨에게 징역 2년6월을, 권 대표에게 징역 5년을 각각 구형했다. 구형 이유는 따로 설명하지 않았다. 권씨는 최후진술에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해 사죄의 말씀 드린다"며 "더 할 말이 없다"고 고개를 숙였다. 검찰은 최근 권씨의 횡령 혐의를 횡령 방조로 바꾸는 공소장 변경을 검토했지만 이날 기존 죄명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권씨 남매의 결심공판에는 80여 명의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가 몰려 방청석을 가득 메웠다. 권씨는 2010년 2월께 구원파 재산을 담보로 297억원 상당을 대출받은 뒤 이를 동생 권 대표의 사업자금으로 쓴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또 2009년 8월 구원파 자금 2억9000만원을 유씨 일가 회사의 계열사인 흰달에 유상증자 대금 명목으로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구원파를 세운 고 권신찬 목사의 자녀인 권씨와 권 대표가 대출 과정에서 구원파 내 자신들의 영향력을 이용한 것으로 판단해 구속 기소했다. 이들에 대한 선고 재판은 다음 달 17일 오후 2시 인천지법에서 열린다.

2014-11-24 16:01:27 유주영 기자